https://theqoo.net/square/2700387581
2023.01.23 12:02
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4:10
모자란애 같은데(난 친구말한거임...
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5:06
저런친구를 만날생각하는 글쓴이도 좀 모자란듯..
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5:18
어휴
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5:34
연 끊어라..
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6:15
왜 만나?
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6:33
만나지말고 끊어
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6:34
그냥 친구 손절해야 할거 같은데
둘이 같은 수준같음
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6:37
안보고 사는게 속편하겠음..
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6:43
손절해
1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6:46
남편이 오뚜기다니고 월급많이 받는거랑 욕하고 예의없는거랑 무슨상관있다고 ㅋㅋㅋ 친구가 내세울만한게 그것밖에 없는건가
1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7:09
저런 친구는 손절
1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7:56
친구는 무슨
1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8:11
☞2덬 갑자기 왜 비난의 대상이 그리로 향하지..?신기하네
1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8:16
끼리끼리 만나서 사는거니까 친구 손절하는게 맘 편할듯
1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8:22
유부녀 친구들 만나면서 깨달은 점 : 남편과 자식 관련 첨언을 하면 안됨 그냥 그렇구나 들어만 줘야해
1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8:33
☞2덬 너가 제일 모자라보여
1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9:10
갑자기 오뚜기 모야?ㅋㅋㅋㅋ
불쌍하다... 쌍욕하는 남편...
오뚜기는 뭔죄ㅋㅋㅋㅋ
1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9:42
남미새는 뇌구조가 정상인이랑 다르니까 손절해야됨
1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09:42
남편 욕하는 소리 들으면서 평생 살라고 해
2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0:46
그냥 똑같아서 만나나보다 하고 친구랑 연락 잘 안하는게 나을듯...
2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1:00
으악 존나 끼리끼리 ㅋㅋㅋㅋㅋ
2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1:01
손절해야함 저런애들 옆에있음 백퍼 감쓰당해
2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1:36
뭔 말을 해도 결국 남편 없는 애가 자기 부러워서 트집 잡고 열폭한다는 결론 되니까 그냥 무시가 답임 저러고 유부녀들끼리 만나면 나만 안줏거리 된다고
2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1:50
수준 똑같아서 사는거지 연락횟수 줄이고 만나는거 자제해야지
2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2:23
☞2덬 갑자기??? 왜 글쓴이가 모자란 사람이 된거임??
2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3:23
난 좋은 얘기도 여러번 들으면 싫은데 싫은 얘기는 더 싫더라...나도 잘못된거 알고 답답한데 주변에서 자꾸 같은 얘기 하니까 짜증 날 수도 있긴 할 것 같아....난 저 친구도 이해안가는건 아니야...잘못한건 맞지만
2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3:26
글쓴이 잘못 남편얘기 하는거 아님 하고싶운 말은 다 참아야해
2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3:27
손절 좀 평생욕처먹으면서 살라하고 냅둬 제정신이 아니다
차안에서 욕하는거랑 아무상관없는 무시당할 사람이 아니라니오뚜기는 뭔상관이야ㅋㅋ친구가 주변에서 지 남편 많이 무시당하나봄
2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4:11
운전하면서 욕하는 꼴 보기싫으면 안만나야지 그걸 친구에게 계속 이야기하면 당연히 듣기 싫어하지..
3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4:37
무시당할사람 아니다라는 말 그저 방어기제 그잡채ㅋㅋㅋㅋㅋ 잘못을 사과할 생각은 못하고 ㅋㅋㅋㅋ
31. 무명의 더쿠 = 21덬 2023-01-23 12:14:38
근데 지 남편 문제있는거 본인도 모르진 않나본데 ㅋㅋㅋ
자기 만나서 사람이 많이 달라졌다느니 인정받고사네 무시받을 사람 아니네 어쩌고저쩌고...
아픈데 찔려서 더 난리인드
3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4:52
저 부부는 그냥 끼리끼리 만난거고
글쓴이도 말 보태지말고 싫으면 그냥 만나지 마라
3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4:57
친구 비난하는 글 쓰기에는 너무 평범한 이야기라 그냥 조용히 헤어져라. 동네방네 같이 욕해달라고 하지 말고.
3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6:06
친구한테 가서 사과하라구 하니까 민망하니까 헛소리한거지 첨 반응만봐도 자기도 알고있잖아 자기도 알고 에휴에휴 한다는데
뭐 좋은소리 듣겠다고 또얘기하는거임 ㅜ 아는데도 안된다는 소린데
알고 있지만 내가 고칠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친구한테 지적받으면 사람이 알아도 민망한게 커서 화가 나게 되어있음
친구 반응도 잘못한건 맞지만 나라면 친구 얼굴 생각해서 저렇게 지적 안함 솔직히 내친구면 사과를 받고싶은게 아니라 겉으론 내색 안해도 민망하겠다 이생각이 들거같음
친구가 안민망해하더라도
그래놓고 또 욕해달라고 동네방네 글쓴거만봐도...
3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6:07
끼리끼리 만났는데 그냥 손절 ㄱ
3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6: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7:51:15)
3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6:11
셋다 지능이..
3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6:53
글쓴이가 댓 쓴거보니까 친구애가 아빠 무서워 한다길래 남편 요즘도 운전하면 욕하냐고 물어보니까 친구가 급발진해서 싸움 났데 저집 애가 불쌍하다
3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17:16
친구 그만해..
4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0:26
☞33덬 너 그게 평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니주변을 돌아봐야돼 저러는거 평범한거아냐 정신병자지
4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0:35
지팔지꼰인데 왜 껴서 스트레스받냐
4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0:46
아니 제발 저런 사람좀 만나지마
4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1:10
난 근데 이런글 보면 궁금한게 저정도면 본인이 인연을 끊고 그만 만나지 이렇게 특정되기 쉽게 글을 쓴다고? 친구랑 대판 싸우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손절하고 싶은건가?
4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1:46
애초에 저정도쯤은 괜찮다 생각했으니까 결혼한거지...결혼한애들한테 오지랖부려봤자 본인들만 손해임
4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2:06
이런 글에서 글쓴이 욕하는 애들은 본인이 찔리는게 있는건가?
4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2:14
☞43덬 생각보다 특정 안돼 ㅋㅋㅋ 그리고 자기 맘이지 남이사 글을 쓰던말던
47. 무명의 더쿠 = 21덬 2023-01-23 12:22:43
왜 그렇게 친구한테 감정이입하는 사람이 많지? 매번 옆에서 쌍욕 쳐듣고 기분 상한 원글 감정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거야? 왜? 그런 남자랑 같이 살아야하는 친구가 더 불쌍하니까? ㅋㅋㅋㅋㅋ
4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2:45
끼리끼리 만난거 같은데 글쓴이는 빠져야할듯
4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3:33
남미새 오징어지킴이의 뇌구조는 알길이없다
50. 무명의 더쿠 = 33덬 2023-01-23 12:23:44
☞40덬 인터넷에 글 올릴정도의 이야기가 아니란 뜻이지. 그냥 조용히 헤어지거나 친구에게 서운했다고 이야기하면 그만이지 공공연하게 글 쓸 정도는 아니란거야. 굳이 공론화할 필요가 없다는 뜻.
5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3:44
무시많이 당했네
5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4:57
걍 그만만나 소용없어
53. 무명의 더쿠 = 44덬 2023-01-23 12:25:06
저런거 말고도 맨날 불평불만해도 절대 이혼안하는게 기혼자들이고 걍 친구들은 감정 쓰레기통임ㅠㅠㅋㅋㅋㅋ대충 흐린눈하고 듣는둥 마는둥해야지 내 소중한 친구의 진짜 고민인줄 알고 감정소비하고 조언해봤자 돌아서면 나는 남이고 자기 배우자랑 하하호호 잘삼...걍 그들만의 리그라 생각하고 대충 받아주고 말아야해
54. 무명의 더쿠 = 36덬 2023-01-23 12:25: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7:51:15)
5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5:41
나였으면 첨에 전화로 ㅅㅂ거리는데 가만있는 친구한테 정떨어졌을 거 같은데 인간 기본 예의가 안된 사람인데 뭘 사람 취급을 해줘 저 친구도 이상해저기서 크는 애가 불쌍함
56. 무명의 더쿠 = 40덬 2023-01-23 12:26:04
☞50덬 공론화라는것도 웃긴데 ㅋㅋ 저사람이 신상을 깠어 뭘했음 니말대로 저게 평범한 얘기면 아는사람도 없을텐디 그냥 자기가 하는 커뮤니티에 하소연한거고
5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6:27
멀쩡한 애들이 남자하나로 뇌구조가 바뀌는거 보면 신기해~
5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6:58
빠른 손절하길
5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7:00
본인 잘못임 친구한테 친구 남편 욕을 왜 해 그냥 조용히 손절하면 돼지 친구 부모가 이상하다고 친구한테 친구 부모 욕 함? 친구 자식이 이상하다고 친구 앞에서 친구 자식 욕함? 친구한테는 친구 부모나 자식보다 남편이 더 가까운 존재임 친구 부모욕 친구 자식욕 친구 앞에서 못하는 것처럼 친구 남편욕도 친구앞에서 하면 안 됨
6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7:23
☞33덬 저게 평범하다니 대체 어떤 인생을 사는거야 어휴 ㅋㅋㅋ
6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7:24
으휴 글쓴이가 피해야지 말이 안통하네
6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7:24
친구가 가스라이팅 많이 당한건가… 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런가보다 해야지 뭐. 저렇게 나오면 그냥 그렇게 살아 하고 각자 자기 인생 살면됨~욕 같이 듣는게 싫으면 그 친구도 손절하고 안 만나면 됨
6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7:25
☞50덬 이말싫어하는데 너뭐돼...???인터넷글쓰려면 니기준허락맡고써야됨??? 니댓글이나허락맡고쓰렴
6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8:19
글쓴이는 저 이야기를 한번 했음 그만하지 왜 또 이야기를 꺼낸건지 모르겠네 친구를 만나지 말던가
65. 무명의 더쿠 = 60덬 2023-01-23 12:28:50
☞64덬 계속 쌍욕을 하니까 얘기했겠지
6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8:56
☞50덬 저녁 메뉴도 추천 받는 곳인데 인터넷에 글 올릴때 무슨 자격 심사하나? ㄱ
6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9:06
뭐 친구남편이 잘못하긴했어도 그걸 자기가 생각하는것과 친구한테 듣는건 좀다름..한번 얘기했음 됐지 왜 또얘기해 친구도 첨엔 수긍했잖아. 그냥 맘에안들면 친구만나는횟수를 줄이든가 더안되겠음 손절해야지 남편욕은 가족욕이랑 마찬가지임
68. 무명의 더쿠 = 36덬 2023-01-23 12:2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7:51:15)
6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29:35
자기도 남편 쪽팔리니까 급발진 하는거지 뭐
70. 무명의 더쿠 = 21덬 2023-01-23 12:30:29
☞59덬 응 아니야 비난받을 행동을 했으면 그냥 비난을 받으세요. 내가 듣기 싫다고 끝이 아니야.
애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투정이야 진짜.
71. 무명의 더쿠 = 10덬 2023-01-23 12:30:59
친구남편은 부인친구들을 무시하는거니깐 아무렇지도 않게 욕하고 그러는 거야 그거 부인도 무시하는 건데 저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거 문제 있음
7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1:10
그냥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뭐
7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1:17
똑같으니까 만나서 애낳고 사는거
7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1:21
☞57덬 멀쩡하지 않았을수도있음
7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1:44
솔까 이혼하기전엔 남편욕같이하는거 아님 ㅋㅋㅋ진짜 자존심상해함 ㅋ 걍 수긍만해주고 공감만해줘
76. 무명의 더쿠 = 73덬 2023-01-23 12:32:05
☞50덬 이런 댓글은 여기다 올릴 내용임? 너도 허가받고 써
7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2:10
오뚜기에서 돈 잘 버는 거 진심 우짜라고다..
7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2:11
나라면 나한테 미안해해라 어쩌구 말 안하고 그냥 나 너네 남편이 운전하는 차 안탈래 운전할때 너무 무서우셔 넘 안무섭니?ㅜㅜ 라고 했을거 같음 (안물안궁 ㅈㅅ)
7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2:13
☞67덬 2222 생각한다고 다 말할 필요 없음.
8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2:37
손잘 빨리해
8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3:01
친구남편이 남 앞에서 쌍욕을 하는데 당연히 곱게 안보이지...친구의 소중한 사람인걸 떠나서 '사람'이 덜됐는데ㅋㅋㅋㅋ
이걸 쉴드치는 애들은 대체 어떻게 살길래 저게 정상이고 별거 아닌걸로 느껴지는거야??
뭔 중딩 고딩도 아니고 욕이나 찍찍하고ㅋㅋㅋㅋ양아치야...?
8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3:03
☞75덬 ㄹㅇ자기까지 평가절하 당한다고 느끼나봄ㅋ 남편욕 같이 안함 그래서
8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3:55
이게 글쓴 사람 관점에서만 보니까 그런거지 각자 입장과 상황이 있을텐데 글쓴이 친구 입장에서도 계속 남편 얘기하면 기분 나쁠만 하지 처음에는 친구가 같이 맞받아 쳐주면서 넘어갔는데 굳이 그걸 몇번 얘기할 필요까진 없었음 그냥 글쓴이가 친구랑 덜 만나고 사는게 베스트 같은데
8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4:05
☞75덬 ㄹㅇ 그냥 그 남편땜에 자꾸 스트레스받으면 친구도 안만나는게 답임
거긴 법적서류로 엮인 가족이고 난 남이니까 내가 빠져줘야지
8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4:12
☞50덬 인터넷에 사연올라오는게 한두개임????
8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4:25
친구가 문제네 아혀
8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4:35
2덬이 틀린말 한것같지도 않은데 ㅋㅋ저런걸 친구라고 만나는 원글이가 더 이상해 말한다고 뭐 달라지나
8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5:26
결혼한지 한참됐으니 이미 한몸이라
남편 흠집 들추면 오히려 본인이 수치심들겠지
애초에 저런 사람이랑 결혼까지 골인한 여잔데 이성적인 소통이 가능할리가 있나
누군가는 와이프 친구앞에서 개쌍욕하는게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오뚜기 다니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거겠지...;ㅁ;
글쓴이도 뭐 의견을 물어본다기보단 자기도 빡쳐서 인터넷공간에 하소연하는것 같은데
89. 무명의 더쿠 = 67덬 2023-01-23 12:35:28
친구가 남편욕하더라도 나는 너속상하겠다 이정도로끝내지 거기다대고 같이욕하진않아 정말싫음 이혼하겠지 싶어서. 지금 저친구가 sos를 하는것도아니니 그냥 냅둬
9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6:01
☞75덬 22 그냥 안하는게 조음
9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6:13
끼리끼리같은데 둘이잘만낫대 hey now'll be ok..
9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6:22
난 처음부터 전화할때 안만나고 싶다잖아 시발 했을때부터 손절할듯 ㅋㅋㅋㅋ 저걸 또 놀아주네
9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7:01
☞27덬 ☞50덬 제발 지랄 노ㅋㅋㅋ 아 진짜 나이많은 티 ㅈㄴ 내네 아니면 남미새던가 남자던가 냄새나
9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7:12
가족욕은 하는거 아니다..걍 손절
95. 무명의 더쿠 = 91덬 2023-01-23 12:37:34
그리고 저건 욕을 한게 아니라
친구가 참다참다 걍 다음부턴 얼굴 안볼수도 있을거
용기내서 말해준거아닌가 ㅠㅋㅋ 친구가 저리 나오면 담부터 안보는거지뭐.. 미안한줄을 모르는데
9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7:38
손절해
9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8:00
☞15덬 그래서 그런 친구들은 점점 안만나게 되더라..
98. 무명의 더쿠 = 93덬 2023-01-23 12:38:03
여튼 친구는 걍 손절이 답
누구 앞에서 욕을 해 진짜 창피한줄도 모르는게 레전드다
9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8:18
남미새는 답없음 걍 손절해야지
10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8:20
☞59덬 몇번 경험해봤는데 가족욕할땐 본인이 괜찮다고 해도 팔은 안으로 굽어 ㅇㅈ함 함부로 욕하면 안돼
10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8:26
납작 엎드려 사네.. 불쌍해
10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8:28
유부녀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한테 상대방 가족 욕을 하면 안되지 친구의 남편 자식 부모 형제 다 마찬가지야 개차반이고 용납이 안 되면 그낭 만나지 마
10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8:30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다
10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8:41
☞50덬 공론화판별사야 뭐야
10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9:00
아니 친구남편이 친구랑 둘이 있는 상황에서 쌍욕하면 욕한걸로 제3자가 뭐라할 이유없지만 글쓴이랑 같이 있는자리에서 욕하는건데 저런 말도 못함? 뭘 조용히 손절해 나같음 쌍욕하면서 손절하겠음ㅋㅋㅋ
10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9:02
초면부터 쌍욕듣고 애초에 잘 맞는 친구도 아닌거 같은데 걍 안만나면 될걸 굳이 만나서 니남편 이상하니 마니 왜 평가하고 있냐 그게 싸우자는 얘기랑 뭐가달라
10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9:10
운전하면서 욕하는 꼴 보기 싫으면 저 사람 양아치네 하고 거리 두는 거지 그거 친구에게 강하게 이야기하면 싸우자는 것밖에 안 되긴 함
친구 남편이 양아치라고 느꼈고 꼴 보기 싫다와 그걸 친구에게 강하게 말한다는 건 별개의 행위임
친구가 욕한 것도 아니고 남편이 그러는 걸 글쓴이는 친구를 통해서 자기와 직접적으로 관계 없는 친구 남편의 행동을 교정하길 바란 것임
친구가 남편과의 관계에서 힘의 불균형이 있을 수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제 3자를 통해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고 친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글쓴이에게 화내는 결말로 간 거
한번 은근히 말했는데 계속 똑같이 굴면 그냥 거리두는 게 답임
10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9:18
자기 남편 다들 주변에서 자기 덕분에 많이 바뀌었다고 칭찬하는데 <- 이거 자기도 알고 주변에서도 다 알 정도로 남자 인성 개차반이고 지금도 여전히 개차반이지만 그 ‘짐승’을 자기가 그나마 길들여서 사람 만들어놨다는 정신승리로 살고 있다는 소리임 걍 ㅋㅋ 저 정도 성질이면 둘이 있을 땐 그냥 욕설에서 끝날 것 같지도 않은데 혼전임신으로 애까지 낳아버려서 후퇴할 길도 없으니까 그 폭력성 그냥 다 흐린 눈 하면서 원래 더 무서운 사람인데 그나마 내가 성질 좀 눌렀어~~ 날 위해 이만큼 바뀌어준게 정말 대단해 이게 바로 사랑인거지~~ 하고 살다가 옆에서 친구가 팩트 건드리니까 폭발한거지 단순히 우엥 내 남편을 욕해??!에서 나오는 반응 아님 ㅋㅋㅋㅋ
10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9:26
평소에 엥간히도 무시당하나봐 자꾸 뭘 인정받는다 월급많다 이지랄임ㅋㅋㅋㅋ 어쩔
11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9:30
왜 만나 ㅋㅋ
11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9:41
☞108덬 ㄹㅇㅋㅋㅋㅋ
11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9:48
미친년이네 손절해
11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39:49
욕한거 몇번이고 얘기하는게 뭐 어떰 와이프 친구 앞에서 쌍욕하는게 정상인가 친구나 남편이나 미안하다고 해야할 판에 에휴~하고 슬쩍 넘어가는게 비정상임ㅠㅠ
11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0:09
인터넷 댓글 보면 다들 똑똑하게 칼같이 기분좋고 득되는 인간관계만 챙기며 해피하게 사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 현실은 전혀 아닌데 말야
11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0:18
☞102덬 저게 가족욕이야? 친구 가족이 내가 있는 곳에서 쌍욕을허고 위협운전을 해서 내가 피해를 받았는데 그걸 말하는게 욕이야???
11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0:22
내가 대놓고 앞에서 쌍욕을 들었는데ㅋㅋㅋㅋㅋ 이정도 말도 못하나 진짜
117. 무명의 더쿠 = 91덬 2023-01-23 12:40:33
☞102덬 그냥 안만나면 글쓴이가 여태것 친구남편 만나면서 겪었던 공포와 당혹스러움은 누가 보상해줘??
잘못은 상대방이 했는데 왜 그 피해는 오롯이 피해자가 감당해야해??
집에서 남자가 윽박지르고 쌍욕하는거 엄연히 가정폭력임..
그걸 밖에서 친구있는데에서 까지 했으면 그 폭력 친구도 같이 겪은거야 ㅋㅋㅋ 웃긴다
11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0:34
☞50덬 그걸 왜 니가 판단해 판사냐
11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0: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2:41:14)
12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1:00
수준 떨어지는 것들끼리 잘 만났네 똑같으니까 결혼하기도 전에 사고쳐서 애까지 낳고 살지ㅋ
12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1:04
끼리끼리 살라고하고 빠지면 됨 친구한테 배우자 욕해봤자 뭐해 어차피 똑같은 사람인데
122. 무명의 더쿠 = 106덬 2023-01-23 12:41:06
☞115덬 ?? 남편이고 애까지 낳았다는데 그게 가족아니면 뭐임?
12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1:22
손절
12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1:22
본인 앞에서 욕을하는데 그걸 그러려니 냅두라고? 글쓴이는 사과 받고 싶었대잖아 어휴
12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1:39
아니 이게 왜 글쓴이 잘못이야..? 자기앞에서 친구남편이 욕하면서 소리지르면 당연히 뭐라할만하지않음? 그냥 저런말하지말고 손절하라는데 9년넘게 알고지낸 친구랑 한번에 손절이 쉽냐.. 그전에 말이라도 해보고 답없다싶으면 손절하는거지 글쓴이탓으로 돌리는 댓글들 많은게 더 충격
12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1:45
가족욕 듣기 싫으면 가족관리를 잘해라
12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1:46
걍 손절해 이혼시킬거 아니잖아 그러고살게 냅두고 손절하는게 답이다
128. 무명의 더쿠 = 69덬 2023-01-23 12:41:49
진짜 불쌍하게 사는 사람들 많은듯 에휴 저런걸 남편이라고
12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2:00
자기도 아니까 역린 건드린가지 뭐 근데 저래서 본인에게도 좋을게 없으니까 친구가 욕했을때 같이 욕할수 있는 건 시댁밖에 없음 남편 부모 형제 다 안돼 사실을 말하는것도 맞고 틀린 말도 아닌데 보면 알잖아 자긴들 모를까 이미 뭐가 됐든 누르고 사는거임 노답이니까 그냥 서서히 거리 두면 알아서 혼자 말라죽어갈거임
130. 무명의 더쿠 = 91덬 2023-01-23 12:42:01
☞122덬 115덬이 하고싶은 말은 저걸 단순한 '가족욕' 으로 치부해버리기엔 글쓴이도 피해자라는 말을 하고싶었던거지.. 문해력 무슨일.ㅠ
131. 무명의 더쿠 = 36덬 2023-01-23 12:4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7:51:15)
132. 무명의 더쿠 = 115덬 2023-01-23 12:42:15
☞122덬 가족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글쓴이가 입은 피해에 대해 말하는 거지 욕 아니라고
13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2:33
☞75덬 ㅇㄱㄹㅇ 그냥 손절하는게 낫지 굳이 나서서 가족 욕 해봤자 좋은 소리 못 들음 이미 저 친구도 처음 한 번은 남편 욕하는거 자기도 안다고 에휴 거리고 넘어갔는데 또 자기 남편 욕하니 욱한듯 솔직히 우리 눈에 개차반으로 보이는 남편이라도 저 친구 입장에서는 지 남편이니까 다른 사람이 자기 남편 욕하는거 기분 좋지는 않겠지 그냥 저런 경우는 어차피 답 없으니 그냥 손절하거나 손절안하고 친구사이 유지할거면 친구한테 남편 욕은 안하는게 나음
134. 무명의 더쿠 = 114덬 2023-01-23 12:42:36
☞122덬 뭔소리야 욕이냐 아니냐는 얘기 하는데 왜 가족이냐 아니냐에 방점을 찍냐
13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2:38
이게 남편욕이라고..?진심 어떻게들 사는거야
13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2:39
오뚜기는 뭔죄야;
13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3:05
본인앞에서 욕하면 할수 있는 말 같은데ㅋㅋ 운전하는 사람 다 욕한다는거 어이없네 진짜 심각하게 사고 날뻔하는거 아니면 대부분 욕 안하고 운전할때마다 욕한다면 그건 분조장이지
13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3:34
뭐래ㅋㅋㅋㅋㅋ 저 친구는 손절치는 게 좋을듯 이미 물들었고 정신이 썩어가기 시작했어
139. 무명의 더쿠 = 97덬 2023-01-23 12:43:35
☞122덬 저 덬은 가족이 아니란게 아니고 욕까지는 아니라는 건데
14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3:37
글쓴이 잘됐음ㅇㅇ 저런사람들은 그냥 주변 사람이 고통이다
14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3:48
이걸 글쓴이한테 뭐라하다니 이래서 피해자한테 도덕 요구하는구나ㅋㅋ
글쓴이도 남 깠으니까 글쓴이도 잘못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142. 무명의 더쿠 = 115덬 2023-01-23 12:43:52
면전에서 쌍욕하고 위협적인 분위기 조성하는게 미안해할일이 아니냐....? 내상식이 잘못됐냐?
14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3:54
이 와중에 저런 환경에서 자랄 아이가 걱정되네... 아이들은 결국 부모행동 따라하게 되던데
14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3:54
남미새
14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4:11
자기 남편일이면 친구고 뭐고 눈 도는 일부 기혼들이 있음.. 이런 애들은 고쳐쓸생각 말고 그냥 손절하는게 나음 진짜
14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4:14
저건 친구를 끊어내야함 ㅋ 안바뀜
14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4:50
본문이랑 댓 일부 기혼들 사고방식 참 희한하네..
14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4:51
자기 남편이 친구 앞에서 계속 쌍욕하는 걸 아무렇지 않게 넘긴 친구도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거야 자기 남편이 친구 앞에서 매번 쌍욕하는 건 방관하고 욕이 심해서 심하다고 말하는 친구는 남편을 욕하는 사람인가?
14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4: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20:16:13)
15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4:57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다.. 그냥 끼리끼리 잘 살라 하고 손절쳐
151. 무명의 더쿠 = 67덬 2023-01-23 12:44:57
근데 이건 친구랑친구남편 편든것도아니고 글쓴이잘못이라는것도아님 그냥 글쓴이가 남편의 나쁜점을 친구앞에서 해봤자 좋은소리못듣는다는거. 친구가 그걸깨닫고 사과도 안하는데 거기다대고 나쁜점얘기하면 싸움밖에안된다는거라는거지, 그냥 손절이답임 저건안고쳐질거고 계속욕할때마다 사과받는것보단 그냥 아예 남편은 안만나는게나음 친구랑 손절어려우면
15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5:11
걍 안보면 될일 어짜피 다 끼리끼리임 욕해봤자 뭐함
15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5:11
친구도 모르지 않을 것 같고 사람 감정이 그렇게 논리적으로먼 되는게 아니니까 순간 공격적으로 나올 수 있음 나중에 가라앉으면 대화할수있으면 좋겠는데 쉽진 않을거 같다
운전하며 욕하는게 오랜 습관이면 고치려면 남편이랑 엄청 싸우고 하면서 그래야 할텐데 그런다고 꼭 고쳐진다고 할수도 없고 안고쳐졌는데 못받아드리면 이혼해야 되나? 너무 어려운 얘기임
남편 없이 보는게 젤 나을 듯
15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5:23
진짜 이럴때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고 하는구나
155. 무명의 더쿠 = 36덬 2023-01-23 12:45: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7:51:15)
156. 무명의 더쿠 = 105덬 2023-01-23 12:46:04
가족욕 듣기싫음 먼저 남한테 피해를 주지마세요 지들 집구석에서 뭔짓을 하든 알바아니고 글쓴이랑 있는데 썅욕하고 공포감 조성하면 글쓴이도 피해자인거임 근데 친구한테 저딴소리도 친구가족이라는 이유로 못함?ㅋㅋ친구랑 둘이서 있을때 폭력성있게 굴어도 친구면 걱정돼서 친구남편에대해 한마디할텐데 내가 당했는데 왜 가만히 있어야하는데? 여기서 글쓴이한테 뭐라하는거 실환가싶음 지금ㅋㅋ조용히 손절이 답이라는것도 입막음같음
157. 무명의 더쿠 = 102덬 2023-01-23 12:46:09
☞151덬 ㄱㄴㄲ 이 얘기인데 사람 남미새 만드네 ㅋㅋㅋ 누가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건지...
15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6:58
☞122덬 와... 저 댓글이 저렇게 보인다고????? 대박이다
15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7:06
저게 무슨 남편욕임ㅅㅂㅋㅋㅋ 가만히 있는 사람 깎아내리고 흉본것도 아니고 같이 있다가 졸지에 피해입고 그것도 점잖게 둘만 있을때 얘기한건데ㅋㅋㅋㅋㅋㅋ
저런 대가리여야 저런 폭력남편도 욕하지말라고 감싸주면서 살수있구나
16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7:54
보기도 전에 전화로 욕했던 사람을 뭐하러 만나는거야 저런 사람인 줄 알면서 손절할 것이지
16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8:04
댓글 남미새들 존나 실타
16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8:15
☞108덬 ㄹㅇ맞다
16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8:24
글쓴이는 잘못한 거 없고 저 부부가 이상한 거 맞음 근데 저런 인간 유형(남미새)한테는 남편에 대한 부정적인 말하면 안 됨 저런 여자들은 자기가 남편 바꿨다고 정신승리하고 사는 타입이라ㅇㅇ 바른 소리해주는 사람한테 도리어 싸우자고 덤벼들어
164. 무명의 더쿠 = 107덬 2023-01-23 12:48:44
☞151덬 이 덬 얘기처럼 이런 경우에 남편 욕을 하면 상황이 저렇게 될 뿐이라고 하는 건데 못 알아듣는다니 글쓴이 탓한다느니 하는 건 진짜 무엇을 원하는 건지 모르겠음
그럼 여기서 한마음 한뜻 되어서 누군지도 모를 친구 욕을 해야 함? 기혼이든 비혼이든 상관없이 기혼녀는 모두 남미새고 남편 편 드느라 뭐가 옳은지도 모르고 친구 따윈 내팽개친다는 이런 식으로 대응해야 함? 이게 남편이 아니라 다른 가족이라고 대입해도 상황은 비슷해짐
16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8:47
왜 싱글들이 점점 기혼들이랑 멀어지는지 여기 댓글보면 알게됨
16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8:52
나라면 첫번째 사건 있었을 때부터 친구 조용히 손절함
이미 손절 타이밍 지나갔지만 그래도 조용히 정리하거나 정 열받으면 남편한테 들은 욕설 친구한테 쏟아주고 정리하거나
16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9:00
저게 무슨 남편욕이야ㅋㅋㅋㅋ 시발 저런놈한테 가스라이팅당하면서 사나봄
16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9:08
친구가 욕들어쳐먹는건 괜찮고 남편 나무라면 남편욕이 되는거 진짜 남미새다
169. 무명의 더쿠 = 97덬 2023-01-23 12:49:12
근데 보통 친구 앞에서 저런 모습 보이고 친구도 불편했다고 얘기하면 미안하다고 하는 게 맞는 거 아니야? 저 정도도 말 못하는 친구 사이였으면 남편이랑 애까지 있는데 같이 만나지도 않았을 듯
17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9:17
끼리끼리
171. 무명의 더쿠 = 116덬 2023-01-23 12:49:20
☞157덬 잘못한걸 따지는데 가족욕 아 예ㅋㅋㅋㅋ잘못한걸 얘기만 해도 욕이 되면 아에 잘못 언급을 말라는거네? 사과받을 생각도 하지 말고?
17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9:41
일부댓 보고 내가 잘못됐나 했네 휴
17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49:47
남편 개차반인 걸 평가할 게 아니라 내 불쾌함에 초점맞추고 사과받는 게 나았을 듯
17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0:02
그 나물에 그 밥이지 뭐 ㅋㅋ... 저런걸 부끄러워하지도 미안하지도 않으니까 저런 남편이랑 사는거
17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0:35
아니 남의 남편 평가하고 고치려든게 잘못이다 ㅇㅈㄹ ㅋㅌㅋㅋㅋㅋㅋㅋㅌ 댓글 진심이냐고 ㅋㅋㅋㅋㅋ ㅠㅠ 하 존나 황당하닼ㅋㅋㅋ
17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0:42
둘다.. 친구는 저런남자만나서 불쌍하고 글쓴이는 왜 자꾸 사과하라고 몇번씩 말하는지 모르겠음 ☞151덬 222진짜 싸우자는 것밖에 더되나
17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0:53
남편은 내 앞에서 쌍욕하는데 그거 좀 하지 말라고 말한게 남편 욕한게 되는거임?
17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0:59
ㄹㅇ끼리끼리 사이언스다
17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1:32
걍 안보면됨 애초에 상식적인 친구면 결혼안하거나 나한테 사과했겠지. 말한다고 고쳐질일 아님 ☞151덬 나도 이말에동감함 ㅋㅋ
18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1:51
손절해야지 뭐 다 휘말리기 싫어서 저런 말해주는 친구도 많이 없을건데 걍 저대로 살라 그래
18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1:54
제목보고는 그러니까 친구가 가족욕할때는 괜히 맞장구치지 말고 흐린눈해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본문은 그런 문제가 아니네
애초에 욕을 안했는데요 글쓴이가 입은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니 친구가 급발진한거잖아
☞108덬 지적이 정확함 본인도 지인생 좆된거 알아 근데 이제 어떻게 할 수도 없으니까 애써 자기합리화하면서 버티고 있었는데 급소를 글쓴이가 찔러버린 거임
이건 옆에서 누가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손절이 답이지 뭐
18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1:56
사과받고싶은 마음 이해는 하는데 나라면 한번 말하고 그 뒤에도 또 그랬을때 친구가 뭐라 안하면 그대로 서서히 멀어졌을듯
남친이랑 싸웠다고 욕할때 같이 욕해도 나중에 ㅈㄹ거리는데 하물며 남편 안좋은 얘기해서 뭐함
친구 본인도 잘 알고 있으니 더 화냈을거고
그냥 둘이 똑같으니 계속 같이 살겠지 하고 서서히 멀어질것같아
183.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01-23 12:52:57
☞151덬 남편의 나쁜 점이 아니라 남편이 글쓴이에게 잘못한 점이지 언어폭행 당한 피해자 입장에서 자기가 당한 피해 말하는 건데 남편 욕은 하지 말라는 건 아니지 ☞155덬 그니까 암만 봐도 피해 호소잖아 남의 집 남편이 맨날 쌍욕하는 사람이든 말든 뭔 상관이 있나 친구의 남편이니까 계속 마주치게 되는 거고 피해를 입는데 그 상황을 친구가 중재를 안하니까 말한거고 무슨 남의 남편 흉보는 사람이랑 같은 취급을 하고 있어
184. 무명의 더쿠 = 144덬 2023-01-23 12:53:19
☞108덬 정신승리구나 남자에 미쳐서 주변에 정상인이 없어지고 고립되겠어
185. 무명의 더쿠 = 93덬 2023-01-23 12:53:25
아니 가족욕 하지 말라는 애들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안돌아가나
저게 무슨 남편 욕을 한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매너 지키라고 불편하다고 한마디 한건데
가족욕 하지말라고 아득바득.. 진짜 개짜증난다ㅋㅋㅋㅋ🤮
18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3:43
원래 말은 들을 사람한테 하는거임
본인 남편이 원래 기준에 맞는건지, 자신을 남편에게 맞춘건지는 몰라도 어쨌든 몇년을 잘 만나고 아들도 낳고 잘 사는거 보면 결국 그나물에 그밥인건데 끼어서 뭐해
그냥 사과 받고 싶다 말하고 안하면 거기서 연 끊으면 되는거였는데..
187.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3:55
남편욕..?
18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4:06
백년해로 하세요!!^^
18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4:09
진짜 질낮아보임 욕하는거
19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4:43
어쩔 수 없어 저런 반응보니까 저 사람들은 달라지지 않을테니 만나자고하면 일있다고하면서 피하면서 멀리하는 것뿐이야
19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4:48
근데 저건 내가 쌍욕을 들은거잖아 말할만하지
19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5:20
아니 글쓴이가 저 남편이 어디서 무슨 행동한 걸 혼자 보고 친구한테 니남편 이렇게 행동하더라 그거 고쳐야지라면서 오지랖 부린것도 아니고 친구남편땜에 본인이 피해를 본 상황이잖아 누가 나 있는데서 들으란듯 전화기 너머로 욕하고 한 공간에 있는데 쌍욕하고있으면 하루가 기분 드러워질 것 같은데 몇몇덬들은 왜 그저 글쓴이가 말할 필요도 없는걸 긁어 부스럼격으로 행동했다 하는지 모르겠네 뭐 결론은 친구손절인건 맞아보이지만
193. 무명의 더쿠 = 93덬 2023-01-23 12:55:26
☞151덬 ㅋㅋㅋㅋㅋ나쁜점 이야기하지 말래ㅋㅋㅋㅋ 아 ㅅㅂ 니 남편이 내 앞에서 기본적인 매너도 안 지켜서 내가 피해봤다구요
사람이 ㅈㄴ 이기적이네 진짜ㅋㅋㅋㅋ😫👎어떻게 이렇게 끔찍하게 자기중심적이냐ㅋㅋㅋㅋㅋ 여튼 걍 이런 인간은 손절이 답임
194. 무명의 더쿠 = 178덬 2023-01-23 12:5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댓글 ㄹㅇ 왜 미혼들이 기혼이랑 멀어지는지 알거같음...^^...ㅋ
19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5:44
저게 걍 친구가 남편얘기하는데 맞장구치면서 가족얘기한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나한테 들리게 욕을 했으니 저정도는 말할수있는거지 저것조차 가족욕이라고 팔짝 뛸정도면 손절하는게 맞음 비정상임
196. 무명의 더쿠 = 36덬 2023-01-23 12:56: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7:51:15)
197. 무명의 더쿠 = 195덬 2023-01-23 12:56:27
☞151덬 나쁜점 ㅇㅈㄹ 야 쌍욕한것도 못말할정도면 친구는 왜하냐
19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6:33
끼리끼리 사는거라 니 친구가 불만없어보이면 아무말 안하고 멀어지는게 맞음ㅋㅋㅋㅋㅋㅋㅋ 1년에 한번 보는것도 거북한데 뭐하러 만나
199.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6:49
와 이래서 결혼안한 지인들 기혼 친구들이랑 멀어지나봄...
200. 무명의 더쿠 = 25덬 2023-01-23 12:56:53
댓글 보니까 남미새들은 본인들이 남미새인거 인정하기 싫나봐ㅋㅋㅋㅋㅋ
20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6:56
남미새 장난없네
20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6:56
남편행동이 나쁜게 맞다고 남편욕이 가족욕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지 원래 가족이라는게 비이성적인 영역이라 내 부모가 인터넷에 나오는 진상짓을 해도 일단 내 가족이라 아닌거 알면서도 본능적인 방어기제가 나올수있음.. 제3자랑 다름
마치 아들딸있는 엄마가 딸 시모 욕하면서 며느리한테 똑같이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처럼 그냥 가족행동이 맞든 아니든 남이 욕하는건 원래 싫어해
그러니까 굳이 말해서 좋은반응 나오지 않을테니 걍 손절치는게 낫다는거지 남미새라 남편 쉴드하는게 아니라 굳이 답없는데 말꺼내서 피곤한 상황을 만들필요는 없지않을까..하는 맘인거지 뭐 글쓴이 탓이 아니라 굳이 말하자면 안타까움?
203.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7:18
욕하고 성질 내는 사람 진짜 싫어 인성 문제지 저건
204.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7:22
저 남편새끼는 진짜 예의도 없고 객관적으로 글러먹은 인간이지만 글에 적힌 대로라면 두번째로 같은 얘기 꺼냈을 땐 친구 남편을 욕한 게 아니라 친구를 욕하긴 했네.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느꼈을 걸. 너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니 남편 그런식으로 굴면 네가 쪽팔려서라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해야하지 않겠냐.. 글쓴이가 잘못했다는 게 절대 아니고 다만 화두가 '너'로 시작되니까 상대도 말의 내용의 타당함 (전에 얘기했을 땐 본인도 분명히 수긍했던 문제니까) 보다 기분이 상한게 커서 지나치게 감정적으로만 대응한 거 같음. 반응도 보면 내 덕에 나름대로 괜찮은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나'의 노력을 강조하고 있잖아, 남편이 아니라 사실상 본인이 모욕당했다고 여겨서 화가 난 느낌인데.. 걍.. 그렇게 여길 사람이라면 애초에 대화가 잘 될리가 없는 상황이었음. 이번 기회로 확실히 손절하면 됨.
205. 무명의 더쿠 = 195덬 2023-01-23 12:57:32
저걸 단순 남편 나쁜점을 친구한테 말해서 저렇다고 생각하는건 진짜 신기한 사고회로다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음 저런남편자체가 창피하고 부끄러울거같은데.. 왜 글쓴사람 탓을 하지ㅋㅋㅋㅋ
206.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8:25
와 여기댓글들도 존나띠용이다 친구한테 욕먹을만한 남편이랑 사는 기혼들이 발끈하는거임?
207. 무명의 더쿠 = 195덬 2023-01-23 12:58:40
어쨌든 저 친구네는 친구까지 이미 끼리끼리된것같으니 손절이 답인듯 시간지나면 더하면 더하지 덜해질일 없음
208.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9:09
글쓴이 탓하는 댓글 보고 개놀람.. 결혼하면 그 뇌가 좀 바뀌는 건가?? 글을 이해를 못하는 건가...ㅋㅋ
209. 무명의 더쿠 = 168덬 2023-01-23 12:59:18
글쓴이는 남편욕 가족욕을 한적이 없어요🙅🏻♀️
욕은 남편이 했어요 🙆🏻♀️
210.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9:18
으 저런 남편둔 친구는 알아서 거른다 수준 떨어져
211.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9:19
☞108덬 나도 이거라 생각함..ㅋㅋ... 저 상황이면 그냥 조용히 멀어지는 게 답이야 어쩔 수 없어 상대가 빠져나오고 싶은 의지라도 있음 도와주겠는데 그렇지도 않으면...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나까지 친구네 가정폭력에 휘말릴 순 없잖아
212.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9:42
자아를 남편한테 잡아먹힌 사람들 있어 걍 손절해야됨
213. 무명의 더쿠 = 67덬 2023-01-23 12:59:46
근데...다시 읽어보니까 저글쓴이는 친구한테 섭섭함이 많았네 친구가 사과를 안하는게 더 섭섭한? 첫번째 돌려서말해도 에효란반응이면(근데 애있을때 욕하는게 심하구나 여기서 더추가해서 나도놀랐고 무섭더라라고 했음 사과로 이어졌을듯) 어쨌든 그런사고회로가 없는 친구임 두번째 지적도 친구한테 화살돌려 섭섭한걸 좀 과하게 털어낸느낌이고, 그냥 스트레스 그만받고 친구랑 손절을하든가 친구는 계속 인연이어갈거면 남편은 좀 불편하다고얘기하든가해서 안만나는게 상책인듯
214. 무명의 더쿠 = 36덬 2023-01-23 12:5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7:51:15)
215. 무명의 더쿠 2023-01-23 12:59:50
원래 자기남편욕 자기는 해도 다른사람이 하면 화나는법임 그건 친구나 가족도 마찬가지라 걍 안하고 안봐야됨
21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0:00
남미새는 ㄹㅇ답이 없다
21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0:00
보니까 긴 세월 바뀌지도 않는데 뭐하러 계속 만나서 스트레스 받을깡 진작에 손절하지
21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0:05
원래 누가 싫은 소리 하면 자기 가족 편드는 경우 흔함 욕을 해도 내가 한다라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도 있고
아무튼 나 같으면 저런 친구 안만나 그냥 인연을 끊고 말지
21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0:07
☞108덬 폐부를 찌르네 ㅋㅋㅋ 걍 손절이 답인듯
22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1:12
저런 사람이랑 왜 계속 친구를 하고 만나지 저 남편 차를 왜 타고
22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1:26
근데 친구 덕분에 남편 많이 바뀌었다고 한 내용ㅋㅋㅋ.. 알만하다 주변에서도 유명한 개차반이었나보네 친구도 아는거 같은데 인정하기 싫은거지
22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1:27
걍 저렇게 살게 냅둬..
22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1:46
남미새 곁에 두면 안 됨
224. 무명의 더쿠 = 93덬 2023-01-23 13:01:56
☞202덬 ㅋㅋㅋㅋㅋ 너 인생 혼자 사냐? 뭔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니 남편 간수나 잘해 남한테 함부로 욕하는 인간 방치하지 말고;; 기본 매너는 좀 익히고 살자
뭘 자꾸 남편욕 가족욕이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매너 이야기하는건데 진짜 이해를 못하네 자기중심적 해석좀 그만해😩
225. 무명의 더쿠 = 186덬 2023-01-23 13:01:59
☞204덬 그렇네 친구가 느끼기에는 본인을 지적한거니까ㅇㅇ
226. 무명의 더쿠 = 202덬 2023-01-23 13:02:25
☞214덬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왜있겠어 저 친구도 처음에는 인정했다잖아 한두번이 아니라 특정 사람이 안좋은 소리 계속하면 찔려서든 자존심상해서든 발끈할수있다는거지 저 친구나 남편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손절하면되는데 저 방법은 먹힐스타일들도 아닌데 괜히 손절과정에서 욕먹고 고통받을 필요가 있나 하는 맘임
22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2:55
ㅋㅋㅋ 걍 저렇게 살게 놔둬야함
22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3:03
남자 문제 끼면 기본적인 사고가 안 되는 애들도 있더라😆⁉️ 학교에서 배웠던 기본 에티켓이랑 상식도 남자 만나면서 날아감ㅋㅋ 갑자기 예절보다 내 기분이 더 중요해지고 그럼 나 속상해 왜 내 기분 상하게 해 찡찡이 됨
22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3:16
☞176덬 본인도 쌍욕 들은 피해를 당해서 사과 바라는게 싸우자는 거임...? 어떻게 하면 이런 마인드가 나오지;
23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3:29
그냥 한번 말하고 안고쳐지는거면 더 말안하고 거리를 뒀어야 함.
23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3:48
근데 두번째 말꺼냈을때는 비난 대상이 친구여서 좀.. 그런것같은데 니 남편이 저러는데 안미안해? 이 말뜻은 네가 나한테 사과해라라는 거잖아 친구사이에 나같으면 좀.. 친구가 걱정됐을거같은데 돌려서라도 평소에 너한테도 저러냐고 물어봤을거같음 남편이 ㅂㅅ인건 ㅂㅅ인거고 친구 면전에 친구남편, 친구 쌍으로 묶어서 뭐라한건데 저 사람도 좋은말 듣긴 그른거지 뭐 그렇다고 저 친구가 잘했단거 절대아니고 그냥 저사람도 말뱉을때 싸우자고 한거나 다름없다는거, 서로 딱 그정도 사이같은데 손절이 답이지 뭐
23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3:53
친구인성도 쓰레기니까 인간쓰레기폐기물 남자 만나는거지뭐
23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4:33
글쓴이는 첫만남부터 몇년을 참았네 참다참다 말했는데 저런반응이면 진짜 정떨어질듯.. 그리고 친구남편을 무시한게 아니라 행동이 불편하고 잘못된걸 얘기한건데 내남편 무시하냐며 날뛰는거 진짜 이해력 안좋아보임
234. 무명의 더쿠 = 202덬 2023-01-23 13:04:49
☞224덬 아니 ㅋㅋㅋㅋ 뭔 얘기만 하면 남미새거리고 ㅋㅋ 댓글에 성별 나이 기혼여부 감별표기됨?? 기혼이라고 한적도 없는데 남편간수 어쩌구는 뭐야 이 사고회로가 더 웃기네 진짜 본인들이랑 의견다르면 급발진하는거 저 글 속 사람들이랑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데 커뮤글보고 댓글다는데 자기중심적 해석 할수도 있지 걍 이런의견도 있다는건데 이 사람많은 커뮤에서 의견 대통합 안하면 큰일남? 그냥 니 의견은 이래서 아닌거 같다 정도만 말해도 말통해 궁예해가면서 거친 단어 안쓰고 말해도
235.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6:21
결혼했으면 이혼할정도아니면 남편욕은 안하는게 좋음.. 그냥 안맞으면 내가 멀어져야됨 남편하고 가족이지 나하고 가족이아니잖아 나였으면 진작 안만남 만나더라도 남편이운전하는차 안탐
23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6:41
그냥 남자한테 자아를 잡아먹혀서 그래
이미 혼전임신 당해서 애 낳았고
별 병신 같은 남자라도 이혼은 여의치않고
물러 설 곳이 없거든
상식적으로 자기 부인의 친구한테 저런 상스러운 욕하는 게
보통일 리가 없고 당연히 사과해야할 일인데
저 여잔 남편한테 사과해라마라 할 힘도 없고
그랬다가 자기만 남편한테 당할까봐
친구한테 적반하장으로 구는거지
그리고 댓글 중에서 웬만하면 가족이니 남편 욕은 하지말라는데
욕은 저 남편이 한게 욕이고 ㅋㅋ
23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6:45
저게 왜 남편욕이야 욕은 글쓴이가 들었는데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6:52
☞108덬 뼈 부순다 부숴
239. 무명의 더쿠 = 230덬 2023-01-23 13:07:05
☞234덬 난 너덬말 무슨말인지 이해함
24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7:16
그냥 두어번 만난 사람 앞에서 쌍욕하는 사람이랑 결혼한 친구탓
24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8:25
걍 저러고 살게 냅두자...🙄
24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8:29
남미새는 죽어야 정신차림
24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8:43
댓글에 글쓴이탓 실화..?
244. 무명의 더쿠 = 237덬 2023-01-23 13:08:48
기혼 친구랑 관계 잘 유지하는 방법 : 남편 투명인간 만들기 같음... 나 친한 기혼친구 있는데 남편이나 시댁 거의 투명인간임 아예 근황도 모르고 궁금하지도 않고 얘기도 안듣고ㅋㅋㅋㅋ 결혼식에서 한번본게 다임
245. 무명의 더쿠 2023-01-23 13:08:50
저런애들은 걍 서서히 손절하고 끼리끼리 살라그래
알려줘도 지가 고집부리면 별수있나
넌 그렇게 살아라~하고 손절 ㄱㄱ
246. 무명의 더쿠 = 36덬 2023-01-23 13:09: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7:51:15)
247.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01-23 13:10:06
솔직히 저 본문에 남편정도면 꼭 친구아니고 남이어도
분조장이냐는 소리 할텐데
분조장이냐고 한것도 아니고 나름 좋게 둘러말한건데
눈막귀막 내남편 욕했냐고 승질내면 친구한테 현타올듯
잘살든말든 알바아님하고 연끊어야지
24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0:36
저래서 친구남편이 바람나도 말하지 말라는 거임 ㅋㅋㅋ 어차피 이혼 안할거고 지 남편 치부 아는 친구만 손절당함
24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1:18
지가 등신취급 당하고 사니까 친구까지 그런취급 받는게 당연한가보네
25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1:44
손절 해야지.. 딱봐도 수준이 낮잖아 더이상 엮이면 안됨 저러다 붙잡고 하소연하고 도움 청할 날도 올텐데 그 전에 무조건 손절 ㄱ 역시 남미새들한텐 곁도 주면 안돼
25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1:47
댓글에서글쓴이탓 하는게 더충격임ㅋㅋㅋ
이래서 남미새들은 손절이답이다
25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2:07
첨부터 저런 미친놈한테 맛이 가있는 상태네 ㅉㅉ 지팔지꼰도 아깝다
25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2:30
댓글에 기혼자들 존나 많은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 무명의 더쿠 = 28덬 2023-01-23 13:12:37
댓글에 글쓴이탓 충격적이다 남편욕은 하는게 아니라니 냅다 니남편 못생겼어 머리숱도 적어 돈못벌어 이런욕이 아니라 글쓴이가 피해본상황(같이있는 차안에서 씨발 욕을 들었음) 그거에 대해서 말한건데 그게 왜 남편욕이 돼?댓에 남미새들 답이없다 글쓴이가 남편욕한게 아니라 본인이 들은 욕에대해서 이건 잘못됐다고 말한것임
255. 무명의 더쿠 = 251덬 2023-01-23 13:12:41
욕은 남편이 한게욕이고욬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더충격적이네 ㅋㅋㅋㅋㅋ
256.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01-23 13:12:59
☞251덬 ㄹㅇ 남미새가 뭐라고 남미새에 발작하는지
남미새가 별거냐 지남자한테 미쳐서 뭐가 잘못됐는지
분간도 못하고 있구만
저게 남편욕 축에 끼기라도 하냐ㅋㅋ 남들앞에서 시팔저팔 욕하는게 뭐 좋은거라고
그거 별로라고 한소리했다고 친구한테 파르르ㅋㅋㅋ딱 남미새구만
257. 무명의 더쿠 = 253덬 2023-01-23 13:13:27
아 댓글 진짜 어이없네 친구 남편한테 ㅆㅂ소리들어도 친구한텐 가족욕이니까 이야기 안꺼내는게 최선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소리 하는 덬들 저런 남편이랑 살거같음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게 기혼자마인드면 난 평생 결혼 안할련다
25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3:51
남편 행실을 그냥 욕한거면 친구네 가족 욕한거니까 화날수도 있다고 봄ㅇㅇ 근데 저건 남편이 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똥매너짓을 했고 친구가 충분히 기분나쁠만한 일인데 그걸 지적한거 가지고 가족 욕이라 기분이 나쁘다고?ㅋㅋㅋㅋㅋㅋ 그럼 친구가 기분나쁜건 생각안해? 친구는 안중에 없다는 소리임 저딴 친구랑은 손절만이 답
25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4:02
저기서 본문에 글쓴이가 남편욕한게 뭐있어?? 욕은 친구남편혼자서 듣는사람 귀 더럽게 혼자 오물처럼 뱉어냈구만 친구는 오물에 너무 절여져서 이제 더러운거 구분도 안가나봄 ㅠㅠ 저런욕 듣고자랄 애가 불쌍
26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4:06
천박스러움
26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4:07
남미새를 남미새라고 하지 뭐라그럼? 전형적인 남미새 그 자체인데 댓글 진짜 ㅋㅋㅋ
262. 무명의 더쿠 = 251덬 2023-01-23 13:14:29
저게남편욕이라고 생각하면
본인은 남미새입니다 ㅇㅇ
욕은 남편이한게 욕이고요
글쓴이가 남편이못생겼네 돈못버네 인성병신이네
뭐이러기를했어?
남편이계속 욕박고지랄하니까 그상황에대해 하지말라고
애기한건데
그걸 남편욕으로받아들이면 본인은 남미새입니다
26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4:57
나한테 안 미안해 보다 그냥 그런 거 안좋다 안 좋은 얘기 듣는다고 해주는 게 낫지.. 근데 쨌든 아무리 봐도 친구남편이 제일 이상하고 구린데 .. 다들 와이프 친구 눈치 당연히 본다..^^..
264.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4:57
☞108덬 이거다
265.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5:42
저딴것도 남편이라고 끼리끼리 붙어서 사는거지 뭐.. ㅋㅋㅋ
수준떨어지고 한심하지만 어쩌겠음..
정상인들은 이해하지 못할세계임
26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5:51
ㅋㅋㅋㅋㅋㅋㅋ 애도 있는데 저런다 ㅋㅋㅋㅋㅋㅋ 미쳤네
26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6:11
친구랑 손절할 타이밍이네
26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6:38
남미새..
26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6:44
친구 남편이 대놓고 예의가 없었는데????? 이와중에 ☞208덬 이런 댓글은 뭐야? 기혼자들 다 싸잡고 있네ㅋㅋ
27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6:55
남미새 그잡채
27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8:04
레전드 남미새 와 지팔지꼰이라 더..
272.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01-23 13:18:33
진짜로 남편이 내 친구들앞에서 씨발!!! 크락션 팡팡 내리치고 이지랄떠는게 안창피함???ㅋㅋ
난 내가 쪽팔리고 미안했을거 같은데
친구한테 그 소리 들었음 나는 쥐구멍에 숨고 싶었을건데
남편욕한다고 화내는 남미새 뇌구조는 평생 이해안갈듯
27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8:35
☞202덬 방어기제 뜻도 모르면서 ;;;이럴때 쓰는거 아니거든;;
274. 무명의 더쿠 = 251덬 2023-01-23 13:19:04
그리고 두번째얘기는 친구욕한거아니냐고?????
남미새들아!!!
어떻게저게 친구욕이냐 정신차려라 ㅋㅋㅋㅋ
애초에 정신차리고생각해봐
씨발 나보기싫다잖아 씨발씨발!!!!!!!!
<- 맨처음 남편놈이 옆에서 이지랄발광했을때
정상인이면 친구보고
"미안" 소리가나와야 정상인이란다
당연히 내가미안하다고해야되는거지 장난함?
나랑 통화하고있는사람을 옆에서 쌍욕하고 그걸상대가들었는데 일단 당연히 내가사과해야지
남미새들 뇌구조는대체 어떻게생겨먹은거임?
275.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9:13
남편 잘못 지적도 듣기 싫어 남미새 소리도 듣기 싫어 정말 세상 지좆대로들 사네~ㅋㅋㅋㅋㅋㅋ
27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9:15
친구랑 친구남편 쌍으로 예의 없네 저런부류들은 손절이 답이긴 함
27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9:38
글쓴이 잘못한거 없음 애초에 그런 남자랑 결혼한것부터 문제고 정상인이면 그 상황에서 친구에게 사과했을거임 정상이 아닌 사람에게 정상적인 대화를 시도했으니 욕을 먹은거지 안타깝게도 남편이 오뚜기 다니는, 누군가에게 욕 들어먹을 사람 아니라는 생각은 해도 본인이 소중하다는 생각은 못하니 자기 아이도 친구도 소중하게 대할줄 모르지
27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19:44
연애할때부터 저랬는데도 저게 문제인지 못느끼거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 결혼까지 했겠지 끼리끼리임 그냥 이번기회에 멀어지길.. 저 꼴을 보고 자랄 애만 불쌍하다
27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0:48
가족욕은 하지말고 손절이 답 이지랄하는 댓들 실화냐ㅋㅋ 다른 가족 대입해도 남 앞에서 쌍욕하는 가족 잘못이 맞는데 뭐래... 진짜 남미새는 대가리가 녹나봄
28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1:05
그냥 안 만나는 게 답.. 스트레스 받아가며 굳이 만날 필요 있음??
기본이 안 된 사람인데 저 부부는 그게 기본이고 괜찮다 생각하니 저러는 거지 어차피 끼리끼리라 아무리 말해도 안 통해
28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1:07
댓글 뭐야???? 정말 당황스러워......
나랑 다른글 본건가????
내 가족이 남들 보는 앞에서 쌍욕하고 그러면 부끄럽지 않아? 더군다나 그게 내 친구면 난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울거 같은데
28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1:07
친구 남편이면 내가 직접적인 피해를 받아도 지적도 못하나...
28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1:15
아내 친구랑 어린 자식 앞에서 쌍욕하는 남편 얘기보다 글쓴이탓이 훨씬 많은 거 소름.......
284.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1:58
뭐만얘기하면 니는 결혼안해서. 애 안낳아서 모른다 하는 사람치고 ......
285.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01-23 13:22:02
글쓴이는 친구하고의 관계는 유지할 생각이 있으니 친구한테라도 사과받고 싶었던 것 같지만 피해호소를 하면 무적방패처럼 남편욕은 하면 안되는 거라고 하니 답이 없네
28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2:16
지팔지꼰.. 에휴
28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2:49
가족욕하는거 아니라는 말을 아무 데나 기계적으로 적용하면 저 친구란 인간을 쉴드치게 되지 남미새가 아니라 너무 자존감 낮아서 내앞에서 욕은 좀 그렇다 수준의 온건한 비판도 못받아들이는거 그리고 십년 넘게 운전하지만 욕 안해 처음에 혼자 운전하는데 나도 모르게 욕나와서 뜨끔하고 조심해야지 했어 내주변 누구도 운전할때 욕 안함
28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2:54
남미새가 맞습니다~
289. 무명의 더쿠 = 286덬 2023-01-23 13:23:07
그리고 친구가 왜 할말을 못해 친구가 직접적으로
친구남편이 쌍욕하는 상황이 놓여있었으니 말할만 하지
29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3:11
자기와 의견 다르다고 니 남편 잘 챙겨라 남미새야 결혼하면 대가리가 녹냐 기혼녀 다 싸잡고 소리 지르면서 매너를 논하다니... 저런 애들이 운전하면서 남 앞에서 소리지르고 욕하겠지 뭐
29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4:03
끼리끼리 유유상종
손절이 답
29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4:13
아 하필 저런 집에 아들ㅋㅋ 범죄자 안 되게 조심히 키우셈
293. 무명의 더쿠 = 279덬 2023-01-23 13:24:15
☞290덬 결혼하면 대가리가 녹냐는 말 안했는데 찔리나봄
294.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4:22
손절추천
295.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4: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3:32:16)
29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4:32
나라면 애초에 손절했을거같음ㅋㅋ에휴 남미새
29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4:40
직장상사 욕은 같이 해줘야하고 남편 욕은 같이 하면 안 되고. 어렵네 어려워
29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5:09
걍 저 친구랑 안만나는게 답임...
299. 무명의 더쿠 = 36덬 2023-01-23 13:25: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7:51:15)
300.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01-23 13:25:35
가족욕은 하면 안되니까 남편한테 쳐맞고와도 친구들은 남편욕 못하겠다 가족욕 하면 안되니까ㅋㅋ
301. 무명의 더쿠 = 81덬 2023-01-23 13:25:50
☞290덬 이런 상황에서마저 '기혼녀 다 싸잡고'에 집중하는거 보니 니 입장이 어느쪽인지는 잘 알겠음~
302. 무명의 더쿠 = 144덬 2023-01-23 13:25:52
☞295덬 이런 식으로 글쓴이탓 하는 댓글들이 환장이라니까
30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6:21
저런 애들이 나중에 지 자식이 학폭저질러도 극성학부모처럼 핵뻔뻔하게 감싸기만 할듯...
304.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6:42
☞290덬 결혼해서 남미새짓 없이 남편이랑 알콩달콩 살면 싸잡는다는 생각도 못할 거 같은데... 보통 본인이 욕먹는 짓응 하니까 찔려서 왜 다 싸잡냐고 화 먼저 내더라고
305. 무명의 더쿠 = 295덬 2023-01-23 13:26: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3:32:16)
30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7:08
손절해야지 뭐 사람 바꿀순없고
30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7:08
어우 가뜩이나 남미샌데 아들까지 낳았네 평생 저러고 살듯..
30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7:28
으ㅋㅋ 글쓴이 지적하는 애들 꼭 사람 다 있는데서 씨발씨발 쌍욕하는 분노조절장애랑 결혼하길
30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7:32
진짜...하...
310. 무명의 더쿠 = 251덬 2023-01-23 13:28:00
☞305덬 그게 왜훈계에요 남미새야
31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8:04
똥통에 빠져도 본인이 만족하고 사는데
좋은소리도 못들을걸 굳이 에너지써가며 훈수두고 참견할 필요가 있나?
31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8:09
오우... 진짜 남미새다 손절이 답인듯
313. 무명의 더쿠 = 36덬 2023-01-23 13:28: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7:51:15)
314.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01-23 13:28:19
☞305덬 그걸 훈계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해ㅋㅋ 나같으면 미안하다고 했겠다<<가 훈계고 교정임?ㅋㅋ 어메이징.. 진짜 지가 듣기 싫은소리는 1도 용납못하는 애들은 이런생각인가부네
315. 무명의 더쿠 = 236덬 2023-01-23 13:28:38
☞305덬 대놓고 씨발 소리 들은 사람한테 말 곱게 안했다고 은근히 탓하네 ㅋㅋㅋㅋ 잘못의 선후와 경중이 너무 분명한데 왜 훈계를 해? 너도 똑같아~ㅇㅈㄹ 하는게 너도 남미새란 증거고 친구 편드는거야 ㅋㅋㅋ 뭔 친구가 잘못 없다는게 아니라, 하면서 아닌척 하고 있어 ㅋㅋ
31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29:36
저 아들도 지아빠 닮겠네..에휴
317. 무명의 더쿠 = 275덬 2023-01-23 13:29:43
☞305덬 응 다음 남미새~
31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0:38
하여간 남미새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이상해 거의 노예 마인드야 하늘 같은 남편님 안좋게 얘기했다고 급발진 오지는거봐 잘못을 누가 한건지 부터 객관화가 안되잖아 저러니 남미새라는 단어가 붙는거야
31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3 14:43:26)
32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2:11
아이도 고대로 다 보고 자라겄네...
32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2:36
와.. 나라면 친구한테 먼저 미안하다고 할 것 같아
아니 그전에 저런 남자랑 헤어질 듯
32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2:55
슴살 때부터 만나 사고쳐서 결혼하고 십몇년을 저렇게 폭력적인 사람이랑 있는건데 본인도 지금 남편 행실에 만족 못하니까 '그래도 남편이 나 만나고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으로 사는거 같고 남편한테 저 얘기를 꺼내면 욕하고 화낼게 뻔하니까 걍 만만한 친구한테 화내서 사과하라는 얘기 들어가게 하려는 걸 수도
32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3:29
원글쓴이가 자기가 제목을 <친구 남편 욕했다가 친구랑 싸움>이라고 해놨으니까 가족 욕하는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지 자기랑 다른 의견이라고 무조건 남미새거리는 것도 별로다. 저 친구 입장에선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영역을 지적받고 대신 사과하라고 하니 급발진 한 것 같음...그냥 니 남편이 운전할때 그러니까 내가 불편하고 좀 민망하다고 주어를 <나>한테 둬서 판 깔았으면 오히려 사과받기 쉬웠을 것 같은데 <너>는 나한테 안미안하냐고 하니까 더 반발한 것 같음. 사실 저런 지적 받고 순순히 인정할 사람이면 벌써 말나오기 전에 사과 하고 저런 상황을 안 만들었겠지. 글쓴이도 친구 신랑한테 직접 불쾌하다거나 하지말라거나 나한테 사과하라고 못하고 친구한테만 말하잖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사람에게 백번 지적해봤자 소용 없으니 친구 안만나는게 최선인거 같아.
324.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3:54
저렇게라도 안 하면 지 인생 ㅈ된 거 인정하게 되니까 그런 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저런 부류는 걍 일반인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됨 손절이 답
325.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4:34
걍 진작 손절하던 만나지말던 만나도 차엔 타지말던 하는게 나음 거따대고 니남편 어쩌고 하는데 아 나생각 해주는구나ㅠ 하면서 좋게 들을 여자 없을껄 이미 자기합리화 오지게 하면서 살텐데 누가 그거 후벼 파니까 못참고 저러는거임
32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6:26
남편이 친구에게 욕함
아무 문제의식 못느낌
친구가 불편하다고 말하는데 친구 공격함
너한테 무시당할 사람이 아니다=넌 무시해도 된다
저세상 남미새 맞잖아
아무 문제의식 못느낀다면 저 남미새 친구랑 같은 수준인거지
32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6:45
남미새가 아니라 지도 아는 거지 지 남편 폭력적이고 별로인 거... 근데 그걸 남 앞에서 인정하기엔 자존심 상하고 지 인생 망한 거 같으니까 난 이 생활이 좋다, 우리 남편 대단하다 말하는 거야 ㅠ... 걍 안쓰럽다...
32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7:31
손절이 답..저 환경에서 자랄 아기 안타깝다
32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7:48
욕도 폭력인데 그걸 인식 못하는거보니 그냥 손절이 답임 끼리끼리 만나서 지들끼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면서 남들에게 민폐끼치며 잘먹고 잘 살 바퀴벌레들임
옆에 뒀다간 자기만 속터짐
33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8:22
그냥 답 없는 저런 부부 만나지 말고 끊어내길
33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9:20
손절해야해 저런 남미새랑 가까이 지내봤자 내 평판만 안좋아져 애초에 저런 사람을 계속 만났던 것 자체가 크게 문제인지 못느끼니까 그런거 아녀?
33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39:36
병신같은 새끼랑 살면서 그것도 남편이라고 기분나빴나보네 손절이 답
33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0:09
☞327덬 처음엔 인정했다해서 이거같음
334.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0:17
걍 손절해 만나봐야 서로가 스트레스야
335.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1:09
친구랑 손절하는게 좋을듯
33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1:33
☞327덬 아 나도 이 생각함... 본인도 이미 남편의 잘못을 알고 있지만 교정도 못해 이혼도 못해 그 사실을 친구한테 얘기하기엔 자존심 상하고 친구의 저 말조차도 스스로에대한 공격처럼 느껴져서 더 발끈하는거....
33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2:32
친구 가스라이팅당하고 사나보네........그리고 마음속에서 친구 깔보고 있고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라 생각하네 ㅎ....
손절이 답...아 애기 너무 불쌍하다.......................
33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3:09
인생 짧은데 뭐하러 저런애들한테 신경쓰고 시간을 써. 계속 저렇게 살게 냅두고 더 좋은 친구들이랑 시간보내면서 즐겁게 사는게 낫당
33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3:37
끼리끼리
34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4:34
손절
34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5:51
걍 저러고 살라고 연 끊으면 되지
굳이굳이 왜 만나 정신나간 사람들이랑 어울리지마
34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6:36
괜히 끼리끼리가 아니지 배려 예의 따위 밥 말아 먹었네
34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6:40
꾸준히만남? 왜? 저딴말듣고
손절해
344.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7:27
둘다이상한데
345.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7:34
자기 남편 인성 나쁜거 다 알고 있는데 글쓴이가 자꾸 들추니까 괜히 화내는거
글쓴이도 저 친구 만날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얼굴 안보고 사는 게 답
34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8:40
손절
34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8:56
오우 남편 수준에서 애초에 손절했어야할 인연...
34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9:02
☞327덬 나도 이거같음 욕해도 내가해 이거ㅇㅇ...걍 만나지마 서로 스트레스만 받을듯
34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49:13
자꾸 자기 남편 무시당할사람아니라고 흥분하는거보니까 본인도 남편 문제있는거 아는데 그걸 인정하기 힘들어서 애써 정신승리하는거같음...
35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1:01
자 오뚜기 남편이 자기 상사옆에서 운전할때도 시발시발하고 거래처랑 만날때도 만나기 싫다고 큰소리내면 ㅇㅈ 근데 아니잖아 강약약강전형적인 토종남
35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1:10
오뚜기는 왜 나와
35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1:17
내 친구가 저렇다면 넘 안타까울 것 같아 본인은 같이 사는데 얼마나 힘들겠어 서로 사는게 안맞으면 아무리 친했더라도 멀어지게 되더라구 걍 서로 안보는게 나음
35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1:30
☞347덬 ㅇㄱㄹㅇ;
354.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2:17
손절
355.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2:19
원래 자기가족 안좋은 점 자기는 잔소리해도 남이 지적하면 발끈하는 사람 있음 ㅋㅋㅋ
35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2:59
손절해
35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3:57
나도 애엄마인데 저런 빻은 남편 감싸주는 엄마들 심심하면 한번씩 만남ㅋㅋㅋㅋㅋ 바로 멀어져야함 감쓰는 기본이고 애들한테도 이상한거 가르쳐
35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4:21
남자든 여자든 운전대 잡아보면 성격나온다
359.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4:35
오뚜기서 고소해도 될듯
360.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4:56
잘만났네 손절하기는 싫은거면 걍 어찌살든 신경끄고 냅둬야지
361.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5:44
중간에 도망갈 기회 충분히 많았는데 결국 사고쳐서 결혼까지 함 남편이 인성 나쁘고 폭력적인 거 알고 있지만 인정해버리면 자기 인생은 정말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아니까 저러는 건데 진짜 불쌍하다
자기가 이혼해야겠다는 생각이 아직 안 들면 그대로 살아야지 뭐 글 쓴 사람은 그냥 저 친구랑은 좀 멀리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362.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7:30
☞327덬 맞아 본인도 남편이 폭력적이고 욕하고 그게 잘못이라는 거 알아 근데 그걸 친구가 말하니 쪽팔리고 그렇다고 남편에게 뭐라 할 수도 없고 이혼은 더더군다다 못하겠고 인정하면 그런 하남자와 사는 본인도 같이 질 떨어지는 거고 그러니까 만만한 친구에게 화내는 거
363.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7:40
끼리끼리 만났네 친구나 그남편이나 똑같은인간이라 그렇지 뭐
364.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7:44
친구나 저 남자나;; 끼리끼리 만난거임. 걍 무시하고 살아야 내 속이 편함
365.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8:08
남미새니까 저런 새끼랑 살지ㅋㅋ
366.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8:09
끼리끼리.... 그냥 손절하고 멀어져야 될 듯
367.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8:50
아들이 고대로 보고 배우겠당
368. 무명의 더쿠 2023-01-23 13:59:48
아들도 지 애비처럼 사회화되겠네. 보기 좋겠다. 뭔발저발씹 거리면서 고성고함 지르는거 보고 배우겠네.
369.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1:25
저정도 수준이니까 저딴놈 만나 애낳고 살지
370.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1:29
에휴
371.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1:45
친구랑 사이 멀어지더라도 저렇게 말하는 친구가 진짜 생각해주는 친구야 근데 자연스레 멀어질 수 밖에 없겠다
372.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3:15
싸울거없어..걍 손절하는게 맞음..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 결국 내주변은 내수준이다..이말 백퍼맞음...비슷해야 유지가능하니까...안되는거 억지로 포용하고 노력할 필요가없어..나혼자 애쓴다고 될것도아니고...손절하기 그래도 싫으면 친구가 싫다는말 하지말고 본인도 신경꺼야지...왜 굳이 잔소리해가며 만나냐..친구입장에서도 저럼 짜증나는건 사실이야. 본인남편이 개차반이던 아니던 애아빠고 가족인데 타인에게 욕먹는거 그자체는 또 듣기싫을테니까..친구앞에서 쪽팔리고 민망하고싶을 여자가 어딨겠냐...친구생각해서라는 말도 자기합리화지..같이사는 부인도 결국 못고치는게 몰라서겠냐.. 일개친구가뭐라 한다고 달라질문제가 아니자나저건..저친구만 한없이 창피하다끝날문제인데 친구를 굳이 왜 괴롭게하냐..안맞으면 걍 손절하는게 낫지
373.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3:28
친구가 아니다 저정도면 그냥 만나지 말자
374.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5:15
남편이 부정당하면 인생이 무너지는데 어쩌겠음 원글이는 매트릭스의 빨간약같은 친구
375.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5:47
아들이 남편 따라 욕하면 그 때야 가서 친구 말 이해 할 듯
376.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6:16
끼리끼린데 걍 손절
377.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6:26
자기남편 오뚜기에서 인정받는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아 예 ㅎ
378.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9:14
왜 그런 놈이랑 사는지 알겠는데 친구는 무슨..
379. 무명의 더쿠 = 368덬 2023-01-23 14:09:37
생각해봐. 저 남편 오뚜기 회사 안에서도 씨발씨발씹씹 거릴까? 저건 누가 봐도 아내 아내친구 밑으로 보고 씨발거리는거임. 에휴....그냥 손절밖에 답 없음. 그냥 애만 불쌍함. 자기 밑으로 보이는 사람에게는 씹씹 거리면서 욕해도 된다는거 배우게 될 테니까.
380.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9:45
와.. 진짴ㅋㅋㅋㅋㅋㅋ 걍 손절... 사고방식을 이해할수가 없다 친하지도 않은 아내 친구가 있는데 이유불문하고 쌍욕해대는게 정상인가 지 남편이 회사에서 인정받는거랑 뭔 상관임 회사에서도 씨발거리냐고
381. 무명의 더쿠 2023-01-23 14:09:51
손절
382. 무명의 더쿠 2023-01-23 14:10:55
글쓴이 잘못이라기보단 굳이 안해도 될 얘기였을거 같아 본인을 위해서... 저러고 난리난리칠게 뻔한데 그냥 이얘기 저얘기 안하고 저 친구랑 다시는 안보면 됐을듯ㅎㅎ 싫은소리 하는것도 계속 만나고 인연 이어갈 사이에나 할까말까 싶은거라 굳이 뭐하러 에너지 낭비했나 싶어 친구나 그 남편이나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을 부류인데
383. 무명의 더쿠 2023-01-23 14:12:53
제발 손절해 나도 운전하면서 욕하는데 친구가 나같은 남자 만난다고 하면 존나 뜯어말림
384. 무명의 더쿠 2023-01-23 14:13:00
둘 다 별로..
385. 무명의 더쿠 2023-01-23 14:13:43
남자 문제뿐아니라 원래 지적받고서 자기가 잘못한 점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이...거의 없음....
386. 무명의 더쿠 2023-01-23 14:13:50
어떻게 저 글 보면서 양비론이 나오지?
387. 무명의 더쿠 2023-01-23 14:14:14
끼리끼리. 저러니 남자에 미쳐서 사고방식 이상해지는 애들이 결혼해서 자식새끼 앞세워서 진상부모 되고 노키즈존 만드는데 일조하는거구나 싶네.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 들어가면 자기 인생 바운더리가 그걸로 한정지어지니까 무조건 두둔하고 지켜야만 살아남을 것 같은 생존의 위기의식이 느껴지나 봄. 그러니 사회적으로 욕먹을 짓 해도 어떻게든 자기 남편, 자기 자식 감싸고 똑같이 싸가지 없고 무례한 진상이 되어서라도 자기 가족이 틀린 거 없다고 감싸야 자기 멘탈도 지켜지겠지. 자가세뇌 하다가 결국 똑같이 물드는 거야. 이래서 속담에 까마귀 노는데 백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잖아. 처음부터 안 그랬어도 무리에 소속되면 결국 그 소속감 지키려고 똑같이 변해감. 저 친구도 이미 그리 됐네
388. 무명의 더쿠 2023-01-23 14:16:08
걍 남미새니까 손절 ㄱ
389. 무명의 더쿠 2023-01-23 14:16:31
모두가 운전할 때 욕안해 오뚜기던 육뜨기던 매너없는데 회사에서 인정받고 어쩌고가 뭔상관
390. 무명의 더쿠 2023-01-23 14:17:48
손절해야지
391.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0:07
둘다 별론데
저 남편이나 친구는 말할 것 없이 별로고
굳이 친구남편 험담을 친구에게 거듭하는것도 별로야.
가족 험담을 하는건 아니지
그냥 뒤에서 속으로 욕하고 말아야지
392.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0:22
꼭 저렇게 유부아니어서 모른다는 식의 후려치기.... 잘만하고 있는 유부들 욕먹이는 언행 진짜 별로야
애 앞에서 욕하고 분조장인거 진짜 안고치면 애도 나중에 다 커서 보고 배우고 설렁 배우지 않고 따라하지 않아도 어렸을 때부터 조마조마하는 버릇 생겨서 소심하거나 정서적으로 어딘가 결핍 될 확률 높은데 그걸 그저 자기 남편 욕했다로 치부하는 건 끼리끼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
그리고 손절하면 된다라... 나도 최근까지 그런 마인드였는데 어떤 유튭을 봤는데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바로 손절해버리고 이러는 건 어찌보면 정서적 회피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난 오히려 저 글쓴이가 할 말 했다고 봐 훈계던 조언이던간에 솔직히 애 앞에서는 자제하는 게 맞고 친구 앞에서도 예의는 차려야 정상이야
근데 일단 저런 일 생기면 점차 멀어질 수밖에 없지
393. 무명의 더쿠 = 195덬 2023-01-23 14:20:43
☞391덬 저게 험담이냐 아예 당사자잖아 그자리에서 피해본 이딴식으로 양비론 대체 왜ㅋㅋㅋㅋ
394. 무명의 더쿠 = 391덬 2023-01-23 14:21:13
☞386덬
가족이 붙으면 그렇게 된다더라
그래서 그냥 피해야함
395. 무명의 더쿠 = 391덬 2023-01-23 14:22:10
☞393덬 ㅇㅇ 피해본거 아는데
도른자는 알아서 피해야함.
396. 무명의 더쿠 = 81덬 2023-01-23 14:22:39
☞391덬 면전에 대고 씨발~씨발 거리는데 속으로 참으라고? 너 되게 사고방식 이상하다ㅋㅋㅋ
다 큰 어른이 쌩양아치마냥 쌍욕을 하는데 그것보다 '가족 험담'이 니한텐 더 죄지은것처럼 느껴지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무명의 더쿠 = 195덬 2023-01-23 14:23:08
☞395덬 피해야한다는거랑 저케이스를 가족험담도 하지말아야된다는식으로 글쓴사람 탓하는 거랑은 다르지 후자는 개별로라고요
398.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4:18
아무리 친구고 옳은소리라도 1절만 했으면 어떨까 싶음
이전에 말했을때도 반박하지 않고 그래라고ㅠ대답한거 보면 친구도 다 알고 민망하기도 할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남편을 그냥 뒀다는건 남편이 무서웠겠고 이혼하지 못할 이유도 있었겠지
글쓴이가 하는 말이 옳은 말이기도 하지만 미안하지도 않냐는 말을 하는 걸 봐서는 솔직히 자기 생각밖에 안한것 같음
자신의 삶의 어두운 부분을 친구에게 다 들켰는데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안미안하냐 이러면…ㅋ
그리고 우리 남편 그런 사람 아니다 좋아졌다라고ㅜ하는 말도 남편을 편을 드는게 아니라 자신의 상황을 꾸역꾸역 그렇게 해서라도 올려놀고 싶었던 거임
난 친구가 너무 짠하다
399.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4:21
친구 수준이 남편이랑 비슷한거야.
그래도 사람답게 살라고 조언(?)해준걸 저렇게 내치는거면 뭐...
손절의 타이밍이네.
저런 친구는 만날 필요없어.
400.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4:53
저런 애들 만나봤자 인생에 도움될게 없는데 이 기회에 걍 멀어지셈
401.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6:05
사귈때도 욕 엄청 했나본데
그런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신기
402.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6:44
자기도 잘못된거 아는데 저기서 미안하다 해버리면 몰상식한 남편 데리고 사는 머저리인거 인정해버리는거니ㅋㅋㅋ 되려 버럭하는거지. 자기가 잘못된거라는걸 받아들이기 힘드니까. 이혼보다 친구손절이 더 쉬우니
403.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6:59
손절했음 함 진짜 인생에 도움안되는 부류임 진짜로
404.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7:00
난 처음 전화 통화로 남친이 욕할때 웃으면서 너네 둘이 그만 좀 싸워라 그딴 소리 했을때 이미 손절함 저런걸 뭐 친구라고 꾸역꾸역 만나서 스트레스 받아
405.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7:28
오뚜기 영업직인가.. 저 인성으로 본사에서 일하기 쉽지 않을텐디
406.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7:47
손절해야지
407.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7:49
☞404덬 2222 왜 굳이 계속 만나서 안 들어도 될 말을 듣고있어
408.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9:19
소름돋음 나 1n년지기 친구 스무살때 손절했는데 이유가 딱 저 작성자랑 똑같은 경험하고나서임 몇개월만에 보는 약속을 남친끼우면 안되냐고하더라 난 둘이 보자고했고 그 남친 그것때문에 나한테 감정안좋았음 친구는 그게 이상한지도모르더라 나한테 미안해하지도않고 시간지나고보니까 사람끼리끼리임...남미새그자체 ☞403덬 ㄹㅇ 손절한거 1도 후회안돼 근황들어보면
409. 무명의 더쿠 2023-01-23 14:29:48
끼리끼리네 걍 손절해야지
410. 무명의 더쿠 2023-01-23 14:30:47
진작 손절 쳐 야 할 인물을 뭐단디 꾸역꾸역 만나 운전하면서 성질 부리고 욕짓거리 하는게 제 정신인가 싶고 애 정서에 참 나이스 하겠다 남 보기 쪽팔리지도 않나봄 아주 절레절레임
411. 무명의 더쿠 2023-01-23 14:30:48
와 내친구는 남편도 아니고 남친인데도 저리 쉴드쳐대더라 원래 되게 똑 부러지던 애였는데 이상한 남친 사귀고 갑자기 달라져서 적응안됨..
412. 무명의 더쿠 2023-01-23 14:32:01
저런걸 친구라고 만나주니까 지가 멀쩡한사람인줄알고 저지랄하는거아냐 뼛속까지 노예화됐네 내남편이 최고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데 너따위가 어디 우리남편을?ㅋㅋㅋㅋㅋㅋ 어우 저런걸 왜만나 그냥 버려 친구가 쟤밖에 없냐고 ㅋㅋㅋㅋ
413. 무명의 더쿠 2023-01-23 14:32:43
끼리끼리 ㅋ 만나지마 둘이서 그러고 평생 살라고해
414. 무명의 더쿠 2023-01-23 14:34:06
글쓴이 탓은 왜 나오지 ㅋㅋㅋㅋ 어휴 이래서 좀 이상한 애들은 바로바로 손절해야해 아니면 저렇게 싸잡아 욕 먹는다
415. 무명의 더쿠 2023-01-23 14:34:45
오뚜기ㅋㅋㅋㅌㅋㅋ
416. 무명의 더쿠 2023-01-23 14:41:02
지도 이상한거 알아서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무명의 더쿠 2023-01-23 14:44:55
한번 말했는데 바뀌는거 없으면 난 그냥 두번 말 안하고 포기할듯 친구랑 서서히 멀어지던가 친구 남편이랑 같이 자리할 일을 안 만들던가
418. 무명의 더쿠 2023-01-23 14:45:55
손절 ㄱ
419. 무명의 더쿠 2023-01-23 14:47:41
손절하는게 맞음ㅋㅋㅋ 본인도 이상한거 아는데 본인마저 인정해버리면 자기 꼴이 말이 아니게 되는거니까 화살을 지적한 친구한테 돌리는거지
420. 무명의 더쿠 2023-01-23 14:49:21
남편 잘못 맞는데
그냥 모른척 하고 넘기다가 친구가 남편 욕할때나 편들어줘야지
가족 욕 자기는 해도 남이 하면 좀 그렇잖아
421. 무명의 더쿠 = 408덬 2023-01-23 14:50:49
☞420덬 그걸 우리는 감쓰라고 함...
422. 무명의 더쿠 = 415덬 2023-01-23 14:51:56
☞420덬 저 남편이 친구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라 글쓴이한테도 무례하게 굴어서 그런거잖아
423. 무명의 더쿠 2023-01-23 14:52:51
저런 쓰레기는 대를 끊는 게 사회에 도움 될 텐데 어쩜 저리 비슷한 애들끼리 만나서 굳이 출산까지 하는지 후...
424. 무명의 더쿠 2023-01-23 14:53:04
손절해야지 엮이기도 싫네
425. 무명의 더쿠 2023-01-23 14:53:58
☞420덬 듣는 사람은 주체성없냐고 듣는 사람 꿔다놓은 보릿자루 아니고 사람이라 생각과 의견, 상식이란게 있어요… 선 넘는 인신공격성 발언도 아니고 저정도 표현할 수 있는거 당연한거 아니냐며
426. 무명의 더쿠 2023-01-23 14:54:05
☞423덬 좀 너무간듯 태어난 애들에게왜그래
427. 무명의 더쿠 2023-01-23 14:54:45
걍 비슷하니까 같이 사는거임
428. 무명의 더쿠 2023-01-23 14:55:15
남편 욕하면 결국 그 남자 선택한 자기 욕하는 걸로 느껴지니 바락바락 방어적으로 나오는 수밖에… 안타깝네
그냥 손절해야지.. 답이 없다
429. 무명의 더쿠 2023-01-23 14:56:17
지팔지꼰이라 동정심 0 결혼아직일때 태도만봐도 정상이면 걸렀을거 아득바득 지 냠친편들고 결혼까지 했으니 친구는 걍 수준맞게 만났네 하는데 글쓴이 대체 왜 손절안해...
430. 무명의 더쿠 2023-01-23 14:59:33
eMZdX
저기 글에 달린 댓글. 아무래도 오랜시간 만나온 친구니까 쉽게 정리 못한거지. 원글 보니까 슬슬 정리하실거 같다
431. 무명의 더쿠 2023-01-23 15:00:47
넷상에서나 현실에서나 여자들은 이상한 기혼들의 문제에 에너지 낭비를 경계해야합니다 너무 많이 낭비했고 너무 많이 낭비하고 있어ㅋㅋㅋ
432. 무명의 더쿠 2023-01-23 15:01:06
저러고 손절했는데 나중에 남편 욕할데 없어서 원글한테 연락올 것 같음ㅋㅋㅋ
433. 무명의 더쿠 2023-01-23 15:07:38
수치심을 모르는건..
434. 무명의 더쿠 2023-01-23 15:07:38
손절
435. 무명의 더쿠 2023-01-23 15:09:55
오뚜기는 무슨죄냐
436. 무명의 더쿠 2023-01-23 15:12:49
평소에 쌍욕 쓰는 인간이랑 결혼한 거 자체도 참 신기하다... 글쓴이는 알면서도 계속 왜 만나는 거지 싶었는데 윗댓 보니까 좀 이해되기도 하네 어차피 서서히 멀어질 듯
437. 무명의 더쿠 2023-01-23 15:15:03
그냥 못배워쳐먹은놈이랑 남미새랑 잘 살라 하고 연락 끊어..
438. 무명의 더쿠 2023-01-23 15:15:41
남친 아무리 쓰레기같이 굴고 내 친구가 지 남친 개같이 욕해도 내가 같이 욕하면 화내는 것과 같은 심리 아닐까 거기다 결혼까지 했으니 저 친구 입장에선 저 남자랑 계속 살 거고 날 손절하지 저 남자랑 손절하진 않을 거임 이혼할거였으면 진작에 했을 테니까 결혼전부터 저랬는데 지도 다 알고 결혼한거고 이혼 절대 안하지 그냥 내가 저걸 참고 친구랑 만나느냐 손절하느냐 내가 선택하는 거고 근데 저정도 했으면 아마 저 사람도 정 떨어진 거 같아서 서서히 멀어지다 손절하지 않을까 생각듦
439. 무명의 더쿠 2023-01-23 15:16:28
그냥 싫은 소리 하지 말았어야 함 남편 비판이든 남친 비판이든 들어서 기분 좋을 사람이 있겠어 그냥 마음에 안 들면 손절하면 솔직히 그만 아님?
440. 무명의 더쿠 = 230덬 2023-01-23 15:18:44
그냥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게 그거야. 이런말하면 꼰대니 쉰내나니 하겠지만... 걍 저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굳이 지적하면서 고치기보다 그냥 손절하는게 현명함. 그렇게 나이들수록 점점 주변에 사람이 줄어들긴 하지만 상대를 내가 고쳐줄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441. 무명의 더쿠 2023-01-23 15:18:59
저런 남편 새끼랑 사는 자기 인생 망한 거 인정하기 어려우니 남 탓하는 게 제일 쉽지 뭐
442. 무명의 더쿠 2023-01-23 15:19:28
결국 다 끼리끼리라, 화냈다는 친구가 말하는 뭐라 안한단 친구들도 그걸 참아주거나 혹은 비슷한 사람만 남아있는거겠지. 글쓴이도 저거 참아주고 인연 계속 이어나가고 싶어서 숙이고 들어가면 친구입장에선 역시 자기가 옳다, 현실 잘 모르는애 가르쳤다 생각할듯.
본문 과정같은거 모르는 사람들이 만약에 왠 아저씨가 자기 부인,아기,친구 앞에서 자연스럽게 쌍욕 뱉고 문제없이 있는거 보게되면 다 똑같은 부류라고 묶어생각할거.
443. 무명의 더쿠 2023-01-23 15:20:04
병신끼리 사네
444. 무명의 더쿠 2023-01-23 15:21:38
남의 배우자욕은 함부로 하는거 아님.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이기때문에 내가족 내가 욕하는건 괜찮아도 남이 욕하는건 듣기 싫은게 당연함. 뭐하러 친구남편차를 매번 얻어타서 험한꼴을 겪음?
445. 무명의 더쿠 2023-01-23 15:23:04
저런말도 안하면됨 친구가 말한다고 고쳐질 사람 아니니깐 팩트폭행하니 그런 놈이랑 사는 자기가 너무 자존감 떨어지니 친구보고 저러는거
446. 무명의 더쿠 = 324덬 2023-01-23 15:24:58
☞444덬 이런식의 글쓴이 탓 되는 게 신기하네 몇번 만난 거 가지고 얻어탔다고 표현 싹 바꾸고 ㅋㅋ
447. 무명의 더쿠 2023-01-23 15:26:27
☞444덬 이걸 또 친구 탓을 하네 ㅋㅋㅋㅋ 친구라고 그런 차 타고 싶어서 탔겠냐;;
448. 무명의 더쿠 2023-01-23 15:26:43
친구 남편이나 친구가 창피함을 모르는 인간인거 같은데....애 키울 때 욕을 저렇게 하면 어떡하냐 자기 스스로 존중 못받을 짓을 하는 거잖아 어디 다니는지가 뭐가 중요해 인격적으로 분조장도 있는거 같고 좀 무서운데...그냥 안만나는게 좋을거 같음
449. 무명의 더쿠 2023-01-23 15:27:45
친구가 남친 험담해서 맞장구쳐주는데 니가 뭔데 내 남친 욕해 이런 적반하장도 흔함 괜히 선배나 어른들이 남친 험담해도 남친욕 하지말고 친구한테만 니가 힘들겠다 이런얘기히라고 하는거 아님 결혼해서 이혼할거 아닌한 남편욕하는순간 그런남자 선택한 너가 이상하다 이렇게 되는거니 누구도 좋아라안함 내가 납득이 안되면 그냥 서서히 안봐야함 결혼하고 친구랑 멀어지는경우 저런케이스 많아 남편이랑 부인은 한몸임 남편이 이상한데 친구만 만나야지 이거 잘 안됨
450. 무명의 더쿠 2023-01-23 15:28:30
빠른 손절이 답임 길지도 않은인생 불필요한 인간관계도 적당히 정리해가면서 가야하는게 맞음
451. 무명의 더쿠 = 166덬 2023-01-23 15:33:46
☞444덬 그 배우자라는 인간이 아내랑 아내 친구 무시해서 함부로 대한 건데 욕도 못하는구나 ㅋㅋㅋㅋㅋ 배우자라는 인간이 직장 상사랑 출장 나가면서 운전대 잡았을때 욕하겠냐? 아내랑 아내 친구가 만만하니 그 앞에서 쌍욕하는 거지
452. 무명의 더쿠 2023-01-23 15:37:57
나중에 애기도 당연하게 욕할텐데...갑갑하다
453.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01-23 15:38:53
☞444덬 어떤 상황에서 차 탄건지도 모르면서 뭔 이상한 소리를 하냐 원문에 글쓴이가 남긴 댓글 보니까 글쓴이가 먼저 남편 이야기를 꺼낸게 아니라 친구가 먼저 아들이 자기 남편 무서워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꺼내서 글쓴이가 아직도 남편이 운전할 때 욕 하냐고 물어본 거고 친구가 다른 사람들도 다 똑같이 운전할 때 욕한다고 니가 운전에 대해서 모른다고 흥분해서 달겨들었대 그러니까 글쓴이가 자식이나 와이프 지인있을 때는 안해야 되지 않냐고 말을 꺼낸 거였어 상식이지 무슨 남편 욕이야 그렇게 받아들이면 그거야말로 자격지심인 거지 그리고 손절 안친 글쓴이 잘못이란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글쓴이 막댓보니까 속상한 마음에 글쓴거고 이제 인연 끊고 마음 정리한 거 같더라 손절엔딩이니까 자꾸 손절 빨리 안한 글쓴이탓이라고 하지 말기ㅋㅋ
454. 무명의 더쿠 2023-01-23 15:47:55
몰상식하고 무식한 새끼랑 살아야되니 뭐 정신승리 해야지 어쩌겠나
455. 무명의 더쿠 2023-01-23 15:50:04
나같음 손절함
456. 무명의 더쿠 2023-01-23 15:57:13
끼리끼리 잘 만났네 글쓴분은 안전하게 손절하시길 근데 어째 레퍼토리가 똑같냐ㅋㅋㅋㅋ ‘너가 아직 덜 살아봐서 그렇다, 유부녀가 아니라 이해 못 한다‘
457. 무명의 더쿠 2023-01-23 15:58:39
냅둬 저러고 살든가 말든가
458. 무명의 더쿠 2023-01-23 16:06:47
저거랑 딱 똑같은 말 들었는데 어 그거그거. 사이비에 빠져서 자기도 이게 이상한거 아는데 여기다 시간돈노동감정 다 바친 자기가 이상한 사람이 되니까 그냥 현실을 무시하고 자기가 선택한게 맞다면서 주변 사람들을 도리어 이상하게 만들고 자기가 정상이라며 어쩌구저쩌구 하는 그 감정!
친구도 화내는 거 보니 이미 뭐 잘 알고 있는듯 ㅋㅋㅋㅋ
459. 무명의 더쿠 2023-01-23 16:18:16
그냥 자기남자 욕하는 사람한테는 아무말않는게 답임 이혼하거나 헤어지거나 이러는거 땅땅 아닌이상...... 나만 썅년됨
460. 무명의 더쿠 2023-01-23 16:19:53
자기 입장에서 글쓴거라 무슨 대화가 어떤 뉘앙스로 흘러갔을지는 아무도 모르지 역으로 글은 저렇게 써놨지만 니 남편은 개념없다 정신병이다 이런 말을 했을지도 모르는거고
461. 무명의 더쿠 2023-01-23 16:28:18
여기 저런 남편 데리고 사는 사람 많은 갑네ㅋㅋㅋ 글쓴이탓 하는 거 보니 ㅋㅋㅋ
462. 무명의 더쿠 2023-01-23 16:29:47
☞460덬 와 있지도 않은 사실로 궁예까지해가며 친구 욕할거리 찾는거봐 ㅋㅋㅋㅋㅋ 너도 니 남편이 저러고 다님?
463. 무명의 더쿠 2023-01-23 16:31:43
손절해 어차피 도움되지도 않을 인연같다.....
464. 무명의 더쿠 2023-01-23 16:32:53
배우자는 진짜 끼리끼리 아니면 안닮았어도 점점 닮더라. 그냥 친구가 저 수준인거고 굳이 저런말 하지말고 손절하는게 답이야.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잘못 지적당하면 공격으로 간주하고 서운해하지 바뀌는 사람들 거의 없음. 괜히 나만 욕먹을 일을 왜 해..
465. 무명의 더쿠 2023-01-23 16:33:09
☞460덬 나름 대화 내용도 다 적혀있는데 굳이굳이 글에 없는 상황까지 상상해가며 글쓴이 잘못으로 몰아가는 이유가 뭐야??? 여기 진짜 이상한사람 많다 ㅋㅋㅋㅋㅋㅋ
466. 무명의 더쿠 2023-01-23 16:34:11
근데 애초에 왜 꼭 함께 만나려고 하는건지 이해불가. 각자 친구랑 만나면 되는데 굳이 불편하게. 고딩때 친구 신혼집에 집들이 비슷하게 갔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오더라. 누군 낯가림 없나. 인사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사회성없는 남자라 너무 불편했던 경험 이후로 그런 자리는 꼭 피함.
467. 무명의 더쿠 2023-01-23 16:37:54
☞461덬 ㄹㅇ… 아니… 남편 너무 천박해서 나는 그 일년에 한번도 그냥 친구랑만 만날거 같음..
468.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01-23 16:40:23
여기 댓글에 결혼하고 애도 있는데 저 친구라고 어쩌겠냐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본문 잘 읽어보면 결혼하기 전에도 마찬가지였음 자기 남친을 친구와의 약속 자리에 맘대로 데려가려고 하고 친구가 거절하니까 남친이 옆에서 쌍욕하고 소리지르는데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기는커녕 글쓴이랑 남친이랑 그만 싸우라고 이상한 소리하고 애초부터 친구랑 저 남편이랑 다 이상한 사람들인데 글쓴이 입장에선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다보니 사람에 대한 가치판단을 냉정하게 하지 않고 기분 나쁜 부분이 있어도 친구에 대한 정으로 계속 관계를 유지했던 거 같음 이제라도 마음 정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469. 무명의 더쿠 = 429덬 2023-01-23 16:53:24
원글보고왔는데 유일한 동창이라 그리 깊게 친한사이도 아닌데 유지하는거라고 댓썼더라 본인도 그런취급받아가며 연 잇고싶지않다했으니 끝낼듯
470. 무명의 더쿠 2023-01-23 17:02:37
부창부수 비슷하니까 사는거야
471. 무명의 더쿠 2023-01-23 17:05:04
저런걸 친구랍시고 곁에 계속 두면서 스트레스 받는이유를 모르겠음.. 손절만이 답임.. 부부는 유유상종이고 배우자의 행동, 곧 본인 친구의 행동으로 봐도 무방한데 그걸 그냥 지켜보네
472. 무명의 더쿠 2023-01-23 17:11:04
일단 남친이 저런새끼면 바로 도망쳐,, 아니 애초에 사귀지도 않음. 그냥 끼리끼리니까 그래 글쓴이는 손절이 답
473. 무명의 더쿠 2023-01-23 17:15:06
예의를 국 끓여 먹었냐. 바로 손절이지, 어디서 저따위로 굴어
474. 무명의 더쿠 2023-01-23 17:15:27
잘 손절함 글고 남자가 저런 태도면 무조건 헤어지셈
그거랑 별개로 저런 미친애들 많으니까 배우자 욕은 되도록 안하는게 나음ㅋㅋ 오징어지킴이라 기분 나빠함
475. 무명의 더쿠 2023-01-23 17:21:24
첫 통화 그만좀 싸워라부터 이미 손절..
476. 무명의 더쿠 2023-01-23 17:37:54
손절각
477. 무명의 더쿠 2023-01-23 17:47:26
부부가 똑같은 사람일뿐
478. 무명의 더쿠 2023-01-23 17:50:46
남편이 무시당할 사람이 아닌데 어쩌라고... 쓴이한테 보인 모습 보기에는 무시당해도 할말 없는 모습만 보였는데
479. 무명의 더쿠 2023-01-23 18:03:40
으으 존나 싫다 이건 진짜 손절
480. 무명의 더쿠 2023-01-23 18:20:00
친구 본인이 이게 문제라는걸 인지 못하면 그만 친구해야지 뭐..ㅎ 저 사건을 떠나서 나는 궁금한게.. 너가 결혼을 안해봐서~, 너도 결혼하면 이렇게 될거야~ 이 맥락으로 아직 결혼 안한 사람들 아래로 보고 너네들이 당연하게 본인들을 이해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사고방식이 돌아가는 기혼자들 자주 봤는데 스스로들은 정말 그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것임? 우리 언니도 결혼 전에는 안그랬는데 결혼하고서 저런 사고방식으로 바뀜...모든 기혼자들이 그렇지 않다는거 앎.
481. 무명의 더쿠 2023-01-23 18:20:03
니가 유부녀가 아니라서 인생을 못겪어봐서 그런거라고 충고를 개떡같이 듣는걸 보면서 아 지팔지꼰은 어쩜 다 그리 똑같은 말을할까 싶었다..내가 유부가 되어봐도 역시 아닌건 아니었으니까.
482. 무명의 더쿠 2023-01-23 18:20:43
☞478덬 ㄹㅇ ㅋㅋ 오뚜기에서 인정받았다고 어디가서 무시당할 사람이 아니라니 ㅋㅋㅋ
위치,직급을 떠나서 사람으로서 무시당해도 싸다..
483. 무명의 더쿠 2023-01-23 18:27:42
저 친구만 따로 떼서 볼거아니면 안봐야지 뭐
484. 무명의 더쿠 = 420덬 2023-01-23 18:28:42
난 그냥 저 친구한테 남편 욕 하기 전에
저 친구 자체와 잘 안만났을거 같음.
친구한테 말해봤자..친구가 남편 고칠수 있음 진작 고쳤고
남편이 자주 차 태워준다면 그걸 나때문에 오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남편 단점도 잘 알고 있을걸. 본인 선택이 비난 받는거 같아서 더 울컥 할거야 자기 보호야 저건.
그래서 일단 친구 남편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고 표현도 안했을거 같음
그거 표현하면 친구가 날 거리두거나 불편해할게 뻔하거든.. 나랑 친구가 더 오래된 관계라도 친구한테 남편은 가족이고 남편 단점은 자기 치부기도 해서 그렇게 될수 밖에 없더라
난 그래서 원래 젤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남편 너무 싫지만 그 남편이 예의 없고 자존감 낮고 자존심만 존나 부리는거 친구도 너무 잘 알고 남이 어떻게 볼지도 좀 잘 알아서 친구가 땀흘리며 내 눈치를 좀 보길래 같이 사는 본인이 젤 힘들겠지 싶어서 티 안내.. 나야 어쩌다 한번 보는데 뭐..감쓰라고 하는데 난 내 가족일 아니고 심각한 일 아니면 그렇게 지나친 감정 소모 안해서 괜찮더라. 울 가족 일만으로도 감정소모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다른집일은 그냥 안타깝기만 함
485. 무명의 더쿠 2023-01-23 18:42:51
그냥 손절해야함. 답이 없다
486. 무명의 더쿠 2023-01-23 18:54:01
여기서 저 친구 쉴드치는 사람들은 남친이나 남편한테 욕 쳐먹으면서 "그래도 평소엔 잘해줘~" 이러면서 흐린눈하고 만나는 똥차콜렉터들 아냐??
487. 무명의 더쿠 2023-01-23 19:41:23
굳이 왜만나지 난인연만이어나가고 걍안만날듯
488. 무명의 더쿠 2023-01-23 19:50:39
수준 너무..
489. 무명의 더쿠 2023-01-23 20:01:21
애초에 남친이 클락션 울리고 그만 싸워 소리 들었을때 난 손절했음 왜 계속 만났을까 난 그게 더 신기한데...
490. 무명의 더쿠 2023-01-23 21:25:46
지도 아는데 이미 돌이킬 수 없으니까 정신승리 하는 거 같은데ㅋㅋㅋㅋ 내가 글쓴이면 서서히 멀어짐
491. 무명의 더쿠 2023-01-23 21:28:34
오뚜기 바이럴인가
492. 무명의 더쿠 2023-01-23 21:37:50
와 소름돋아 내가 친구랑 손절한 이유랑 비슷하다
나도 오래된 학창시절 친구여서 추억 생각하다가 의견충돌만 생기고 너무 불편해져서 결국 손절했어
493. 무명의 더쿠 2023-01-23 22:10:19
아 저런 친구가 대체 왜 필요해 이런 글쓸 시간에 그냥 인연 끊어
494. 무명의 더쿠 2023-01-23 22:40:00
남자는 말이 필요없이 별로고 친구는 남미새네 둘다 거리둬야 할 타입
495. 무명의 더쿠 2023-01-24 05:58:41
지팔지꼰 과는 빠른 손절해야함
496. 무명의 더쿠 2023-01-24 10:35:38
손절해
497. 무명의 더쿠 2023-01-25 13:45:56
그냥 손절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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