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016688027
2023.11.27 18:31
파일에서 A씨는 수업 준비를 거쳐 차분하게 무언가를 아이에게 설명했고, 행동이 이해가 안되는 듯 "말을 제대로 해. 어떻게 됐어? 뭐가 그렇게야. 말을 해야지. 어떻게 됐어? 뭐? 뭘 보는 거야 그런데?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라고 다소 짜증을 내는 듯한 말을 했다.
이를 들은 재판부는 파일을 멈췄다. 재판부는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라는 말은 혼잣말이라도 다르게 들린다"라고 답하고 검찰에게도 "XX"라는 단어가 들린 음성에 대한 음질 개선을 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A씨가 이에 대해 기억이 잘 안난다는 취지이고 이에 검찰이 아니라는 반박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문제의 발언이 정확히 들리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검찰의 학대 주장에 대해 "아이가 집중을 못하니까 한 말이고 전체적으로 교육을 하는 취지다"라고 답했다. 변호인은 "학생들이 집중을 안하게 되면 목소리를 높여서 집중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부분이 공소장 내용에 빠져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어 녹음파일에서 A씨는 주호민 아들에게 뭔가를 물어보며 다소 추궁하는 듯한 말투를 보였다. A씨는 반복적으로 무언가를 물어보며 "어떻게 말해야 돼? 말을 해봐. 그림 보고 얘기하잖아 지금. 아빠가 던진 물건이 되돌아왔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차분하게 물어보고 부메랑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A씨는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머릿속에?"라고 말했고 이에 대해서도 변호인은 "교육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재판부는 "많은 분들이 계서서 뭐라 하기 그렇지만 듣는 부모 입장에서는 속상할 표현이긴 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변호인이 "검찰 공소장에 이 발언과 관련한 내용이나 동기 등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후 변호인은 공백 음성에 대해 "쉬는 시간 없이 A씨가 피해 아동을 분리조치한 상황에서 다른 학생들이 반을 왔다갔다하는 과정이고 (피해아동 근처에서)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고 A씨도 재량 수업의 일환이라고 답했다.
"교육 차원이었다"라는 A씨 변호인들의 이러한 해명들이 나오자 현장을 찾은 일부 학부모들에게서 탄식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A씨는 '버릇이 너무 고약하다'는 문구를 보면서 "너를 얘기하는 것"이라며 아이를 지목하는 듯한 말을 하고, "아휴 싫어. 싫어" 등의 발언도 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피해아동 입장에서 당황스러운 발언"이라고 말했고 변호인은 "아이가 단 한번도 제대로 안 읽으면 어떡하냐고 A씨가 말한다. 반복해서 가르치고 있는 상황이고 한숨이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A씨가 짜증이 난 상황인 것 같다. 고약하다는 표현은 불필요했던 것 같고 '싫어'라는 표현은 혼잣말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방청하던 한 학부모는 스타뉴스에 "A씨의 행동은 말도 안된다"라고 분노하며 변호사도, 교사도 장애아동을 전혀 가르칠 줄 모르는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A씨의 아동학대 혐의와 관련해 오히려 주호민 부부를 향한 비난이 거셌던 여론과는 전혀 다른 반응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다.
자세한 건 본문 참조
https://m.starnewskorea.com/view.html?no=2023112715124266921&ref=##_DYAD
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3:08
헐
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3:18
아 근데 솔직히 교육차원에서 다 한말은 아니고 학생한테 짜증낸건 맞는거 같긴하다
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3:20
어라,.
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3:36
특수아동 교육자 입장 듣고싶네
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3:38
맥락상 밉상 애한테 한 말 맞나보네
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4:12
재판결과를 봐야지 선생이 잘못한부분도 맞나보네. 그거와는 별개로 저 부부애들은 걍 홈스쿨링하길... 학교서 오만 진상부린거없는일은아니잖아
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4:21
밉상이네 머리에 뭐가 들었지
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4:30
짜증낸건 맞나보네.. XX는 뭐지 욕인가..?
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4:42
반대쪽 입장도 듣고싶어 지금까지 너무 교묘하게 흠집내기 많이해서
1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4:50
몰래 녹취를 하는건 안되지만 대상이 장애 아동이라.. 그랬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드네.. 여전히 대응은 부적절했다고 보지만
1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5:37
근데 만약에 저런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당연히 학대지만 며칠 중 하루 감정 컨트롤 못하고 짜증내는 것고 학대가됨? 저 선생님이 주호민 아들의 피해 아동에게 가해 행동한 걸 합의하기 위해서 노력한것은 다 상관없고?
1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5:43
본인이 한 말 녹음해서 하나하나 꼬투리잡으면 이상하게 보일 경우는 엄청 많을 것 같은데,,
1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5: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05:04)
1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6:18
머리에 뭐가 들었냐는 어떻게들어도 학생한테 할말은 아닌듯 아동학대여부는 모르겠지만
1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6:23
고약하단말 했단거 혼잣말로짜증부렸단건 진작 선생님도 인정했던거 아니었나? 그때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었던거같은데 근데 아동이 당시 문제일으키고 선생님이 부모들 사이에서 스트레스받으며 저정도 한말이 아동학대로 고소하고학교측에 난동부릴 일인가하는거였지
1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6:25
이 교사 본인이 잘못한거 진작 인정하지 않았어? 처음에도.. 대응이 넘 다이렉트라 그런거 아니야?
1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6: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8:36:47)
1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6:28
당장 기사 본문속 말만보면 넘 속상하긴 하네...근데 아무리그래도 이렇게 진흙탕 싸움에 고발까지 할일인가 싶기도 함
1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7:08
얼레
2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7: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8:55:31)
2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7:20
학부모입장에서 들으면 훈육을 넘어서 뭔가 문제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긴한가본데..
2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7:22
☞17덬 222반대로 본인 집을 녹음해도 짜증한번을 안내고 아이를 대할까
2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7:24
흠...
2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7:31
음
25. 무명의 더쿠 = 15덬 2023-11-27 18:37:39
여기집 아동이 타 정상 아이들에게 뭘했었지? 그리고 부모는 뭘 요구했었지? 선생님이 사과 안 한것도 아니고 아동학대라는 죄명으로 형사처벌을 받고 일자리잃고 연금끊길 정도인지 정말 모르겠음
26. 무명의 더쿠 = 6덬 2023-11-27 18:37:41
☞15덬 고스란히녹음다되어서 인정했다고해도 아이가 들었을가능성이나 뭐 기타등등...제삼자가보면 할말없긴해ㅜ...그러니..걍 결과봐야할거같음
2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7:45
아니 애초에 교사는 본인이 한말중에 애초에 잘못인정한 부분이잖아 짜증낸게 맞다고해도 저 학부모가 학교에다가 개진상부린건 팩트인데 뭘 녹음해서 하나하나 잡아내면 이상하게 보일 선생들이나 부모 개많을텐데 뭘 설리번까지는 아닌듯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
2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7:46
너무나 학대지
기존에도 그래서 말 아꼈어
저 선생도 얼굴 까야돼
부모가 거지같으면 부모랑 대응해야지
애한테 저지랄한게 학대가 아니라고?
그렇게
그교사 편들던 인간들도 다 거지같아
대응력없이 요양병원 누워있는 노인이나
어린 아이 특히나 장애를 가진 아이한테 저런건
내 가족이었으면 머리털 잡아 뽑아놓음
2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7:56
아무말 없이 사건 지켜봤던 사람인데 결국 녹취록 다 들으니 반대 의견이 나오네
주호민 무조건 욕하던 더쿠들은 이 글 보려나..
‘머리에 뭐가 들었냐’는 기억도 안난다고 해버리네..
3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8:09
☞21덬 22 직접 들어보면 뭔가... 굉장히 짜증내는게 팍 느껴지는 그런 포인트들이 있나봄 들은 사람들이 다 저렇게 반응하는거보면
3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8:12
학부모 입장에서 학교에 항의는 할 수 잇는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송까지 갈 일은 아닌거 같음 갈등이 눈덩이 처럼 커져서 파국으류 치달은 느낌
32. 무명의 더쿠 = 27덬 2023-11-27 18:38:35
☞28덬 그럼 학교가서 개지랄떨고 같은반 여학생 때리고 바지벗는 가해학생은 학교 쳐다니질마세요
33. 무명의 더쿠 = 11덬 2023-11-27 18:38:46
걍 저 선생님은 주호민 아들고ㅏ 피해 아동 사이 중재안하고 학폭위 개최되던 말던 신경끄시는게 짜증 날일도 없고 편안하셨을듯 괜히 주호민 아들일 신경쓰다가 재판까지 가셨네
34. 무명의 더쿠 = 6덬 2023-11-27 18:39:00
☞29덬 욕하던 부분은.. 본인들도 감당안되는 애 학교에 맡기고 진상부린거랑 피해아동이 버젓이 있는데 그 부분 욕한애들이 많아서...
3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9:33
저건 초반에 교사가 본인도 사람인지라 욱한마음이 들었다고 잘못인정 하지 않았었어?
3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9:45
☞28덬 피해자 여학생 부모도 너같은 댓글보면 니 머리털 다 쥐어뜯고싶을걸??
3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39:56
주호민이 당한 거구나... 다 밝혀지길...
3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0:11
근데 장애아동 교사를 택한건 본인아니야?
어떤일인지 알고 감내하고 선택한일이랑 부모의 24시간을 비교하는게 말이 되나?
막말로 24시간 붙어있는 일도 아닌데 저렇게 짜증을 내면서 일해도 되는거면 왜 따로 교육 받고 임명받는건데
몇몇 댓글 이해안간다
39. 무명의 더쿠 = 13덬 2023-11-27 18:4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05:04)
40. 무명의 더쿠 = 11덬 2023-11-27 18:40:19
☞28덬 주호민 아들도 얼굴 까야함? 나이 두살이나 어린 여학생 머리 잡아당기고 성기 노출하고 따귀 때렸는데? 저 선생님은 그 일 합의하느라 피해 학생 부모가 주호민 아들만 선생님 제자냐는 소리까지 했어;
41. 무명의 더쿠 = 28덬 2023-11-27 18:40:31
☞32덬 그럼 안 다니게하고 못다니게 했어야지
애 잡고 뒤에서 욕하질 말고
저렇게 대한게 더 이상한거지
맨날 법원에서 정상참작해주면 지랄병들하더니
저 교사는 그래도 된단거야?
4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0:45
싫어 싫어 하는게 애한테도 들리게 말했다는거지??? 애는 상처 받았겠다ㅠ
4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0:46
저 아이가 저 선생님과 저렇게 있기까지 어떤 일이있었는지 까먹었나봐 선생님도 사람이고 녹취가 단편적인 부분만 나와있는데 설리번은 아니니 뭐니 하는지 모르겠다
수자씨 본인도 애한테 매너남하라고하면서 화내는거 웹툰에 나와있잖아 애랑 있으면서 언제나 웃으면서 가르칠수있는 사람이 어딧음 일반아이도 아니고 자폐인데
4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0:49
?
4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0:56
헐..
4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0:57
☞39덬 진짜 궤변이다
4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1:03
부모입장에서 속상하면 아동 학대가 되는거야????
4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1:06
☞33덬 222
4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1:08
원래부터 알려졌던거 아님? 왜 갑자기 설리반 ?? 누가 선생님 무결하다고 했지?????
5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1:26
☞39덬 자식 있었으면 교사 쥐 잡듯 잡았겠네.. 뭔 논리야 이게
5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1:40
결국 상처받은 사람들만 남는다니까 누구편이 아니라 다들 피해자인데 무슨 대법관마냥 주호민가족 자폐아 욕하고…. 이렇게 고소까지 온게 말도안되고 넘슬프다
5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1:41
☞28덬 주호민 관계없이 정말 tmi...
5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1:46
☞28덬 이덬 말 보니까 왜 이 사건이 불편하게 느껴지는지 알거같다
충분히 화날 수 있고 공감받을 수 있는데 대응이 커뮤식이야..
5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1:49
도덕적 무결성 따져서 하나하나 흠집내면 안걸릴 사람 없어..
55. 무명의 더쿠 = 15덬 2023-11-27 18:42:02
☞41덬 법원에서 참작해준다고 슼에서 난리치는 강간이나 살인죄같은거랑 저게 비교가 됨?
56. 무명의 더쿠 = 27덬 2023-11-27 18:42:02
이번거 어차피 결과는 나와야하는거고 특수교사들 그냥 케어가능할만한 애들만 받고 애초에 저렇게 컨트롤 안되는 애들은 받지말아야할듯 아무것도 못믿어서 녹음기 넣어야할정도면 홈스쿨링해야지 뭐 어째
다른학생한테 피해를 준다면 바로 퇴학시키고
5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2:52
솔직히 내 애면 화남
5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3:01
학대지
5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3:08
어차피 여기 덬들이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녹음본 들은 저 현장 반응이 그랬나보네
6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3:17
오우.....녹취록 빡센데
6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3:31
헐..
6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3:38
솔직히 전에 공개된 워딩만 봐도 애한테 적절한 워딩은 아니라는 생각은 들었음. 그치만 뉘앙스가 중요한거고 앞뒤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 가마니했는데 기사에 재판부랑 재판 참석한 사람들 의견을 보니 상당히 부적절한 뉘앙스이긴 했나보네
63. 무명의 더쿠 = 18덬 2023-11-27 18:43:41
솔직히 승자없는 싸움같음...누가 이기고 지든 다끝나고 남는게 뭔데..과정에서 서로 상처만 받고 진심 이렇게까지 할일이야? 시작이 너무 잘못됨
64. 무명의 더쿠 = 38덬 2023-11-27 18:43:44
자폐아 교육하는데 짜증나고 힘들다는거 알겠는데
학업성취가 부족하다고 저렇게 대상에게 짜증 퍼부우면 안되는거 아니야?
자폐아는 저렇게 교육해도 돼 라는 댓글 반응이 너무 어이없다
별개로 주호민 사건 대처는 형편없다고 생각함
6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3:50
아 헐 관심 완전 껐었는데 말 안 얹길 잘했다 주호민씨 악플 고소한다면 존나 응원합니다
66. 무명의 더쿠 = 54덬 2023-11-27 18:43:59
어찌됐건 이 사건의 결말을 떠나서 앞으로 어느 학교 학급에서 열린맘으로 특수아동들 대하겠어. 핏발선 부모님들이 어느정도까지 하는지 봐버렸는데 이제 안역이려고 하겠지. 가정지도도 그렇게 이뤄질거고. 진짜 맘아픈 사건임
6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4:04
걍 더쿠가 또 매장시키려고했던거임 인정을해라 이제와서 모두다 피해자 ㅇㅈㄹ
6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4:08
그 재판하고 악플러 재판도 하길
6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4:23
내가 저럴줄알았어 ㅅㅂ
70. 무명의 더쿠 = 48덬 2023-11-27 18:44:23
☞56덬 222 주호민 아들은 그냥 홈스쿨링 하는게
7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4:36
본인이 회사가서 저런말들었다고생각해보셈...
72. 무명의 더쿠 = 6덬 2023-11-27 18:44:37
☞53덬 ㅇㄱㄹㅇ 글구 저 부부,친족도 잘한거없잖어
가만히있음 녹취까이고 아...할부분을 저 집안 진상꼴 상기시켜줌
7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4:38
헐... 뭐라 말을 못 얹겟네...;;
7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4:48
본문 다 읽어봤는데도 초반에 알려졌던거랑 뭐가 다른가 싶고 여전히 저게 재판까지 갔어야 할 일인가 싶다
75. 무명의 더쿠 = 42덬 2023-11-27 18:44:55
밉상이다, 머리에 뭐가 든거냐, 싫어
이런말을 들었을때 학교 차원에서 나서서 교사를 교체하거나 해줬으면 어땠을까...
그럼 교사도 고소까진 안당해도 됐을건데.... 학교차원에서 아무것도 안해줄려다가 이렇게 된거같음
76. 무명의 더쿠 = 28덬 2023-11-27 18:44:57
☞40덬 ☞39덬 ☞36덬 ☞32덬 그러니깐 이야기하잖아
그에 맞게 대처하고
부모랑 싸우던 학생잘못한거에대해서 조치를취하던했어야한다고
왜 저 교사가 감정화풀이한 원인을 가지고와서
그랬으니 이해된다고하는거야?
학대냐 아니냐 물으면 학대라고
내가 그 피해학생 부모였어도 난리침
가만안두고 그럼 그거가지고 이야길했어야한다고
뒤에서 저럴게 아니라
7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5:00
☞56덬 33
7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5:17
암만봐도 주호민 부부랑 자식 불쌍
7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5:23
흠…
80. 무명의 더쿠 = 58덬 2023-11-27 18:45:24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
이 말이 어떻게 변호사는 교육 차원이라고 말 할 수 있지?
8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5:32
난 선생님 편임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됐는지 전후 상황이 없잖아 주호민 부부 보니까 저 동네에서 소문날정도로 유명했던거 같은데 애한테 부적절한 말을 한 정도로 아동학대에 커리어 날려야 한다면 학교와서 행패 부리는 부모도 전부 형사 처벌 받아야 함
82. 무명의 더쿠 = 15덬 2023-11-27 18:45:36
☞28덬 무작정 그런 사람들 덕분에 요새 폭력적인 남자들 쳐넣을곳도 없어짐 정신지체든 치매환자든 요양원에 본인 가족이 거기 여자들성추행하고 다녔어도 요양보호사가 말 몇마디 짜증냈다고 그럴거임?
83. 무명의 더쿠 = 49덬 2023-11-27 18:45:38
☞63덬 공감 선생님이랑 학부모랑 충분히 이야기해서 해결할수있었는데 갑자기 선생님고 고소해서 밥줄자르고... 자식 만행 만천하에 다드러나고...대처가 진짜 너무
8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5:44
말 안 얹길 잘했다 오늘도 이렇게 1승을...ᐟ
8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5:47
누가 옳고 그른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장애아동이
아니라 비장애아동한테도 선생이 머리속에 뭐가있는거야? 버릇이고약하다 너를얘기하는거다. 싫다싫어 라고 하면 안되는거아닌가? 성인한테도 그렇게 이야기 하면 비방하는거잖아
8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5:50
부모고 교사고 아동에게 좋은말만 하는 교육이 가능한가 근본적 의문이 들면서 이 싸움 진짜 모두에게 상처만 남는 결과로 나올 것 같아서 씁쓸해지기만 한다
8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5:53
그러니까 자폐아동 케어하면서 화 한 번 짜증 한 번 안 내는 사람이 있냐고 부모도 못할걸? 이 사건의 쟁점은 저 날 하루 있던 일의 대화를 한 줄 한 줄 검열해서 학대로 신고하고 직위해제 한 거에 있는거 아니었어?
8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5:59
나 저렇게 교육하는 선생 처음보는데,, 내 애였으면 존ㄴㄴㄴ나 화나서 뒤엎을듯 자폐아동인데??
8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02
초반에 밝혀졌던거랑 별로 다를게 없는디
9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08
이거 녹음 풀로 들은 특수교육쪽 권위자가 선생님펀 아니었나
9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09
주호민아들이 동급생들한테 한 일들이나 원인을 또 다 잊고 저녹취만으로 판단하면 또 다른 관점이야 나오지 에휴 아무일 없었는데 머릿속에 이말이 나온게 아닌데? 갑자기 뭐가 달라졌단거?
9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13
뭐라는거야 그렇다고 학대로볼순없음 언플또하네
9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14
☞38덬 자기가 선택한 길이니까 고된 근무환경도 찍소리 말고 감내해라 이건가;;
9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15
아니 애초에 교사는 본인이 한말중에 애초에 잘못인정한 부분이잖아 짜증낸게 맞다고해도 저 학부모가 학교에다가 개진상부린건 팩트인데 뭘 녹음해서 하나하나 잡아내면 이상하게 보일 선생들이나 부모 개많을텐데 뭘 설리번까지는 아닌듯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222222
솔직히 내 애면 화나겠지
근데 저 반응이 정상이냐면 그것도 아님... 그래서 말나왔던거잖아
9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22
까고보니 학대같은데? 애가 잘못한거랑 별개로 그거에 대한 교육시간이 아닐때 저런 이야기 들었다 생각하면 화날 것 같은데?
9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23
재판부가 말한거보면 걍 녹취록 말투가 좀 그랬나봄
9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24
쟤가 그냥 깔끔하게 강전갔으면 문제 없던거 아님?
9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25
선생님 안타깝다 진짜
9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28
저게 학대면 나도 잡혀가야겠다 참나
10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29
걍 홈스쿨링 하는게 맞는듯 장애아동을 다른 아이들과 같은 교실에 넣는 건 불가능한거같음
10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34
주호민부부도 아무날이나 하루종일 녹음기켜놓고 생활해보길
10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36
부모입장이면 가슴이 찢어질만 하네
10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48
☞35덬 22222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그런거 아닌가 피해학생부모한테 용서 구한거 보면 아이자체를 미워한다기 보다는 교육과정에서 힘들어서 짜증낸거 같음 저 교사가 잘했다는거 아님!!!!! 교사가 학생을 위해 애써준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 그사실을 다 간과하고 아동학대로 고소한 부분이 너무 과하다는거지
결국은 교사가 학생을 감싼 결과로 고소당한거니 아이러니지... 차라리 학폭처리하고 가정에서 교육시켰으면 고소 안 당하고 넘어가지 않았을까싶네
10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50
교사하기 힘든건 알겠는데 난 이거 부모마음도 이해는감
10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52
미쳤네 이걸 쉴드치는 애들은 니들 미래의 자식이 학교가서 저런 대우 받아도 웃으면서 용서하길
10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6:57
안 속아요
10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01
아니.... 앞뒤 상황을 살펴봐야지.....
10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02
또 교사쪽도 문제 있더라 하고 여론형성하는 거 아님????
10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02
홈스쿨링 시켰으면
11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02
☞28덬 와 이런 사람들이 진상학부모 되는거구나
11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09
앞뒤 다 자르고 선생님 잘못으로 몰아가네...
11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11
선생님이 장애있는 애한테 "버릇없다"를 가리키면서 너를 말하는 거 라고 하는 게 단순 부모의 기분나쁨으로 끝날 문젠가 싶다.. 일반학생이었으면 절대 못했을 말이잖아? 뒤에서도 아니고 애가 듣는데..? 이건 진짜 그낭 장애우라 한 거 아니야.. 처음부터 말 안 얹었고 지금도 더 말얹고 싶진 않은데 이 부분은 묘하네 여러모로
11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11
난 잘 모르겠음... ☞97덬 22왜 굳이.....
11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14
학부모들이 저렇게 반응 했다는거에서...이미...
11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16
나 초1 때 선생님 생각난다 ㅠ 겨우 8살이었는데 몇십년 지난 지금고 짜증내던 표정까지 생생해.. ㅠ
11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16
애초에 녹음을 왜 하냐고.. 기본적인 권리 침해야
11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22
초반에 알려졌던거랑 뭐가 다른가?
11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22
선생님도 사람이다...
119. 무명의 더쿠 = 6덬 2023-11-27 18:47:23
☞88덬 애초에 강전가야할애였는데 뭐...안타깝다진짜
120. 무명의 더쿠 = 61덬 2023-11-27 18:47:24
이건 아동학대가 맞음 명백하게
12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24
근데 몰래 녹음한게 증거가 돼?????
122. 무명의 더쿠 = 98덬 2023-11-27 18:47:26
짜증낸걸로 아동학대라고 하면 부모들 99퍼 아동학대자임
123. 무명의 더쿠 = 99덬 2023-11-27 18:47:31
다 이미 밝혀진 내용인데 뭘 이제와서 새로운 정보인척 까고보니 아니라는둥 하는거임 이해가 안가네
124. 무명의 더쿠 = 113덬 2023-11-27 18:47:34
☞111덬 ㅇㅈ... 뭐 아무것도 안한 애한테 대뜸 뭐라고 한줄 알겠음
12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34
앞뒤 상황을 봐야지
126. 무명의 더쿠 = 38덬 2023-11-27 18:47:40
☞93덬 그걸 장애아동한테 짜증으로 풀지 말라고
너는 근무환경이 고대면 니 일 안하고 짜증으로 해결하니?
12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43
강전을 가지 그랬어
12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44
나는 선생님이 저렇게 했음...몰래 녹취는 잘못됬지만 주호민 부부만 일방적으로 욕먹을 일인가 싶음...너무 욕먹었어 선생도 이상해...;;;;;;;너무
12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44
주호민의 대처가 가장 별로고 가장 문제인데 교육학 배운 입장에선..학생한테 부적절한 말을 했다.... 애들 가르치고 케어하면서 짜증 안 날 수 없지 선생도 사람인데 짜증나지 근데 그걸 참아야되는 순간들을 넘겨오는게 교육자잖아ㅠㅠ..이 사건은 정말 이기고 지고 이게 아님 그냥 다 지는 사건임..
13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45
이런 상황을 흑백으로 가릴 순 없다고봐
131. 무명의 더쿠 = 6덬 2023-11-27 18:47:49
☞117덬 다른건없는데 녹취말투가 좀 아니었나봄
13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52
아니 근데 본문 내용 이미 다 나왔던거 아님?
왜 댓글들 새롭게 안것처럼… 그러지
처음부터 기사로 다 나왔었는데
13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55
주호민 부모는 교사에게 한 행동들로 욕먹고 벌 받아야 하는거고
저 교사는 이제 교사 못하게 해야함. 자질부족
13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56
이거 진작에 나온 내용이고 교사가 애초에 좀 짜증났다고 인정해서 일 커진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그 상황이 교사가 대신 성추행당한 피해자 학부모한테 긴 설득으로 애를 반에 계속 남게한건데 저
걸 녹취해서 고소해서 이사달난거아님?
13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57
주호민이 대처를 잘한건 아니지만 저런 말들을 내 새끼가 들었다고 생각하면 열 받을거 같은데;;
13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7:59
앞뒤 상황 다 짜르고 단편적으로만 보면 선생님 잘못일수도 있긴한데 앞 상황을 다 자르면 안되지않나?
13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00
그 발언에 대해서 교사는 사과를 했고, 주호민 부부는 기회도 주지 않고 강경하게 대처했잖아. 물론 교사 발언이 잘못 되었지만 저게 저렇게 사람을 매장시키고 한 번의 기회도 안 줄 일인지 모르겠어. 교사가 애를 반복적으로 괴롭힌 게 아니고 한 번 너무 짜증나서 한 발언이라면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할 기회라도 줘야지. 저 교사가 개차반인 것도 아니고 그 전까지 주호민 부부 아이가 학폭으로 안 가게 도와주고, 그 일 때문에 본인 업무도 과중해지기도 했잖아.
138. 무명의 더쿠 = 61덬 2023-11-27 18:48:01
☞122덬 저게 그냥 짜증이야? 진심으로 그렇게생각해?
139. 무명의 더쿠 = 42덬 2023-11-27 18:48:01
☞121덬 아동학대에서는 보통 채택됨 이 경우는 아동이 자폐아라 무조건 될듯 우리나라 기조만 그런게 아니라 만국공통임
14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01
머릿속에 뭐가 들었어로 아동학대면 애를 홈스쿨링 시켜라 속상한거 사과받는걸로 끝나야지 어디까지 감
14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14
선생님도 사람임
14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15
초반에 다 나온 내용 아닌가?
14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20:45:33)
14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18
이사까지 와서 학교 거지꼴 만들어놓은 애랑 부모인데
저정도면 선생님 컨트롤 잘하신거 아닌가?
14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19
주호민이 이길거라는 얘긴 원래부터 많았는데 역시네 애초에 승소여부가 중요한게 아니었는데
이제 여론보고 슬슬 방송복귀할듯
14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20
장애아 가르치는게 쉬운게 아니지 정말 이런건 맞는 사람이 해야지 보통 애들 가르치는것도 힘든데 울나라도 시스템이 안가쳐 있어 생긴 문제도 있지 암튼 주호민네도 마냥 뭐라하긴 그렇네
14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20
초반에도 저런 내용들은 이미 다 나오지 않았어? 쟁점이 그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14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20
☞103덬 22 애초에 교사는 본인은 완전무결하다고 한적없음 걍 댁들 통제안되는 애는 홈스쿨링으로 키우시고 험한말 한마디도 안하는거 매일 스트리밍 해주세요 ㅎㅎ
14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22
피해학생은 따로 있어요 가해학생에게 뭐라고 짜증내는게 학대야?
150. 무명의 더쿠 = 100덬 2023-11-27 18:48:24
애초에 일반아동이었으면 바로 강전 갈 사안이었어
배려받을 거 다 받아놓고 갑자기 선생님만 탓하네
15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24
저거 듣고 속상했을껀 이해가는데 피해아동이랑
분리해놨더니 다시 그 반 가게 해달라 우긴거랑 대처하는 방법이 잘못 됨
15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33
어음............ 주호민도 잘한건 없어보이지만 제3자인 네티즌들까지 참전해서 주호민 물어뜯을 일도 아니었다 느낌.. 그냥 둘이 알아서 해결했어야 했음
15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34
참나.. 이거 처음 문제 됐을때 더쿠 아주 광기가 따로 없었는데.. 암튼 벌 받을 사람 벌 받음 좋겠다
15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38
저거 다 나왔던 내용들 아님????
15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38
기사만 보면 말하는 게 신입 쥐잡듯이 잡는 선임 같네 꼭
근데 그게 어른이 애한테… 교사가 장애아동에게…
15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39
150분 녹음...
15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41
우리나라 부모들 다 아동학대로 처넣으면 인정ㅋㅋㅋㅋ
다 깜빵 가야겠네ㅋㅋㅋㅋ
15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41
교사한테 반항하면 바로 학교 경찰이 연행해야지 그게 모두에게 맞는거임 좋은말한다고 나이지지 않잖아
15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52
부모가 속상할순있는데 근데 진짜 애초에 특수아동 전담 선생이 하나의 짜증섞인말없이 1년내내 아이를 대할수있는건지 모르겠음 그게 가능할까
16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54
성기노출하고 뺨때리는 애를 어떻게 착하게만 교육해....? 그리고 저게 재판까지 걸일이냐고 본인 속상하다고 한사람 인생을 망쳐?
16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56
기존에 나왔던 내용인데 새삼 ㅋㅋㅋ 애초에 교사도 잘한거 없었지만 주호민네 대처가 ㅈㄴ과하니깐 욕먹은거지
진짜 애들 싫어하는 선생이었으면 주호민 아들이 성기노출했을때 피해 여학생 부모한테 합의 받아냈겠냐
16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57
☞90덬 긍까 결과 나올 때 까지 계속 가마니 해야할듯
16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8:59
저 녹취록 하나의 단편만 보고 뭐라고 하기에는,, 저 선생님이 주호민 아들을 그 학교에 남게 해주려고 피해자 부모님에게 최선을 다 한 건 또 잊었나,, 아무리 봐도 저 선생님의 잘못은 그때 바로 학폭위 열고 저 아일 전학 보냈어야 했어
16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06
다 나왔던 내용 아닌가?
165. 무명의 더쿠 = 98덬 2023-11-27 18:49:06
☞138덬 그럼 뭔데
16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16
"아휴 싫어. 싫어
라고 혼잣말한건데 왜 갑자기 너싫어가 되버림?
16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18
교사라는 사람이.. 저게 재대로 된 거임? 저걸 어떤 부모가 넘어가냐고 난리칠 만하구만 여기서도 그렇게 주호민 마녀사냥을 하더니.. 녹음기 넣어간 게
잘못이면 그건 그거에 상응하는 처벌 받겠지
16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22
☞74덬 222 초반 내용과 다를게 없는데
16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22
저거 초반에 이미 다 나온내용인데 갑자기 또 선생님 몰아가네 환멸
17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24
다 나왔던 내용인데 언플 시작인가?
17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24
초반에 다 나온 내용이잖아..ㅋㅋㅋㅋㅋ주호민네가 뭐가 불쌍하단건지 모르겠네
17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25
이걸 학대라고 할 수 있나
173. 무명의 더쿠 = 29덬 2023-11-27 18:49:27
☞136덬 안자르고 보려고 녹취록 전체 법정에서 튼거야
17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28
☞152덬 22 그냥 제3자인 네티즌들까지 참여해서 과열됐다 느낌
17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30
본인 아들이 바지벗고 다니고 여자애들 괴롭힌건요..?
176. 무명의 더쿠 = 13덬 2023-11-27 18:49: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05:04)
17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34
애시당초 녹음부터가 문제 아니었나... 새삼스레 왜 이래
17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36
홈스쿨링 해라 다들 진심이다
17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37
새로 나온 사실이 있어?
18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37
앞뒤 상황이 중요한거잖아. 여기서 또 주호민 편드는 애들 나오는거 보니까 선생님 향한 갑질은 계속 이어지고 녹음기도 성행하겠다 싶네...
18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39
조용하다 싶었더니 또 여론몰이 시작이네 실질적으로 진짜 피해 입은 다른 피해 아동들이나 좀 생각해라ㅋㅋㅋㅋ 꼭 걔네들한테는 이입 안 하더라
18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40
새로나온게 아니잖아? 뭐 새로뜬줄알았네
183. 무명의 더쿠 = 57덬 2023-11-27 18:49:42
☞121덬 재판부가 알아서 하겠지..? 녹음 해서라도 밝혀야하는 경우에는 녹음하고 이부분 나중에 따로 처벌 받을걸?
학대인지 아닌지 재판부에서 발표나겠지 뭐
18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50
아직도 이러고 있냐
18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53
이게 학대라고....? 부모입장에서 속상할 순 있어도 이게 학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53
저거 이미 다 초반에 기사화 됐던거아님??
18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49:56
맥락없이 나쁘다고 판단되는 말만 내보내니까 선생님 몰이하네 또또ㅠㅠㅠ 지겹다
18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0:01
첨부터 강전 보냈어야 하는 경우를 봐주면 저런 일 겪는구나..학대는개뿔
18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0:01
제일 피해자는 누구다? 주호민부부 불쌍하단 덧글들 미쳤나싶고..
19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0:02
왜 녹음했냐고 하기전에 저 아이가 장애를 갖지 않고 부모한테 의사표현을 멀쩡히 할 수 있는 아이였으면 저런 표현을 했을까?
19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0:03
그놈의 교사자질소리 진짜 우리나라는 진상들땜에 망함ㅋㅋㅋㅋ
192. 무명의 더쿠 = 130덬 2023-11-27 18:50:06
부모가 과실이 있는거랑은 별개지 일반아동이라해도 저런 언행이 교육의 일환은 아닌듯
19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0:15
이 케이스를 대항력 없이 요양병원에 누워만 있는 환자랑 비교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기엔 작가 아들은 상습적으로 바지 벗고 애들 뺨 때리고 다녔는데?? 이걸 어케 동일선에 두고 비교하냐
19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0:37
☞28덬 니 얼굴이나 까 막말 쩌네
19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0:40
왜 저런 말을 했는가하는 원인은 생각 안함??
여기서 저 선생님이 판단을 잘못하고 잘못행동한건 애를 감쌌다는거 그거 뿐임..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 여학생의 성난 학부모들에게 그냥 애를 내놓아야서 쫓겨나든 얻어터지든 지들끼리 치고박든 뭘하든 그냥 냅둬야했다는거
19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0:45
댓글들 갑자기 더쿠를 비롯해서 모든 인터넷, 각종 방송사 뉴스 안보다가 오늘 처음 이 사건 접한 사람들처럼 하는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내용 아니세요
19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0:47
진짜 줜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규칙대로 하면 주호민 아들은 이미 저학교에 없었어야 되는거아님?? 바지내린걸로???
커버쳐줫더니 돌아오는게 아동학대 신고 ㄷㄷ...
진짜 기분이 나쁘면 대화하고 사과받는게 정상이지 유명세로 입막음하고 학교 찾아와 난리치고
그래서 저게 자기 자식 학폭 터진거 수습까지 해준 교사 인생 날릴일이가?? 대단하다진짜
19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0:58
특수 교육 전문가이신 분이 녹취록 다 듣고 학대 아니라고 의견 내셨음 특수교육 잘 모르는 사람이 감정만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https://naver.me/5Quepr5r
류재연 교수 “주호민 아내가 사과해야”
19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05
152. 무명의 더쿠 18:48
어음............ 주호민도 잘한건 없어보이지만 제3자인 네티즌들까지 참전해서 주호민 물어뜯을 일도 아니었다 느낌.. 그냥 둘이 알아서 해결했어야 했음
2
20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15
부모끼리 알아서 하게 두는게 답임 피해부모가 강전 원했을때 그렇게 했으면 모두가 행복했을건데
20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20
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교사잘못이라고 본다
20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20
저 녹음본에서 나온말들 다 이미 보도된 말들인데 갑자기 교사한테 뭐라하는 애들은 저거 첨 들은거야? 특수교육쪽 유명교수가 이미 녹음본 풀로 다 듣고도 선생님편에 섰었잖아
20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21
새로운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ㅋㅋㅋㅋ 주호민쉴더들 또 징그럽게 기어나오네 토쏠리게
20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22
이미 다 들은 얘기잖아.
그리고 진짜 피해 당한 학생은 따로 있는데... 그럼 아드님을 제일 먼저 처벌 받게 하셔야 할텐데요. 대체 고소까지 가야 할 이유가 뭐임?
그 아들을 감싸준 게 저 교사인데 대체... 난 모르겠다 정말. 결국 대체 누굴 위해서 뭘 위한 건지. 그냥 저 교사 인생 완전히 망하게 하면 만족하려나.
20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24
또 시작이네 아ㅋㅋㅋㅋㅋㅋㅋ
20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35
교사도 사람이다 그렇게 못미더우면 홈스쿨링해 아니면 개인교사를 두거나
20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39
에휴..여기 누군가의 생업을 날려놓고 자질 소리하는건 교사나 그외 기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npc로 봐야 가능할 듯
208. 무명의 더쿠 = 61덬 2023-11-27 18:51:39
저거 아동학대 걸리면 선생들 다걸린다 이러는데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이정도 말 안하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아냐?
209. 무명의 더쿠 = 94덬 2023-11-27 18:51:42
근데 둘이 알아서 해결을 안하고 아동학대로 고소하고 저 선생 밥줄 자르니까 문제가 된거 아냐;
21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43
뭐 상황 어떻게 돌아갈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 선생님 설리반으로 유명했다며..근데 대부분 애들에게 좋은 선생님이..모두에게 좋은 선생님은 아니더라 나 초등학교때 담임이 애들한테 인기 많고 좋았는데 유난히 날 싫어했거든...난 진짜 조용한 애였는데 조금만 관심받아도 어쩔줄 모르는 애였거든 지금도 그렇고 근데...유난히 날 건들더라고 건들어도 별 일 없는 애 대하듯이 뭐 별 일 없긴 했지 ㅋㅋㅎ
21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46
방청객 중 일부 의견 끌고와서 여론몰이 추하다
21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46
검찰이 제출한 총 150여분 분량 음성 파일은 주씨가 지난해 9월 아들 편에 보낸 녹음기에 담긴 그대로이며, ‘아유 진짜 밉상이네’ ‘아침부터 쥐XX 둘이 와가지고’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너는 친구들하고 못 어울려’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야 너’ ‘아휴 싫어 죽겠어’ 등 공소장에 적시된 A씨 발언이 담겼다. 검찰은 이 중 ‘쥐XX’ 표현의 모호성을 정확히 가려내고자 전문 업체에 감정을 의뢰한 터라 감정 결과에 따라, 이후 공소장 내용 변경을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
A씨 측은 ‘쥐XX’ 표현에 대한 검찰의 판단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해당 표현을 들어보면) 3음절이 아닌 2음절(로 들린다)”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는 “‘쥐XX’가 아니라 ‘그새’ 둘이 와서(로 들린다)”라고 반박했다. 해당 표현의 전후 재생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
이와 함께 ‘친구들에게 못 가’ 표현에 검사는 “피해 아동이 비교적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했는데 관련 없는 발언이 나왔다”며 지적했고, A씨 변호인은 “피해 아동이 교실에서 나가려는 (돌발) 행동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표현이 나왔다”고 맞받았다. 곽 판사는 “피해 아동에게는 자폐성 장애가 있다 보니 반복되는 내용 때문에 짜증나서 (돌발행동을 하는) 그랬을 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다”며 “훈육과정에서 (피고가) 부적절한 행동이라 생각하니 ‘친구들에게 못 가’라고 한 취지인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고개 숙인 채 듣고만 있었다.
특히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야 너’ 표현에 검사는 “잘 따라 읽는데도 이런 발언이 갑자기 나와서 피해 아동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웠을 것”이라 지적했고, 변호인은 다시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는 이야기는 그 전의 (바지를 내린) 행동이 고약하다고 한 것”이라며 “선생님이 반복해서 읽기를 가르치는데 한숨이 나오고 그런 상황인 것”이라고 대변했다.
다른 기사 https://naver.me/GrNUqrQ6
21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49
새로 나온 사실은 없고 재판에서 녹음된 내용 듣고 재판부가 판단하겠지
21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51
저 애를 감싸서 보호한게 저 선생임. 근데 수혜를 받은 부모가...
21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55
몇달동안 수업내내 녹음기 켜놓고 교사 뭐하나만 걸려라 하면 누가 당해내 아이가 문제가 없던것도 아니고 다른친구들 때리고 바지벗고했는데 그건 다들 잊어버렸나봐
21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1:58
저거 이미 다 나왔던 내용이고 그때도 선생 나쁘네 어쩌네 말 나왔다가 설리번이 한 행동 알면 학대라고 말 못한다 어쩐다 그러고 계속 이랬다 저랬다 했잖아 뭐 새삼스레 처음 들은거처럼 그런 애들은 뭐야
21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00
애초에 이 사건 자체가 선생님이 백퍼 잘못없는건 아닌데 이게 고소까지 할일이냐 갑질아니냐 아니었음?
특히 본인 자녀는 다른 애들한테 폭력행사해놓고 다른 학부모들은 그거 다 이해해주고 선생이 중재까지 해줬는데 저거 하나때문에 고소해서 다들 괘씸하다 한거 아니었나? 심지어 저 학교 교사들이랑 다른 학부모 증언들도 있었고
21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01
지들은 훈이보고 훈발놈이라고 부르면서 저정도야 뭐
21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08
몇년간 여자아이 뺨 때리고 바지 벗고 노출하고 학부모는 카톡으로 주말이고 뭐고 일방적으로 연락하고 일정이랑 이거저거 징글징글하게 관여하고 특수반은 죽어도 안 간다고 하고 아이 컨트롤도 안 되고 선생도 잘못했지만 상황이 악화되게 몰아붙인 게 부모들이긴 하지 열심히 녹취해서 저게 제일 심한 말인가 보지? 그 이후로 특수교사가 3개월마다 바꿨잖아 어떤 성인군자가 버팀 ㅋ 이제와서 또 언플시작인가
22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10
☞88덬 222이경우엔 선생이 저런거 잘못한거맞는데 분위기가 이상하게 과열되더라
221. 무명의 더쿠 = 186덬 2023-11-27 18:52:10
양비론 멈춰ㅋㅋㅋㅋㅋㅋㅋ
22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11
☞141덬 선생님도 사람인건 너무알지 근데 애한테 직접적이게 들리게 밉상이라고 하는데 어느 학부모가 가만있을까 자기자식이 선생님한테 밉상이란소리듣고 가만있을 부모 몇이나 있을까싶은데..참고로 나는 미혼임 근데 여기 녹취록보니 부모입장에서는 속상할만하다고 생각함
22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11
교사 편 들면 주호민 빠순이 쉴더로 몰아가서 말도 못하게 해놓고 뭘
22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11
선생님이란 직업도 떠나서
평소에 사람들 회사에서 하는 말
혹은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말
서로 하는 대화 녹음 해서 한마디 한마디 이게 잘못 됐나 아닌가 따지면 살아남을 사람이 있어?
22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12
새로운 내용이라도 나온 줄 ㅋㅋ 선생님쪽 변호사도 앞뒤 상황 잘린 편집본이라고도 말했는데 ㅋㅋ
22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12
너무 속상한 말은 맞는데.. 자식이 저런 말 들어도 오케이라는거야?? 상식적인 교육방법이 아니잖아.. 근데 또 짜증 낸거지 한번 저런걸 언어적 학대라고 할 순 없어서 고소랑 재판까지 가기보단 학교에 항의해서 해결됐으면 괜찮았을텐데.. 여러모로 일이 복잡해진듯..
22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13
여학우 앞에서 바지 내리고 때리는데 훈육해도 교정이 안되니 선생님도 짜증나지 ㅅㅂ 확실히 더쿠는 기혼 유자녀가 많아서인지 부모한테 감정이입 쩌네
22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8:59:40)
229. 무명의 더쿠 = 181덬 2023-11-27 18:52:13
이 케이스에 이입하려면 내 아들이 다른 애들 뺨싸다구 때리고 성희롱한 것까지 생각을 하라니까? 진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레전드야 걍 피해 아동들이랑 교사만 안됐음
23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16
뭐야? 갑자기 분위기 반전시키려는 거 뭐임.. 처음 나온거랑 똑같은디??
그냥 대한민국 교사들 다 잡아 처 넣어라 ㅋㅋㅋ 하나하나 나노단위로 검열하는게 진짜 인간이 할 짓인가..
니네 집구석에도 녹음기 달아놓고 실시간으로 경찰에 전송되면 다 아동학대로 잡혀감^^
231. 무명의 더쿠 = 48덬 2023-11-27 18:52:19
☞208덬 해 ㅋㅋㅋㅋㅋ 애들이 사고쳤을 때 넌 도대체 무슨생각하니 이런말 해 ㅋㅋㅋㅋ
23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21
이미 그전에 아이가 함 행동들로 인해서도 난 이미 짜증 한바가지였을거같음 바로 옆에 내아이가 있었다고 생각해봐 저 짜증 정도가 문제가 됨? 내 주변 일반적으로 아이키우는 집만봐도 자정도 짜증은 부모도 냄 근데 상황을 생각해봐 저애가 어떤 행동으로 이동수업을 하게되었었는지..
23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25
☞199덬 참 잘도 알아서 해결했겠다,,,선생님은 직장을 잃을뻔했는데 ㅋㅋㅋ
234. 무명의 더쿠 = 49덬 2023-11-27 18:52:26
교사는 완전무결해야되나봐 그러니까 진상학부모가 나오지
자기들이 집에서 애한테 짜증 한번도 안내는것처럼
저 아이는 두살인가 어린 동급생한테 성기보여주고 뺨때린걸 여학생학부모는 용서해줬고, 사건 더 커질뻔한거 교사가 여학생 부모 설득하며? 구제해줬는데 짜증난다 감정적인 몇마디에 저쪽 학부모는 그걸 용서 못하도 교사 일자리 잃게 함
23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27
근데 저 말들을 교육차원이었다라고 하는건 좀
236. 무명의 더쿠 = 35덬 2023-11-27 18:52:30
애한테 녹음기 붙히고 다닌게 하루이틀이 아닐텐데 가져온증거 언행이 저게 제일 강한거면 오죽했을까 싶음 교사 잘못맞아
자기 위치 상기하고 더 참았어야지 근데 주호민은 너무 과한대응함 자기의 파급력을 잘알면서도 교사하나를 너무 매장시키려 한것같음
23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36
버릇없다.. 라는 말 교사가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음? 난 내 자식이 학교에서 버릇없다는 말 듣고 오면 예절 교육 더 빡세게 시킬 거 같은데... 그리고 이거 이미 다 공개된 거 아니었음?
23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2:59
이미 다 알려진 내용 아닌가 글로 한번 더 해석해놓으니까 느낌이 다른거지 이런 해석과 표현섞인 글은 어느쪽으로든 얼마던지 치우칠 수 있어
23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00
부모들 자식한테 짜증 한번 안 내고 소리 한 번 안 치고 애 키우나? 자기 애 1-2보면서도 힘들다하는데 저기 특수아동 쟤 보면서 안 힘들거 같아? 교사가 완전 무결하지 않은 거 맞음. 근데 저게 녹음을 해서 교사 밥줄 끊고 고통 받게 해야할 거라고 생각해 진심?
240. 무명의 더쿠 = 196덬 2023-11-27 18:53:00
☞152덬 ☞199덬 처음 사건 알려질때가 이미 선생님 소송당하신지 이미 수개월 지난 후였고 그냥 둘이서 알아서 해결했으면 선생님만 징계 당하고 끝이었음ㅋㅋ 인터넷에서 논란되니까 교육감도 눈여겨보고 각종 교육 전문가들이 재판 참석하고 응원한다는 메시지 남겼지 아니었으면 글쎄 묻히는 교사 소송 사건 1이었겠지
24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01
집에서도 계속 녹음 하면서 지내보시지 짜증 한번 안내고 훈육 하나 궁금하네 이제 부모들도 녹음하고 촬영해서 아동학대 신고하자
24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03
주호민 부부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
24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04
다 나왔던 내용은 아니고 추가된것도 있음
말투와 억양을 듣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방청했던 사람 쪽은 녹취듣고 화가났다고 하는거 보면 아다르고 어다른게 있을수도
24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04
그니까 교사, 학부모간에 해결할 일을 냅다 고소 하고 정직시켜서 이렇게 된 거같음
24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06
이미 다 아는걸로 이러는거 ㅋㅋㅋ 주호민 측 일 잘한다
24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08
특수교사분 엄청 베테랑이라고 안했었나? 솔직히 감정적으로 좋지않았던 관계같고 평소에 다른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생님이었다면 주호민 아들과 좀 관계가 안좋았던거 같아. 그게 아니고서는 버릇이 고약하다는 문구를 보고 너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거나 밉상이라는 단어를 쓴다는걸 이해할 부모가 몇이나 되겠어. 선생님도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긴 했네
247. 무명의 더쿠 = 50덬 2023-11-27 18:53:18
아니 자꾸 내새끼한테 저러면 머리털을 뽑아놓겠다!! 이러지 마시고요 전후맥락을 보시라고요... 애가 바지 벗고 만만한 애들 뺨까지 때렸는데 끝까지 그 애 감싼건 저 선생님이었잖음...
24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21
같은 반 여자애만 안 됐네….
24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32
주호민이 이해 된다
25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35
댓글 보고 순간 주호민네 아들 아무 잘못 없는 걸로 착각함ㅋㅋ 까먹었었는데 여자애들한테 성기노출하고 이랬던거 기억났다
251. 무명의 더쿠 = 98덬 2023-11-27 18:53:37
애를 감싸고 나서 돌아온 건 아동학대 신고네 이제 누가 나서주겠냐
25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40
홈스쿨링좀 하길..
25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41
걍 끝까지 좀 참고 기다리면 안 됨?
254. 무명의 더쿠 = 193덬 2023-11-27 18:53:41
애초에 걍 강전시켰어야 하는데 그랬음 저런 일 안생겼을텐데 안타깝다
255.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11-27 18:53:42
주호민네는 24시간 생활하는거 다 녹음해서 공개하면 좋겠다 여기서 주호민 빙의하는 애미애비들도 다 녹음하고 살길
256. 무명의 더쿠 = 127덬 2023-11-27 18:53:46
☞248덬 ㄹㅇ 진짜 피해자는 따로있음
25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3:53
☞63덬 나도 이거... 승자없는 싸움 같음 .... 그냥 다 상처만 남을거같애 ㅠㅠ 일반학급에서 갑자기 친구들 앞에서 바지내리고 때리고 하는 아동과 그 아동을 감당못하니까 감정적으로 막말한 특수교사.. 이거 사건 터졌을때 주호민가족 편이였던 같은 학교 부모님들도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또 이렇게 법정에서는 반응이 이렇게 나왔네.. 그냥 진짜 서로 상처만 받고 끝날듯
25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00:20)
25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08
ㅈㅎㅁ 이해된다는 애들은 진상부모인가.. 그렇게 감싸서 키울거면 집에서 알아서 교육하셈
260. 무명의 더쿠 = 203덬 2023-11-27 18:54:09
내 애라면 화나 주호민 이해돼<< 이러는 아줌마 진상 학부모님들아 니들 애도 같은반여자애 성추행했어?
26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09
다들 또 정신 못차리고 악플다네 결국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걍 가만히 있기가 그렇게 힘든가
26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09
지겹다 지겨워 네 애는 너만 소중해요 제발 홈스쿨링해라
내가 부모면 화날만한데 같은 헛소리 좀 하지말고 아휴...
26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12
기존 내용이랑 별 다를게 없잖아 저 남자애가 한 행동과 저 부모가 교사 괴롭힌걸 생각해
26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13
중요한건 저 선생이 주호민 아들편에 서서 선처받을수 있게 도와준 은인이고 주호민부부가 그 은인이 문제아동에게 짜증낸정도로 이의제기 및 상담신청도 안하고 뒤에서 밥줄을 끊으려고 했다는점이지
26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16
솔직히 저런 말 고딩때든 사회 나가서 나이먹어서 들어도 상처인 말들임
26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20
☞201덬 주호민인가
26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22
홈스쿨링해야될거같다 진짜
26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24
이미 다 알던 이야기로 다시 언플하는 것도 능력이긴 하네
26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24
걍 결국 말투로 꼬투리잡는거 같아서 더 화나네 ㅋㅋㅋ
270. 무명의 더쿠 = 222덬 2023-11-27 18:54:28
☞239덬 부모중에 자식한테 혼내면서 밉상이라고 하는 부모가 몇이나 있어??선생님이 밉상이라고 쓴단어는 아이한테 상처될수있는단어임
271. 무명의 더쿠 = 224덬 2023-11-27 18:54:33
저게 애한테 너무했고 선생님이 직장을 잃을 정도의 ‘학대’ 라고 생각 한다면 애 학교에 보내지 말고 집에서 끼고 있어야지
저정도 말에도 못견디는 애면..
사회에 섞여서 살수가 있다 생각하는건가
그 애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하는 말 평생 걸러서 듣게 해줄거임?
272. 무명의 더쿠 = 50덬 2023-11-27 18:54:37
☞270덬 많던데..
273. 무명의 더쿠 = 100덬 2023-11-27 18:54:38
피해아동만 불쌍하게됐네 진짜
학폭 가해자 감싸줬더니 고소한다는게 진심 이기적인듯
27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51
그냥 강전당하게 냅두지 저 교사는 왜 나서서 이 꼴을 당하는지
27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4:53
선생님이 좋은말한건아님 다만 이렇게 학대로 신고당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첨부터 지금까지 생각은같아
276. 무명의 더쿠 = 38덬 2023-11-27 18:54:59
☞234덬 이게 어떻게 교사들이 완결무결해야 된다는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사회에서 어떤 직업을 가졌든 일할때 저런 워딩 쓰면 지탄받아
27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05
☞246덬 공감됨 ㅇㅇ.. 감정적이었던듯
278. 무명의 더쿠 = 268덬 2023-11-27 18:55:07
☞270덬 교사제자보다 부모자식간에 더 많던데..
27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08
학교를 휩쓸고다녔는데 밉상정도면 양반아닌가
280.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11-27 18:55:14
☞270덬 그래 니새끼도 여자애 앞에서 바지 벗고 살길.. 주호민같은 부모야
281.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8:55:15
☞270덬 몇이나 있긴 아동학대하는부모들도 많은데 밉상은 양반이지 ㅋㅋㅋ 개웃기네
28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17
저번에 나왔던 기사랑 별 다른것도 없구만 주호민 옹호하는 애들 슬슬 기어나오네ㅋㅋ
주호민은 그냥 남한테 스트레스 주지말고 본인 귀한자식 집에서 곱게 홈스쿨링이나 하세요
28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23
전체 녹취본 중에서 교사가 제대로 가르친 부분은 "차분하게 설명했다"로 기술되어 있고 짜증 내고 문제가 된 부분의 음성만 직접적으로 인용이 되어 있으니 굉장히 심각하게 들리지
150분 녹음 파일에서 "밉상이네"랑 "싫어"가 문제되는 말이고 "고약하다"는 전에 기사에도 여러 번 나왔듯이 짧은 글짓기 과정 중에 "고약하다"는 어휘가 있어서 교사가 어휘력 교육과 생활태도 훈육을 같이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말이라고 했잖아
물론 150분 동안 내내 참을성 있게 가르치다 짜증섞인 말 한 마디 두 마디 했어도 문제 발언은 문제 발언이겠지만 교사가 혼잣말한 것까지도 카운트할지 말지가 지금 핵심이고 앞의 건과 뒤의 건에서 재판부 판단도 다르잖음
녹취본을 안 들은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긴 어렵고 현장에 간 학부모도 어떤 쪽 입장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 그냥 재판부 판단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음
284. 무명의 더쿠 = 217덬 2023-11-27 18:55:24
☞276덬 지탄은 받아도 고소는 안당하지 그차이를 모르겠음?
28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25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 정도 발언으로 교사를 내쫓아야 하는가야.
이걸로 해직시켜야 하면
가정들도 스스로 돌아봐야지..
28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29
저게 남의 밥줄 끊을 정도인가.. 진심 모르겠다
287. 무명의 더쿠 = 197덬 2023-11-27 18:55:38
☞270덬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고? 부모들은 애들 패서 신고당해도 별일 안생김^^ㅋㅋ아동학대가 대부분 누구한테 당하는건지 보고오면 될듯
28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39
남이 내 자식처럼 교육해주길 원하면 그냥 본인 손으로 교육하시면 되겠습니다 본인들도 버거워하면서 남한테 자식같이 대해주길 바란다? 이 마인드 자체가 비판 대상이지 아직도 본인들에 대한 여론이 왜 그렇게 궁지에 몰렸는지를 모르네 ㅋㅋㅋ 그냥 홈스쿨링 하세요 제발
28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49
훈육하려고 한게 아니라 국어시간에 예시로 든게 이해가 안된다는게 처음부터 내 생각이었음 부모나 다른 교사 대입해봐도 저렇게 하면 잘못됐다고 함 혹시나 얘기하면 나도 교사임
29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49
이거 이미 다 나왔던 얘기 아닌가. 10만큼 잘못한걸 100만큼 키우고 교사 밥줄 끊어버리려고 해서 말나왔던 일인데
29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52
저 애는 다른 애 앞에서 바지를 벗을 정도임
선생님으로서 저런 얘기는 안하는게 맞는데 교육이 너무 안되니 화가 날 수 있겠지
29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5:53
샘 그냥 중재말고 원칙대로 강전 보내시지 휴
293. 무명의 더쿠 = 133덬 2023-11-27 18:55:55
아마 여기서 교사 옹호하는 사람들도 직장내에서 상사한테 저런소리 수시로 들으면 직장내 갑질로 인사팀에 신고할걸. 장애아나 장애아부모의 잘못과는 별개로 저 교사도 문제있어
29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03
또또 전후사정 다 잘라 먹고 저부분만 문제 삼네 저거 아들이 같은반 여자애 성추행 하고도 같은반에 출석하겠다고 추석 연휴 내내 괴롭혔단 내용은 왜 빼먹는지?? 그리고 저거 고약하다는 성추행 문제 일으켜서 교육하는 책에 나오는 단어 읽어준거라며? 그건 왜 빼먹고 저렇게 한쪽 주장만 내보내지??
29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04
솔직히 자폐아키우는 부모들중 저정도 말 본인자식한테 안해본 부모없을껄
Adhd키우는 나는 수십번씩 입밖으로 나오려는거 뼈를깍으며 참는다
Adhd는 ㅅㅂ 내 새끼지만 미친놈임
교사가할말은 당연히 아니지만 교사도 사람이라 이해는 간다
29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07
댓글 보니 우리나라 젊은애들 꼴이 왜이런지 알겠음... 그리고 앞으로가 더 심해질거란거도 확 체감
297.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8:56:08
☞270덬 부모들은 자식 상처주는 말 존나게 하면서 선생님한테만 ㅈㄴ게 높은 도덕적 기준 강요하더라 ㅠㅠㅋ 내로남불 쩔어 저기 손가락 지랄하는애들이랑 똑같음 진상이 진상에게..ㅋ
29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09
뭔가 그레이존같아
저걸로 아동학대 걸면 안 걸릴 교사랑 부모는 드물거 같은데 그렇다고 정상적인 훈육은 아닌듯한????
29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12
☞270덬 더 심한말도 많이하지않나..? 그건 그렇고 저게 뭔 학대로 법정서고 직업 잃을 일임
30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43:36)
30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14
그냥 바로 강전 보냈어야 하는건가
302. 무명의 더쿠 = 50덬 2023-11-27 18:56:18
☞276덬 전후 맥락 따지고도 선생 머리채를 뽑아버리고 싶다면.. 너덬은 진짜 대단하다ㅇㅇ 계속 선생님 욕하길
30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19
주호민 옹호하는 애들은 저정도 말도 이해를 못하는 장애학생 이란건 뇌에서 지웠나봄.
30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19
그냥 강전보냈으면 좋았을걸..
30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19
처음부터 교사한테 잘못이 있다 생각했고 그렇다고 주호민이 잘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있어서.. 솔직히 교사 입장문 나왔을 때 어이가 없긴했음 그 입장문에서 교사가 어떤 사람인지가 보여가지고..ㅎ..
30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23
나도 학원 운영하는데 저게 교육자로서 할 말인가 싶다. 중증은
아니더라도 우리 학원에도 경증 장애 아동도 다닌 적있고 병원, 센터 다닐만큼 통제가 어려운 학생도 있어. 물론 인간이니까 열받은 적도 있지. 그럼 차라리 내가 자리를 피하고 화를 식히고 오면 왔지 저렇게 하진 않아. 그리고 저 교사 분은 심지어 특수교육교사잖아. 난 솔직히 이해 안 가.
30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40
여자애를 괴롭히고 사고쳐서 저 선생도 빡친거아냐? 그래도 선생은 그러면안된다인거면 할말없지만 그건 이론적인거고...결론적으로 중요한순간엔 주호민아들을 감싸줬잖아
308.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11-27 18:56:44
☞293덬 학폭범 부모 마인드가 이거구나.. 너도 그러지?
30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46
새로운 얘기는
없는 거 같은데..
31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49
아직 재판 남았어 다음 공판 담달 18일이니까 기다려
311. 무명의 더쿠 = 228덬 2023-11-27 18:56: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8:59:40)
31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6:54
선생은 감정없는 AI야? 저 아이가 무슨 짓을 했고 그거때문에 명절 연휴까지 부모가 연락을 해서 달달볶은건 없는 일? 그러고도 아이에 대한 감정이 좋기만 하겠다 그치 거기다 수업하려니까 일반 학급 간다고 계속 고집 부리고
애초에 교사는 이 언급에 대해서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그걸 법정까지 끌고가서 밥줄 끊겠다고 선처안한건 누구? 그래서 커뮤반응 불탄거 아니었나 자기아들은 선처받아야하고 선생은 괴씸하다고 해서
313. 무명의 더쿠 = 230덬 2023-11-27 18:56:58
☞270덬 ?? 밉상이라고 하면 착한 부모 아니냐.. 개쌍욕 하는 부모도 많은디 뭔;; 이놈의 새끼 이년 저년 다하던데
31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7:01
227. 무명의 더쿠 18:52
그러게 누가 같은반 여학우 앞에서 반복적으로 바지 내리랬나 훈육해도 교정이 안되니 선생님도 짜증나지 어후 ㅅㅂ 확실히 더쿠는 기혼 유자녀가 많아서인지 부모한테 감정이입 쩌네2222
315.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11-27 18:57:15
학폭에 성추행범 자식 감싸는 사람 진짜 많네 ㅋㅋㅋㅋ 다들 집에 학폭범 하나씩 키우는듯
31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7:16
☞202덬 222 그리고 특수교육 관련자들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애들은 그냥 살살 달랜다고 되는게 아니고 단호하게 아닌건 아니고 잘못된건 잘못된거라고 명확하게 얘기해야 한다고 인터뷰 했던 내용도 있는데 이미 다 나온 내용들로 언플 더럽게 하네
31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7:18
그냥 강전을 보냈었어야 됨 그리고 저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318. 무명의 더쿠 = 48덬 2023-11-27 18:57:19
☞293덬 예가 안맞아 성추행 하는 직원 밉상이라 하면 그 전에 성추행하던 직원이 짤려서
31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7:28
주호민 부부가 잘못이 있다는 거랑 별개로 저 녹취록 상의 발언 자체도 문제있는거 아닌가?
어떻게든 실드 치려는 댓글들은 좀ㅋㅋ
32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7:33
홈스쿨링 하던가 ai교사한테 맡겨라
32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7:35
어디선 요즘 부모들은 안혼내고 오냐오냐한다 하더니 여기선 부모들이 심한말 많이 한다고 그러네 어느장단에 춤을 추냐
32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7:35
이미 다 나왔던거잖아 그리고 같은반 학생 성추행하고 사과도 안하고 계속 교실복귀 요청만하고 교사 고소해서 밥줄 끊으려고 한걸로 욕먹었던건데 무슨ㅋㅋㅋㅋㅋㅋ 이미 학교 쑥대밭만들고 전학갔으면서 무슨
32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7:38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곤 해도 학대라는건 개오바지
집에선 얼마나 이성적으로 대할런지 궁금 ㅎ
324. 무명의 더쿠 = 137덬 2023-11-27 18:57:39
본인 아이가 바지 내리고 그에 대해 충격 먹은 다른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하지 않고, 학폭이란 것에 대해서도 부인했지. 교사는 오히려 학폭 안 열리게 도와주고 피해 부모 설득했는데, 결국 돌아오는 건 몇일 간 녹음기 틀어놓고 저 발언 가지고 고소. 교사에게는 뭐가 문젠지 말도 안하고 사과 요구도 안하고 고소. … 교사 발언도 문제 있지만 그렇다고 주호민 부부가 잘 한 건 절대 아닌 것 같음.
325. 무명의 더쿠 = 292덬 2023-11-27 18:57:59
☞293덬 어우 난 내 자식이 바지벗어 다른 여자애 위협했음 전학보내거나 특수학교 보내 왜 별개임 그 전에 학폭이 선행된일인데
32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8:06
저정도 짜증은 살면서 한번은 듣잖아 교사가 다 완벽하길 바라면 본인들이 끼고 키우심 되잖아요 사회 안내보낼건가
327.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8:58:08
☞293덬 수시로? 저 교사가 수시로 저랬단 증거있어?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뻥튀기 조져벌이네 애초에 1회성으로 그러는건 억울하지만 직괴성립하기 힘듭니다ㅠ
32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8:10
장애인을 교육하는거니까 직설적인 명령조로 반복해서 말하는것처럼 보이는데
329. 무명의 더쿠 = 177덬 2023-11-27 18:58:10
☞293덬 ?? 저기 회사에서 바지 내리고 성기노출하거나 남 때리고 다니면 보통은 그런 말 듣기도 전에 처벌받겠지?
330. 무명의 더쿠 = 100덬 2023-11-27 18:58:17
사람을 휴일에도 쉴틈없이 들들 볶아서 숨막히게 만들어놓고 한번 감정적으로 굴었다고 바로 문제있는 사람취급하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통제당해봐 사람 안 미치고 배기나
331.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8:22
에효 선생님 하기 힘드네
33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8:35
차라리 AI를 교사로 고용하든가 교사는 사람도 아닌가
33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8:39
아동학대 태반은 학부모인데
그거는 생각 못 하고 맨날 교사탓
아니 그리 중요하면 끼고 사회 내보지마
불안해서 남한테 왜 맡긴대??
여기 미친 학부모들 보인다
아까우면 홈 스쿨링해 거지들아
33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8:43
이미 다 아는건뎁쇼ㅇㅅㅇ 주호민 옹호하는 진상 부모들 슬슬 기어나오네
335. 무명의 더쿠 = 127덬 2023-11-27 18:58:43
갠적으로 선생님도 잘못은 있다고 생각함 근데 고소는오바지 자기자식이 문제없음 또 몰라 한때 자기 자식 잘못한거 쉴드쳐준 선생님 행동은 잊어버리고 급발진 불법녹취로 고소해서 욕먹었던거아냐?
336. 무명의 더쿠 = 299덬 2023-11-27 18:58:46
☞319덬 발언 잘못했다고 아동학대가 되는건가? 밉상이야 이 말한게?? 우리 엄마도 어릴때 나 아동학대 했었네. 오은영 박사님 프로봐도 이것보다 수위 심하게 말하는 부모 많은데 다 감방가야됨?
33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8:54
재판부는 같은반애를 성추행하는 정도의 애를 키워본적도 훈육해본 적도 없어서 판단 기준이 다를 듯
33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8:59
부모가 속상하겠지만 저 발언이 일자리를 잃을 정도의 발언인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 저 아이가 성추행으로 학폭도 걸린 상황에서 상황의 흐름도 보지 않고 단편적인 것만으로 교사가 잘못했다고 할 수 있지
339. 무명의 더쿠 = 172덬 2023-11-27 18:59:10
저 정도 말에도 내 귀한 자식 생채기 날까봐 징징댈꺼면 내 품에 끼고 홈스쿨링이 시키는게 맞지 않나? 진심 이해가 안되네
이게 학대랑 무슨 상관인지?
340.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12
부모 입장에서 속상한 거 인정인데 대처가 잘못됐지ㅋㅋㅋㅋ 이렇게 키울 일이냐고
341.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8:59:13
애초에 저 교사가 주호민네 아들만 싫어했음 걍 학폭때 강전동의했겠지 피해여아보다 장애학폭남아 감싸줬더니 돌아오는게 꼬투리잡아서 짤라버리기 ㅋㅋㅋㅋㅋㅋ 진심 너무한거아니냐
34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20
새로운거 없는거 같은데? 교사가 다 잘했다는 건 아닌데 그게 밥줄 끊을 정돈 아니라고 봄
343.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21
답답하다
344. 무명의 더쿠 = 133덬 2023-11-27 18:59:23
☞318덬 말도안되는 소리하는사람은 누구? 지금 교사의 잘잘못을 따지는 재판하고 있지 주호민아들이랑 주호민 재판임? 주호민이랑 주호민 아들의 잘못얘기는 걔네 재판열어서 따로 하시구요. 교사가 잘했냐 잘못했냐 얘기하고 있는데 뭔소리야 도대체
34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25
장애아동 가르치는 교사가 학습능력 떨어지는 학생 대하면서 시종일관 짜증을 내면 문제있는거 아닌가 학교내 교육이 어렵다고 판단했으면 부모와 상의해야지 그걸 아이한테 투시하면 안되지 주호민 부부도 학대로 고소까지 한건 너무한거였고 서로 잘한것은 없어보임 이번사건 볼수록 장애아동 편견만 더 심화되고 처우는 더 나빠질것 같아서 안쓰러움 당장여기 댓글만 봐도 장애아동 분리 운운하고 있음 우리사회는 언제나 약자에게 냉정하다는걸 느낌
346.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27
그렇게 현미경 들이대서 말한마디 말한마디 분석해서 학대네 어쩌네 하면 한국 부모 학대안걸릴 사람 거의없어 그냥 주호민 애가 여자애들 뺨때리고 바지내려서 성기노출할때 감싸지말고 강전 보냈어야돼 제발 그런 행동을 했어도 저게 심한정도면 집에서 니들이 키워 이해심 많아서 아주 잘키우겠다
347.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30
자꾸 니 애가 저런 말 들었다면 니가 직장에서 저런 말 들었다면 이런 가정은 왜 하지 일단 저집 애는 여자애들 앞에서 바지를 내렸는데 내가 직장에서 저런 성추행을 했으면 짤리고 욕 들었겠지 왜 전후사정은 생각도 안하고 자꾸 본인들한테 대입해ㅋㅋㅋ
348.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35
애가 문제인건 맞지만 아무리 그래도 교사가 할 발언으로는 지나친게 맞음 하지만 그거에 대한 학부모측 대응도 잘못됐음 양측 다 잘못됐고 일방적인 피해자는 없어보임 피해자는 그 여자아이밖에 없는듯
349.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38
아니 본문은 선생님쪽 잘못이 맞아보이는데
350. 무명의 더쿠 = 294덬 2023-11-27 18:59:41
저거 앞뒤 잘라먹은 내용 특수교육 전문가들도 듣고 문제 없다고 했는데 저런식으로 일정 부분만 체리피킹해서 잘못했다고 몰아가는게 더 큰 문제 아님??? 왜 전후 사정을 빼냐고 그게 제일 중요한데
351. 무명의 더쿠 = 4덬 2023-11-27 18:59:42
☞260덬 ㄹㅇ 내 애라면 화나~ 이러는 애들은 니 아들이 남의집 딸 때리고 성기 보여주고 그거 무마해준 선생님 이란거 알고도 그러는거지?
352.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42
애초에 부모가 선생한테 상식적으로 굴었으면 안일어났을 일 같은데. 누가 봐도 진상 부모에 애는 계속 문제 일으키고 선생이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짜증 한번 안내고 케어가 가능한가. 특수교사라 이해하고 참고 참아서 저정도 인듯
353. 무명의 더쿠 = 187덬 2023-11-27 18:59:47
언플할 맛 나겠다.
354.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53
☞293덬 누가 직장에서 바지벗고 남 폭행하고 그러죠? 내가 덬 뺨때렸는데 덬이 나한테 그러는거면 암말않고 수긍하겠음
355. 무명의 더쿠 2023-11-27 18:59:59
☞202덬 이거임
202. 무명의 더쿠 18:51
저 녹음본에서 나온말들 다 이미 보도된 말들인데 갑자기 교사한테 뭐라하는 애들은 저거 첨 들은거야? 특수교육쪽 유명교수가 이미 녹음본 풀로 다 듣고도 선생님편에 섰었잖아
35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0:03
기존에 알려진거랑 별차이 없구만 왜 분위기 바뀌는것처럼 몰아가는거임
35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0:06
선생님도 발언도 문제는 있는거 같긴했어 양쪽 다 적당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35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0:08
학대가 아닌데
35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0:14
또 또 시작이다.
그렇게 지 새끼 귀하면 끼고 살아. 밖에 내놓지 말고.
36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0:17
성기노출만 했던게 아니라 뺨 때리고 다른 애들도 자주 맞았음. 주호민아들 위해서 주말에도 피해당한 여학생 부모한테 교사가 선처호소하고 겨우 교실 분리수업하게했는데 본 교실 못가게 한다고 앙심 품고 고발해서 저 학교 초토화시킨 사건 앞 전개는 기억도 안나나 보네
361. 무명의 더쿠 = 217덬 2023-11-27 19:00:17
사괴받고 끝날일을 자기 애 학폭 감싸주고 다른 부모들도 이해하고 넘어가준 은혜는 싹잊고 자기 기분나쁜거에만 꽂힌거 맞잖아? 학교에 선생 교체하라고 월권 부린것도 맞잖아? 솔직히 사괴받고 싶다하고 끝났으면 이렇게 난리 났겠음? 이게 진심 교사를 향한 갑질이 아니라고?
36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0:21
부모입장에서 속상할 수는 있지 근데 누군가의 직장이 없어질 일인가싶네..
363. 무명의 더쿠 = 316덬 2023-11-27 19:00:23
☞345덬 약자 같은 소리하네 같은 반 애들 때리고괴롭히고 바지 벗는애가 약자라고? ㅋㅋㅋ
36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0:24
뭐 재판부가 판단하겠지
36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0:24
부모도 자식한테 저런 말 한다고 선생도 저래도 된다는 말은 대체 뭔 논리야
366.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00:26
☞344덬 너요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 별개의 사건이야 쟤가 왜 따로 훈육받게 된건데?ㅋㅋㅋㅋㅋㅋㅋ
367. 무명의 더쿠 = 333덬 2023-11-27 19:00:27
☞335덬 설사 잘못해도 자기보다 어린 여자애
때리고 성추행한 애보다 잘못 했을려고
너는 그렇게 개복치라서 사회생활 가능하냐
36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0:54
보통애들도 저렇게 앉혀놓고 훈육하면 안될거 같은데 자폐아를 저렇게 앉혀놓고 훈계를 한거부터가 일종의 화풀이 같음
36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0:56
녹음본 내용보면 부모입장에서 속상할만한거같음....선생님이 너무 말을 좀 그렇다..
370.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11-27 19:00:56
☞345덬 너같은 부모 때문에 집에서 알아서 키우라는거야 바지 내리고 다른 애들 때리는 애를 약자라고 하잖아?
37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1:01
지랄하네 고작 저정도 말도 못참아서 고소할꺼면 홈스쿨링이나 해 정작 지들도 지 자식 감당 안돼서 학교 보내놓고
37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1: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21:16:07)
37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1:20
특수교사란 직업 진짜 개헬이겠구나 싶다........
374. 무명의 더쿠 = 100덬 2023-11-27 19:01:22
☞345덬 수시로 바지내리고 여학우 뺨때려놓고도 학폭위 안열리고 강전도 안간게 이미 엄청난 배려를 받은거라곤 생각안함?
장애아동이라고 다 성추행 폭력 저지르지않아 저렇게 컨트롤 안되는 애는 분리시키는게 먼저야 ;;; 장애를 내세울게 아니라
375.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01:24
☞345덬 쟤는 걍 장애아동이 아니고 성추행한 학폭아동임ㅋㅋㅋㅋㅋㅋ 왜 멀쩡하게 교육받는 장애아동 싸잡아 저학교 다른 장애아동 부모들도 싫어하는 짓을 니가뭔데 하냐
37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1:28
주호민 아들 바지 벗고 다닐때 주호민 아들 감싸준게 저 선생님이랬어 오죽하면 다른 부모들이 왜 저쪽만 감싸주냐 그랬다는 기사는 읽은거지 몇몇 댓글은?? 앞뒤 다 자르고 몇 개 단어에 꽂혀서는 ㅉㅉ 진짜 사람 피말릴 정도로 괴롭힐 일이야? 자기들 감싸준건 왜 얘기 안함? 시간 지났다고 주호민 편 나오는거 어이없네 진짜
37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04:20)
37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1:35
이걸 학대라고 보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만나고 싶지 않다ㅋㅋㅋ 얼마나 진상일꺼
379. 무명의 더쿠 = 237덬 2023-11-27 19:01:44
뭐 재판이 어떻게 끝나든 주호민 부부는 애 이제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시키길 받아줄 특수 교사도 없겠지만...
38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1:48
난 아무리 그래도 면담하지 고소까진 안 갔을텐데 어떤 감정 표현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니
381. 무명의 더쿠 = 4덬 2023-11-27 19:01:51
☞344덬 교사가 저 장애아 케어하느라 핀치에 몰렸을거라는 생각은 못함? 이렇게 도덕적이고 고상한 척 하는 애들 사복업무 시키고 싶다 진짜....
382. 무명의 더쿠 = 245덬 2023-11-27 19:01:52
그냥 특수교사라는 직업을 없애자 장애아동 부모가 알아서 키우겠지... 여기 댓글 보면 다들 장애아 키우기 만랩이니 알아서 잘할듯
38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1:53
부모가 속상한 거랑 아동학대범으로 모는 거랑 같냐고요 ㅋㅋㅋㅋㅋ
384. 무명의 더쿠 = 355덬 2023-11-27 19:02:01
글고 주호민부부가 교사한테 한 게 되게 심하지 않았어? 괴롭힘 수준이었잖아
38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04
이미 다 나왔던거잖아 그리고 같은반 학생 성추행하고 사과도 안하고 계속 교실복귀 요청만하고 교사 고소해서 밥줄 끊으려고 한걸로 욕먹었던건데 무슨ㅋㅋㅋㅋㅋㅋ 이미 학교 쑥대밭만들고 전학갔으면서 무슨33333
38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04
여기 또 예비진상부모들 잔뜩 등장했네 이미 전문가 교수가 풀로 듣고 문제없다고 판단했는데 딱 저 부부 마인드랑 똑같은 진상학부모 방청반응 따서 언플하는것봐 장애아동을 가르칠줄 모르는것 같다? 진심 너뭐돼 그자체 그럼 본인이 특수교사 하세요 본인들도 감당 안돼서 학교 보내는거 아니냐고
38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08
교사가 이런 말 하는게 적절한 건 아닌데
그걸 가지고 또 고소하는건 음..
38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19
귣이 문제를 삼으니깐 문제가 된거라고 생각함
자기자식이 잘못한 부분이 100이라면 교사의 1만 가지고 문제 삼는 느낌
저렇게 말했다고 잘했다라곤 할순 없지만 아동학대도 아닌것 같고 좀 아쉬우니 주의나 줄 정도지 지금 이정도로 너덜해질 만큼의 문제도 아닌 것 같고
내자식이면 걍 선생님하고 서운하다 이야기하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 이런 단어는 앞으로 주의해 주세요 하고 풀었을 듯
38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19
다른 상황이겠지만, 집에서 녹취한거 한번 들어보고 싶다.얼마나 애들 교육 잘 시키는지 아동학대는 없는지
39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20
그냥 강전을 시켰어야됨 진짜
39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24
선생도 교육자로 좋은 모습은 아니었는데 그걸로 고소까지 간건 너무 했다고 봄...윗 댓 말대로 이 건으로 특수장애아동과 교육자 양쪽에 대한 처우나 인식 개선만 더 뒤쳐질거 같다는게 제일 안타깝다
39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28
저 녹취 내용 처음부터 나왔던건데 뭘 처음 들은 것처럼 반응을 하지..?
39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29
속상할 수 있음 = 재판까지 가서 아동학대 판정 받고 직업 잃음 이거라는 거지 지금?
394. 무명의 더쿠 = 195덬 2023-11-27 19:02:36
여기서 피해자는 저자식때문에 평생 갈 트라우마가 생겼을수도 있는 그 피해여학생 뿐임
강전당하게 그냥 냅두지 뭔 오지랍으로 감싸고 돌아서,..ㅉㅉ
39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45
이래서 애가 싫으면 선생을 하면 안 됨.
39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52
고소까지 할 일인가 싶다
39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2:57
그때 너무 과열돼서 말은 못했지만 선생님도 말을 심하게하긴한듯 자폐아 상대로,,
39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3:02
☞377덬 ㄹㅇ 자폐아라서 저렇게 말할수 있었지 싶다 가만보면 더쿠는 무조건 교사편인것도 이상함 문제있는 학부모만큼 문제있는 교사도 많음
39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3:10
이미 기사로 다 알려져서 더쿠가 연일 불탔던 내용이고 새로운거 없는거 같은데? 세상일에 어떻게 100:0이 있겠어 교사 측 언행에도 아쉬운 점 있겠지. 그렇지만 그건 당사자들끼리 조용히 이야기나눠서 해결할 일이지 이렇게 몇년 밥줄 끊어지고 법정까지 가고 전국민 앞에서 발가벗겨져서 학대냐 아니냐를 판단받을 수위는 전혀 아니라고 봄. 그건 주호민 측 허물이 명백히 더 크지
40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3:19
샘한테 저런소리들었다고 고소하는게 정상이야?
그래 기분나쁘고속상했겠지
그게 고소까지가는게 선넘은거지
40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3:21
쟁점은 저 선생님의 행동이 바르냐 아니냐가 아니라 이게 아동학대냐 아니냐잖아 이게 잘한 행동은 아니더라도 아동학대는 아니지
40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3:23
아니 나는 주호민쪽이 별것도아닌걸로 고소한줄알았는데 저 내용은 좀 심한데? 물론 고소까지 안갔어도 될 일이라고생각하는데 …음 …
403. 무명의 더쿠 = 356덬 2023-11-27 19:03:43
저게 아동학대범 되고 교사커리어가 끝장날 일이냐고요 이 진상들아 부모가 속상할정도냐 아니냐를 따지는게 아니자나 지금
40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3:46
부모입장에선 속상할만 해 자폐아라 자기가 겪은거 부모에게 말하지도 못하는데 저런말을 한게 과연 처음일까 의심하게 되고 선생을 믿을수 없었겠다 싶긴 함 근데 고소까지 할일인지는 의문이긴 해
40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3:56
선생님 힘내세요
406. 무명의 더쿠 = 391덬 2023-11-27 19:04:03
☞401덬 학대가 사실 정서적 언어적 학대도 포함되는거니까 ...우리도 다 자라면서 자주 노출된 적 있어서 무뎌서 그렇지
40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4:05
발언은 심한 부분이 있는데 그걸로 직업을 아예 잃을만한가 생각해보면 조금 고민의 여지가 있네
40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4:06
머야 둘다 별로였네...
409. 무명의 더쿠 = 219덬 2023-11-27 19:04:08
☞344덬 뭔소리야 애초에 주호민 아들이 따로 교육받게 된 게 바지내리고 여자아이 뺨때리고 그래서인데 강전할 거 선생이 감싸줬는데 주호민 측이 일반반 못 가게 했다고 녹음기로 녹취해서 선생 고소한 거잖아 전후맥락 다 짤라먹고 교사 잘잘못 이러고 있네 알면서 모른 척 하는 거야 진짜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거야 모르면 말을 얹지 말고 재판부가 앞뒤 사정 더 살필텐데
410. 무명의 더쿠 = 204덬 2023-11-27 19:04:19
사과 받고 끝날 일인데 녹음하고 저 소리 들었다고 직장 잘리고 교사 고소까지 하는 게 맞음??
교실에서 애들 계속 뺨 때리고 성기 노출한 거 기억해내~!!!! 그런 애 감싸준 교사라고!!!!
그냥 애를 바로 강제 전학 보냈어야 했네
41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4:21
이런식으로 애를 대했다면 문제 생길 일은 맞네
412. 무명의 더쿠 = 355덬 2023-11-27 19:04:21
☞401덬 ㄹㅇ 아쉬울 순 있어도 선생님 말 다 녹음해서 저 정도로 아동학대로 걸면 안된다고 생각함
41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4:23
저걸로 아동학대면 ㄹㅇ 한국부모 다 아동학대겠다.. 똑같이 적용해 왜 남의자식 가르치는 교사한테 더 엄하고 지새끼 가르치는 부모한테 더 유한지 모르겠네
41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4:25
언플쩌네
41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4:27
교사의 머리속 같은 발언에 실책도 있지만 바지 벗고 뺨 때린걸 버릇이 고약하다고 하면 안되는거임? 행동에 대한 설명인데
41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4:33
이런 사건 볼때마다 과연 남자 자폐/발달장애 환자가 진짜 약자일까 의심듬
본능대로 행동하면서 제지나 처벌은 미미한.. 법적으로는 최상위처럼 보임
417. 무명의 더쿠 = 230덬 2023-11-27 19:04:42
주호민 아들 사건은 학폭위 열리지도 않았지? 지금이라도 열었으면 좋겠다 진짜... 원래 성사안은 무조건 경찰 신고가 법적으로 의무라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데 왜 그랬는지
41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4:53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면 강전을 보내든 해서 피해 아이들과 분리시키는 조치를 하는게 맞지 그 이유로 교사가 아이한테 교육이랍시고 저렇게 말하는게 맞는거야? 막말로 주호민 아들은 장애가 있어서 그런 행동을 한거지만 저 교사는 멀쩡한 어른이 그것도 교사가 장애아한테 감정 드러내고 저렇게 막말 말한거잖아. 물론 제일 큰 피해자는 주호민 아들한테 피해 당한 아이들이고 주호민네 부부도 처리방법에서 문제가 있지만 저런 교사가 문제없다는건 진짜 이해할 수 없네
419. 무명의 더쿠 = 316덬 2023-11-27 19:05:01
☞395덬 다른 애들 수시로 때리고성기노출해서 전학가야 하는거 다른 학부모들 설득까지 해서 막아준게 저 선생님인데 뭐 애를 싫어해? ㅋㅋㅋ
☞418덬 그 강제전학을 어떻게든 교육해보겠다고 다른 학부모들 설득하고 막아준게 저 선생님이다 제발 좀ㅋㅋㅋ
42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5:14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이게 그렇게 못할말임? 저런짓했는데
42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5:17
에효 선생님만 힘드시겠다 힘내셨으면
42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5:19
다들 저 선생말이 괜찮다고보는건가? 장애학생을 보는 직업을 갖고있으면서 저런말 할정도면 저 선생일을 왜 하는건가싶음. 물론 고소할일인가 싶긴한데 그건 고소하는사람 마음이겠지 그정도 아니라고 재판부가 판단할거고.
☞371덬 이건 너무 웃긴거아님? 장애아부모는 애가 장애있으니 저런말 참고 보내야함? 컴플레인하면 안됨?(녹음 등 주호민 옹호 아님) 그건 역차별이지
42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5:27
☞360덬 ㄹㅇ 다들 본질을 다 까먹은듯
42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5:29
근데 저건 기자가 듣고 받아쓴거지 내가 들은게 아니잖아 그래서 가타부타 말 못하겠는디.. 녹취록 공개됐었음??
42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5:32
진짜 아이에게 쌍욕을 하지 않은 이상 .. 더이상 선생님이 힘든 일은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어
426. 무명의 더쿠 = 355덬 2023-11-27 19:05:33
글고 다른 아이 때리고 성기노출하고 사과도 안하는 부모 감싸준 선생님인데
42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5:44
이미 나온 내용이잖아 선생님이 잘했다는 게 아니라 저게 고소당할 일인가임 저게 아동학대라면 부모중에도 아동학대 아닌 사람 있을까??
428. 무명의 더쿠 = 98덬 2023-11-27 19:06:03
저게 아동학대로 느껴지면 집에서 교육하고 24시간 케어하라고 몇 번을 말해 부모들도 자식한테 짜증내는 거 흔한데 싹 다 고소하고 잡아가야 할듯
42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6:09
선생님도 좀.. 그렇네..
430. 무명의 더쿠 = 355덬 2023-11-27 19:06:10
☞422덬 전문가 교수님도 아동학대급 아니라고 하셨어
43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6:17
어우 애한테 저런말을 하냐;;
432. 무명의 더쿠 = 346덬 2023-11-27 19:06:19
고소를 왜 한건데? 주호민 애가 여자애들 뺨때리고 바지내려서 성기노출했는데 피해자측한테 가해자편만 든다는 안좋은 소리까지 들으면서 교사가 어떻게든 애 감싸고 분리조치로 막았는데 주씨측에서 그거 멋대로 통합반 보내겠다고 난리치다 맘대로 안되니까 고소한거야 제발 집에서 니들이 키워 앞으로 특수교사들 교사들 애들이 사고치면 애들 감싸지말고 그냥 메뉴얼대로 조치해 감쌀필요도 없어 지들 자식이 뺨 맞고 성기노출 충격에 학교도 못가고 그러고 있어도 교사도 어쩌구 하는말이 나올까? 교사도 너무해 어쩌구는 애를 안키워봐서 그런건가?
43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6:19
모든 말을 검열하게 되는건가. 숨막혀서 어디.
43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6:28
애초에 피해자 나왔을 때 강전 시켜야했음 선생님 너무 힘드실 듯...
435. 무명의 더쿠 = 372덬 2023-11-27 19:06: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21:16:07)
436. 무명의 더쿠 = 134덬 2023-11-27 19:06:46
어휴 저 선생님은 애초에 폭행하고 성희롱하는 장애인 옹호해주면 안된거였나봐 은혜를 원수로 갚는데ㅋㅋㅋㅋㅋ본인도 홈스쿨링 힘들다는 장애인이 성희롱 직후 말좀컨트롤 잘못했다고 아주ㅋㅋㅋ
43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6:49
선생님 힘내세요...
43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6:50
집에서 얼마나 이성적으로 훈육할런지 ㅋ... 자식키우는동안 저것보다 몇번은 더 많이 짜증냇을텐데 아주 잘나셨어
43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6:51
글 내용과 별개로 '저게 아동학대면 부모중에 아동학대 아닌 사람 없다 집에서는 흔한 교육이다' 이런거 많이 보이는데 이런식의 접근은 좀 위험하다고 생각함.....
440. 무명의 더쿠 = 100덬 2023-11-27 19:06:53
원래라면 학폭위열리고 강전가야되는건데 주호민부부가 학교에 남고싶다고 사정을 해서 교사가 직접 피해학부모 설득하고 애써서 학교에 남겨줌
근데 거기서 또 일반반에 가고싶다고 고집부려서 이 사단이 난거잖아
부모의 이기심이라고밖엔 안보임
441. 무명의 더쿠 = 371덬 2023-11-27 19:06:55
선생이 교육을 하는 중에도 학생이 따라주는게 하나도 없는데 고운말씨만 쓰면서 어떻게 훈계해? 더구나 쟤는 일반학생들보다 이해력도 떨어지잖아 자폐아를 상대로 말을 심하게 한게 아니라 자폐아라서 저렇게 말한걸로 보임
442. 무명의 더쿠 = 175덬 2023-11-27 19:07:02
주호민 쉴드치는 덬들은 학폭가해자 주제에 배려는 받고싶으면서 듣기싫은 말 몇마디 했다고 아동학대 고소해서 쫓아낸게 진심으로 잘한거라 생각하는거야? 애초에 강전을 보냈으면 이런 일도 없었겠지
저런 부모를 둔 아이를 앞으로 어떤 교사가 가르치고 싶어하겠어
44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7:11
시간 좀 지났다고 언론플레이 하는건가 싶다
선생님 힘내세요
444. 무명의 더쿠 = 333덬 2023-11-27 19:07:19
☞426덬 2222 처벌 받을뻔 한거 먼저 피해학생한테 부탁한거는 잊었냐
그건 잊고 말 몇마디로 고소ㅋㅋㅋㅋ
아니 그럼 본인들이 끼고 살아야지
왜 학교 보낸대?
445. 무명의 더쿠 = 151덬 2023-11-27 19:07:22
☞418덬 강전조치 할려고 했는데 저 선생님이 부탁해서 학교에서 분리조치 했는데 저 아동 부모가 분리조치도 해제해달라 요구함
44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7:25
둘다별론디
44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7:27
☞433덬 ㄹㅇ 숨막혀
448. 무명의 더쿠 = 356덬 2023-11-27 19:07:39
아이들 키우고 돌본적 있는 인간들아 니들은 양심에 손을 얹고 정말 단한번도 감정적으로 굴었던 순간이 없음? 진짜 기가 차네
44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7:46
교사한테 전화해서 충분히 조율할 수 있는 문제였다고 봄
45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7:49
그때 선생님이 쟤를 위해 여기저기 설득하러 다니실 게 아니라 바로 학폭위 열어서 쟬 전학 보냈어야.. 그러면 피해아동이 쟤랑 더이상 마주칠 일도 없었고 선생님도 그 뒤 저런 상황도 없었테고 (그때 저 학교의 학부모들이 선생님을 옹호하는 걸 보니) 남은 자폐 아동들이 저 선생님께 교육을 받았을텐데ㅇㅇ 난 다시 봐도 이게 아동학대로 바로 고소할 일은 아닌 것 같음 녹취록 듣고 선생님께 실망했다면 먼저 상담 요청해서 어떤 상황에 우리 아이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대화가 먼저지 솔직히 내 자식이 잘못한 일에 그렇게 나서준 사람인데 대화 나누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 한 번 못 줄까 싶음
451. 무명의 더쿠 = 391덬 2023-11-27 19:07:51
흑백논리로 자꾸 승패가르듯 한쪽은 완전무결 한쪽은 악마 수준으로 몰아가는건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됨..
저 선생님도 정신적으로 몰려서 그랬을 수 있지 스트레스 받고 사람인데..그러면 해결책을 선생님 처우 개선해서 한 선생님당 학생 수 줄이고 특수장애 아동들 보조 선생님 붙여주자 던가 하는 쪽으로 개선방안을 논해야지 / 주호민네도 저걸 무조건 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법으로 접근하려면 그 후폭풍이 뭔지 더 조심했어야지... 학부모와 교사간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소통 창구가 없으니 이런 일이 생기는거 아닌가 싶음. 그냥 누가 무조건 잘하고 누가 무조건 잘했다 이러고 끝날 일이 아니야
45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7:52
바지 내리고 여자애들만 골라때리는 아이 버릇이 고약한 건 맞지.
45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7:55
처음 논란됬을 땐 밉상이란 워딩이 혼잣말이다, 부모에게다 한거다 그렇게 해석하는 덬들 많았음 전후보니까 애한테 대놓고 한말은 확실해 보이는데. 부모가 충격먹을만은 함. 녹음기 굳이 채워보낼 일 생긴거부터가 복잡하긴 한데 .. 걍 안타깝네
454. 무명의 더쿠 = 283덬 2023-11-27 19:08: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11:38)
45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05
지금은 고소 남발하면 되겠지만 앞으론 쟤를 부모가 어떻게 케어할껀지..
45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08
난 아직도 이게 고소하고 교사를 해임하거나 교체할 정도의 문제냐 묻는다면 아니라고 생각함
45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08
선생님 좀 그렇다
45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08
그냥 사무적으로 대하면 안되나? 학폭위던 강전이던 하고 치우면 될것을 장애아 감싸줬다고 막말한게 면죄부 되는것도 아닌데 이상한 소릴 하네
459. 무명의 더쿠 = 294덬 2023-11-27 19:08:09
저 상황도 아들이 특수반으로 분리되서 학습지 내용 고약하다 배우는 상태인데 특수아동이다 보니 반복해서 가르쳐야 하고 선생님 말 안듣고 자꾸 원래반, 피해아동 있는 반으로 가려고 해서 벌어진 상황인데 이거 안막으면 피해아동은 무슨 죄로 또 가해아동을 봐야 하는건데;;;
피해아동 부모도 원래 가해아동 강전 원했는데 선생님이 특수아동이라는 점을 이유로 끝까지 설득해서 학교 남은건데 그렇게 해 주지 말았어야 했음
고약하다 이거 다시 말하지만 교과 내용이라고;;;
46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15
저게 아동학대야? 부모가 속상하면 다 아동학대야? 그럼 부모들은 저런 말 안해? 왜 부모들은 아동학대로 고소 안당해?
46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30
판사가 저렇게 말할정도면
46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33
저걸 아동학대라고 거는 걸 보면 그냥 선생님이 아들 편 들어서 피해자학부모들 설득할게 아니라 학폭위 열어서 피해자 위주로 보호 하셨어야 함 왜 성추행 다니고 맞은 다른 친구들 생각은 안해줘?
46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34
저런게 뭐가 아동학대냐 하는 시선은 ㄹㅇ 아이들한테 아무 도움도 안됨... 그렇게 따지면 정서적 학대도 훈육으로 퉁 쳐질 뿐임
46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38
부모들은 진짜 평생 싫은 소리 한 번 안하고 짜증 한 번 안내고 애들 훈육해?저게 학대면 울나라 부모들 거진 다 학대죄로 벌 받아야지
46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50
녹음한것부터 개에바임 무서워서 선생하겠나
46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8:56
그떄도 교사의 행동은 문제없고 정당했다가 아니라 교사가 해당 학생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도 컸다 쪽 아니었나. 그로 인해 서로 고칠 거 고치고 넘어갈 것을 갑질 해고로 이어지게 해서 사람들이 분노 했던 것 같은데. 이거 다시 나온김에 서이초나 다시 점화되면 좋겠다. 서이초가 진짜 ㅂㄷㅂㄷ인데 결국 그냥 넘어가네.
467. 무명의 더쿠 = 239덬 2023-11-27 19:08:57
☞439덬 아니지. 지금 한국은 부모의 아동학대는 넘어가고 오직 교사와 보육자들에 대해서만 아동학대를 엄격히 하고 있는 게 현실임. 다 같이 빡시게 잡던지 부모의 방임과 학대는 눈감아주는 게 말이되냐 싶음. 부모 아동학대 고소해도 그냥 별다른 거 없음.
46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9:01
성추행 학폭 가해자 학폭위열어서 강전 시켜야했어 괜히 도와줬음 앞으론 선생들 영혼없이 일하고 내비두길
46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9:06
부모한테 무슨생각 하는거야 머릿속에 같은 말 한번도 안듣고 자란 사람만 돌던지자ㅋㅋ 집에서 부모 패죽일때까지 코너로 모는 찐 정서학대하는 인간들은 잡지도 못하면서 훈육중에 싫은 소리 좀 했다고 아동학대ㅋ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아 200따리 주면서 성직자도 못가질 성인의 마음을 바래
47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9:45
저게 아동학대면.... 아동학대 안하는부모가 오히려 소수이지 않을까싶은데
왜케 집안이랑 집 밖이랑 잣대가 다른지 모르겠어...
부모가 한눈팔다가 애 죽는 사건 일어나도 부모가 동정받는 나라라서 그런가
471.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09:53
강전도 싫고 사과도 싫고 분리도 싫고 선생도 자기 뜻대로 납작 안기어서 맘에 안들었네 ㅋㅋ 진짜 저걸로 아동학대라고 하는 것들은 애들 대할때 씨씨티비로 녹음녹화떠서 재생시켜줘야함 ㅅㅂ
47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09:54
선생님이 강전 못 가게 감싸준거랑 이거랑 왜 섞어서 판단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음
473. 무명의 더쿠 = 316덬 2023-11-27 19:10:16
☞463덬 이미 기존에도 녹취록 다 들었던 장애아동 교육 전문가 분도 아무 문제 없다고 이미 인터뷰 했었음 너보다 몇백배는 더 잘 아시는 분들이 그랬음
47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0:29
자식 키워본 입장이면 선생님 저렇게 말하는거 이해 가능
47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0:30
질질 끌어서...어휴..ㅉ
476. 무명의 더쿠 = 98덬 2023-11-27 19:10:31
☞439덬 뭐가 위험한 건데 지금 누가 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행동이 문제라는 거잖아 근데 같은 행동을 했을 때 같은 결과값이 나오지 않는 게 더 위험한 논리 아님? 부모라고 자식한테 막말할 자격 없잖아 아동학대자로 잡아갈 거면 다 잡아가야지
47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0:32
전문가가 아동학대는 아니라고 한거면 맞겠지
478. 무명의 더쿠 = 109덬 2023-11-27 19:10:43
☞395덬 애가 싫으면 특수교실까지 따로 만들었겠냐 저 선생님이 특수교실 만들었던데
47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0:48
별말도 아닌데 고소ㅋㅋㅋ몰래 녹음한게 음침하다
480.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10:57
☞472덬 선생님이 쟤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쟤한테만 부당하게 대했다고 생각하니까 ㅇㅇ 그게 아니란거지 ㅋㅋㅋ 왜 엮어서 판단하면 안됨? 다 선후관계가 있는 사건인데? 존나 일차원 평면적이라고 광고하는거임?
48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0:57
내가 직접 녹취록 들어본 거 아니기 때문에 우선 재판 결과 기다리는 게 맞다고 봄. 텍스트와 직접 듣는 건 차이가 크기 때문에 판단하기 어려움
482. 무명의 더쿠 = 49덬 2023-11-27 19:11:09
☞461덬 판사가 아동전문가야?
48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1:15
참석한 학부모도 저렇게 느낄정도면...
48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1:16
부모는 충격먹을만하긴한데 근데 그냥 평범한 아이랑 부모가 아니고 성추행 사건이 있었으니.....
48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1:18
부모도 애한테 짜증내는데 부모대신 교육맡은 선생님이 짜증 좀 낸게 고소할만한 일인가
애한테 어떤 짜증도 내는게 안된다면 부모들도 잡아가
48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1:26
이게 아동학대냐고 그럼 부모한테도 똑같이 적용해 다 잡혀가고 아무도 안남겠네
48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1:31
헐...
48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1:34
고소까지 갈일도 아니고 해임시키려고 별짓 다한게 두둔될 정도는 아님
전문가가 저 녹취 듣고도 아동 학대는 아니라고 했지만 학대라고 뒤집어 씌운 거잖아 부모 입장에서 속상하다고 모든 일이 다 합리적이고 정당한게 아님
489.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11:37
☞461덬 그래서 성범죄자들 다만으로 맨날 집유죠?ㅋㅋ
490. 무명의 더쿠 = 227덬 2023-11-27 19:11:38
어휴 선생님이나 선생님 지인분들은 혹시라도 여기 댓글 안보셨으면 좋겠다 환멸나네
49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1:42
아니 뭔 부모 입장에서 속상할 표현 별...... 학폭가해자 교육하는데에 부모 기분까지 고려해줘야 함?? 부모 기분 나쁜말 하면 아동학대임?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49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1:44
모든 말에 모든 재판을 받아야 한다면 저 아이는 사회에 나올 생각하지 말아야지
49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1:57
아동학대는 왜 교사 보육교사 등 가족 외 외부인한테만 기준이 엄격해???? 실제로 아동학대 젤 많이 저지르는 사람은 가족인데????
49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2:07
걍 강전시켰어야됐는데 추석 내내 전화돌려서 괴롭히고 녹음까지했음 정신병왔다 진짜
49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13:11)
49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2:20
뭐 얼마나 착하게 말해줘야됨..? 우리 부모님도 나 혼낼때 저거보다 심하게 혼냄
49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2:24
저 교사가 저런말을 했다한들 저 아이한테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변화를 단호하게 피드백해줄 필요가 있으니까 그런게 크겠지. 교사도 사람인 이상 아이와 부모가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사적인 감정이 좋을수만은 없었겠지만 진짜 애가 밉기만해서 사심 100프로로 화풀이하고 구박하려고 그랬겠냐고.. 그랬으면 애초에 성폭력 사건 일어났을 때 좋은쪽으로 해결되게 애써주지도 않았겠지. 설리번 소리 듣던 선생님이시라는데 말 잘 듣는 애들만 예뻐해서는 절대 그런 소리 못 들어. 문제행동하는 아이들도 사랑으로 책임감있게 훈육해오신 분이니까 그런 소리도 들었을텐데.. 교사가 이미 수없이 지도를 했는데도 여자애 앞에서 바지를 벗고 친구들 뺨을 때리는 아이한테 다정한 말로 타이르기만 바란다면 교사에게 다른아이들이 입는 피해에 대한 책임과 마음의 무게를 지워주면 안되지. 좋은 말로 해서 달라지지 못하고 집에서 부모도 다른 방식의 훈육을 할 생각이 없는 아이가 그나마 학교에서 라포가 형성된 선생님한테라도 "그런식으로 하면 나는 너 싫어"말과 태도를 단호하게 경험하지 않으면 뭘 어떻게 배우고 달라지겠어?
49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2:29
선생님이 아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그동안 엄청 컸던거네 선생님 ㅎㅇㅌ
49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2:36
저게 아동학대면 잡혀갈 사람많음 선생님도 사람이고 그냥 직업의 하나일뿐이야
500. 무명의 더쿠 = 399덬 2023-11-27 19:12:40
☞472덬 타임라인이 매우 신속했기 때문에(강전 막아준 대신 분리->분리에 불만 있었던 학부모 녹음기 보냄->곧바로 학대고발) 관련있다고 해석할 수밖에
50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2:42
선생님 힘내세요
502. 무명의 더쿠 = 333덬 2023-11-27 19:12:43
☞472덬 나참..강전 갔으면 쟬 볼 이유도 없고
뒤치닥거리 안 하니 저 얘기도 안 했겠지
인성파탄자라 맨날 저 말 했겠어?
하도 지멋대로니깐 저렇게 얘기했겠지
50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2:45
엥.. 저런 말을 왜.. 하지???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긴하다 저기서 같이 듣고있는 사람들도 다 배우신분들인데 다들 저런 반응인건 이유가 있을거같아
504.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12:52
저런 교사한테까지 남는게 고소로 괴롭히기면 누가 저런 학폭장애아동을 감싸주냐 폭탄안맡으려고 바로 강전때리고 분리해버리지 ㅋㅋㅋㅋㅋㅋ 자충수는 기가막혀 진짜
50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2:55
저게 학대니..어휴..
50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3:11
여기도 댓글보니까 논리적으로 말하는 댓글이 단 하나도 없네 애초에 선생님쪽으로 여론이 너무 편향적으고 기울어져서 이 기사에 인지부조화 오는듯
507. 무명의 더쿠 = 134덬 2023-11-27 19:13:16
ㄹㅇ 아동학대는 피해자랑 같이 학교다니는 장애인을 냅둔 장애인부모가 ㄹㅇ 아동학대아니냐?ㅋㅋㅋ 죄질은 더 나쁜데
508. 무명의 더쿠 = 316덬 2023-11-27 19:13:27
☞472덬 왜 섞냐니? 정말로 아동학대하고 교육에 별 관심도 없는 교사였으면 다른ㄴ 애들 때리고 성기노출해서 강잔 가야할 때 감싸주지도 않았겠지 그리고 저 녹취록이 나온 상황처럼 단독 교육을 하는 것도 그 사건 때문에 따로 교육받게 된건데
50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3:32
이거 보면 부모입장도 이해간다.
51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3:32
자폐아 돌보는거 사람할짓 아닌듯
51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3:49
선생님 응원합니다
51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4:01
역시 원칙대로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음. 필요이상으로 열심히 할 필요가 없고 나에게도 좋을게 없고....
절차대로 적절한 조치랑 재교육을 받았더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
51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4:04
선생님 힘내세요
51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4:08
선생님 힘내세요
51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4:09
선생님 힘내세요!!!!!!!!!!!
516. 무명의 더쿠 = 495덬 2023-11-27 19:14: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29:23)
517. 무명의 더쿠 = 372덬 2023-11-27 19:14: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21:16:07)
51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4:35
저게 아동학대까지 갈일이냐고.. 무서워서 어디 장애아동 가르칠 사람 있겠냐
51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4:43
이게 법으로 어떻게 판단이 내려질지가 중요해질거같네 잘못이있어도 충분히 교사랑 대화로 해결해보고 안되면 고소 이 루트였으면 지지받았을텐데 과했다고 생각은 드는데 법원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지
52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4:45
선생님 응원합니다.. 진짜 불쌍해 나 중딩때 우리반 특수남자애가 이상한짓했던거생각남.. 그때는 또 그시절이었으니까 넘어갔지만... 하....
52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4:47
재판부 돌았냐? 하긴 그놈의 다만 붙여주면서 가해자한테 존나게 관대하니까 새삼 놀라울건 없네
522.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14:47
☞506덬 인지부조화가 여기서 쓸 말이라고 생각하는 니 어휘수준부터 돌아보렴 남의 논리수준 운운하기 전에...ㅋ 당장 좀만 올려봐도 선생이 완전무결하진 않단소리만 잔뜩인디 ㅋㅋㅋㅋㅋㅋㅋ
523. 무명의 더쿠 = 134덬 2023-11-27 19:14:53
☞506덬 그래서 어디가 편향된건지 이해좀 시켜줄래?
52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5:01
근데 저 기사 속 글로만 보면 문제인것같긴한데ㅠ 원래 훈육차원에서 저렇게 심하게 말하는게 맞는거야? 너 머릿속에 뭐가 들었냐, 고약하다는건 너를보고 얘기하는것이다 < 이런말은 내기준 좀 심한데ㅠ
525. 무명의 더쿠 = 161덬 2023-11-27 19:15:04
☞472덬 왜 섞냐면 저것만 보고 애싫으면 교사 왜하냐는 댓글 존많이니깐 ㅋㅋㅋ 진짜 자폐아가 싫었으면 주호민 아들 성기노출했을때 피해자 부모한테 부탁하고 다녔겠냐?
교사가 무결하다는게 아니라 초반댓들이 교사 머리 뜯어버린다면서 ㅁㅊㄴ만드니깐 댓글이 불타는거임
52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5:04
일반아동도 불안증세 일으킬만한 발언들…애가 무슨 죄인지
52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5:30
좀 말을 그렇게하긴했네 훈육하다 저럴수있다고하는데 일반교실에서 다른애들한테는 저런말 못함
52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5:32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이게 가장 심한 말이지? 과연 재판받을 정도의 말인가?
52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5:34
교육자로서 할만한 발언은 아니네
상대가 자폐아라서가 아니라 그냥 일반 학생들한테도 저런 말은 하면 안되는거잖아
530. 무명의 더쿠 = 333덬 2023-11-27 19:15:35
여기 진상들 드럽게 많네ㅋㅋㅋㅋㅋ
그냥 원칙대로 하는게 베스트고
특히 쟤 때문에 다른 자폐아들이 피해본게
확실한데 맨날 속상하대ㅋㅋㄱㄱ
그노무 속상.속상 개복치들 드럽게 많네
531. 무명의 더쿠 = 356덬 2023-11-27 19:15:42
☞506덬 뭔 인지부조화가 와 이미 다 알려졌던 내용인데
53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5:56
음.. 나는 멘트들은 보니 애가 들을 얘기라는 말에는 공감 안된다. 장애가 있는 애인걸 알고 저런거는 문제가 있는 발언 같은데... 녹취를 옹호하는건 아닌데 저 멘트를 옹호해주기엔 특수하다 생각은 든다..
53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5:59
선생님이라고 항상 성인군자처럼 할수있냐..더구나 저런상황에서???
잘한부분 감싸준부분 다 도려내고 저 말 한마디 갖고 고소하면 누가 저일을해..부모는 항상 어떤경우도 화안냄???
요즘보면 부모도 못하는걸 왜 선생님한테만 요구하는지..그럴꺼면 끼고 가르쳐 학교보내지말고 선생이 성직자임???
534. 무명의 더쿠 = 346덬 2023-11-27 19:15:59
첨부터 교사가 애들뺨때리고 성기노출한 애 감싸지 않고 그냥 강전보냈음 이런 일도 없었을거야 피해자측에서 원하는 강전안보내고 분리조치로 피해자측한테 가해자편만 든다는 소리듣고 가해자측한테는 통합반에 지네 맘대로 다시보내겠다는 얘기듣고 얼마나 중간에서 힘들었을까? 그래도 애를 위해서 뭔가 하려다 학대로 고소나당하고...
53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6:03
재판 결과보면 알겠지 뭐 주호민이 과했다는 생각은 똑같지만 부모입장에서 속상할만한 말을 하긴 했네
53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6:03
이 녹음본이 풀리면 또 반응 달라질 수도 있으려나? 텍스트만 봐도 긴가민가하는 사람들 늘어나고 있는데 법정 현장에서 들은 방청객들도 선생님이 너무 했다는 반응도 있고... 저 텍스트에 짜증 나거나 화 나서 언성 높인 어투라면 꽤나 반응 더 크게 올 듯
537.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16:07
☞526덬 학폭한죄? 학폭인데 부모가 전학도 거부하고 분리도 거부한 죄?... 쟤랑 같은반이라 성추행 폭력당한애는 뭔 죄인데 그럼 ㅋㅋ 걔들은 아무도 안 알아주는데?
53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6:14
아니 난 애시당초에 버릇이 고약하다 이걸로 못할말 했다는 식의 반응들이 이해가 안가 잘못하면 혼나는거지 애가 잘못해서 안좋은 소리 들으면 부모속상하다고 학교에 따지고 애는 감싸니까 진상들 넘치는거지
53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6:21
여기 선생님편만 드는 댓글들 많은데 솔직히 저거듣고 화 안날 부모가 있을까 싶은데??
54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6:34
어휴 선생님 진짜 불쌍하다
541. 무명의 더쿠 = 491덬 2023-11-27 19:16:36
고약한짓 하면서도 잘못을 모르는 애는 고약하다는 소리를 좀들어야됨 좋은 소리만 들으면서 어케 교육을 받아? 머리에 뭐가 들었냐는 좀 심할 수 있지만 이걸로 아동학대를 걸 거면 온 학부모 다 전수조사했을 때 남는 부모 몇이나 되는데 참나
542. 무명의 더쿠 = 217덬 2023-11-27 19:16:40
☞539덬 닌 화나면 그냥 일단 고소함?
54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6:47
선생님 힘내세요
54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6:57
이것도 학대라면 앞으로 특수교육 교사들 더 없어지겠네. 주호민네는 그냥 홈스쿨링 시키는게 모두를 위해서도 좋을듯
545. 무명의 더쿠 = 496덬 2023-11-27 19:16:58
☞539덬 화나는거랑 고소까지 가는거랑 같아? 심지어 애가 먼저 사고를 쳤는데
54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6:58
선생님 노고도 물론 있지만 말 하나로 다 깎아먹는 느낌이다...나도 저런 타입이라 힘들 때 말 저렇게 나오는거 공감은 한다만...결국 저게 내 약점이 되고마는걸...
547. 무명의 더쿠 = 316덬 2023-11-27 19:16:59
☞526덬 일반 아동이 아니니까 장애아 교육 전문가들이 이미 정신적 문제 잇는 에들은 싫다는거 문제가 된다는거 단호하게 확실하게 반복해서 말햊줘야 한다고 얘기한 기사들도 있음 일반 아동으로 생각할거면 다른 애들 때리고성기노출했을때 이미 쫓겨났어야지?
548. 무명의 더쿠 = 488덬 2023-11-27 19:17:01
☞524덬 그 학생이 아무런 문제 일으킨 적 없는 아동이면 심할 순 있을텐데 그 애가 한 짓들이 있음에도 참고 저 선생님이 지도해준 거 보면 내 기준 1도 안 심함 저런 말하기 이전에 선행된 일들은 알긴 함?
549.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17:07
☞539덬 화난다고 아동학대로 직업 잃게하는게 맞는짓임?ㅋㅋ 내기분상해죄야? 🤏얘네도 그럼 기분상해죄니까 여자들 직업 잃는게 맞는거고?
550. 무명의 더쿠 = 393덬 2023-11-27 19:17:11
교사덬들은 알걸. 그냥 사무적으로 처리하고 애쓰지 않으면 저런 실수가 나오지 않음. 그런데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애쓰면 교사도 사람인지라 저런 실수가 나올 때가 있고 고소까진 안가더라도 그 실수로 인해 시달리면 뭐... 그냥 의욕 없고 영혼 없는 교사 되는 거지. 실제로 그렇게 해야 민원도 안 들어옴 ㅋㅋㅋㅋㅋ 건덕지가 없으니
55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7:15
상대 아동이 발달장애아 니까, 평소에 문제가 있는 아동이었으니까 저 정도 발언, 저 정도 대우는 괜찮다는건가. 어렵다 어려워. 슬프다 슬퍼.
저런 행위가 평소에도 있었는지 저 때 뿐이었는지, 저 정도 수위정도만이었는지 궁금하네
55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7:20
그래 선생님이 그냥 가만히 있다가 학폭위 열렸으면 됐겠다 이제 누가 훈육 하려고 하겠냐
553. 무명의 더쿠 = 486덬 2023-11-27 19:17:24
애가 기분나쁜말을 들었다고 아동학대는 아님
애가 상처를 받는다고 아동학대는 아님
이거야말로 기분상해죄지 교사가 할 말은 아니라는덬들아 그럼 누가하는데?
55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7:34
특수교사들 극한직업이던데 특수교육 자체가 안돼 그러면 싫어해 이런거 주지시켜주는게 목적임 일반 아동이 아니야
55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7:34
이게 아동학대라고? 어디가 아동학대라는거야?
55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7: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56:34)
557. 무명의 더쿠 = 217덬 2023-11-27 19:17:53
괜히 감싸주고 대리 사과하고 다녀서 결국엔 고소만 당했잖아 누가 이제 저런애들까지 품어주겠냐 강전 가던지말던지 내버려두는거지
558. 무명의 더쿠 = 488덬 2023-11-27 19:17:56
☞539덬 본인 애가 잘못한건 하나도 인정 못하는 부모나 그렇겠지...
559. 무명의 더쿠 = 372덬 2023-11-27 19:17: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21:16:07)
56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7:59
☞524덬 ☞526덬 미안한데 일반아동 아니고 자폐아동이라서 저거 심한 말 아님
장애학생한테 너무 한거 아니냐?> 자폐아동들은 사회적 맥락 이런거 파악 못해서 직설적으로 강하게 얘기해야 그나마 행동교정이 되는거야.
이러면 저 친구 기분이 좋겠니?>이런거 못 알아듣는다고
싫어!안돼! 이래야 알아들어
왜자꾸 자폐아동한테 일반학급학생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음
56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7:59
너 싫다 이러는건 훈육은 아닌 것 같음 주호민 부부가 지나치게 대응한 부분은 있지만 선생님도 완전하게 애한테 잘못 없다고는 못할 것 같음
56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8:09
이게.. 그냥 일반적 장애아동 교육이였다면 선생님 편 안들었을듯. 고소 발단이 주호민 아들이 문제 행동을 해서 난리가 났고 교사가 가르치던 도중 발생한거라... 또 교사가 장애아동 행동에 대해 피해아동 부모한테 가서 사정 설명하고 선처 해주라고 한거 보면
아이가 싫어서 라기 보단 그 상황 자체가 짜증난거 같아. 물론 좋은 말은 아니고 잘못한 부분도 있어 보이는데 이걸 아동학대로 볼만한지 이게 문제 같음
563. 무명의 더쿠 = 472덬 2023-11-27 19:18:16
막말로 강전조치도 막아줘서 얘를 가르치느랴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러신건지, 그 전부터 계속 이런 발언을 했던건지, 심지어 애가 그 사실을 전하지 못하는 장애아동 부모 입장에서는 모르는 거 아니야? 부모 입장에서는 충분히 문제제기 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함
564. 무명의 더쿠 = 116덬 2023-11-27 19:18:17
이렇게 일일히 녹음해서 들어보고 부모가 속상하면 아동학대죄가 된다면 학교가 있을 수 없음. 학교에서 자폐학생이랑 있으면서 부모가 듣기에 백프로 완전무결한 말들만 할 수 없음. 친구나 교사를 때리고 할퀴고 물건 던지고 말도 안되는 행동 할 때 많음. 절대 좋은말만 듣게 하고 싶다? 그런걸 원한다면 진짜 학교 보내면 안됨. 일반학생 대상으로 저런 말이면 문제가 있지만 특수아동은 그냥 좋게 말하면 아예 안듣는 경우도 있고 강하게 알아듣는 감정표현을 써야 할 때도 있음. 심지어 지금 여자아이들 앞에서 옷도 벗는 행동을 하는 아이인데? 애초에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고 동의 없이 몰래 녹음해서 선생님을 재판에 세우는 것 자체가 좀 그래. 심지어 저 선생님이 그래도 주호민 아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상황이었잖아.
56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8:25
☞539덬 화난다고 밥줄을 끊어도 된다는 거면 나는 네 댓글에 화가 나니까 네 밥줄 끊어도 괜찮니? 화낼수야 있지. 근데 그렇다고 저렇게 해도 되는건 아니잖아?
56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8:42
솔직히 저런거 들으면 속상하긴 하지 고소까진 안가겠지만..
567. 무명의 더쿠 = 316덬 2023-11-27 19:18:56
☞551덬 아니 ㅅㅂ 이미 정신문제 있는 애들 교육 전문가도 녹취록 다 들어보고 문제없다고 인터뷰도 했다고 니들처럼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애니까 불쌍해 장애인이라 불쌍해 이지랄하는게 오히려 더 문제야 정신차려 제발
56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9:05
앞선 행동들때문에 교육 받는 중인데 장애아동 이해시키려고 눈높이 교육중이라고
569. 무명의 더쿠 = 554덬 2023-11-27 19:19:09
일반아동 부모들 여기에 감정 이입을 하지마 특수교육은 아예 맥락 자체가 다름 애 머리에 뭘하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나를 인지시키는게 일임 아니면 팬티벗고 다니는 애를 무슨 수로 교육시켜
57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9:22
☞561덬 그니까 저 정도 발언으로 고소당하고 생업 끊겨도 된다는 거냐고
571. 무명의 더쿠 = 356덬 2023-11-27 19:19:26
☞551덬 저 교사가 저 아이 사고 수습하느라 애썼다는 정보는 머릿속에서 지워버린거임?
57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9:26
☞472덬 강전 막는 분리 중 일어난 일이니까 둘을 분리해서 볼 수가 없지
57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9:30
오..
574. 무명의 더쿠 = 151덬 2023-11-27 19:19:34
☞563덬 정말 싫었으면 강전 당할때 안막아줬지
재 보내는게 교사 입장에서 더 편한 선택인데
굳이 잴 안보낼 이유가 없잖아
안보내면 스트레스만 더 받음
근데 안보내고 분리조치로 막았다는건 책임지고 교육시켜보겠단 의미지
575. 무명의 더쿠 = 518덬 2023-11-27 19:19:39
화나고 속상하면 고소함? 진짜 이상한 사람들 있네
57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9:42
언행이 좋은건 아닌데 학대까지는 아닌듯
57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9:45
아이한테 할말이 아니긴하네; 근데 다른 해결방법은 없었을까에 대한 아쉬움이 든다ㅜㅜ 진짜 이렇게까지 될일인지
57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19:46
교사가 할 얘긴 아닌데 이렇게 커질 일이었나 싶긴 함
579. 무명의 더쿠 = 127덬 2023-11-27 19:19:54
댓글보니 선생님 넘 안타깝다 걍 도와주지말고 강전보내지 ㅠㅜ 어떻게 사람이 완전무결할수가 있겠냐 선생님이 감정적인 말했고 그게 잘못된 부분이라고 해도 과연 고소까지 당하고 직장을 잃을만한거였을까? 속상한거 이해하지 그렇다고 쳐도 선생님의 사과를 원한게 아니라 바로 고소해버린 부모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
580. 무명의 더쿠 = 551덬 2023-11-27 19:20:01
☞567덬 그 전문가가 누구를 말하는건데? 이름좀 말해봐. 니 말은 그 사람말이 진리라는거지?
58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0:03
처음 녹음기 기사 났을때도 저런표현은 충분히 부모 입장에서 속상했을만하다고 생각했음. 다만 아동학대로 저 선생님이 고소를 당해서 법정에 서야 할 일이였는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음..주호민 부부 대처가 아쉽다
58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0:07
발언 수위가 심했나보네 재판 방청한 사람들 후기 보니...
583. 무명의 더쿠 = 554덬 2023-11-27 19:20:10
특수교육 전문가들도 전혀 문제없는 발언이라고함 어휴 댓글 봐라...
58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0:16
같은 선생님으로서 아무리 애가 미워도 저런 말을 하는건 아닌듯... 물론 백프로 선생님 잘못만 있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58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0:19
진심 다들 . 장애가 있음 저런말을 들어도 된다고 생각해? 일반 학생이라면?
586. 무명의 더쿠 = 540덬 2023-11-27 19:20:35
저게
아동 "학대" 냐고 제발 ㅋㅋㅋㅋㅋ
교사가 감정적으로 대했다면 잘못이라고 할수있음 학생이 그과정에서 상처를 받을 수도있음 부모도 속상할 수 있음 근데 그게 아동 학대야???? 그렇다면 모든걸 학대로 볼수있는거야 부모자식간에도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다 학대가 성립함
587. 무명의 더쿠 = 488덬 2023-11-27 19:20:40
댓글들 보니 부모편 들면서 재판부 반응 어쩌고 하는 거보면 장애아동 특수교육에 대해 알못들 천지라 또 도돌이네 싶어짐 재판부도 특수교육으론 잘 모르고 일반적인 아동교육관으로 보고 있으니 저런 반응인거지 고작 반응 하나로 선생이 잘못했네 어느 부모가 화 안나겠어 하는거야 말로 진짜 단편적으로 본다 싶음 여기서 부모편 들기 전에 특수교육이나 더 알아봐라 좀
58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0:40
말이 좀 쎄긴한데 이집 부모가 일반아동들이랑 똑같이 대해주길 원했잖아 다른애들은 반애들앞에서 노출하고하면 더심하게 혼나지
589. 무명의 더쿠 = 554덬 2023-11-27 19:20:43
☞580덬 우리나라 특수교육 최고 권위자요....교수님이 저 재판 물증 불법 녹취 음성파일 분석함 더쿠 슼에 검색해봐도 나와
59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0:45
지 기분 상한다고 학교 찾아와 협박하고 뒷통수 치고 고소 때리는게 정상이냐?ㅋㅋㅋㅋ 이게 아동학대면 앞으로 대한민국에 특수교사는 없어 여기도 진상 부모들 말이 좀 심했네 ㅇㅈㄹ하면서 기어나오는것 보게 피해자 마음을 이렇게 좀 헤아려봐라
59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1:12
☞585덬 오히려 장애가 있어서 저런 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강한 표현으로 고약한 짓을 하면 안된다는 걸 주지시켜야 하는 수준의 인지능력이잖아
592.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21:19
☞551덬 값싼 동정심으로 본인이 평소에 엮일 일 없는 장애아 동정 한마디 던지고 도덕적 허영심 충족 중이네 ㅋ
593. 무명의 더쿠 = 452덬 2023-11-27 19:21:21
☞539덬 일단 우리애가 한 짓이 있는데 그건 쏙 빼놓고? 중간에 노력한 선생님 노고는 싹 잊고? ㅋㅋㅋㅋ 편리하네.
594. 무명의 더쿠 = 462덬 2023-11-27 19:21:35
☞580덬 33년의 특수교육 전문가인 류재연 나사렛대 교수
59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1:43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그래도 어떻게 애한테 그럴 수가 있겠냐 소리 할 수 있지만 학부모한테 시달려 애한테 시달려 성인군자가 아니고서야 선생님도 울컥해서 저런 잘못 하셨겠지 그런데 저 잘못 하나로 아동학대 고소까지 당해야되냐고 왜 교사한테만 모든 기준이 가혹한건지 모르겠어 교사한테 무리한 요구한 학부모 문제행동한 아동 이런 문제나 일년동안 교사가 열심히 지도한 내용은 쏙 빠지고 너 이런 말 했으니 아동학대 고소~ 이러면 교사들이 어떻게 교직을 이어감.. 진짜 가정에는 온갖 면죄부 다 주고 학교에서 교사는 온갖 이유로 아동학대 고소라니 이게 맞는지 절대 모르겠음
59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1:45
호민맘들 실화냐
597. 무명의 더쿠 = 540덬 2023-11-27 19:21:45
☞585덬 이런논리임 매번...ㅋㅋㅋ 하 답답하다 그럼 저 말이 학대라고 생각함? 진심? 고소당할일이라고 생각함? 부모의 속상함이 고소로 이어져야된다고 생각함 ?
59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2:11
저정도면 장애학생을 가르치지 말아야지.. 정상인이 아닌데 추궁하는듯한 모습이 좀 보기 안좋네
599.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22:17
☞585덬 일반 학생은 애초에 옷벗고 따귀때리면 강전이야 뭔
600. 무명의 더쿠 = 495덬 2023-11-27 19:2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29:10)
60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2:42
속상하긴 하겠다
602. 무명의 더쿠 = 591덬 2023-11-27 19:22:42
팬티 벗고 돌아다니면 일반 아동이라도 저런 소리 충분히 들어도 싸다고..아니 들어야 한다고ㅋㅋ 딴 애들 앞에서 팬티 내려놓고 그럼 안돼 수준의 소리만 듣길 원하는 거임?
60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2:47
폭력에 성추행까지 하는애한테 저정도면 너무 약하단 생각이드는데 ㅋㅋ
선생님 힘내세요!!
60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2:49
저런다고 고소함?
605. 무명의 더쿠 = 316덬 2023-11-27 19:22:50
☞551덬 33년 경력의 특수교육 전문 교수님 인터뷰 이미 사건 초반에 다 나왓음 멍청아 앞뒤 사정도 모르고 ㅁ ㅓ가 문제인지도인식못하면서불쌍해 이지랄만 하면 다 되는줄 아니?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103_202308021455011785
60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2:52
교사가 일분일초도 부정적 감정을 표출해서는 안되는 신화 속 성인과 같은 인물이길 바라면서, 교사의 결정과 전문성에 대해서는 신뢰를 가지지 않는 학부모들ㅋㅋㅋㅋ믿음은 없으면서 자신만을 위한 구원은 바란다고 해야하나...그냥 웃기다 이 상황이
607. 무명의 더쿠 = 486덬 2023-11-27 19:22:53
저 애는 특수아라고 특수학생 장애를 가진 아이라고
애인데다가 장애를 가져서 너네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대화해도 교육이 안된다고 이해못한다고 무조건 예쁜말 다정한말 고운말로 교육하라는 애들아 그래놓고 장애인이 누구 때렸다는 기사에는 장애인들 사회에서 격리하라고 혐오발언 쏟아낼거잖아 ㅈㄴ가식적이야
교육은 못하게 하면서 애는 잘 자라길 바람?
608. 무명의 더쿠 = 346덬 2023-11-27 19:22:53
저런 소리들음 부모가 속상하겠지? 근데 자기 애가 뺨맞고 성기노출 피해로 학교도 못가고 있는데 교사는 원하는 강전대신 분리조치로 참아달라고 부탁하고 그 가해자부모는 며칠안되서 통합반보내겠다고 통보하면 기분이 어떨까? 결국 그 교사는 고소당하고 피해자가 학교 떠나야됐다면? 그저 말 몇마디로 속상하다고 고소는 하면서 자기네가 얼마나 큰 피해를 준건지는 1도 생각안하네
60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3:05
학대임? 그냥 본인 기분 상하게 한 죄를 묻는건 아니고?
610.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23:23
☞600덬 그래서 저 부모는 피해아동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까지 생각하면 이번사태는 개오바임
611. 무명의 더쿠 = 554덬 2023-11-27 19:23:23
☞598덬 장애아 교육은 저렇게 강한 언어로 주지시켜야 그나마 사회화가 됨 일반아동처럼 생각하고 사회화 안된 심한 자폐아들 크면 폭력성이든 성적 충동이든 그거 가족도 감당못하게됨
61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3:43
말이 좀 심했을순있는데 그렇다고 학대라고 할정도는 아닌듯
61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3:53
선생님 힘내세요
61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4:11
피해 아동은 하나도 생각안해주면서 속상했겠다 ㅇㅈㄹ 걍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지
615. 무명의 더쿠 = 560덬 2023-11-27 19:24:28
☞585덬 어 자폐가 있으면 저런 교육을 받아야해
왜냐하면 사회적규범을 준수할수 있게 하는게 자폐아동교육이거든.
자폐가 뭔지는 아니?
장애가 있어서 저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x
장애가 있어서 저런 교육을 받아야 한다.o
멍청하면 배워.
616. 무명의 더쿠 = 603덬 2023-11-27 19:24:38
☞614덬 ㄹㅇㅋㅋㅋㅋㅋㅋ 멍청한걸 넘어 미친건가 싶음ㅋㅋㅋㅋㅋ
61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4:53
저게 학대라고 ㅎㅎ
618. 무명의 더쿠 = 148덬 2023-11-27 19:24:55
본인 아들이 고약하단 소리 싫단 소리 듣는것도 못참아서 고소하면서... 다른 애들이 본인 아들 벗은 몸 보고 또래보다 큰 덩치로 따귀때리는건 어떻게 참은거임? 진짜 기괴해
61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4:56
선생님이 너싫어 말한번 했다고 맨날 도로아미타불 되서 핫게 오는데 개쳐답답하다 진짜. 이럴수록 고소한게 진짜 악질이란 생각까지 들고
일반아동이 아닌 자폐아동이고 욕설, 고성치는 수준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강하게 말하는게 문제라면 어떻게 가르쳐야함? 쟤네 사회에서 완전격리 시킬 방법이라도 있어? 결국 섞여살아야 하는데 쟤네한테 잘못된행동 안하게 최대한 가르쳐야하는게 선생인데 대체 뭘 어떡해야한단건지 모르겠다
62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5:05
그냥 처음부터 강전 보냈어야지. 애초에 쟤를 왜 감싸신 거야.
피해학생이 그대로 존재하는데 저 선생님이 장애아라는데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치셨는지 판단 잘못하신 듯 하다.
피해학생 편에 서서 생각하셨어야지 않나? 애초에 가해학생을 저렇게 감싸면 피해학생은 뭐가 돼?
그렇다고 부모가 반성하고 애를 컨트롤 할 노력도 안할 거 뻔히 보였을 것 같은데 정말 판단을 잘못 하신 것 같다.
처음에는 좋은 뜻으로 감쌌다가 점점 감당이 안되어서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했나 봄.
62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5:07
결국 몸이 불편한 내자식이 저런 말을 들었을것 생각하니 피가 쏟아서 가만히 못 두겠다는 거잖아
부모 기분상해죄로 저 선생님은 평생 직장을 잃어야 하는게 맞는거야? 저 말들은 이미 녹취록에서도 나온거고 별반 달라진게 없음
62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5:23
누가 저런걸로 고소를 함..
62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5:24
차라리 강전을 보내지 그랬어. 그게 저런말 듣는거보다 나은 조취였을거같네
62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5:29
찐피해자는 따로있는데
62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5:30
그동안 저 가족이 선생님을 힘들게 해서 질려서 저렇게 말한 것 같기도 해 근데 저것만 보면 안 되고 그 부부가 한 행동까지 같이 봐야 할 것 같음 자길 그렇게 힘들게 하는데 어떻게 친절하게 대해....
626. 무명의 더쿠 = 371덬 2023-11-27 19:25:37
☞585덬 일반학생이면 애초에 선생이 뭔가 하라고 설명하고 지시했을때 따랐겠지? 몇번이고 불응하는 학생한테 그럼 뭐라고 훈계함? 일반학생 가정은 왜 하는지 의미도 없어보이지만 저게 일반 학생에 한다고 심한말 같지도 않음 차라리 가르치는걸 포기 하고 방치했으면 고소도 안당했겠다 저 선생은..
627. 무명의 더쿠 = 472덬 2023-11-27 19:25:40
다 떠나서도 교육적인 차원에서도, 성추행한 걸로 제대로 처벌을 하고 지나가는 게 맞지. 거기서 불리한 조치 막아줬다고, 다른 일상적인 부분에서 장애 아동 상대로 교사로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하는 걸 장애학생이 감수해야 된다는 건 말이 안됨. 죄가 성립하는지 먼저 판단하고 따로 참작해줄 순 있겠지.
강제전학 조치 당할 사안이었으면 강제전학하도록 뒀어야 된다고 봄, 결국 본인이 견디지 못해서 이상하게 터져서 저런 발언할 거였으면.
62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5:47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재판결과도 안 나온 일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게 마녀사냥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62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6:15
내용 이미 기사로 그쪽에서 다 밝혔고 특수교육 교수들은 문제없다고 하지 않았었어??
63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6:19
부모 기분상해죄네ㅋ
631. 무명의 더쿠 = 488덬 2023-11-27 19:26:27
☞607덬 진짜 이중적이고 가식적임ㅇㅇ 자폐 있거나 정신지체 장애인이 교육 제대로 못 받아서 성추행하고 폭행 사고 터지면 제대로 교육 못한 부모 탓하고 관리 못한 가족 탓하고 교육 제대로 시켜라 하지만 정작 이런 일에는 특수교육 1도 이해 못하고 말 표현 너무 심한 듯 일반인이었으면 이런 되지도 않는 가정해대고...
63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6:30
기분 나쁠순 있는데 그게 교사 직위해제할 정도인가? 그건 모르겠음
63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6:36
이게 아동학대로 상대방 밥줄까지 끊을 죄인가? 작작해
63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6:50
뭔 선생님 힘내세요야 이런글을 읽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냐고
내가 부모였어도 속에서 천불이 났을거 같다 방청했던 학부모도 분노했다며
635. 무명의 더쿠 = 554덬 2023-11-27 19:27:04
특수교사 누가 하겠냐 이런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도도 없이 나대는 진상들만 있으면.....댓글 보니까 이상하게 감정이입하는듯
63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7:29
성인과 아동의 1대1 교육상황에서 저렇게 말 해도 돼? 교사가? 게다가 의사표현이 힘든 발달장애 아동을?
637. 무명의 더쿠 = 570덬 2023-11-27 19:27:46
☞634덬 선생님 힘내세요! 하는게 왜? 응원하면 안됨?
638. 무명의 더쿠 = 218덬 2023-11-27 19:27:51
특수교육 1티어 권위자가 학대 아니래는데 가암히 교사가
639. 무명의 더쿠 = 217덬 2023-11-27 19:27:52
☞634덬 니가 천불나면 어쩔건데? 니새끼는 고추안까고 남의 자식 뺨 안때리게 잘 키우던가 그럼
64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8:04
선생님의 감정적인 발언이 속상했음 이의제기하고 앞으로 조심해주십사 했음 되는데 아동학대로까지 고소는 넘 선을 넘은것 같고 본인들이 다른 피해학생한테는 제대로 사과는 했대?
64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8:05
☞634덬 22 진짜 피해자가 잇는 건 피해자가 잇는거니 가해자가 아니라고 할 순 없움 근데 별개로 선생한테 학생이 저런 말 수시로 들엇다고 하면 나같아도 억장이 무나짐
64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8:11
나같아도 열받겠다 뭐여 저 선생
643. 무명의 더쿠 = 636덬 2023-11-27 19:28:13
☞639덬 왜이래?
644. 무명의 더쿠 = 495덬 2023-11-27 19:28: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32:25)
645. 무명의 더쿠 = 116덬 2023-11-27 19:28:22
애가 예쁜말만 듣고 감정적으로 다치지 않는 것만 집착하면 특수아동은 부모들이 원하는 사회화 불가능함. 일반 초등학생들도 말로만 하면 못알아듣고 끊임없이 체화와 습관화시키면서 교육받는데 장애아동은 혼나더라도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야하는지 더 강하게 배워나기야함. 부모들이 24시간 껴서 눈물의 노력으로 하면 될 수도 있겠지. 저런 말 들어서 부모가 속상하다? 그럴 순 있는데 그래서 애한테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데? 요즘 주호민 아들 학교 안보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부모가 저렇게 해서 과연 자기 아들한테 이득인지 따져보길 바람. 누굴 위해서 재판을 하고 있는건지.
646. 무명의 더쿠 = 554덬 2023-11-27 19:28:28
☞636덬 저 아동이 같은 반 여아를 상대로 성추행과 학폭을 저지름 근데 특수아동이라서 그냥 일반언어로는 행동 교정이 안됨 아....참
647. 무명의 더쿠 = 603덬 2023-11-27 19:2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 더쿠 존나 차기82ㅋ이라고 얘기나오는 거 개공감되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이지랄나네 ㅋㅋㅋ
64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8:51
저렇게 가르쳐야하는거라며 원래...
649. 무명의 더쿠 = 356덬 2023-11-27 19:29:21
☞641덬 "수시로" 아니니까 제발 억장 함부로 무너지지마라
650. 무명의 더쿠 = 316덬 2023-11-27 19:29:22
☞627덬 ☞636덬 ☞634덬 장애아동 특수교육 전문가 33년 경력자 교수도녹취록 듣고 문제 없다고 정신장애는 일반 아동이랑 교육이 다르다고얘길 했는데도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지들 같잖은 동점심에 개소리하는 애들 진짜 끝도 없다 나라 꼬라지 ㅅㅂ
심지어 주호민 자식은 이미 다른 애들 수차례 때리고성기노출까지 했는데 지랄마라 좀 ㅅㅂ 걔한테 당한 다른 애들은 안불쌍하니?
65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29:45
아동이 성기노출로 분리교육을 시키는중이였고 버릇이 고약하다란 어휘를 가르키는중에 저렇게 표현했다는거지?? 저애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됬다는걸 배워야하는 입장인 상황이고?
65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0:10
교사 발언수위 쎘네..녹음이라도 안했으면 어케 밝힘
653. 무명의 더쿠 = 554덬 2023-11-27 19:30:10
진짜 진상 꿈나무들만 모였나 애가 교화를 하고 사회화를 해야할거 아니냐 여자애 앞에서 성기노출하고 여자애 뺨 때리고 다니는 폭력성도 있는데 얘 예쁜말만해서 교육하고싶으면 그냥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면 됨 그래서 감당될지는 부모가 알아서 하면되고
65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0:25
☞636덬 알못이면 입을 닫아 좀...
655. 무명의 더쿠 = 596덬 2023-11-27 19:30:31
걍 홈스쿨링 하시라구요
656. 무명의 더쿠 = 540덬 2023-11-27 19:30:33
☞636덬 교사가 저정도 말하는게 아동학대면 부모들은 이미 사형아님?
65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0:45
교사도 심하긴 했다.. 물론 그렇다고 주호민측 과잉대응이 옳다는말은 아님
65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0:46
강제전학 안 보내려고 분리조치 하던 중에 일어난 일인데ㅋㅋㅋ 선생님 그냥 강제전학 보내시지 그러셨어요
659. 무명의 더쿠 = 603덬 2023-11-27 19:30:47
일반학생이 아니고 자폐아라고요 그리고 그 애 때문에 피해받은 애들이 있다고~ 근데 뭔 억장이 무너지고 ㅋㅋㅋ 아 ㅋㅋ 감정이입 존나 희안하게하네 ㅋㅋㅋㅋ
66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1:11
걍 홈스쿨링했으면 됐을 일
661. 무명의 더쿠 = 333덬 2023-11-27 19:31:13
☞634덬 너같은 진상이 현재 학교를 만들었지
66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1:34
☞658덬 22222 강전은 싫고 녹음은 하고싶은거냐고ㅜ
66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1:39
속터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로 학대 운운하는 꼴을 보니 진짜 다신 사회복지판, 장애인판 안가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설적인 언어 아니면 못 알아먹는다고ㅋㅋㅋㅋ백번 설명해도 모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적장애인 집에가서 "너가 빨래 안하고 청소 안해서 애한테 냄새난다. 너때문에 애 냄새난다. 니 애 학교에서 왕따당할수 있다. 너한테도 냄새난다."이렇게 말하던 나도 장애인 학대겠다ㅋㅋㅋㅋㅋ 그치?ㅋㅋㅋㅋㅋ
66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1:59
학교 보내지 말고 집에서 케어하세요
66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2:04
☞634덬 그걸 우리는 진상이라고 불러요
66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2:12
교사가 무슨 부처도 아니고ㅋㅋ 집에서 애 키워야 할 사람들 댓에도 많네ㅋㅋㅋㅋ
66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2:13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만한데;;;
재판부도 저렇게 애기할 정도면…
이렇게 생각들이 다르구나
668. 무명의 더쿠 = 619덬 2023-11-27 19:32:31
특수아동 교육 시키는거라 일반아동이랑 다른부분이라고 댓글 달리니까 부리나케 달려들어서 ""감정만""내세우면서 편드는거봐 진짜 개역겹고 징그럽다
니들 새끼한텐 싫다고 말도 하면 안됨? ㅋㅋㅋㅋ 응 존나싫어 니네들~
669. 무명의 더쿠 = 399덬 2023-11-27 19:32:39
OejSIl
워딩이 세단 입장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 본다면 나올 수 있겠지만... 특수아동을 곱게 좋은 말로만 키우면 피해자 양산하는 것밖에 더 돼? 당장 저집 동생만 봐도 그렇게 반 친구들을 봐도 그렇고
670. 무명의 더쿠 = 636덬 2023-11-27 19:33:17
☞654덬 내가 알못인지 아닌지 니가 알아? 너나 닫아 어디서 입을 닫아라 마라야? 사람은 다 생각이 달라 너랑 생각이 다르면 다 알못이야?
671. 무명의 더쿠 = 603덬 2023-11-27 19:33:32
선생님들 이제 제발 감싸주지말고 강전 보내세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여기만봐도 진상 한트럭인데 더이상 피해보지마시길..!!
67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3:38
저게 무슨 교사가 직위해제 될 말이라고 주호민 아들은 홈스쿨링이나 시켜라
673. 무명의 더쿠 = 486덬 2023-11-27 19:33:54
☞670덬 알못맞잖아 특수교육 권위자, 전문가가 아니라고 했다고 넌 뭔데
674. 무명의 더쿠 = 551덬 2023-11-27 19:34:19
☞605덬 꼭 이런애들은 자기 입맛에 맞는 전문가 몇명의 의견만 진리인줄알아. 그럼 다른 전문가는 다른 의견이면 어떡할건데?
이 교수 인터뷰 찾아보니까 어디서는 녹취록보고 녹음한거 들어봤다고 하고 어디서는 녹음된걸 직접 들어보지는 못해서 큰 소리로 고함을 질렀는지는 모르겠다고함. 자기말도 앞뒤가 이 의견을 믿을만해?
67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4:33
그냥 강전 보냈어야 함 괜히 마음 써서 피해 아동 부모 설득하고 애썼다가 안 들어도 될 말만 들으시네
67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4:43
진짜 학폭 피해 아동들만 불쌍
677. 무명의 더쿠 = 372덬 2023-11-27 19:34:53
☞670덬 오 진상력 좀 있을듯
67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5:26
그런애들이 좋은말로 할때 알아듣겠냐구
67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5:47
선생님들 이제 부모가 속상해할만한 꾸지람 하지 말고 잔소리 하지 마세요 오냐오냐 잘한다잘한다 칭찬만 해주고 사회적 규범과 질서는 가정에서 알아서 배우게 해주세요 싫은 소리는 절대 하지 말고 그냥 개복치처럼 자라게 두세요
680. 무명의 더쿠 = 356덬 2023-11-27 19:35:47
☞674덬 인간아 시간차라는 개념을 모르냐 첨에 녹취록으로 보고 그담에 녹음본 들었다고 했음
68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5:53
진짜 다 정신나간 소리하네 쟤네한테 하지마~! 하며 녜! 하고 안할거같음? 뭔 환상속에 사는거야 일반아동도 그거 못하는 애들 천지삐까린데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애가 저정도 소리 듣는것도 싫으면 죽을 때까지 수발들면서 품에 끼고 살아야돼 어디가서 무슨 사고를 칠지 부모도 모르거든
68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6:12
전문가가 학대 아니라고 의견서 냈다는데 아직도 속냐?
683. 무명의 더쿠 = 634덬 2023-11-27 19:36:20
☞661덬 선생님 편 안들어서 졸지에 진상 됐네 ㅋㅋㅋㅋㅋ 선생님도 잘못했다는건데 내가 왜 진상이 되야하지?
68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6:46
천불나고 억장무너지고 지랄들났다 ㅋㅋㅋㅋ
685. 무명의 더쿠 = 540덬 2023-11-27 19:37:14
☞683덬 원래진상특 자기가 진상인지 모름 저걸로 천불나고 억장무너졌으면 이 세상 어케삼.. 멘탈 와르르멘션이라 집밖으로 못나올듯^^
686. 무명의 더쿠 = 651덬 2023-11-27 19:37:16
선생이 너무했네하는 애들은 자식이 장애있으면 집에서키우면 되겠네 못알아듣는애가 반사회적인 행동을 한걸 어떻게 고운말로 타인이 가르키겠냐
687. 무명의 더쿠 = 554덬 2023-11-27 19:37:24
서이초나 여기보면 그냥 부모들이 애 교육을 하는 것도 못견디는 거 같음 다 집에서 키워라 교사 지원자 제로에 수렴하겠네 뭐 애도 많지 않은데 교육도 엉망이고 우리나라는 그냥 이제 망한걸로 밖에 안보인다 성추행 학폭이면 자폐 참작하지말고 강전이든 퇴학조치든 해야 이 사단이 안날듯
688. 무명의 더쿠 = 333덬 2023-11-27 19:37:33
☞683덬 지금 기분상해죄잖아.
그게 진상이지 뭐가 진상이야??
딱 하는 꼴이 가게 가서도 진상짓 하겠네
뭐가 잘못 된건지 모르지??
직장에서 제일 엿 같은게 기분파 상사인데
그래서 기분파. 기분상해죄 보면 천불터짐
68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7:34
☞634덬 저 선생님 가족들은 속에서 천불 안 났겠냐
69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7:35
그냥 홈스쿨링 하십쇼
69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7:40
부모가 속상하면 아동학대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동학대 고소는 기분상해죄가 맞았네
69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7:42
ㅈㄹ났다 나같음 ㅆ욕날렸다
693. 무명의 더쿠 = 679덬 2023-11-27 19:38:34
진상부모들아 그래 너네 자식들 그렇게 개복치로 키워 그럼^^ 여기서 억장 무너지는 사람들아 군대에, 대학교에, 회사에 자녀들 보내놓고 전화하는 부모가 딱 너희들 미래야
69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38:39
선생님 응원해요
695. 무명의 더쿠 = 689덬 2023-11-27 19:38:48
다들 크면서 부모한테 들은 제일 심한말이나 심한 행동 떠올려봐라. 이게 아동 학대면 부모들 90% 이상은 이미 아동학대범임.
696. 무명의 더쿠 = 116덬 2023-11-27 19:39:46
이게 아동학대로 처벌가능하면 선생님들이 반대로 케어 못받는 것 같은 학생들 집 돌아갈 때 가방에 녹음기 켜서 보내봤으면 싶네.. 이 상황과 똑같이 집에서 있었던 대화 다 들어보고.. 교사와 똑같은 잣대로 하나하나 교육적인지 따져보면 어떻게 될까.
69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0:02
ㅁㅊㅋㅋㅋㅋ 이게 심하면 너네 옛날에 학교 어케 다녔냐 ㅋㅋ 선생은 뭐 감정없는 인간임?
69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0:06
저정도가 아동학대라고 판결받을거면 진심 우리나라 부모 90퍼는 다 감옥 갈거라고 봄 우리 강아지도 말썽 피우면 좋은 말 안 나오는데
69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0:39
여기서 난리치는 또라이들 너네 자식은 제발 스스로 키워라 학교보내지 말고
70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0:47
어휴 이정도에 고소하면 대한민국 난리나겄네
70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0:56
뭐야 선생이 너무 이상한데? 주호민 대처가 과했지만 억장 무너질만하네
702.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1:05
아동학대로 당연히 소송감인데 교사 옹호하는 쪽은 대체 뭔 근거임? 소송물을 정확히 보라고ㅋㅋㅋㅋㅋ 교사쪽 밥그릇 지키려는거 당연히 팔 안으로 굽어서 교사랑 관련학회들은 그쪽 편 들겠지; 환멸남
70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1:15
내 기준 언어 학대는 맞음 근데 선생님이 왜 저렇게 말한지 알아서 이해도 가고 답답하네
70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1:23
선생님 힘내세요
70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2:08
저게 언어학대가 아니란 댓들은 어떤 말을 들으면서 자란거야
706. 무명의 더쿠 = 540덬 2023-11-27 19:42:30
☞701덬 ☞702덬 ☞703덬 집에서 홈스쿨링하시면 되겠습니다
707. 무명의 더쿠 = 299덬 2023-11-27 19:43:01
☞705덬 옷벗고 따귀때리면 일반학생은 더한소리 들어..하면안돼요!말한다고 알아듣겠어?
70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3:09
말이 조금 과했던건 맞는데 애가 아무것도 안했을때야 저거에 상처받고 정당하게 책임을 묻는게 이해라도 가지 애가 한 짓이 있는데 저 정도로 아동학대라고 신고하기엔 솔직히 양심이...
애도 더 한거 해놓고 용서받았잖아 그럼 부모도 용서하는 법을 알아야...
70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3:42
qeWYPF
33년 전문가도 아동학대 아니라는데 이사람보다 더 전문가인 사람들 수두룩 하네
71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4:10
말이 좀..세긴 했던거같은데
711. 무명의 더쿠 = 333덬 2023-11-27 19:44:22
☞706덬 ㅋㅋㅋㅋㅋㅋ 아ㅡ 서이초.주호민이
괜히 나온게 아님. 교사들 다 탈주해서
진짜 직업 교사들만 남겠다ㅋㅋㅋㅋ
솔직히 뭔 사회생활도 안 해본 키워들만
있나 맨날 속상하고 억장 무너져ㅋㅋㅋㅋㅋ
부모부터가 개복치니깐 요즘 애새끼들 개복치지
712. 무명의 더쿠 = 554덬 2023-11-27 19:44:26
☞702덬 아... 진짜 부모들 마인드가 이런거임? 어차피 교직 대탈출 시작됐고 난 교직도 아니고 우리나라 교육계 무너지는 거 수수방관하기 좀 그런 일반인임 특수교육쪽은 아예 특수 경우야 일반아동이랑 교육 방법이 다름 저 아동은 이미 학폭과 성추행을 저지름 문제아동인데 특수 교육을 해야하는 상황임 일반아동 같으면 이미 학폭 열리고 강전 갔음
713. 무명의 더쿠 = 603덬 2023-11-27 19:44:34
☞705덬 엥 학교다닐때 바지내려서 성기보여주고 여자애 머리채잡아뜯고 뺨 때리는일은 없지않아?ㅋㅋㅋㅋ 그런 고약한짓을 하지않잖아 일반학생은 ㅋㅋ
714.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4:52
억장이 무너질일도많다
71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5:13
대형 사고친 학생보고 너 머릿 속에 뭐가들었냐 하는게 학대임? 언제부터?
71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5: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19:57:17)
71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5:56
말에 감정이 들어가긴 했잖음... 노고가 이만저만이 아닌 건 알겠는데...
참 어려운 일이다
71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5:59
애들 앞에서 바지벗고 뺨때리는 애는 따로 있는데 뭐가 그렇게 억장이 무너지고 속상한지 ㅋㅋㅋㅋㅋㅋㅋ
719. 무명의 더쿠 = 554덬 2023-11-27 19:46:47
☞716덬 ....? 전국민이 교사들한테 악플을 왜써...지금 거의 진상부모들 때문에 이 난리가 난건데
720. 무명의 더쿠 = 116덬 2023-11-27 19:46:59
그래 남들 앞에서 옷벗고 남 따귀때리는 문제행동과 돌발행동을 하는 특수아동을 좋게좋게 하지말라고 하고 사랑으로만 가르치고 싶은 사람들은 제발 학교 보내지 마. 비꼬는 게 아니라 그런 건 불가능하니까 부모가 알아서 잘 해보도록 해.
72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7:52
다른애들 뺨때리고 다니고 여자애앞에서 바지내려서 성기보여주고 이런 짓하는데도 저정도 말듣는게 아동학대인가 신기하네
722. 무명의 더쿠 = 372덬 2023-11-27 19:47:59
☞716덬 악플좀 달아봤나본ㄷㅔ ㅋㅋㅋㅋ 난 교사한테 악플 안달아;; 전국민 악플러만들지마 너만그래 ..
당당하게 전국민이 교사 욕한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충격이야 그동안 얼마나 욕하고 다녔으면 으 민원은 또 얼마나 넣었을까 진상력 미쳤다
723. 무명의 더쿠 = 651덬 2023-11-27 19:48:11
애가 동급생들에게 성기노출해서 분리조취로 따로 교육받고 있던 상황이란거 다들 알고하는얘기냐
724. 무명의 더쿠 = 689덬 2023-11-27 19:48:22
속에 천불 나고 억장 무너지는건 주호민 아들한테 당한 다른 학생 학부모 아니냐? 왜 거기에는 감정 이입을 못 하고 주호민 자식한테만 감정 이입하고ㅋㅋ 어렸을 때 이성 성기 보고 뺨 맞고 이거 큰 트라우마야
725. 무명의 더쿠 = 613덬 2023-11-27 19:48:35
☞716덬 혹시 자식이 있다면...어떻게 자랄지 잘 알 것같아 웅..
726.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8:35
사건 초반부터 저 말은 공개됐었고 선생님도 감정이 과해진 상태에서의 말이었다고 인정하셨음. 4시간 분량 녹취록 중 문제삼을만한 발언이 아직도 저거인가. 그간 해오신 노력이 있었을텐데 교사들의 감정은 잘려나가야 되는 건가 싶네
72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8:43
어..... 이거보면 ...선생이 이상한데....? 정상아동도 아닌데 저런 말은 좀...그런것같은데.....
72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8:48
완벽하게 감정을 뺀 교사를 원하면 집에서 홈스쿨링하면서 AI한테 배우면 됨.. 사람대 사람으로 교감하는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사랑으로만 포용하는거 솔직히 낳아준 부모도 못하는거잖아.. 부처, 예수도 나노단위로 까면 말실수천지고 아동학대한거 천지겠다
72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49:15
머리에 뭐가 들었냐 또는 밉상이라는 말은 과연 훈육인가?
730. 무명의 더쿠 = 538덬 2023-11-27 19:49:30
식당에서 애가 떠드는거 교육시키라하면 왜 우리애한테 뭐라하냐고 화내는 부모들때문에 노키즈존 생기고 소아과 없어지는일 괜히 생긴게 아니란걸 여기 댓글 보고 새삼 다시 느낌ㅋㅋ소송 고소감이란 댓글들 ㄹㅇ대단
73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50:40
선생님 화이팅ㅠㅠㅠ 아직까지도 언플이네
732. 무명의 더쿠 = 536덬 2023-11-27 19:51:08
교사 발언 너무하지 않냐?->원래 특수 교사는 강하게 말해야 애들이 알아먹음->저게 '강하게 말한다'의 수준임?->홈스쿨링 하세요
73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51:12
속상하긴 한 말인데 소송까지 간건 안타깝다
734. 무명의 더쿠 = 488덬 2023-11-27 19:51:13
☞729덬 다른 애들 뺨 때리고 여자애 앞에서 바지 벗고 성기 보여주며 성추행짓 하는 애한테 따로 교육시키면서 지시대로 안 따르니 머리에 뭐가 들었냐 밉상이다라는 말은 훈육이 맞지 아무 문제 없는 정상 아동, 문제 일으킨 적 없는 순한 장애아동 아니란 건 알고 있냐
735. 무명의 더쿠 = 721덬 2023-11-27 19:51:31
☞723덬 응 아는데 저게 아동학대인지 모르겠다는거임 분리됐다고 주호민아들이 한 짓들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부모가 들으면 속상할순있는데 이게 아동학대면 부모들 99퍼가 다 아동학대범들임
736. 무명의 더쿠 = 333덬 2023-11-27 19:51:58
☞716덬 여기 진상 하나 더 추가요
이거 보면 교사도 힘들어. 요새 교사들이 뭔
권한 있다고 잘못 했대? 처벌도 못하는데
애새끼들 더 문제야
난 교육계 쳐다도 안 봤는데 이렇게 개판될지 몰랐는데ㅋㅋ 진짜 개판이다 개판
737. 무명의 더쿠 2023-11-27 19:53:07
그럼 교사는 앞으로 누가 맞아도 착하고 예쁜 말로 그러지마 그러면 친구가 속상하잖아 이런 말만 반복만 해야겠다 피해 본 학생만 속 터지는거지
738. 무명의 더쿠 = 698덬 2023-11-27 19:53:24
요즘은 문제 있는 애들은 방치하는게 답이라니까ㅋㅋㅋㅋㅋㅋ 저 선생이 피해 아동 부모한테 굽실굽실 한거 보면 진짜 옹호 못 해 그냥 손 놓고 강전 보냈어야 한건데
73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54:21
☞716덬 이 사건을 두고
전국민이 교사들한테 악플이 왜 그렇게 많이 달겠냐 스스로 좀 돌아봐야함
이 결론이 나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0. 무명의 더쿠 2023-11-27 19:54:33
이렇게 상세하게 첨보는데 이정도면 학대지 부모 마음 찢어질거같아 일반아동 아니자나 특수아동이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있는 아이자나 일반아동이었음 솔직히아무리 혼잣말이라두 절케 할수있었겠어? 특수아동이기때문에 더 과한 잣대로 보는게맞는거같아
741. 무명의 더쿠 2023-11-27 19:55:42
일반학생이 여학생 앞에서 바지 내려봐 쌍욕 듣지 어른돼서 그래봐 욕으로 끝나나 안돼요 하지마세요 나쁜짓이에요 이렇게 가르치면 알어듣냐? 죄를 저질렀으면 상처받고 고치는게 맞다
742. 무명의 더쿠 = 372덬 2023-11-27 19:56:12
☞739덬 ㄱㄴㄲ 악플 합리화 미쳤어 그동안 쿨타임 차면 급여명세표 올리면서 욕하고 힘들다 하면 누칼협거리던거 저런 악플러였을거아냐 악플러임을 당당하게 밝히면서 합리화하는건 수많은 악플러중 처음이야 ㅋㅋㅋ
743. 무명의 더쿠 2023-11-27 19:56:39
저런 거 하나도 가슴 아파서 못 넘기겠으면 걍 홈스쿨링 시키면 될 일... 잘못을 저지른 애가 좋은 말로 훈육이 안 되는데 어케 좋은 말로만 해... 하면 미움 받는 행동인 걸 알아야 고쳐질 거 아니야
744. 무명의 더쿠 = 355덬 2023-11-27 19:56:52
☞702덬 교사와 1도 관련없고 학창시절에 당한거 좀 있어서 싫어한다면 싫어하는 쪽에 속하지만 저거 가지고 아동학대로 교사 면직한다고? 그것도 몰래 녹취해서 하나하나 뜯어서 분석하면서? 말도 안됨
745. 무명의 더쿠 2023-11-27 19:56:54
부모가 현장에 있어도 할수 있는 말이어야 훈육이지 교사도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길
746. 무명의 더쿠 = 716덬 2023-11-27 19:57: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27 20:30:18)
747. 무명의 더쿠 = 326덬 2023-11-27 19:58:31
☞746덬 바지 벗은 거 본 애의 상처가 더 클듯 ㅋ
748. 무명의 더쿠 2023-11-27 19:59:30
고소를 하지 말고 항의를 하거나 대화를 했으면 이렇게까지 안됐지 대뜸 고소를하나
749. 무명의 더쿠 2023-11-27 19:59:50
장애아들은 학교 보내면 안되겠다. 특수교육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홈스쿨링해야지...
750.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0:04
아니 다른 선생님이나 어른들 있을때도 똑같이 말할 수 있어야 훈육아닌가....
751.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0:11
☞746덬 평생 상처 못됨 미안하지만 자폐아동은 1대1로 말하지 않는이상 안듣고 못들어 너 자폐아동이 뭔지 모르지? 음침하게 녹음기 켜고 혼잣말 듣는게 아닌이상 모름
752.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0:20
저 애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교사로써 아이한테 하면 안될말을 하긴 한듯 그렇다고해서 고소한게 잘했다는건 아님
머리에 뭐가 들었냐는 말이 무슨 교육이야
753. 무명의 더쿠 = 333덬 2023-11-27 20:01:00
☞746덬 애들 뺨 때린거는 어쩌고? 이거 진짜 학폭이야. 피해 학생 다수인데 왜 그건 빼냐
주호민이 특수아동 취급하지 않길 바랬다며
일반아동이였으면 저렇게도 했겠지 욕 쳐 먹거나
학폭에 성추행범인데 좋은 소리 나오냐
754.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1:17
저 교사가 잘못한건 강전 안시키고 헛짓거리한거
755.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2:02
참 어렵다
756.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3:40
아 이래서 우리나라가 가해자를 보호하는 나라가 된거구나 성기보고 뺨맞은 학생부모라도 저 말이 지나치다 학대라고 생각할까 선생님과 피해자 피해자 가족들만 안타까울 뿐
757.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3:47
솔직히 말이 좀 세게 나간거 같긴함... 근데 저걸 오로지 저 교사만의 잘못으로 미루는건 아니지 아들행동이 저렇게 될때까지 부모는 뭐함 남아도는게 돈이고 시간일텐데 홈스쿨링 시키지
758. 무명의 더쿠 = 355덬 2023-11-27 20:03:48
나도 애키우는 학부모인데 저게 아동학대로 교사 자격 박탈할 건인지도 모르겠고 비밀녹취해서 하나하나 물어뜯는게 맞는건지도 몰겠음
759.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4:04
그냥 저집애가 피해아동 부모한테 고소를 당하던 항의를 당하던 냅뒀어야했네
760.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4:11
교사분 안타깝다
761. 무명의 더쿠 = 689덬 2023-11-27 20:04:48
나는 주호민이 자식들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에 노출 시키고 이름, 얼굴 다 까는거 아이들한테 동의 받았는지가 궁금해. 아니 동의 받았다고 해도 한 친구는 장애 아이인데다 또 다들 너무 어린데 아직 자아가 형성되지도 않은 자식들 얼굴, 이름을 부모라는 이유로 다 노출해도 되는건가 싶어. 부모 조차도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고 인터넷 문화에 이미지 소비 시키면서 사회에서는 어떠한 상처되는 말도 들으면 안되고 철저히 보호 받기를 바라는게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함.
762.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4:55
저말이 어떻게 훈육이야?
763.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5:05
걍 판사가 알아서 해라 싶다
764. 무명의 더쿠 2023-11-27 20:06:10
이거 기사가 편향적임 이기사만 주호민 편듬
765. 무명의 더쿠 2023-11-27 20:10:58
일반 불량학생한테 교사들 저런워딩 씀?
766. 무명의 더쿠 2023-11-27 20:11:46
☞702덬 너같은 사람이 진상부모되겠구나
767. 무명의 더쿠 2023-11-27 20:12:03
이게 훈육은 아니지
주호민 아들 잘했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거와 별개로 이 선생님의 태도는 문제가 심각하네
768. 무명의 더쿠 2023-11-27 20:12:58
또 그새 까먹고 선생님 욕하네 제발 기억이 안나면 함부로 손가락 좀 그만 놀려라 학습효과 존나 없네
769. 무명의 더쿠 2023-11-27 20:13:14
주호민 아들이 잘못한건 알겠는데 특수교육 전문가나 댓글들 보면 장애아동이 저런 소리 듣는게 보통이라는거야? 문제 없는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주호민 때놓고 봤을때도?
770. 무명의 더쿠 2023-11-27 20:14:35
어차피 교사가 저런말했어도 기억도 못함
저걸 기억해서 상처받을 정도면 어느정도 교육이 먹힌다는건데 그런애가 성추행하고 뺨때리고 그런다고?
언제는 중증장애아라서 이해해달라고하고 이럴때는 같은 평범한 사람 대접해달라고하고 어쩌란겨
771. 무명의 더쿠 = 472덬 2023-11-27 20:15:21
☞770덬 기억도 못하니까 괜찮다고?
772. 무명의 더쿠 2023-11-27 20:16:21
뭘 저정도 가지고 학대래 선생도 사람이야 나쁜말 하나도 듣기 싫으면 홈스쿨링해야지 뭐
773. 무명의 더쿠 2023-11-27 20:16:27
☞769덬 근데 훈계 들은 아동이 저지른 게 성추행이잖아 저정도 쓴소리도 안 듣고 성추행 버릇 고칠 수 있음? 당장 니 자식이나 조카가 여자애 앞에서 바지 벗고 난리 쳤을때 얼마나 고운 말로 다독일 거야? 나도 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냐 소리 나올 거 같은데...
774. 무명의 더쿠 2023-11-27 20:17:13
이상황까지 갈 일은 아니지만 저 교사는 말 잘한건 없어보이네
775. 무명의 더쿠 = 472덬 2023-11-27 20:17:58
☞773덬 그 말을 한 게 성추행 지도 상황 아니잖아
776. 무명의 더쿠 = 316덬 2023-11-27 20:17:59
☞753덬 ☞770덬 ㅇㄱㄹㅇ 장애인이라는 핑계로 제대로 된 처벌도 없이 강제전학도 특수교사님이 막아주셨는데 정작 지들은 특수반 교육 싫다고 피해학생들 있는 일반학급에 다시 보내달라고 진상부리고 교사 엿먹이려고 저 녹음기 넣은게 이미 다 알려졌는데 지들 욕쳐먹을 일은 장애 핑계대고 책임져야 할 일은 무시하고 교육은 일반 아동이랑 똑같이 해달래 웃기고 있네 진짜 ㅋㅋㅋ
☞775덬 맞는데? 성추행이랑 다른 애들 떄려서 일반 학급 못가고 특수 학급에서 따로 교육받는 과정에서 나온 녹취록인데 뭔 개소리야 눅취록 내용만 봐도 교육중에도 자꾸 일반 학급 가려고 하니까 다른 반에 가면 안돼 계속 이러면 친구들이 싫어해 이런 내용도 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주호민 편드는 인간들 진짜 많다 답이 없다 정말 ㅋㅋㅋ
777. 무명의 더쿠 2023-11-27 20:19:59
아고 속상하네ㅠ
778.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0:41
가정교육하면 되겠다
779. 무명의 더쿠 = 472덬 2023-11-27 20:22:06
☞776덬 파일에서 A씨는 수업 준비를 거쳐 차분하게 무언가를 아이에게 설명했고, 행동이 이해가 안되는 듯 "말을 제대로 해. 어떻게 됐어? 뭐가 그렇게야. 말을 해야지. 어떻게 됐어? 뭐? 뭘 보는 거야 그런데?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라고 다소 짜증을 내는 듯한 말을 했다.
분리 수업 준비하고 뭔가를 설명하는데 애가 집중을 못하니까 하는 말이라고 교사가 진술한 거 아니야? 성추행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도 중인 상황 아니잖아. 남 댓글 보고 개소리라고 하기 전에 차분히 좀 읽어보고 댓글 달아.
780.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2:08
학대잖아... 저게 무슨 훈육이야.... 내가 다 속상하네
781.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2:17
선생님도 사람이다 저 말이 교육적이지는 않지만 뭘 애한테 폭력을 가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말 안듣고 문제 일으키는 게 많으니 짜증나고 열받는 게 그냥 표출된 거지
782.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2:31
공연음란죄, 성추행 아동한테 하는 말 치고 과하다는 생각 안드는데... 부모님 입장에선 속상하고 억장 무너질 순 있겠다 근데 그걸 선생님이랑 대화로 풀든가했음 좋았을텐데 고소는 선넘었지
783.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4:10
아시발 교사 ㅈㄴ 불쌍해.. 혼잣말 그것도 녹음한걸로... ㅋㅋㅋㅋㅋㅋㅋ
784.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4:36
교사 불쌍함
785. 무명의 더쿠 = 316덬 2023-11-27 20:26:16
☞779덬 아니 그러니까 저 분리수업 자체가 성추행이랑 폭력으로 인해서 하게 된거잖아 너는 다리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면 다리에 대한 직접 치료를 한 날만 치료를 했던 날이다라고 주장하고 다른 입원날은 다리 고치는 거랑 전혀 상관없는 날이라고 할거임? 애초에 분리수업을 하게 된 원인 자체가 성추행이랑 폭력으로 강제전학가야하는 대신 튝수교사가 피해자 학부모들 설득해서 분리교육으로 끝난건데? 그게 왜 관련이 없어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데 녹취록에도 분명히 다른 반에 가지 못하는 걸 얘기하고 있고 다른반에 못가는 이유가 성추행이랑 폭력 때문인데
786.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6:30
아무리 읽어도 훈육아닌것같은데...
애가 잘못했으니 들을만 했다고 하는 애들은 정신차려라
차라리 부모를 비판해
787.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6:38
가정교육해
788.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7:41
누가 누굴 고소해 소리 나온다
자기 애가 한짓은 용서 받았으니 끝난일이고 선생 감시하다 건수하나 잡히면 멕이려고 몰래 녹음기 들려보낸거부터가 진짜 ㅋㅋ 선생의 문제가 될 말을 건졌다치자 근데 자기들은 대화로 풀어 용서 받아놓고, 용서는 자기들이 다 잘해서 받은건가? 선생이 중재할수밖에 없을텐데 정작 선생이나 학교에는 정식으로 문제제기 없이 고소해서 물러나게 만들겠다는건 뭐냐고.. 선생이 편의봐준건 알바없고 몇마디가 상처고 학대라 고소해야지 하지만 내 자식은 성기노출에 폭행을 했지만 우리가 원하는대로 다니게 하겠다? 부모가 너무 뻔뻔해
789.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8:07
또래친구 지속적으로 성희롱하고 폭행한 애가 억울할것도 많네
그냥 피해아동 부모한테 고소당하게 냅뒀어야 됐는데
790.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8:25
자기들 일상생활 녹음하면 저거보다 더 심한말 수두룩일텐데...애초 녹음을 한 것부터가 넘 어이없고 타아동 뺨때리고 성추행하는 애한테 뭐 얼마나 곱게 말해야 함? 맨날 오냐오냐 하니 커뮤부터 시작해서 사회가 이꼴이나지
791. 무명의 더쿠 2023-11-27 20:28:38
더쿠새끼들...댓글로 또 개지랄떠는거야? 참 짠하다 ㅋㅋㅋㅋ 니들은 전문가즈도 아니고 걍 좆문가잖아ㅜㅜ
792. 무명의 더쿠 = 789덬 2023-11-27 20:29:12
걱정되면 다들 홈스쿨링해 너네같은 유난 부모 없으면 저 선생이 혼잣말로 짜증낼 일도 없을걸?
793. 무명의 더쿠 2023-11-27 20:30:06
교사가 무결하다고는 못하겠는데 부모가 직접 가르쳐도 저런 혼잣말 충분히 하게 될 거 같음 성인군자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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