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250556449
2024.05.28 06:14
강형욱 측: 사장과 직원 관계가 아니라 동등한 사업자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급여가 나가는 상황이 아니었다. 연락을 해달라는 취지로 9670원을 넣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고, 나중에 연락이 닿아서 정산 완료
직원측: 그만두고 연락을 받지 못했고, 문자로 남겨달라고 했으나 연락이 없었다. 노동청에 신고 후 3개월이나 흘러서 삼자대면 하자고 하니 그제서야 정산을 함. 다른 직원에게도 임금체불이 있었다.
강형욱측: 2018년에 기능이 추가되면서 메신저를 봤다. 7월 23일에 변호사가 문제가 된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변호사 방문 후 동의서를 작성. 자식 조롱을 보고 눈이 뒤집어졌다.
(여기서 패널로 나온 변호사가 "동의서 받는것도 저는 납득하기 어려운데ㅎ"라고 함)
직원측: 6개월치 메신저를 몰래 보고 이걸 이용해서 보복한게 사건의 본질
강형욱 측: 누워서 일하지 말라는 것은 직접 눈으로 보고 얘기했다. cctv보는 방법을 모른다. 의미없는 영상을 볼 성격도 아니고 그럴 시간도 없다.
직원측: 직원 사무실은 2층, 강형욱 부부 사무실은 3층. 층수가 다르고 직접 보고 얘기했을 거면 문자로 보내지 않았을 것.
그때는 강형욱 부부가 메신저 동의서를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은 후라서 전직원이 살얼음장같은 분위기였다. 푹 퍼져서 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앞에도 cctv 뒤에도 cctv가 있으니까 얼굴이 잡히는게 싫어서 구부정하게 일했다. 그래서 그렇게 보였을 수는 있겠다.
덕소와 오남에 회사가 있었는데 두곳 모두 책상 앞에 모니터를 배치해놓고 직원이 어디있는지 위치를 파악할 목적으로 항상 켜뒀다. 총 21곳에 비치해두었다.
강형욱 측: 욕설 하지 않는다. 내가 쓰는 말이 아니다. 욕설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화를 낼 수 있다.
직원 측: 욕설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욕설하는 것도 봤다. 그 말을 들었을 때 공간배치까지 기억한다. 훈련사들은 훨씬 심하게 폭언을 들었다.
나머지 논란에 대한 강형욱측 반박
사건반장 측: 제보자 서너명이 아닌 1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인터뷰를 해서 내용을 준비함. 재반박에 대해 강형욱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답이 오지 않았다. 문자도 남겼지만 답이 없었다.
(형평성을 위해서 강형욱 측 주장도 내용으로 같이 적었음)
1. 무명의 더쿠 2024-05-28 06:18:12
해명이라고 하는데 .. ㅋㅋ
2. 무명의 더쿠 2024-05-28 06:18:56
폭언 녹취 법정가면 어쩔려고 변호사 붙었다며 재판하면 기사들이 다 받아적을텐데
3. 무명의 더쿠 2024-05-28 06:19:55
와..무슨 cctv를 책상 앞에다 설치해..?
4. 무명의 더쿠 2024-05-28 06:26:50
해명 영상 보면서도 여전히 해결 안 되는 문제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거짓이었구나
5. 무명의 더쿠 2024-05-28 06:29:11
임금체불도 몇개월 엿먹어라 해놓고 금새 해결된것처럼 말한거야?ㅋㅋ정말 저기서 일한 직원들 정신과 다닐만 하네
6. 무명의 더쿠 = 5덬 2024-05-28 06:2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06:29:48)
7. 무명의 더쿠 2024-05-28 06:29:58
해명동영상보면 해명된거도 거의 없고 직원들 얘기랑 거의 비슷한데 여기 갑자기 직원들 욕하고 난리길래 나만 이상한줄...
8. 무명의 더쿠 2024-05-28 06:30:19
와
9. 무명의 더쿠 2024-05-28 06:33:00
혐오단어 남직원이 쓴 건 왜 안나갔지ㅠㅠ
10. 무명의 더쿠 2024-05-28 06:35:27
3개월 끌어놓고 금방 입금한것처럼..소통 이지랄..
11. 무명의 더쿠 2024-05-28 06:36: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06:40:54)
12. 무명의 더쿠 2024-05-28 06:37:28
임금체불부터 걍..ㅋㅋ
13. 무명의 더쿠 2024-05-28 06:38:06
양측 해명 다 보니까 강형욱은 인정할건 인정하고 거짓말한건 없어보임 전직원은 사실 자체가 다른것도 많아서 신뢰가 전혀 안감
14. 무명의 더쿠 2024-05-28 06:39:32
일주일동안 생각한 해명이 저거였구나 에휴
15. 무명의 더쿠 2024-05-28 06:44: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06:45:57)
16. 무명의 더쿠 2024-05-28 06:45:01
임금체불이 1건도 아니고 여러건이다? 이건 아웃임.
17. 무명의 더쿠 2024-05-28 06:45:17
☞13덬 ? 직원들은 아들 욕 안 했다던데 강형욱 네는 직원들이 아들 욕해서 눈 돌아갔다 함 직원들에게 고지 안 하고 사내 메신저 본 것도 문제임 그리고 임금체불 부터 신뢰 불가능임
18. 무명의 더쿠 2024-05-28 06:46:16
해명 영상 떴을때 수백개 댓글이 다 직원욕이었는데 ㅠㅠ
19. 무명의 더쿠 2024-05-28 06:48:34
저 직원들도 정작 제일 논란이 컸던 혐오 발언, 레오 방치, 스팸 봉투에 대한 해명은 없네
20. 무명의 더쿠 = 17덬 2024-05-28 06:53:18
☞19덬 저 방송 말고 중앙일보 기사로 나온거에 혐오발언에 대한건 나와있음
21. 무명의 더쿠 2024-05-28 06:55:17
어이없네
22. 무명의 더쿠 2024-05-28 06:55:18
남자직원이 시작한 혐오표현이 왜 여직원이 한걸로 둔갑됐을까ㅎㅎ 신뢰가 안가네 성별갈라치기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23. 무명의 더쿠 2024-05-28 06:56:04
제 나름의 사과는 뭘까?
24. 무명의 더쿠 2024-05-28 07:01:10
이번엔 해명영상 준비하는데 얼마나 걸릴려나
25. 무명의 더쿠 2024-05-28 07:03:30
와 증언보면 심각해보이는데
26. 무명의 더쿠 2024-05-28 07:08:53
남의 메신저를 왜 봐??? 조롱발언?? 그러면 그냥 바로 자를일이지 본인들이 왜 남의 사생활 볼 권리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내 메신저 누가 몰래 다 봤다고 하면 진짜;;;
27. 무명의 더쿠 2024-05-28 07:08:59
해명영상 선후관계를 농락했는데 그거보고 강형욱 불쌍하다 ㅜㅜ 이러는거 보고 진짜 현타옴
28. 무명의 더쿠 2024-05-28 07:10:15
솔직히 이런 반박 없어도
그 영상으로도 해명 안됐고, 직원들 말이 사실이고 변명으로밖에 안보였는데 강형욱 피의 쉴드 어마어마 하더라 ㅋㅋㅋ
29. 무명의 더쿠 2024-05-28 07:15:43
여론이 갈라치기에 낚여서 바로 달려드는게 ㅈㄴ 별로였음 임금체불 문제는 신경도 안쓰고..
30. 무명의 더쿠 2024-05-28 07:18:12
강형욱 제대로 해명도 안되던데 직원욕하고 그러는거보고 뭐지 싶었다. 다른여초들은 해명안된다 저게 무슨 해명이냐고 그러고
31. 무명의 더쿠 2024-05-28 07:19:02
저번에 바로 직원욕하던거 ㅈㄴ현타왔잖아 해명이 1도안됐는데 단어하나에 꽂혀서는...
32. 무명의 더쿠 2024-05-28 07:21:20
국평오를 실감함...
33. 무명의 더쿠 2024-05-28 07:26:44
임금체불, CCTV, 사내 메신저 불법 열람은 해명영상이라고 올린데서도 다 인정한 부분이잖아.
꺼칠한 듯한 표정과 침중한 말투에 넘어갈 게 아니라 내용에만 집중하면 사실무근, 없던 일이라고 하지 못 하고, 강형욱 부부만의 이유가 있어서 할만한 행동이었다고 말했음.
그런데 그 해명영상을 보고 그럴 줄 알았다, 역시 강형욱! 그러는 반응들 보고 진짜 의아했음.
임금체불, 메신저 무단 열람, cctv 감시가 단순 실수일 수가 있어?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아무생각 없는 사람이 많으니까 한국 노동권이 이 모양이지ㅋ
34. 무명의 더쿠 = 27덬 2024-05-28 07:32:23
☞33덬 찐 13덬 같은 반응이 이거임 인정을 한 그 내용이 얼마나 잘못된건지를 듣는 사람도 구분을 못해 ㅋㅋ 아 우리나라 웃긴다
35. 무명의 더쿠 2024-05-28 07:36:32
이럴줄 알았다 ㅉㅉ
36. 무명의 더쿠 2024-05-28 07:39:47
☞33덬 나도 참담하더라 이래서 감정 호소 하는 구나 싶었어
사랑 한 명을 죽일듯이 까고 달려 들자 하는 게 아니라 말 얹을거면 최소한 시시비비만큼은 확실하게 구분 해야지
해명 영상이라고 올린 거 보면 대부분 그게 있긴 있었는데 사실 그럴 이유가 있었음 근데 내가 불법을 저지르련건 아니고 근데 진짜 그게 이유가 있음 이런 내용이던데.... 어떻게 물타기 하려는 그 영상을 보고 갑자기 성별 갈라치기로 싸우고 역시 죄가 하나도 없다고 하고 납득 할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고 이러는지 모르겠어
37. 무명의 더쿠 2024-05-28 07:39:57
임금체불 여러건에서 끝남
38. 무명의 더쿠 2024-05-28 07:41:22
ㅋ
39. 무명의 더쿠 2024-05-28 07:43:20
허....
40. 무명의 더쿠 2024-05-28 07:43:25
☞33덬 직원이 한말이 다 맞다고 했눈데 반응이 달랐어
다만 나는 그 태도에서 그냥 경영자로서 자기가 그런 행동을 하는게 맞다고 믿었다고 봤어
그래서 입장차이가 있었겠구나 했어
잘했다는게 아니라 ㅈㅅ들이 그런데가 많자나 특히 가족경영하는데가
자기들은 그게 맞다고 하고 운영을 한거지
내가 저런데 있어봐서 암
이해를 못해 직원은 직원이고
일정한 처우를 보장해줘야한다는 개념이 없어
그래서 봉다리에 넣은 명절선물을 주는거야
41. 무명의 더쿠 = 8덬 2024-05-28 07:44:15
☞33덬 솔직히 커뮤 반응보고 현타옴ㅋㅋ
42. 무명의 더쿠 2024-05-28 07:45:42
애초에 아들욕이라는것도 본인들이 메신저 안봤으면 몰랐을일임
43. 무명의 더쿠 2024-05-28 07:48:49
☞33덬 덬 말 완전 공감함 지들은 얼마나 회사랑 임원진에 엎드리고 노예 자처하며 사는지 궁금하다
44. 무명의 더쿠 2024-05-28 07:50:42
☞13덬 강형욱 좋겠다 그딴 식으로 해명해도 이런 애들 한트럭이라
45. 무명의 더쿠 2024-05-28 07:50:46
딴건 몰라도 9000원입금은 예의도 밥말아먹고 진짜 왜저래
46. 무명의 더쿠 2024-05-28 07:51:27
9670원은 제대로 사과했어야했어 642만원 줘야할 사람한테 그렇게만 준게 사실이라면서 뭔 구구절절..
47. 무명의 더쿠 2024-05-28 07:53:29
무지성 화이팅족들 때문에 본질 흐려지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님
48. 무명의 더쿠 2024-05-28 07:53:39
연락해달라는 취지로 9670원 입금....? 야 대체 어느회사가 그럼? 누가보면 잃어버린 카드 찾아준줄알겟어
이걸 해명이랍시고 보고 응 그렇구나 납득했었단 말야? 핫게 갔을때 잠깐 봤었는데 진짜 황당하네. 납득하던 니네들 뭐야? 사회인아님?
49. 무명의 더쿠 2024-05-28 07:54:25
9670원에서 쌍으로 진짜 악랄 으....
50. 무명의 더쿠 2024-05-28 07:57:39
파파괴...
51. 무명의 더쿠 2024-05-28 07:57:45
직원들이 평소에 회사에 불만이 많으니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들도 다 싫고 아니꼽게 느꼈졌을거같음.. 싫은 사람은 뭘 해도 싫은 것처럼... 내가 지금 회사에서 그렇거든...
52. 무명의 더쿠 = 19덬 2024-05-28 07:58:17
☞42덬 그런 논리면 한양대 성희롱 단톡방도 본인이 안 봤으면 몰랐을 일이니까 괜찮은거야?
53. 무명의 더쿠 = 46덬 2024-05-28 07:59:00
☞51덬 저기에 그냥 넘어갈수 있는 문제가 어딨는데 하나도 안보임
54. 무명의 더쿠 2024-05-28 08:02:27
사업자계약도 웃긴데 그건 잘못했단 생각도 없나봐.......ㅋㅋ
55. 무명의 더쿠 2024-05-28 08:04:21
☞42덬 아들욕이라고 강형욱 와이프가 공개한 발언도 애 앞세워서 돈 번다는 조롱과 누구야 빨리 똥 싸라 그래야 니네 엄마가 (직원들 잡는거)그만하고 간다 이거였는데 솔까 이게 잘한 말은 이니어도 강형욱과 그 와이프에 대한 조롱이지 아기를 욕한건 아니지
56. 무명의 더쿠 = 8덬 2024-05-28 08:04:48
☞51덬 대체 무슨대우를 받고 다니는거야...
57. 무명의 더쿠 2024-05-28 08:06:40
직원이 대체 뭐하러 저런 거짓말을 하겠냐고 최악이다
5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08:47
단어하나에 낚여서:; 존나 기기괴괴하게 흘러감ㅋㅋㅋㅠ 직원들 불쌍..
59. 무명의 더쿠 2024-05-28 08:09:28
임금체불은 팩트잖아
60. 무명의 더쿠 2024-05-28 08:09:42
☞55덬 글게 어딜봐도 애기욕은아닌데
61. 무명의 더쿠 2024-05-28 08:09:55
아니 메신저 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그걸 왜 거기서 말하냐고 하는게 너무 어이없었음ㅌㅋㅌ 진심 사측이세요? 소리나옴... 메신저 볼수있단건 봐선 안되지만 시스템상 볼 수도 있다는데서 그치는거지 왜 당연하게 그걸 봐도 되는것처럼 얘기하는거지?.. 평소에 행실이 좋았으면 메신저에서 욕도 안먹었겠죠??
그리고 9670원 ㄹㅇ 개노답
62.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0:28
9670원 와.
63.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0:31
저는 욕 안해요 제가 쓰는 말이 아니에요를 아 그렇구나 믿어주는 능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0:32
해명동영상 해명한거 없는데 다들 급 돌아서서 좀 당황스러웠었음. 그냥 남녀 갈라치기 핑계 대면 직원들 사찰, 임금체불 다 괜찮아지나? 보듬 잡플래닛 1점대 준게 여자들만 준것도 아니고 전 직원들이 다같이 준 건데
65.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0:40
임금체불...
66.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0:41
헐
67.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1:10
애초에 메신저를 본게 잘못인데 갈라치기단어에 넘어가서 쉴드치는거 보면서 웃겼음 ㅋㅋㅋㅋ 이제 반응 달라지는건가 ㅋㅋㅋㅋㅋ
6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1:24
해명 영상 올라오자마자 바로 직원들 페미라 욕하고 강형욱 쉴드쳐주는 사람들 많은 거 보고 현타왔다 우리나라에 회사만 생각해주는 빡대가리들이 엄청 많다는 거 실감했음 그 빡대가리들도 같은 노동자거나 곧 노동자 될 텐데
69.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1:38
노동청 신고만 5건이라던데 신고 안하고 포기하거나 신고 없이 합의 한건은 얼마나 더 많을까 싶던데
70.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2:52
흠..
71.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3:29
저 9600원 입금도 연락안돼서 한게 아니라 직원이 카톡으로 연락해달라고 그랬는데 증거 남길까봐 강형욱이 연락 안한거잖아 ㅋ
72.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3:48
임금체불에서 이미 끝난듯 그것도 여러건이네
73.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3:59
해명영상보고 해명된게 하나도 없는데 싶어서 댓달았더니 나보고 영상 제대로 본거 맞냐, 까질에 눈돌아서 이해력 부족한 애들 왜그렇게 많냐, 여시냐 이랬던 더쿠댓들 못잊어 진짜......진심 상처였어
74.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5:06
☞52덬 ☞52덬 ☞52덬
75. 무명의 더쿠 = 74덬 2024-05-28 08:15:06
☞52덬 ☞52덬 ☞52덬
76.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6:02
저 대우 똑같이 받으면 본인들도 난리 할거면서 유명하다고 말같지도 않은 해명 이해나해주고
77.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6:07
얼굴에 인성이 보임
7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7:06
솔직히 해명됐다고 한게 웃겼다니까ㅋㅋㅋㅋㅋ
79.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7:12
아니 ㄱㄴㄲ 강형욱네 해명 말도안되는 소리 개많았는데 왜 갑자기 강형욱 불쌍이 된거야
80.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7:30
사내메신저는 남의 메신저가 아니에요 대기업다니면 실시간으로 로그 수집함
81.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7:37
이젠 사람이 달라보임..........
솔직히 강형욱회사가 울나라 일티어 아니었어?? 그런 회사 잡플래닛 평점이 1점대에 불법사찰은 기본에 임금체불, 가스라이팅, 이간질, 폭언에 시달렸단것만으로도 엄청난 충격 아니냐??
고작 단어 하나에 저 모든게 용인되는거였어???
82.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7:37
걍 이나라의 노동법 이슈 인식은 후진국보다 더 못하다는것만 깨달음..ㅋㅋ 불법이 내기분상해죄면 다 해결됨ㅋㅋ
83.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7:54
여자 직원들에 포커스 맞추고, 유난개빠 몰이하면서
영상 봤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사람들 다 사라짐
84.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8:55
딱 ㅈ소가 하는건 다한듯
다들 그런 ㅈ소 사장들인지 이해심이 넓어
85.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9:37
걍 뭐 누가 구라치고 이런걸 떠나서 더쿠에 당연히 개개인 채팅은 봐도 되는것/씨씨티비 다는거 당연히 문제없다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진심으로 놀람
86.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9:41
여기도 아직 신처럼 떠받드는 애들 많음ㅋㅋㅋㅋ
87. 무명의 더쿠 2024-05-28 08:19:49
ㅎㄴ 단어하나로 역전된거 아직도 이해안가
8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0:01
아 무지성 페미면 다 해결된다고요
89.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0:06
불리하면 잠수타고 대응 준비하는듯. 이번에도 잠수탔다가 페미 남녀갈라치기로 물타기 준비해왔잖아. 또 어떤카드를 들고나올지?
90.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0:18
☞55덬 이걸 애기 욕이라고 한거라고? 직원 잡는 사장 부부 비꼬는걸로 보이는데 애기 이름만 언급했다고 조롱이라고 몰아간셈이네;;
91.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0:52
단어하나로 갈라치기에 발작하며 페미몰이하면서 난리난게 어이없어..ㅋ
92.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1:23
처음 논란났을때 아니라고 반박하거나 편드는 직원글이 하나도 없는건 이상하긴 했지만 모르겠다...
93.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1:50
뭐 좀 더 나와봐야 명확해지겟지만 저번에 강형욱 해명 글에 달린 댓들이 난 아직도 충격적임 사내 메신저 당연히 읽는데 그걸 몰랏다는게 놀랍다느니 저런 자세로 일하면 나같아도 뭐라한다느니...사실 일하다보면 자세가 흐트러지기도 하는건데 그걸 현재 같은 공간에 없는 상사가 메신저로 경고주면 누구나 다 소름끼치지 않음?
94.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2:00
연락 바람?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네
95.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2:26
솔직히 임금체불..은 쉴드불가임
96.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2:33
CCTV대놓고 있는 편의점도 사장이 CCTV보면서 시키는 티 내면 화낼 사람들이 강형욱 편들고있어서 놀라웠었음ㅋㅋㅋㅋㅋ
심지어 임금체불은 해명된것도 없었는데
97.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3:10
같은 사업자간 계약이라고 생각했으면 9670원이 말이되나ㅋㅋㅋㅋㅋ
642만원 줘야할 사람한테 그게 연락하자는 제스쳐인가 진짜 이걸 변명이라고 하나
9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3:51
감정호소가 정말 잘 먹히는 나라라고 생각함
99. 무명의 더쿠 = 42덬 2024-05-28 08:24:32
☞52덬 그런건 단톡방안에있는 사람들이 공론화 한거고 저건 본인이 한게 아니죠? 넌 뭘 쉴드치고 싶은거야?
100.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6:10
시녀본능 있어서 그래ㅋㅋㅋㅋ 쉴드칠 걸 쳐야지
101.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6:16
저 강형욱 말투가 상당히 흥미로워 저는 그럴 수 있는 성격이 아니에요 제가 쓰는 말이 아니에요
102.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6:37
☞52덬 세상에 진짜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여기서 성희롱 단톡방 얘기가 왜나와?
103.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6:45
다들미친줄알았네 메신저에서 그런말 왜하냐고 난린데 아니 메신저를 왜 그렇게 읽어보지 이래도 문제없는건가? 했더만
104. 무명의 더쿠 = 88덬 2024-05-28 08:26:47
임금체불 쉴드치는게 제일 어이없었음ㅋㅋㅋ
아니 임금체불 노동청에 요구하면 당연히 주겠지 하는건 존나 꽃밭인 생각이고요 ㅅㅂ 그새끼들도 생각만큼 노동자편 절대 아님 이것저것 요구하고 하는 서류 맞춰오는것만 해도 일인데 그 3개월동안 난 손가락먼 빨고 있어야 하는디
105.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7:18
저거 말고도 잡플리뷰보면 해명할 거 많던데ㅋ
106. 무명의 더쿠 = 81덬 2024-05-28 08:28:00
☞104덬 ㄹㅇ ㅋㅋ 지들이 3개월 시달려봐라... 강형욱한테 600만원이 돈이겠어?? 그거 그직원 엿먹으라고 질질끈거야.. 아주 악질중에 악질인데 이걸 쉴드쳐?
107.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8:54
강형욱 쉴드치는 사람들은 진심 개좆좆소 다니나봐ㅋㅋㅋ임금체불부터 씨씨티비에 메신저 불법감시에 하나하나 다 레전드로 말도 안되는건데 그럴 수 있대ㅋㅋㅋ얼른 탈출하렴 그런 취급받으면서 일하지말구
10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9: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09:40:02)
109.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9:23
나도 저 해명영상 반응에 진짜 현타오더라 맨날 네이트판글 같은거에 별것도 아닌걸로 능지거리면서 싸우던 인간들이 단체로 능지상실을 했나 싶을정도였음....
110. 무명의 더쿠 2024-05-28 08:29:58
가상의 여자 하나 던져주니까 바로 쉴드쳐주는거 보고 자기 노동권보다도 여자 씹는게 우선인 사람 많구나 했다..
111.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0:34
애초에 노동청 신고하러 노무사 찾아가면
업주한테 충분히 요구를했는데 안해줬을때 아니면 연락부터하라고 그러지않음?
112.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0:37
월급 들어오는 날 하루만 밀려도 스트레스인데 ㅋㅋ 연락달라는 의미로 9670원 입금했으면 노동부 연락받고 바로 처리했어야지 왜 3개월이나 질질 끌었냐고 일부러 질질 끌다가 준거지
113.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3:33
Cctv 광 우리 회사 사장도 사무실엔 설치 안 했는데
114.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3:51
결국 법정가면 다 결론날걸 또 불타고 난리네
115. 무명의 더쿠 = 88덬 2024-05-28 08:35:21
☞114덬 법정 가서 결론이 나고 안나고를 떠나 여자는 존나 패대기질 당하겠지? ㅋㅋㅋ 사실 여부를 떠나 믿고싶은대로 믿는 남초에게 먹이 던져주고 이거나 씹어라 한 건 누구?
116.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5:32
결국 직원들 말한거 사실인게 대부분아니야?
117. 무명의 더쿠 = 105덬 2024-05-28 08:36:46
강형욱 피의 쉴드치던 인간들은 이제 강형욱얘기로 정치적 이슈 가리려 한다고 니들끼리 해결하라고 입장 번복하더라ㅋㅋㅋㅋ
11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6:48
전 욕을 안해요 전 씨씨티비 볼줄도 몰라요 이게 어떻게 해명이냐고..
119.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6:57
직원들 반박까지 보니까 직원들말이 신빙성 있어보이더만 강형욱 너무 실망임
120.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6:59
하 그냥 말 안 얹으련다 니들끼리 해결 봐라
121.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7:02
☞80덬 수집하는거모르냐? 그거 열람은 다 동의있어야되는거 모름?
122.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7:10
와 사장책상이랑 바로 마주보는 자리에 CCTV 있는게 대단하네... 사람들 무전취식하고 도망치는 PC방 알바할때도 CCTV 볼수 있는 컴퓨터는 제일 구석진 자리에 사사용불가 팻말이랑 천으로 덮어놨는데...
123.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7:27
결국 해명된건 아무것도 없고 말장난이네
124.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7:34
일본인가 어디가서 CCTV안된다고 수리 요청했다며 그런데 볼줄 모른다고?
125.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7:38
회사 메신저를 왜 사적으로 이용하냐고 윽박지르면서 유난개빠 타령하던 애들 싹 다 어디갔냐
126.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7:47
이거보니 쉴드가안되네..
127.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7:47
☞110덬 남초는 그거고 더쿠는 개혐오 견주 혐오임 강형욱 반론 나오자마자 개빠 중대형견 법이 있던 말던 위협적이니까 입마개 해라 진돗개 욕 나옴 싫어하는 견주는 전부 무개념 개빠 만들고 강형욱 이번 사건은 직원과의 문제라 억울한게 풀렸으면 그거에 다행이다 했어야 됐는데 바로 견주 혐오 중대견 싫다 무섭다 욕 나온거보고 강형욱의 승리는 개혐오론자의 득세구나 저래서 개 싫어하는 사람들의 개통령이구나 실감함
12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7:49
CCTV보는 방법을 모른다매 그래서 책상 마주보는자리에 저렇게 다 전시한거냐곸ㅋㅋㅋㅋ
129. 무명의 더쿠 2024-05-28 08:39:54
왜 을들이 거짓말을하겠냐 다 당한거맞겠지
130.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0:56
저번 해명영상 댓글보고와봐 ㅈㄴ 개콘이따로없음 ㅋㅋㅋㅋㅋㅋㅋ
131.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2:08
대표들은 씨씨티비 안 본다지만 하루종일 지켜보는 것이 대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3:23
Cctv보는 법을 모른다매;;;;;;; 눈깔만 있으면 볼 수 있게 세팅되어있는데??
133.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5:05
메신저는 감사사유가 생겼을때 절차에따라 열람지정인 정해서 그 사람들만 봐야한다니까? 사장이 갑자기 아 메신저보고싶네 하면서 보면 안된다고
134.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5:36
직원들 말한게 대부분 실제 일어난 일이네 메신저 염탐하고 임금체불에 액션이 없어서 저 돈만 입금했다니 뭔 개소리냐 노동청에 신고해서 3개월 걸렸다는데 어이없네
135.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5:54
강형욱 변명은 솔직히 좀 흠..
136.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6:07
에휴..진짜 실망스럽다
137.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6:13
저번 댓글부터 이상했음 노비 노비 하더니 지들이 무슨 한미한 양반집 사노비라도 돼?ㅋㅋ 왜 그러고 살아 진짜로ㅋㅋ
13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7:05
직원분들 화이팅
139. 무명의 더쿠 = 93덬 2024-05-28 08:48:13
☞133덬 맞아 나도 이렇게 알고 잇는데 당연히 모든 내용 다 본다는 저번 댓들이 너무 충격적이엇음 그리고 회사인원이 몇인데 보통의 회사는 대표가 6개월치 메신저 분량 읽고 잇을 시간이 없어....보통의 회사는 보안에 걸린다거나 감사 문제가 생겻을 경우나 뒤져보지...
140.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8:52
씨씨티비 볼 줄 모른다는건 진짜 개구라지. 씨씨티비 설치하면 사장님들한테 바로 사용법 알려주는데 그걸 모를 수가 있낰ㅋㅋㅋㅋㅋ 심지어 앱도 설치해줘서 폰으로도 볼수있음
141.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8:55
일부러 갈라치기 단어를 여직원들이 쓴 것처럼 말한거잖아 ㅋㅋㅋ 남초에서 그걸로 난리치던데 남직원이 여직원보다 노동 강도가 더 심하다는 식으로 글 썼다고 했나 그러던데 남초 왜 가상의 여자한테 분노함?ㅋㅋㅋㅋ
142. 무명의 더쿠 2024-05-28 08:49:46
직원 수가 많지 않은 회사에 10명 가까운 전 직원들이 제보자로 나섰다는 건..
난 제보자분들 응원함
143.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0:07
저런 이슈가 생겼다는건 마냥 깨끗한 사람은 아니란 거지.단순 질투도 아니고.고용형태도 그렇고
144.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0:24
다른거는 다 떠나서 대표가 cctv를 대표 집무실에서 저렇게틀어놔??? 경비도 아닌데? 뭔생각으로 저런거야
145.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1:30
난 그 영상 보고 해명이 됐다며 더쿠 여론 바뀐게 너무 웃겼어 어딜 봐서 해명이었음ㅋㅋㅋㅋㅋㅋ회사 메신저로 계속 직원들 대화 내용 감시했던거 맞다고 인정하는데도 여론이 바뀌길래 띠용함
146.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1:39
연락 달라고 9670원.. 노동법은 왜 있음? 준수 안하고 이럴 의도였다~ 하면 다 해결되나
147.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1:44
메신저 본거 문제있고 내용 문제있고 왜보냐고 따지는거 인정
그런데 문제있다고 가만있을 수 있는 내용아니잖아?
14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2:10
이거 보니까 전략을 잘썼네 남자 욕하는 가상의 여직원 던져주니까 바로 여론 뒤집히는 거ㅋㅋㅋㅋ한국잘알인듯ㅋㅋ
149.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3:11
다른건 뭐 잘 모르겠고 만원 안되는돈 입금하고 노동부 신고 들어가서 퇴직금 수당 다 챙겨준게 너무 짜침 계약을 어떻게 했길래 법적으로 저거 다 받을수 있는 사람한테 만원입금하고 연락 기다려야지 이러고있음 일을했는데 만원준게 어떻게 대화하자는 뜻이야 싸우자는거지
150.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3:15
에휴...
151.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3:18
메신저만이 문제가 아닌데 혐오떡밥 던져주니까 여론 그쪽으로 몰리던거 소름돋음..
152. 무명의 더쿠 = 130덬 2024-05-28 08:54:21
☞147덬 그럼 뭐 어쩔건데...?
사내 메신저로 업무에 지장을 줬나 -> x
사내 기밀을 유출했나 -> x
심지어 말한것처럼 아들 욕도아니고 금지단어 말한것도 남자직원이 먼저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저 불법저질러놓고 그럴만했다는 말이안됩니다
153.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5:43
책상 맞은편에 cctv 배치해놓은건 너무하다 직원들이 불쾌감 드러낼만 했네
154.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6:59
뭐야 이제 메신저 열람한다고 써놨네 열람 자체가 문제인데?
155.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7:53
임금체불 전부 사측 잘못 아닐거라며 나쁜 노동자도 있다고 개소리하던 애들 한트럭 ㅋㅋㅋㅋ
156. 무명의 더쿠 = 130덬 2024-05-28 08:58:14
☞154덬 먼저 열람하고 법적으로 x된거같으니까 허겁지겁 동의서 받았다고...저 글 이해하는게 힘드니...?
157.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8:34
CCTV 모니터 위치 봐...ㄷㄷㄷ
158.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8:53
☞154덬 그거 써두기 전에도 열람하다 문제생기니 열람 동의서 썼다는 거고, 동의서 쓴다고 이유없이 열어보는 거 자체도 애초에 법적으로 아주 납득되는 부분이 아니라고
동의서 쓴다=언제든 까보겠다라고 이해하는 지능 실화야? 존나 빡대가리같다
159. 무명의 더쿠 2024-05-28 08:59:15
9천 얼마준게.. 액션을 취한거라는데... ㅋㅋ 이게 사실 엿먹으라는거지.. 무슨 연락달라는 액션을 취했다는게 말이됨????.
160. 무명의 더쿠 = 155덬 2024-05-28 08:59:44
☞154덬 6개월치 다보고 변호사가 문제된다니까 나중에 동의서 쓰라고 한건데 모르면 좀 찾아보고 댓글을 써ㅠㅠ
161. 무명의 더쿠 = 157덬 2024-05-28 09:00:02
☞147덬 문제있다고 가만있을 내용이 아니잖아 라니
살면서 누군가한테 고소 당하고 돈 물어주기 싫으면 생각 바꾸는 게 좋을거야
법적으로는 직원들 대화 고지 없이 본 게 직원들이 회사 사장 부부 뒷담깐 것보다 훨씬 큰 잘못이니까
162.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0:49
한두명이 아니네 증언자가
163.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1:01
여자하나 던져주면 여초에서도 여자욕하고 임금체불 쉴드침 ㅋ
164.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2:00
☞127덬 그것만은 아닌데ㅋㅋ 그싸이트하는애들 걸러야된다고 성별에 초점맞춰 욕하는 애들 많았음
165.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3:04
또 시작이네
166.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3:34
☞149덬 222
167.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4:10
임금체불 하나만으로도 이미지 와장창
임금체불 단 한번만이라도 당해봤으면 저사람 절대 좋게 못봐줌
168.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5:10
저 욕 가지고 쉴드 오지게 받던데 머리 잘 썼지 머 ㅋㅋㅋㅋ 9천 얼마가 액션이 아니라 퇴사했으면 그냥 급여 바로 주는게 맞는겁니다.
169.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5:39
저번 해명후에도 임금체불은 반박불가라 좋게는 안 보이지만 악의적 과장도 심했나보다 했는데 그조차도 아니면...
170.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5:48
아니 근데 진지하게 걍 10명 일하는 사무실에 CCTV가 대체 왜 21대나 필요해? 사무실 책상이랑 컴퓨터 비치는거만 9개라면서 이거 약간 무서워.....뭐 강아지 있는 쪽 비치는건가? 근데 보는법 모른다더니 저렇게 자기 책상 바로 앞에 둬놓고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진짜 이상하네
171.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6:03
Cctv 돌았나 ㅈㄴ 숨막혀
172.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6:36
저 급여랑 씨씨티비만으로도 미친거 같아.....
173.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6:53
진짜 근무공간에 cctv를 왜설치하고 근무시간에 메신저하는걸 왜감시함ㅋㅋㅋㅋㅋㅋㅋ 메신저 볼수있어도 이슈있어도 감사할때만 보거든요..
174.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8: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11:30:46)
175. 무명의 더쿠 2024-05-28 09:09:03
임금체불 하나로도 아웃인데 씨씨티비,메신저 사찰까지 사실임 근로자가 테러예고라도 함? 뭐가 자꾸 이해된대
176.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1:47
진짜 이해 못하고 하면 안되는 일을 이해해주더라 나만 노동자인가 다들 사업하나 했어
177.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2:24
ㅉㅉㅉㅉㅉ
178. 무명의 더쿠 = 163덬 2024-05-28 09:12:50
여직원이 혐오단어말했다고 팰때랑 댓글 차이봐 ㅋㅋ 극혐
179. 무명의 더쿠 = 170덬 2024-05-28 09:12:52
심지어 직원들은 저런 상황에서도 가만히 있었는데 퇴사자들 잡플래닛 리뷰로 이렇게 된거라는게 제일 기괴해. 대체 어떤 회사가 잡플래닛 리뷰가지고 이렇게 됨? 막말로 오만 연예인들 회사부터 3대 엔터 잡플래닛 리뷰 커뮤에 다 떠돌 정도지만 그걸로 이렇게까지 난리난건 강형욱이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그만큼 컸다는 거겠지. 근데 거기서 끝나야한단말이지. 무슨 직원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서 강형욱이라는 사람을 죽이려고 했다는게 말이 됨? 잡플래닛 리뷰는 걍 그 회사를 관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남긴건데 그 사람들이 강형욱 죽이려고 단체로 몇년에 걸쳐서 그만두면서 고작 잡플래닛 리뷰쓰냐...? 진짜 어이가 없음. 폐업하기까지 아무도 공론화한 직원이 없고 다들 개인 문제로 넘겼다는건데 그거만 봐도 저직원들이 얼마나 보살인지를 알수있는데. 연예인이나 다름없는 업계탑한테 600만원 받을거 9천원 받고 3개월 질질 끌어지는거 기다리는동안 공론화 안할 자신있냐? 나는 없어...
180.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3:05
내가 다녔던 곳들은 당연히 메신저 관리해서 혹시 몰라서 업무 얘기나 엄청 사소한 잡담만 하고 카톡이나 다른걸로 떠들었는데(IT) 직종마다 좀 다른가?
181. 무명의 더쿠 = 173덬 2024-05-28 09:13:13
애욕햇다는게 증명되는가 _ no
지가 싫어하는 표현과 지 애욕했다고 메신저를 다 쳐보겠다는게 정상인가 _ no
인데 인간들이 넘어가는게 너무웃김 역시 훈련보다 이미지메이킹을 잘하는 사람답죠?
182.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3:26
임금체불 이것부터가 일단 나가리임 쉴드불가
183.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3:42
의혹 취사선택해서 교묘히 논점흐리기 가능한 질문들만 다룬거 머리 잘 썼어. 각본 촬영 편집 다 자기네가 한걸텐데 그알 인터뷰마냥 질문자 육성 넣어서, 눈물 흘리는 장면 보여주고, 제보자는 탈의실이란 워딩 쓴적도 없는데 포인트 빗겨서 탈의실이 없다, 미입금 견주 개 밥주지 말라 한게 보듬이라는 말 한적이 없는데 보듬 전에 위탁호텔 한 기록이 분명 남아있음에도 보듬은 위탁 안한다라고 보듬이야기만 하는 등등 진짜 한국잘알 논점돌리기 잘하는 변호사 붙어서 열심히 만들었더라 그러니까 일주일씩이나 걸렸나 싶고
184.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6:58
임금체불 + 메신저는 본인들도 영상에서 인정했지만 존나 선 넘음... 내용이 어땠든 애초에 선 넘은 거 본인들이고 뒤늦게 부랴부랴 동의 내용 넣는 것도 ㅈ댐을 알고 한 거잖아
그리고 영상에서도 굳이 자극적인 단어 노출하고 특정 직원들 몰아가는 식으로 내용 오픈한 것부터도 ㅈㄴ 별로임...
185.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7:33
직원뿐만 아니라 강형욱이랑 일했던 관련 업계 사람들까지 확장해서 인터뷰하면 더 심할걸… ㅋㅋ
186.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7:55
그때 영상뜨고 댓글보고 저걸 해명이라고 믿어주나 싶어서 ㅈㄴ 당황스러웠음. 심지어 회사 안다녀봤냐 호통치는거 보고 기가찼다ㅋㅋㅋㅋ 솔직히 강형욱 팬이라서 쉴드치는거보단 그냥 우리나라엔 기득권층에 빙의한 사측 노예들이 ㅈㄴ 많다는거 느꼈음
187.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8:20
여기서 몇백플넘게 실드쳤던거 아직도 소름돋음
188.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8:20
여러회사 다녀봤지만 임금체불 여러건에 사장이 메신저 읽고 명절에 스팸 낱개로 주는 회사 들어본적도 없음
189. 무명의 더쿠 2024-05-28 09:19:59
결국 직원들 주장은 다 사실이고, 그냥 이러이러해서 그랬다 변명이었는데 해명영상이라고 나오는게 황당하고 그걸 보고 또 이해해주는 분위기라서 또 당황스러웠음 ☞183덬 222 보듬 전에 위탁했던거 나도 다른데서 글 보고 나서 그 변명영상 보니까 와 진짜 머리 잘썼네 싶더라고 그런 포인트가 한둘이 아니었음
190. 무명의 더쿠 2024-05-28 09:21:03
임불체불도 문제지만 아니 메신저를 왜보냐고;;;진짜 왕이야뭐야 이해가 안됨
191. 무명의 더쿠 = 186덬 2024-05-28 09:22:18
영상 순서도 기가찼던게 직원이 가족욕했다는 부분을 맨 앞부분에 위치시켜서 그거 듣고 직원도 잘못있네 라는 결론을 머리속에 새겨지게 만든 상태로 해명 진행함ㅋㅋㅋㅋ
192. 무명의 더쿠 2024-05-28 09:22:36
ㅋㅋ 메신저보고 눈뒤집히면 다른 회사들은 더 큰일나겠네
193. 무명의 더쿠 2024-05-28 09:23:35
그 영상 보고 몇백명이 그렇게 쉴드 치는게 신기했음
194. 무명의 더쿠 2024-05-28 09:24:39
해명이 하나같이 ㅎㅎ 중립지키다가 해명방송 보고 아니다 싶더라 감정에 호소하는거지 하나같이... 임금지불 바로 안했고 씨씨티비 메신저 봤고 개도 옥상에 방치한거 맞잖아 명절선물도 잘못 주문하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했다고? 직원을 어떻게 대하는지 너무 보였음 강형욱 너무 실망이 큼
195. 무명의 더쿠 2024-05-28 09:25:42
해명영상 뜨고 바로 여론 뒤짚히는 순간이
왜 그가 견주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인게 아니라 비견주/개혐오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였는 지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지.
견주보다 비견주/개혐오자가 훨씬 많으니까 ㅋㅋㅋ 견주를 적으로 두는 게 과연 훈련사라는 직업이 맞는 건가???
196. 무명의 더쿠 2024-05-28 09:26:33
겅형욱도 강형욱인데 저 와이프도 어지간히 이상한거 같음
197. 무명의 더쿠 2024-05-28 09:26:52
그냥 가마니해야겠다 알아서들 해결보길
198. 무명의 더쿠 2024-05-28 09:29:32
9670이 어떻게 연락을 달라는 메시지야? 나 모르는 뜻이 있는거야???
199. 무명의 더쿠 2024-05-28 09:30:32
동의서도 어이 없었고 씨씨티비 21개가 말이 되냐 그리고 눈 뒤집혀서 봤다는데 이유가 뭐가 중요해 불법인데 난 그런 사람 아니다라는 말을 본인이 하는데 그걸 믿어??
200. 무명의 더쿠 2024-05-28 09:30:45
애초에 해명된게 하나도 없는데 빠가사리들이 편들어놓고 직원분들 억울하다고 재반박하니까 중립이니 둘이 해결보라느니ㅋㅋㅋㅋ 본인들이 꼭 저대로 당해봐야 알려나
201. 무명의 더쿠 2024-05-28 09:31:42
엑 연락하려고 9670원 보냈던거라길래 신고받고나서 바로 돈준줄; 642만원을 3개월 질질 끌다가 줬다고? 상상만해도 ㅈㄴ 스트레스야...
202. 무명의 더쿠 2024-05-28 09:34:12
난 언플이 제일 뭐같던뎈ㅋㅋ 자기가한건 그런사람아니다 넘어가고
메신저본건 그런단어 썼다면서 남녀프레임씌워서 옛다먹이다 던져준 쟤네나 그거옳다꾸나 줏어먹고 여초 공격한애들 환멸남
(그말 남자가했다매 손가락사건이랑 뭐가다름)
여기서 부화뇌동해서 해명글보고 여시 쳐패던거 잊지못하겠더라 여기서 여시 병신짓한다고 그렇게 가져오고 욕해대서 그런갑다했는데
그순간만큼은 더하면더했지 덜하지않았음 여기보고 뭐시기신부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재반박들어오니까 중립이라그러고 판결나겠지 하는것까지가 완벽함
뭐 쟤네가 다 욕하던애들은 아니겠지만 저해명글때 말 한마디 안얹은애들 별로없을걸ㅋㅋㅋ
203. 무명의 더쿠 2024-05-28 09:34:37
☞183덬 위탁호텔 했었어? 세상에.......
204. 무명의 더쿠 2024-05-28 09:35:59
더쿠에 사람 많으니까 다 같은 사람은 아니겠지만 여직원 욕할때랑 온도차 느껴짐ㅋㅋ
205. 무명의 더쿠 2024-05-28 09:36:57
걍 해명 영상을 봐도 딱히 시원하게 해명되는게 없던데 왜 판이 갑자기 존나 뒤집어져서 불쌍한 강형욱 부부와 악질 전직원들로 바뀐건지 모르겠음
206. 무명의 더쿠 2024-05-28 09:38:31
☞201덬 이부분 잉스럽긴했는데...ㅋ... 뭔가 본인들이 실수로 잘몰라서 누락됐다는식으로.. 해명해서
207. 무명의 더쿠 = 110덬 2024-05-28 09:38:33
☞204덬 ㄹㅇ 남직원이 한걸로 밝혀지니까 일베가 어쩌고 소리 안나오는거봐
208. 무명의 더쿠 2024-05-28 09:41:15
줘야할 급여 그냥 주면 되지 9670원은 뭐야
209. 무명의 더쿠 2024-05-28 09:42:23
하나도 해명 안되던데 성별 논란 만들자 여시 퍼와서 700플 달리던데 머리는 장식인가 싶었다 글고 저 9천얼마 보낸것도 법잘알 악질인게 돈 줄 의사 있음을 남겨놔서 지금처럼 변명 가능하게 짜놓은거임 노동청에 임금체불 5건이 장난인줄 아나 그것도 10명 정도의 소규모 회사더만
210. 무명의 더쿠 2024-05-28 09:43:32
임금체불은 좀 너무 쫌스러..
211. 무명의 더쿠 2024-05-28 09:45:12
해명영상뜨고 여기서 그렇게 직원 욕하더니..으휴..사측이세요?
212. 무명의 더쿠 = 81덬 2024-05-28 09:47:34
그리고 댓글에 당사자 둘이 알아서 해결보거나 법정에서 결론 내리라는 덬들은 어디가서 부당한 대우 받아도 그 취급 당해라
지금 이 논란자체의 시작은 잡플래닛 평가부터 시작이었음
애초에 20명 넘는 전직원들이 공론화 한게 아니고 잡플래닛이 파묘되다 공론화 된거였다구요..
내노라하는 변호사에 돈도 많은 상대랑 힘도 없는 전직원들이 싸움이 된다 생각하는거야????? 전직원들이 법정싸움까지 해야해?? 둘이 뭘 어떻게 알아서 해결하는데?? 이거 공론화 누가했는데??
213. 무명의 더쿠 = 154덬 2024-05-28 09:47:35
☞158덬 아니 내 말은 저런 동의서도 문제라는거였어 옹호아님 동의서를 받는게 잘못됐다고 저번에는 시스탬 체크하다 모르고 봤다면서 대놓고 보겠다고 써둔게 잘못이라고.. 저 댓글이 어떻게 동의서 받았으니 괜찮다는걸로 이해됨??? 빡대가리가 누구냐
214. 무명의 더쿠 2024-05-28 09:47:51
진짜 이해 안됐는데 여론이 바껴서 놀랐었음;
215. 무명의 더쿠 2024-05-28 09:48:09
이번에 보니까 혐오 단어 잘 이용하면 노동시간도 늘리고 최저임금도 내릴 수 있겠어
216. 무명의 더쿠 2024-05-28 09:48:34
직원들 안타깝다 욕 많이 먹었는데
217. 무명의 더쿠 2024-05-28 09:48:34
☞212덬 ㄹㅇ 대부분 노동자일텐데 누가보면 재벌 총수들 여기 다모였음ㅋㅋㅋㅋ 제발 좀 선동안당하고 팩트를 좀 봤으면 좋겠음ㅋㅋ 사건흐름 다 무시하고 아묻따 강형욱 안그럴것같았다무새하면서 직원 패던거 개쇼크 ㅋㅋ
218. 무명의 더쿠 = 217덬 2024-05-28 09:49:00
☞215덬 ㄹㅇㅋㅋㅋ 정권이 똑똑한거였음;;
219. 무명의 더쿠 2024-05-28 09:52:32
☞215덬 나도 그생각함 ㅋㅋㅋ 우리나라 노동자 인권이 왜 이모양인지 알겠떠라 ㅋㅋㅋ....
220. 무명의 더쿠 2024-05-28 09:53:16
다른건 몰라도 편집 하는 사람 자세 가지고 뭐라 했다는 것도 웃기더라 진짜 허리 아프면 거의 누워서 작업하거나 그러던데
221. 무명의 더쿠 2024-05-28 09:53:37
연락달라는 의미로 9670원 입금했단 게 애초에 말이 되는거냐.. 저딴 변명이 통했다는게 코미디야
222. 무명의 더쿠 2024-05-28 09:53:50
pUGpDb
자기 자리가 이런데 cctv 볼 줄 모른다 라고 한 사람인데 다른 해명은 믿을 수 있어?
223. 무명의 더쿠 2024-05-28 09:55:03
연락 바라는 게 아니라 진짜 실수로 법을 잘 몰라서 돈을 작게 준 사장님도 노동부에서 연락 오면 알아보고 잘못 지급 한 게 맞으면 바로 지급함.
왠만하면 사장님들 피곤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빠르게 합의하려고 하지 잘 안미룸.
224. 무명의 더쿠 2024-05-28 09:55:05
댓글보니 강형욱 영상 안본애들도 수두룩이네… 사간반장 스샷만 보고 믿는애들들도 다수…사업자 계약을 하면 저런오헤 층분히
생길수 있음 나도 사업자 계약한 일들 중에
그달 수입이 없거나 환불이 생기면 저런 가격으로 들어올때가 잇음 욕은 녹취본이 전혀없는데 너희들은 왜믿는거야? 회사메신저는 언제든 회사가 볼수있다고 생각하면사 조심해서 쓰는겅야;;너네는 회사생활해본거맞아?
225. 무명의 더쿠 2024-05-28 09:56:48
☞224덬 뭘 봐야 되는데 그럼?
226. 무명의 더쿠 2024-05-28 09:57:22
그냥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지 제가 쓰는 말이 아니에요는 뭐야? 변명 자체가 이상
227. 무명의 더쿠 2024-05-28 09:58:28
혐오단어도 남직원이 말한 건데 당연히 여직원이 말한 걸로 유추할 수 있게 남녀갈등구도로 만드는 거부터 이미 아웃임ㅋㅋㅋ
228. 무명의 더쿠 2024-05-28 09:58:54
녹취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거 나오면 확실해질거 같은데 솔직히 임금 문제나 이런거는 잘못된거 확실한거 같고 나머지는 녹취 같은거 봐야 확실할듯
229. 무명의 더쿠 2024-05-28 10:01:43
강씨는 말만하던데 직원은 자료가잇긴 하네
230. 무명의 더쿠 2024-05-28 10:04:15
당시에 이야기한 부분중에 탈의실CCTV 건 , 반려견 먹이안줌 , 학대건은 비약인 것 같고 그리고 동의서 받았다면 채팅본것 까지도 이해범위내인데
폭언 , CCTV지시는 증거가 있어야될듯 (녹음 , 기타 등)
그렇지만 임금관련은 문제가 확실히 있는 거 같네
231. 무명의 더쿠 2024-05-28 10:06:08
☞224덬 아직도 이런 애 있네. 회사생활 해 본거 맞냐고 패는 애ㅋㅋㅋㅋ
232. 무명의 더쿠 2024-05-28 10:06:52
더쿠에도 강형욱 편 들면서 뭔 혐오발언ㅋㅋ하는 여자일베충들쯤으로 몰아가는 사람 몇백플 넘게 개많고 해명영상 안 믿는 사람들 여시니 뭐니 욕 드럽게들 많이 하더니 그런사람 다 어디갔지? 애초에 그런 단어 써서 아주 똑똑하게 성별구도 갈라치기로 가려던게 저 사람인데 거기 멍청하게 보기좋게 홀랑 넘어가놓고는ㅋㅋ 그 단어 하나로 자기 논란 덮어놓고 제대로 해명 안된 얘기밖에 없었다고 애초에
여시가 멍청한게 아니고 진심 그 해명 떴을때 넘어가서 여자직원들 욕하던 사람 더쿠랑 남초밖에 없었어.. 어디가 멍청한건지
233. 무명의 더쿠 = 202덬 2024-05-28 10:08:17
☞224덬 너야말로 제대로 안본거같은디 강형욱영상만 너무 찰떡같이 믿고 그런말하는거 아니니 그뒤에 바로 직원이 반박다했음
그리고 너 회사다닌다면서 저 메신저얘기가 뭔뜻인지 파악을 못하나봐 동의없이 열람한게 문제라는거임 넌 녹취본이 없다면서 강형욱말은 왜믿어?ㅋㅋㅋ
진짜 뭔 편을 들어주고싶으면 똑바로 들어주던가 강형욱 해명했던거 저 방송나오기도전에 하나하나 다 반박들어왔던 내용임
사람들이 저거하나만보고 믿는다고생각하면 좀 멍청한거같아
234. 무명의 더쿠 2024-05-28 10:11:25
강형욱 입장이 맞다고 보는거까진 이해하거든 근데 여자 노동자 인신모독을 안하면 편을 못드나 진짜 늘 궁금... 말리는 사람까지 욕하고.. 인신모독을 왜 정의로운 행위로 아는지
235. 무명의 더쿠 2024-05-28 10:11:33
4대보험 안들어줘,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신고했킄데 3개월을 끌어->여기서 이미 믿거 아니냐? 이거보고도 저기 편드는거 보면 진짜 사측이세요?
236. 무명의 더쿠 2024-05-28 10:12:49
애초에 남녀프레임 씌워서 욕해주세요 하는것부터 이상했어
심지어 다른 내용도 해명 제대로 된거 하나도 없는데 옹호댓글많아서 놀랐음
237. 무명의 더쿠 2024-05-28 10:13:17
Sgfbvw
OZJcke
여기서 X은 ㅈ 도 아님 엿 임.
그냥 재판 결과 나올때까지 입 다물었음 좋겠다
238. 무명의 더쿠 = 130덬 2024-05-28 10:13:42
☞213덬 너 처음에 <뭐야 메신저 본다고 동의서 써놨네> 이거밖에 안써놨잖아 ㅋㅋㅋㅋ 댓수정하고 멍청이 만들면 없던 댓글이 되니...? 니 댓글에 답글 좌르륵 달린것만봐도 지금 댓글 아니라는거 알겠다
239. 무명의 더쿠 = 209덬 2024-05-28 10:14:22
☞224덬 20분 욕한 녹취본 있어서 고소 진행한대 잡플래닛 1점대 쉽게 나오는줄 아나 배달어플 리뷰도 안쓰는 사람 많은데
240. 무명의 더쿠 = 110덬 2024-05-28 10:14:30
☞224덬 글을 그렇게 쓰면서 무슨 회사생활 운운이야... 노동청에서 돈주라고 결론 났으면 계약만 프리랜서지 실질적으로는 근로한걸로 인정됐단 얘기고 메신저도 기술적으로 볼수있으니 노동자가 혹시나하고 조심하는거지 법적으로는 동의없이 마음대로 보면 문제될수 있는거임 사측도 아니고 노동자면 정신차려
241. 무명의 더쿠 2024-05-28 10:15:22
헐 뭐야..
242. 무명의 더쿠 2024-05-28 10:15:29
☞224덬 왜꼭 이런덬들은 세상회사 혼자다니는것마냥 꼭 마지막 말이 회사다녀본거맞냐는걸까..... 신기하다 ㅋㅋ
243. 무명의 더쿠 = 130덬 2024-05-28 10:15:33
☞224덬 니가 젤 회사생활 안해본듯... 메신저를 열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랑 메신저를 마음대로 훔쳐본건 차원이 달라;; 대기업도 감사때 정식 절차 거쳐서 정해진사람이 열람하지 아무때나 안열어본다고 어디 좆소다녀놓고 왜 정상적인 회사 다닌 사람들한테 화풀이야 그리고 임금 체불이 당연한 회사좀 다니지마라 ㅠㅋㅋㅋㅋㅋ 지능딸리나 진심
244. 무명의 더쿠 2024-05-28 10:16:17
☞224덬 나 상사가 쌍욕하고 임금 지 멋대로 안 주는 개ㅈ소 다니는데 잡플 평점 2점대여...
245. 무명의 더쿠 2024-05-28 10:21:14
우웩
246. 무명의 더쿠 = 222덬 2024-05-28 10:21:37
☞224덬 이봐 백수몰이 또 시작이네 ㅋㅋㅋㅋㅋㅋ네가 직원들 메신저 훔쳐보는 사장이구나?
247. 무명의 더쿠 2024-05-28 10:23:05
암만봐도 강형욱이 이상한데
248. 무명의 더쿠 = 17덬 2024-05-28 10:24:06
☞224덬 얼마나 안 좋은 회사만 다녔길래
249. 무명의 더쿠 = 222덬 2024-05-28 10:24:07
☞230덬 보고나서 동의서 받은거여
250. 무명의 더쿠 2024-05-28 10:24:38
임금체불에서 아웃이야 연락 달라는 이유로 9670원을 입금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251. 무명의 더쿠 2024-05-28 10:25:42
직원들cctv 배치,메신저 열람, 9670입금, 스팸봉다리 등 어쨌든 이게 다 사실인거지? 거기에 강형욱은 이런저런 변명을 한거고. 지금까지 나온거 정리하면 이거 아님?
252. 무명의 더쿠 2024-05-28 10:28:05
임금체불 하다가 노동청에서 연락오니 그제야 입금한거에서 끝이네
253. 무명의 더쿠 2024-05-28 10:32:15
혐오단어 이용해서 성별 갈라치기로 판 짠게 제일 소름임 시발
254. 무명의 더쿠 = 137덬 2024-05-28 10:34:15
☞224덬 또 또 얼마나 대단한 회사 노비라고 회사를 다녀봤냐는둥ㅋㅋ 꽁꽁 얼어붙은 취업시장 이러니까 개좆소라도 다니기 어려운줄알고 인생 업적 하나 월급받는거 하나라 그렇게 말하고 다녀?ㅋㅋㅋ 여기 회사 안다녀 본 사람 얼마나 있을거같냐 애초에 커뮤 주 이용 연령층이 30대인데ㅉㅉ
255. 무명의 더쿠 2024-05-28 10:34:55
☞252덬 그것도 바로 준게 아니고 석달이나 질질 끌다가 대면하기로한 전날 준거 진짜 구질구질하네 해명할땐 노동청 신고하자마자 바로 준거 같은 뉘앙스로 말했던 거 같은데
256. 무명의 더쿠 2024-05-28 10:35:30
와 CCTV 봐 무슨 견사에 달아놓듯이 달아놨네;;; 숨막혀
257. 무명의 더쿠 2024-05-28 10:35:51
224. 무명의 더쿠 09:55
댓글보니 강형욱 영상 안본애들도 수두룩이네… 사간반장 스샷만 보고 믿는애들들도 다수…사업자 계약을 하면 저런오헤 층분히
생길수 있음 나도 사업자 계약한 일들 중에
그달 수입이 없거나 환불이 생기면 저런 가격으로 들어올때가 잇음 욕은 녹취본이 전혀없는데 너희들은 왜믿는거야? 회사메신저는 언제든 회사가 볼수있다고 생각하면사 조심해서 쓰는겅야;;너네는 회사생활해본거맞아?
ㅋㅋㅋㅋㅋ.......에효...
어떤 회사를 다니고 있는거니?ㅠㅠ
258. 무명의 더쿠 2024-05-28 10:39:26
지들이 돈 600만원 줘야하는 불리한 노동법은 3개월이 지나도록 안 지키고, 지들한테 유리한 메신저 사찰은 문제 인식 이틀만에 변호사 불러서 직원들 서명 시키는 ㅋㅋㅋㅋㅋㅋ
이거만 봐도 저들의 인성 답 나옴
259. 무명의 더쿠 2024-05-28 10:41:21
요즘 여론전 보면 적당히 감성 자극하며 특정집단 들쑤셔놓으면 끝난 게임임 특히 남녀 편가르기가 무적
260. 무명의 더쿠 = 258덬 2024-05-28 10:43:01
영상 제작 방식도 너무 역겨움... 자기들이 누명쓴 거 객관적인 제3자에게 추궁 당하면서 진실 호소하는 듯이 만든 거 ㅋㅋㅋㅋ 목소리만 나오는 질문자 니네가 그렇게 완전무결한 것처럼 영상 만들어달라고 섭외한 니네 편 사람이잖아요 ㅋㅋㅋㅋㅋ ☞183덬 이 말이 딱임...
261. 무명의 더쿠 2024-05-28 10:45:46
☞212덬 그니까. 이번 일 공론화는 대중이 시킨 건데 왜 자꾸 둘이 해결봐라 확실할 때 까지 가만히 못있겠냐 이러는지.
법으로 해결 좋지. 근데 좁은 훈련사 업계에서 돈있고 권력있는 대표랑 직원들이랑 누가 유리하겠어. 여론에라도 기대봐야 하지 않겠냐.
얼굴까고 나오라는데 그쪽 신도들이 뻑하면 난리치니 얼마나 무섭겠어. 모자이크하고 목소리 변조할 수 밖에 없잖아.
설채현 한테도 몰려가서 가계정으로 기회주의자라며 패악질 부리더라. 폭로했던 진도 보호자도 비공 건 거 보면 얼마나 지랄했을지.
262. 무명의 더쿠 = 258덬 2024-05-28 10:46:20
목줄 던졌다는 것도 자기네는 개를 훈련하는 곳이라 개 목줄을 던지거나 손에서 놓치는 건 절대 안된다는 식으로 해명한 거 보고 ??? 였음ㅋㅋㅋㅋㅋ 아니 니네 상품으로 허접한 목줄 만들어서 팔았잖아 보듬에 있는 목줄이 다 살아있는 개 목에 연결된 목줄뿐이었냐고... 상품 도난 우려 때문에 씨씨티비 설치한 거라며 그 상품 중 하나인 목줄이었을 수도 있는 거고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목줄 던진 상황에 대해 말하지 않았는데 '개에게 연결된 목줄을 던지지 않는다'라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처럼 교묘하게 논점 흐리기 대단하더라
263. 무명의 더쿠 2024-05-28 10:50:48
☞224덬 지랄말고 일이나 쳐해보고 입을 털어
264. 무명의 더쿠 2024-05-28 10:52:17
연락 닿으려고 9670원 입금...????? 말이야ㅠ방구야
265. 무명의 더쿠 2024-05-28 11:01:31
임금체불하는 회사가 가장 좆같은 회사임 어거지로 3개월 지난 뒤에 주는 거 부터가 시발놈이구만...그리고 무엇보다 cctv 저렇게 설치해놓고 자기는 볼 줄 모른다고 구라치는 거 거기서 이미 이 사람 말을 믿을 이유다 없다고 생각해
266. 무명의 더쿠 2024-05-28 11:04:38
☞204덬 ☞207덬 2222 결국 같은 여초 사이트에서도 워딩 세게 욕하는건 여자한테 하는게 더 쉽다는거네....
267. 무명의 더쿠 2024-05-28 11:07:27
임금체불로 싸워보지 못한 사람은 진짜 모름
저거 개스트레스임ㅋㅋㅋㅋㅋ줘야할거 안주고 받아야할거 못받고 얼마나 뭐같은데;;
268. 무명의 더쿠 2024-05-28 11:07:39
☞204덬 개큰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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