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527141671
2024.12.12 22:44
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4:57
견뎌
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11
뒤질뻔 했는데 욕좀 먹은거로 질질짜냐
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14
버텨
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20
뭐요
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20
반란 가담 안했으면 될일
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20
반란군 맞는데 뭘 어케요;
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27
뭐요
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31
집에서 드셔
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32
모르겠네 우리가 니들 군홧발에 죽을 뻔 했으니까
1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32
뭐요
1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33
🤷🏻♀️
1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33
딸이 군인딸인지 남들이 얼굴만보고 어케 알아
1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34
성공했으면 국민들 쏴죽였을거면서
1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37
알빠
1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38
즙 ㅠㅠ 기분 더럽네요
1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38
진짜 감정적이다 큰일은 못하겠음
1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39
딸이 무슨 죄겠냐마는 반란군은 맞지뭐
그래서 판단을 잘했어야지
그대로 국회가 막히고 계엄상황이었으면 일반 국민들이 피눈물 흘리며 울었어야해
1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40
버텨
1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49
뭐요
2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51
반란군이라는 오명;;
2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56
감성팔이꺼지세요
2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57
감당해야지
2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58
그러게 왜
2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58
;;; ㅁㅇ
2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58
얼굴에 써놓고다니나?
2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58
아니 밥먹으러가서 나 계엄군이요 한거야??? 반란군인걸 어떻게 알고 사람들이 욕을 한단거야?
2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58
반란군 자식이 맞잖아
2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5:59
윤석열을 탓해라
2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02
어쩔 수 없지 계엄 성공했으면 오히려 남의 자식들 짓밟고 다니지 않았을까?
3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07
???: 성공하면 혁명아입니까
3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09
?
3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10
뭐요
3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12
맞자나;;;;; 지랄좀마 ㅅㅂ
3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15:27:04)
3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15
아직까지 밖에 돌아다니는게 신기한거 아니냐
3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18
반란으 가담 한 거 누구? 그거 지시한 거 누구?
3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18
그러게 왜 빨갱이 부역자 짓을 했어요? 저기 내란범들 죄다 빨갱이들인 거 뻔히 아는데 왜 빨갱이들 시키는 대로 했냐고요.
3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19
그 정도도 감수 안하고 그 짓을 한거야 항명했어야지
3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10:01:16)
4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24
어쩌라고
4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26
뭐요
4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26
뭐요 성공했으면 그 자식들도 혜택보면서 컸을거 아님?
4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27
내란이 장난인 줄 아나ㅋㅋ 한마디만 한 걸 다행으로 생각하쇼 국가전복 시키려던 사람들이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4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32
국회 해산 민간인 통제가 임무인 걸 안 순간 멈춰야지.. 니네 창문깨고 들어갔자나 민간인들이랑 몸싸움하고...
4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34
가족생각했음 반란을 안했어야죠.
4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35
어쩌라고
4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35
사실인데
4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38
외식할때 사복을 입으셔요..
4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38
계엄이 성공했으면 국민의 등을 의자삼아 식탁삼아 밥을 먹었겠지 안그래?
5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39
저 발언 듣고 의문이었던게 계엄군인걸 어떻게 알아?
5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41
소설 쓰고 있네
5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42
☞12덬 그러게 누가누군지 어떻게알고?
5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42
어쩌라고요
5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43
남의 자식은 탱크로 밀어버리려고 했으면서 그거 말좀 들었다고 ㅈㄹ하네 미친놈
5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43
나두 상대가 어떻게 알고?
5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45
어쩔 수 없다
5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45
뭐요
5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50
견뎌 ㅋ
5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51
내란범들 맞자나
6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51
뭐요
6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54
맞잖아유.
6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55
그럼 그 잘못된 지휘관이 발포 명령 내렸으면 민간인 쐈을거라는 의미인가요
6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56
뭐요
6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6:58
증거 있어? 없잖아
6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02
반란 안했으면 될 일..
6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02
한 국가를 상대로 한 내란을 뭘로 생각한거야
6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02:40:30)
6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05
욕만 먹었으면 다행아닌가?
6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06
여단장이 항명하지 그랬어..
7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07
어디서 연극질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08
항명한 동료 장교들 보면서 부끄러운 줄 알길
7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09
뭐 누구 딸이라고 이름표라도 달고 돌아다녔나
7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10
후비적
7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18
엥
7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20
뭐요 감성팔이 지랄
7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20
남의 딸 아들한테 총부리 들이대놓고 그정도 각오도 안했냐
7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21
군복입고 명찰 달고감? 어떻게 알아? 국민들은 추운 여의도에 있는데 참 속편하네
7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23
증거 있어?
7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27
맞말
8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28
남들한테는 총을 겨눠좋고 고작 비난을 감당못해?
8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28
주작
8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28
총 들이댄것도 아닌데 좀 참아~~
8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31
딸한테 부끄러울 짓을 하질말던가;
8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31
국민들 생명 담보잡아두고 지새끼 욕먹는거 싫은가봄 피해자코스프레야?
8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32
외식할 정신도 있고 시켜드셔
8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32
뭐요
8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33
?
8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41
이시국에 가족끼리 외식 나가는구나..
나는 시위하느라 가족들이랑 외식도 못하는데..
8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43
님들이 총들이밀던 사람도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9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44
특전사인지 아닌지 이웃주민이 어떻게 알아. 감성팔이 주작ㅎ
9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45
이거 들으면서도 어떻게 알고? 이생각들어서 쑈 같음
9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48
반란 논의할 땐 자식 가족 생각 안 했어요?
9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54
그놈의 밥은
9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55
부하가 방송에 얼굴 나온 것도 아니고 어느 부대인지 그날 출동했는지 주민이 잘 알 정도면 엄청 가까운 사인가?
9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7:57
그러게 누가 계엄하래
9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00
이걸 사실 그대로 믿을수가있나?
9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02
그니까 왜 감당못할 일을 저질렀냐고...
98. 무명의 더쿠 = 17덬 2024-12-12 22:48:07
친하면 알수도 있지
9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07
솔직히 당해도 싸다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
10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08
그러게 누가 반란하래?
10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09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 어쩌라고
102. 무명의 더쿠 = 40덬 2024-12-12 22:48:12
이번 시위 2030 여자들 많아서 일부러 '딸' 이러면서 동정유발 하는거 같넹..
이웃이 걔가 특전사 딸인지 어떻게 알아?ㅋㅋㅋㅋ 주작ㅋㅋㅋㅋㅋㅋㅋ 웅 어쩌라고ㅋ
10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12
? 버텨
10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13
뭐요
10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13
이런 말 들을거 예상하고 했던 행동 아녀?
10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14
그러게 군복에 부끄러울 짓을 왜함?
10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15
알빠임?
10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16
그 부대를 잘 아시는분인가?아님 출동한 부대앞 식당이었나?
어케알아보고?
10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17
죄도 없는 국민 국민의 대표를 죽이려고 했잖아 잡아가두려고 했잖아 뭐래? 국회의원 시민들 가족은 생사확인도 못할 뻔했어
11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18
반란군자식인지뭔지 뭘 어케 알아?
11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23
웅 주작즐
11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25
🤷♀️
11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27
?
11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32
구라지 시발 무슨 군인 집안 사람들은 피부가 파란색이냐? 보자마자 어~?! 계엄군이네?! 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35
국민 학살할뻔한 내란범이 이제 자기들 보호해달라 징징대네 그러게 왜 내란에 가담했어요? 내란 성공했을땐 떵떵대며 사셨을텐데 실패했잖아 견디세요ㅋ
11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37
그렇게 자식생각하는분이 왜그러셨을까
11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37
그거 지시한 윤한테 뭐라하세요 국민한테 뭐라하지 말고
11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41
반란군 맞고 계엄이 실패하지 않았으면 계엄군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냈겠지 어디서 쳐 울고 있어
11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42
도를 넘은 정치에 가담하지 말았어야지
12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45
그니까 왜 가담을 함
12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46
뭐요
반란군 맞는데 뭐 어쩌라구요
남의 집 귀한 자식들한테는 총구 들이밀었으면서 고작 반란군 자식이라고 불린건 억울해??
12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47
버티세요
12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47
버텨
12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52
딸 얼굴에 먹칠하네 그러게 왜 내란 가담을
12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53
느그들은 아무 잘못없는 국민들에게 총 들었잖아 걔넨 부모 잘못 둔 죄지 뭐
12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53
이웃이니까 알겠지..
12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55
지가 행실을 바르게 했어야지 그리고 계엄군 자식인지 어떻게 아는데
12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56
평생 미안하고 부끄럽게 사십시오..남탓 말고
12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8:56
주민이 어케 알고? 그리고 맞는말 아닌가
13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01
안부끄럽게 사세요
13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02
어쩌라고
13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02
견뎌
13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03
근데 계엄터지고 군복입고 밖에 나다니지 말랬다는뎈ㅋㅋㅋㅋ군인 자식인걸 일반인이 어케 알아봄????? 존나 쇼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07
그래서 부모는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는겁니다
13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08
하지만 말이야 그게 성공했으면 떵떵거리면서 지세상이겠지
13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10
거짓말하고 있네 반란군이 누구인지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라고 해도 뭘 어쩌라고 싶네 반란군을 하지 말았어야지
13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12
사실이더라도 뭐 어쩌라고 당신들이 내 가족 쏴죽였을 생각 하면 아직도 치가 떨려
13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17
입시비리 저지른 여당 국회의원 자녀 얼굴도 우리가 모르는데 걍 군인 자녀 얼굴을 어케 알아요..
13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23
부끄럽지 않게 살지 그러셨어요?
14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24
그러게 잘 살지그랬어요
14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2 23:25:29)
14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25
근데 어떻게 알아봄? 아빠 이름 사진 달고 다니나?
14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27
그니까 손가락질 받는 행동을 하지말아야됨... 반란 성공했으면 어쩔
14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27
???????!?!?!
14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27
뭐요
14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29
뭘여
14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29
????
14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30
견디시길~
14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30
뭐요 부끄럽게 살아서 아니에요?
15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31
느그아버지가 국민들 태워죽이려고 했어ㅋㅋㅋㅋ너도 뒤지기 싫으면 아버지좀 말려
15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31
어쩔
15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33
ㅈㄴ 당연한 소릴 하고 있어
저 딸은 살았어도 다른 딸내미들은 살았겠냐?
15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36
견뎌
15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37
뭐요
15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38
뭐요
15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38
반대였으면 잡혀간 시민들 자식은 빨갱이 자식이라고 조롱했겠지?
제발 자식들한테 안 부끄럽게 사세요
15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39
부끄럽게 살지 마세요
15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40
그걸 뭐 어쩌라는거야 지금
15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43
뭐요
16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43
이것도 주작이나 쇼겠지
사실이라면 내란에 가담 안 했으면 되었을 일
16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43
이럴 때만 여자 이용하는 것 같아서 개좆같은 사람
16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44
뭐유
16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44
국민들에게 총구를 겨눴으면 그정도 비난은 감수해야지
근데 저사람은 얼굴 까진것도 아닌데 어케 알고 거기다 본인도 같이 있는데 딸만 비난한데??
16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44
이 시국에 군복입고 밥먹으러 나간거야??? 흠.. 굳이..
16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46
반란군 맞잖아. 역적은 3대를 멸한다는데 당신들 가족은 그 정도는 아니잖아! 견뎌~
애초에 저 말이 진짠지는 또 어떻게 믿으라고? 애 얼굴에 12.3 국회 난입 군인의 딸이라고 써 붙인 것도 아닐텐데 뭐 반란군 딸이라고 집어서 얘기했겠어?
16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47
일반인들이 군인도 아니고 그 자녀들을 어떻게 안다고 저러는거지???진짜 모르겠어서
16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49
안 부끄럽게 사시면 됩니다
16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0
그러게 자식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마셨어야지
16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0
굿굿 잘하고 있네
17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1
그러면 내란 옛날로 치면 반역자 집안이 우쭈쭈될 줄 알았나?
171. 무명의 더쿠 = 125덬 2024-12-12 22:49:51
갑자기 일상살다가 계엄군한테 짓밟힐 뻔 한 국민들이 더 불쌍해 하나도 안불쌍하세요
17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2
그러게 인생을 좀 잘 살지 계엄 성공하면 누릴거였으면서 실패해서 이 정도도 못참음? 견뎌
17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2
국민 안전은 신경도 안쓰더니 본인 가족 일엔 고작 저정도 가지고 징징징 알아서 감당하세요
17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5
본인이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17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6
감성팔이 ㄷㄷ
17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9
뭐요
518때 계엄군도 정상인으로 살았는데 니들은 그러면 안됨. 시대가 바뀌었어. 벌 받아라.
17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9
오명 이지랄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일반 시민이라고 몇 천번을 이야기함. 중간에 그만두고 물러날 기회 충분히 있었어 그걸 안한 건 니들이야 등신들아
17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9
웅 스불재♡
17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49:59
뭐요 가족들 생각 안했단말이여? 부끄러운줄
18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0
버텨
18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0
요즘 시대에 부모직업 막 다 아나.... 너무 주작같은데
18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1
그러게 누가 내란가담하래?
183. 무명의 더쿠 = 4덬 2024-12-12 22:50:03
군인권센터 소장이 반란군 미화하지 말라고 초반부터 딱 잘라말한이유가 있다 계엄 성공했으면 저런 군인들이 남에집 딸들 잡아다가 고문하고 있었겠지 세상에서 그런걸 업보라고 합니다
18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6
구라치고 있네ㅡㅡ
185. 무명의 더쿠 = 41덬 2024-12-12 22:50:06
“특전사는 절대 복종, 절대 충성의 마음으로 등에 화약을 메고 국가가 부여한 임무에 과감히 뛰어 들어가 순직하는 집단”이라며 “누군가 누의 위치를 잘못 갖다 놓았을 뿐 그들은 뛰어들 준비가 돼 있는 전사들”
그니까 지금 ‘절대 복종, 절대 충성하는 마음으로’ 독재자 명령에 국민들한테 총 들이민 거잖아 그러면 반란군 맞지 뭐가 아니라는거야.. 지 입으로 얘기해놓고 뭐함?
18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6
주작이네
18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6
남의 자식 죽일 각오로 나가 놓고 자기 자식 손가락질은 아퍼?
18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7
건뎌
18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7
무슨 가족끼리 군복입고 다님? 웃기네
19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7
누가 그러래? 굥한테 따져
19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9
버텨
19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09
구라같은데
19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10
반란 성공했으면 어땠겠니? 진심 일말의 동정심도 안들어
19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10
견뎌
19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10
버텨
19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16
맞말이구만 지 자식은 피눈물 한방울 안날줄알았어?
19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19
응 즐~~~~ㅗㅗㅗ우리는 너놈손에 죽을뻔했쥬???? 그래놓고 고작 괴롭힘 좀 당했다고 그만둬주세요 잉잉 해봤자쥬?? 한명했으면 될 일이쥬??? 국민들에게 총구 안겨눴으면 될 일이쥬?????????
19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20
ㅁㅇ
19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20
어쩔
20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23
그니까 왜 그랬데
20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24
네다주
20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26
어디서 나라 조져놓고 감성팔이를 꺼지슈
20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29
이 시국에 계엄군 가족 사정까지 돌아볼 경황 없다 그리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무슨 자식한테 비난한다고 상당히 미심쩍은 언플하네
20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30
거짓말
얼굴 박제된 수뇌부급 아닌 일반군인을 계엄군인지 어떻게 아냐
20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31
꺼져라!!
20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32
뭐요
20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33
일개군인 얼굴을 어케 알아봐요ㅋㅋㅋㅅㅂ 주작도 적당히해야지
20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35
? 지나가는 아저씨랑 아저씨 딸이 반란군이랑 반란군 딸인지 어떻게 알아? 설령 알고 그랬대도 그게 왜 속상해? 사실인데?
20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35
뭐래 안했으면 됐잖아
21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36
??
21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36
부끄럽게 살았으니 어쩌겠어
21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36
반란 성공했으면 민주당 의원들 자녀들이 종북세력 자식이라며 손가락질 받았겠지
21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39
감성팔이 그만해ㅋㅋㅋㅋ 알아봤을 리도 만무하고 어차피 자업자득 아님? 성공했으면 한자리 했을 거면서
21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42
너무 의도가 뻔히 보여서요 네...
21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43
뭐요 계엄군 자식 아니려면 님이 없어지면 되잖아요
21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44
즙짜면서 쇼하네
21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44
?
21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45
3대를 멸하지 않은게 어디야
조선시대 아니라 럭키비키잖아
긍정적으로 생각해
21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45
얼굴에 써 놨냐? 뭐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22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47
어쩌라고 ㅋㅋ
22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48
항명한 군인들도 있는데 나름 윗대가리라는 분이 본인 밥그릇 생각하느라 내란동조해놓고 뭐하시는..? 어제부터 이런 기사 올라오던데 감성팔이할 생각말고 양심 좀 챙기시길
22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49
어쩌라고 내란범가족까지 생각해줘야함? 견뎌
22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50
아니 자식들 이마에 계엄군 자녀라고 인두로 지졌나? 말이 되나?
22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10:12:13)
22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53
거짓말
22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55
어디서 ㅋㅋ
22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58
아니 그런데 일반인이 군복을 구분할 수도 없을 거고 저 사람이 군인인 걸 어케 알고 그런 말을 해?
22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0:59
뭐요
22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01
입벌구 아주
23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01
구라치지마요
티비에 나오는 반란수괴 말고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계엄군 하나하나를 어떻게 알아요
23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03
반란 안 했으면 될 일
23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04
지랄한다 ㅋㅋㅋ
23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06
감성팔이 쇼 좀 작작해라 진짜 개돼지취급 환멸난다 진심
23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06
저거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를 일화로 피코 작작해 하마터면 국민들이 죽을 뻔했어
23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07
뭐요
23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08
? 계엄 성공했으면 남들은 죽던말던 축배를 드셨을분이 그런말 하면 뭐 어쩌라고네요
23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09
말이 됨?
23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0
뭐요
23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1
그니까 좀 똑바로 사시지
24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1
식사를 군복입고 하러감?ㅋㅋ
24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4
잉 뻥치시네
24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6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있는건 국민들인데 어디서 즙을짜
24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6
군인 얼굴도 몇 명 모르는데 가족 얼굴을 어떻게 알아..?
24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7
ㅁㅇ
24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7
입벌구^^
24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8
자신의 잘못 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잘 느껴보시지
24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8
미치광이가 아직도 대통령이라고 앉아서 뻐기는데 국민들이 날 서있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좀 견디세요 항명도 안해 책임도 안져.. 국민 상대로 피코 하실 때가 지금은 아니지 않음?
24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8
즙짠다
24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19
악어의눈물에 속지말자
25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22
뭐래
25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22
남의자식 피눈물 흘리게 하면서 니자식은 괜찮기를 바랬어?
어차피 다 구라지만
25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24
예 다음
25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24
뭐요
25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24
뭐요
25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24
마빡에 707 특전사 hid 써있냐. 어쩌라고.
25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27
저 군인자식이 누군지알어? 저 군인도 첨보는데 자식이 유명인임? ㅋㅋ 뭔 되도않는 연기를하냐 요즘 세상에 누가 부모자식간을 안다고?
25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28
? 어디서 피코질?
25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29
근데 쟤네 아빠 뭐하는지 어떻게 안다고ㅋㅋㅋ감성팔이 주작 작작해라 진짜라 할지라도 뭐 어쩌겠음 업보인게지
25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29
뭐요
26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30
뭐요
26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08:56:06)
26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35
어쩌라고
26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38
?
26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41
도를 넘는 비난? ㅋㅋㅋ
26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41
아저씨 누구신데요 ㅋㅋㅋㅋㅋ 군인 얼굴을 누가 알아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6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42
뭐요
267. 무명의 더쿠 = 88덬 2024-12-12 22:51:44
난 누구때문에 매일 국회가는데 반란군은 가족끼리 오순도순 외식까지 쳐나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
26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45
가족들한테 부끄러운짓하래 누가
26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45
주작 실패!!!
27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47
뭐요
27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47
이 소설 재밌네
27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47
견뎌야지 뭐
27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48
뭐요
27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48
아진짜 개쳐웃기네 뭐 계엄군자식이라고 마빡에 써붙이고 다니나?
27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54
어쩔
27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56
진짜 지랄..
27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56
뭐요
27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56
부끄럽지 않게 살았으면 될 일..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행동했다면 당신들이 영웅이 될 수도 있었다
27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58
구라즐
28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1:59
누군지도 몰라요
28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00
뭐요
28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02
계엄군이 투입된 가족들을 일반시민이 어떻게 알아요 지인도 투입됐는지 잘 모르겠구만
28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03
어휴 입벌구 처벌이나 조용히 받아
28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04
어쩌라고 그러게 왜 내란을 함?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하시길..
28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05
그러게요 왜 그렇게 사셨어요
아파트 내에 그 가족의 일원이 어느 집안 딸이다 아들이다를 다 알 정도면 얼마나 목 빳빳하게 들고다녔을까 평소에
28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05
? 너네 딸 누군데;;; 얼굴도 모르는데?
28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06
계엄군이라고 써붙이고 다니니나보네 뭐
28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08
뻥치네
289. 무명의 더쿠 = 234덬 2024-12-12 22:52:08
이 기레기들은 광주민주화운동에서 학살 당하신 분들 관심이나 가짐? 참불쌍하기도 하겠다 반란군이
29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11
야 손수건 때봐 ㅋㅋㅋㅋㅋㅋㅋ
29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12
어쩌라고
성공했으면 지들끼리 신나서 축제열고 슈킹하고 국민들 죄다 죽였을거면서
29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13
1. 주작임
2. 주작 아니어도 애초에 생판 모르는 남을 계엄군이라고 알수 없음 적어도 지가 먼저 떠벌리고 계엄군 죄없다고 이빨까지않았으면 안들었을소리임
3. 개짓거리 그만해라 국민의짐 개새끼야
29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14
반란군자식들도 다 같이 꺼지세요^^
29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14
즙짜지말고 저렇게 만든 원흉=윤석열 =탄핵하면됨
29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17
군인 가족들 다 건너건너 아는 사이라 모를 수가 없어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인데 알빠임? 그러게 부끄러운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29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18
군인딸인지 어떻게 알고?
29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21
일바누군이누자식 얼굴을 어떻게 알아봐;; 심지어 난 조국딸 얼굴도 몰라 ㅅㅂ 그렇게 주구장창 나왔는데도
29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21
뭐요
29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27
그러게 왜 부끄럽게 사시냐고요 님들때문에 국민들은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그리고 부역자들은 대대손손 망하든가말든가임
30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30
어디서 자식팔이하고 있냐 염치도 없네
30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30
국회 쳐들어간 다음날
군복입고 가족 외식 나가서
저기요 나 계엄군인데 김치찌개 3인분이요했어??
30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33
그래서 어쩌라고요?
30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33
어쩔래미 나라팔아먹은 부역자들은 대대손손 망해야함
30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34
너무하네 근데 우린 총맞을뻔
30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34
반란군 얼굴을 모르는데 그 가족 얼굴은 어떻게 알지?ㅋㅋ 가족들이랑 외식하러 나갈때도 군복입고 가나?ㅋ
감성팔이 집어치우고 내란죄를 지었으면 거기에 맞게 벌을 받으면 됨
가족들 욕먹는 것도 본인 행동탓이니 어쩔 수 없지
30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35
딸을 생각했으면 반란을 안했어야지?? 독재국가에서 딸을 살게 하려고 했잖아??
307. 무명의 더쿠 = 40덬 2024-12-12 22:52:36
이 댓이 정곡이네 ㅋㅋㅋ
qLKhHu
30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36
남의 부모자식은 연행하고 죽이겠다고 총들고 갔으면서 즈그 자식들은 욕 한번 먹었다고..
30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38
계엄군 자녀인걸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본인들이 밝혔거나 아주 가깝지 않은 이상 그리고 예전엔 빨갱이 자식이라고 대놓고 여기저기서 차별받은 사람들도 있었다던데 국가 내란 전복죄면 어쩔 수 없지않나
31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39
지나가는 시민들이 그 가족이 반란군이랑 그 자식인지 어케 아니? 구라도 정도껏 좀 쳐라 반란군들은 변명도 참 뻔뻔하게 늘어놓네
31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40
뭐요
31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41
뭐요. 오죽 반란군인거 자랑하고 다녔나 난 친구 아빠가 뭐하는 지 하나도모르는데
31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41
요즘 군장성들은 선즙필승과 감성팔이 전략밖에 없음?
31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43
누구 자식인 줄 알곸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31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43
계엄당사자 욕하기 바쁜데 ㅉ
31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44
본인이 반란군이 안됐으면 됐죠? 본인이 남에 자식 남에 부모 죽이러 나간건 왜 빼지?
31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44
ㅗ
31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45
나도 도대체 저 사람 가족을 어떻게 알아봤나 어리둥절해서 내려왔더니 역시나.... 아니 그.. 누구신데요
31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45
사기 거하게치네
32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0
구라도 정도껏 까야지 내란의힘 국개의원도 다 모르는데 저딴 군인 누가 알아 ㅅㅂㅋㅋㅋ
32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3
본인이 부하들한테 미안한 만큼 똑바로 하라고
뭔 ㅅㅂ 용서고 나발이고 우리한테 맡겨놨냐?
32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4
뭐래 그럼 말을 안들었어야지ㅋㅋㅋ 사복입고 보면 군인인지 어캐 아는데
32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4
성공하길 바라고 선택한거자나 항명한 군인들이 얼마나 많냐
32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5
ㅗ^^ㅗ
32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5
어쩔
32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5
뭐요
32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7
지랄좀작작해
32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8
뭐요
32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8
딸까지 다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함 니네 아버지가 겨눈 총구 건너편에도 사람있어 씨발
33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2:59
어제부터 의원자식카톡이니 이거에 또 하나 가족갖고 동정심 호소하는거 올라왔는데? 기분탓인가?? 급 올라오네
33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00
견뎌
33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01
yayLcj
33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02
네 다음주작
33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03
계엄군 자식인걸 알 정도면 평소에 뭐라고 말하고 다닌거임?
33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04
? 어떻게 안다고ㅋㅋㅋㅋ 따님이 군복 입고 돌아다니셨어요? 내가 이 좁은 지역에서 돌아다녀도 우리아빠엄마 딸인거 몰라 평소에 어느 군 어느 부대에 우리아빠가 이런 사람이라고 자식들이 외치고 다닌 수준 아니면 어떻게 아냐고
33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05
엥 성공했으면 총맞는건 비무장한 국민들이였을텐데?ㅋㅋ
337. 무명의 더쿠 = 236덬 2024-12-12 22:53:05
참나 지금 반란에 전군이 가담했다는데 한가한 소리를 하시네?
33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09
ㅁㅇ
33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09
어?쩌?라고?
34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10
딸생각했다면 항명하셨으면 되겠습니다
34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12
그래서
34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12
ㅗㅗ
34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14
계엄을 안 했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34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15
하남자새끼 특 : 불리하면 여자 뒤에 숨음
34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07:16:40)
34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17
이마에 반란군 딸이라고 붙이고 감????
34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18
쇼
34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22
뭐요
34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23
그정도 유명인 아니세여^^
35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23
님 딸을 어떻게알아요
35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27
???거짓말 아님? 가족이랑 외식이면 군복입고 가지 않았을텐데 어케 알고??
35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28
뭔 개소리? 항명한 군인이 참군인이지 니들은 반란군 맞어ㅎ 애초에 저것도 개구라 같긴하지만
35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34
할거 다 해놓고 너무 힘듭니다 엉엉 하면 봐줄줄 아냐고 그만큼 내란죄가 무서운거다 가슴에 새겨
35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35
그런걸 계엄군 반란군으로 불러요. 총구가 시민을 향하면.
35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37
그러게 누가 반란하래?
35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37
FOCfmz
35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38
??? 반란군 얼굴을 어케알고 딸을 욕함....?
35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40
이젠 딸까지 파네 ㅠ 심봉사임?
35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40
뭔 격려까지 바라지 동료 자식이 당하니까 마음 아픔?계엄 성공했으면 지금 누군가의 가족을 고문하고 죽이고 있었을거 아냐?
36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40
사람들이 어떻게 알아봄?;;
361. 무명의 더쿠 = 283덬 2024-12-12 22:53:41
기사 댓글보니 저런 가짜뉴스 왜 내는지 알겠네
36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48
뭐요
36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0
어쩌라고^^
36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00:34:38)
36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5
이제와서 자식방패를?
36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6
아니 계엄에 동조했을때는 니 자식 니 아내 니 가족들이 손가락질받고 이나라에서 못살수도 있다는 생각까지했어야지 남의 가족은 니들때문에 죽을뻔했는데 고작 손가락질 받는게 무섭냐? ㅅㅂ 그리 간이 작은데 내란동조는 왜했냐
36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6
내란동조 역적 105인도 얼굴을 못 외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36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7
군복 입고 밥먹으러 갔나 지나가던 사람이 그 사람이 반란군인지 아닌지 어케 앎?
36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7
견뎌^^
37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8
아니 말이 되냐고 ㅅㅂ
37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8
국민들이 창깨고 국회진압하고 국민들막아서던걸 다봤는데
몰랐다 하는거 진짜 빡쳐
37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8
카더라야 뭐야. 계엄군 자식인지 아닌지 어케알아 어쩌라고
37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3:59
일단 잘못은 하셨으니 가서 다 부세요 그게 사는 길이고 거기서 저지른 죄만큼 처벌 받으시면 됩니다
374. 무명의 더쿠 = 335덬 2024-12-12 22:54:01
반란군이 자식 내세워서 피코질 하는 것도 빡치는데 밥 먹으러 다니다 반란군 자식 소리 들은 거 진짜 어쩌라고다
37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02
오바좀 떨지마라 나라 말아먹으려고 해놓고 졸라징징대네
37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05
독재국가에서 딸을 살게 하려고 했잖아
37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07
뭐요
37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10
에긍...아빠가 반란군이 아니었으면 안들엇을 소리 ㅠㅠㅠㅠㅠ왜그렇게 사셔서 자식까지 고생시키지
37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12
뭐래 ㅋㅅㅋ
380. 무명의 더쿠 = 256덬 2024-12-12 22:54:13
저 단장도 아니고 이름도 안까진 단장의부하가 어제 저녁식사하러 갔는데 그럼 보통 식당이겠지 군대근처도 아닌 ㅋㅋ 계엄군자식 이런소리 들었다는데 707 박힌 군복입고갔냐 어떻게 알아보냐고 ㅅㅂ ㅋㅋㅋ
38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14
cQJAaB
38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15
ㅋㅋㅋㅋ
38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18
어쩌라궄ㅋ
38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20
반란군 자식들 얼굴을 어케알고?
38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21
뭐 머리에 반란군 자식입니다 써붙이고 다님?
38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24
어떡하라는 거임
38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31
계엄성공했으면 국회의원들 딸들 죄다 끌려가서 쳐맞고 잇을텐데 뭐 어쩌라고
38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33
자식 팔이 ㅉㅉ 누가 그러게 그런 짓 하래?
38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00:55:35)
390. 무명의 더쿠 = 385덬 2024-12-12 22:54:38
자식들한테 부끄러운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39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41
뭐요
39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45
어쩌라고
39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50
뭐 어쩌라고 반란군이라고 얼굴에 쓰고 나갔냐?
39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51
불법계엄임에도 항명 안한 죄 받아야지
성공했으면 너가 고작 소리지르고 다녔겠냐 사람들 죽이러 다니지
39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51
계엄군이라고 써붙이고 다녀?? 평소에 떠들고다니지 않고서야 주변인들도 모를...
39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52
난 님 얼굴도 처음 보는디 남들은 딸 얼굴까지 알아? ㅋㅋㅋ ㅋ ㅋ
39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55
삼족을 멸하지 않는걸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ㅋ
39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55
이마에 반란군이라고 써붙이고다님? 너무 주작같음
39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56
ㅁㅇ
40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4:58
가족도 특전대 수방사 707 이런거 달고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01
뭐요
40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02
☞307덬 ㅇㄱㄹㅇ 진짠지 아닌지도 모르고 설령 진짜라해도 국민들은 총맞을뻔했어 뻔뻔해도 정도껏 뻔뻔해야지 성공했으면 한자리 차지했을놈들이 실패하고 피코하는거 넘나 역겨워요 ㅗ
40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04
계엄군 얼굴도 모르는데 자식 얼굴은 어케알아??계엄 떨어진날 누군가는 목숨걸고 뛰어가서 민주주의 지켜냈는데...
40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05
뭐요
40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06
런닝맨처럼 등에 계엄군 이름표 붙이고 갔나보지 어케 알아봤냐고 너무 타박하지 말자
40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10
뭐요
40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10
뭐요
40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11
이제와서 뭐요
40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12
쇼하고 있네
41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13
그렇군
41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13
누구자식인지 어찌 앎??
41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14
등뒤에 계엄군 붙여놓고 다니셨나 ㅋㅋㅋㅋ
41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18
내란군 가담 안 한 고위직들은 자식 생각 안 했겠어? 계엄 성공하면 후폭풍 어케 감당하는뎈ㅋㅋㅋㅋ ㅅㅂ 나라 망치는데 가담해 놓고 자식 두고 눈물 팔이 존나 뻔뻔하네
41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01:40:43)
41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21
뭐요
41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22
글쿤..
41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23
뭐요
41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24
계엄 성공했으면 내란 공범들은 물론 그 자식들도 늙어 뒤질 때까지 평생 잘 먹고 잘 살았을 텐데 like 윤상현(인천 동구 미추홀구 을) 박정훈(송파갑) 주작도 이치에 맞게 해야지 어디서 찔찔 짜고 있어 내란 공범 새끼가
41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25
뭐요
42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27
눈데
421. 무명의 더쿠 = 234덬 2024-12-12 22:55:27
간만의 차이로 계엄령해제를 했으니 망정이지 성공했으면 야당 국회의원들과 수많은 국민들이 죽을 뻔했어 어디서 피코질이야 역겹게
42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28
시민한테 총구 들이댈때 이 정도는 감수할 맘으로 한거 아님?ㅋ
42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0
성공했으면
42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0
뭐
요
425. 무명의 더쿠 = 234덬 2024-12-12 22:55: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2 22:55:39)
42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2
주작~~
42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3
어쩔내란
42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3
뭐요
42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4
그래서요?
43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6
뭐여
43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7
뭐요
43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8
계엄할 때는 왜 자식 생각이 안 드셨는지? 성공하면 죄인의 딸이 아니었을거라서?ㅋㅋ
43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8
뭐요
43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8
뭐요 애들 등짝에 아빠가 계엄군입니다 써놓고 다니나
43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39
자식인지어케안다고?
43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41
ㅅㅂ 계엄 정도면 연좌제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그게 싫으면 왜 했어
43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42
뭐 이마에 계엄이라고 마카로 쓰고 다녀요? 누가 누군지 알고 그런대 자의식 과잉 아니셔?
43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44
주작이지만 사실이더라도 견뎌야지
43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46
애들 부모가 무슨 직업인지 어케 다 알아 소설쓰지 말고 진위여부나 밝혀
44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47
뭐요
44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47
캬 맞말
44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48
저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자녀? 구라 작작 하시오
44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49
뭐요
44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49
입벌구 누가 하래???이래서 친일파 숙청이 인된거임 쓰잘데 없는 동정심 때문에
44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49
군복을 입고 밥을 막으러 간거야?
44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52
뭐요
44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54
즙짜네
44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55
진짜 자식 생각했으면 항명했어야지, 네 총구 앞에 그날 장갑차 앞에 있던
사람들도 다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가족인데. 그날 가보니 국회였다?
그래서 결국 팩트는 국회에 진입했고 총구 들이댔고 국회진입했잖아.
그럼 헌법에 의거해서 벌 받아야지 그정도 각오도 안했어?
44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5:56
뭐요
45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02
계엄군 본인들 얼굴도 모르는데 자식은 어떻게 알고
45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02
현장에서 민간인이 대상인걸 알았다며ㅋㅋㅋ 상황 끝나고 알았다고 구라라도 치지 그랬어 열심히 막고 폭력적이던 모습 다봤습니다만
45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04
뭐요
45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07
누가 누군지 알고 저런 소릴해?
45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07
하루종일 더쿠하고 정치에 미쳐서 얘기하고 떠드는 애들도 계엄군 얼굴은 모를거같은데 거기다 부하면 누가알아 ㅋㅋㅋㅋ 뭐 뉴스에 나오는 2~3명 말고는
45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2 22:57:45)
45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12
그 정도 각오도 없이 계엄 가담함?
45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13
뭐요
45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13
계엄군 자식이라는 거 어케 앎
45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14
어쩌라는거지
46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14
누가 안다고 즙을 쨔?
46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15
일본인같다 피코뭔데
46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16
왜쳐울지?? 못알아들었나? 반란군 자식들아 꺼지라고~ 싫으면 죽어버리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28
어쩔
46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32
국민들은 지들때문에 맨몸으로 장갑차 막아서고
길바닥나와서 시위중인데
반란군이 외식하러다니면 욕쳐먹어도 싸지않겠어요?
46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36
반란군 맞잖아
46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37
뭐 ㅋ
46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39
매국노 될 거 모르고 그러신 거 아니잖아요^^ 감내해^^
46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40
계엄군인줄 어떻게 안다고??
46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40
뭐요
47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41
ㅎ ㅏ...저 자기연민 꼴보기 싫네
딸 그만 팔아
니 딸이 손가락질 받는것도 본인 업보임
47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44
그 딸은 죄 없는거 알겠는데 본인이 본인 의지던 떠밀렸던 내란에 가담을 했으면 한동안 좀 밖에 나오지 말고 찌그러져 있어야 되는거 아님?
시민들은 연말 약속 다 취소하고 차가운 콘크리트 위에서 시위 중인데 딸이랑 식당에 밥이나 먹으러 가니까 욕을 먹지 본인이 안갔음 사람들이 그 딸이 뉘집 자식인줄 알고 욕을 함??
47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44
소설쓰고 자빠졌네 누군지알고? 지랄이다 진짜
47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47
irCMXH
47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48
뭐요
47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51
뭐 어쩌라고
47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6:53
누가 알아보고 그런말을 함?ㅋㅋㅋㅋㅋ그리고 한들 알빠야?
477. 무명의 더쿠 = 455덬 2024-12-12 22:56: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2 22:57:32)
47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00
뭐요 내가 반란군자식도 아닌데 알아야하나요?
47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01
너무 주작같다....이마에 계엄군이라고 써붙인 것도 아닌데..??
48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02
역풍을 원하나봄
48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03
어쩔?
48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05
어디서 피코질이야. 니네얼굴도 다 모르는데 어케 니네 자식을 아냐. 지랄쌈싸먹고있네
48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06
뭐요
48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07
? 어쩔
48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08
뭐요 반란군 맞잖어 우짤래미
48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11
뭐요 항명한 애들도 있어요
48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15
?
48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17
주작이여 날아오르라
48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18
군복은 왜입고간건지. 감성팔이 노답
49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24
뭐요
49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31
뭐요
49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37
그 와중에 가족끼리 외식도 해? 우리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추운데 핫팩 붙여가며 목이 터져라 퇴진 외치는데?
49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37
계엄군 복장으로 가족 외식 나감? 런닝맨 이름표 붙이고 다님? 마삑에 써놓고 다녀? 식당에서 어케 알고 그럼? 그리고 반란군을 반란군이라고 했는데 뭐요
49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37
어쩌라는?
49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42
뭐요
49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44
뭐요
49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47
어디서 피코질???이마빡에 계엄군 써붙이고 다녔냐? 누가 하나하나 다 알아본다고 주작질
49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47
뭐요
499. 무명의 더쿠 = 478덬 2024-12-12 22:57:47
설마 나경원 딸처럼 우리아빠 누구누구 어디서 뭐해요 ㅇㅈㄹ 떨며 다님?
50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7:56
뭐요
50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01
뭐요
502. 무명의 더쿠 = 493덬 2024-12-12 22:58:01
누구는 온가족이 시위를 나가는데 누구는 온가족이 외식을 해?
50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10
견뎌..
50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11
뭐요 누가 군복입고나가랬나
50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16
이 시국에 군복입고 나돌아다닌 게 무신경했던 건 아니고?
50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16
뭐요
507. 무명의 더쿠 = 432덬 2024-12-12 22:58:17
남들은 시위 다니는데 지들은 외식 다님?ㅋㅋ
50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17
니네는 계엄령 가담한 사람, 그의 가족. 우리는 뽑지않은 사람 국민. 어느쪽이 잘못됐지?
50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19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될 생각은 없었어? 죽을 뻔 했던 국민이 화를 내는 게 이상한 일이야? 너무 당연하지
51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19
시민들이 얼굴을 어떻게 알고? 주작 아녀?
51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22
주작도 성의껏
51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22
뭐요
51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26
자식이 누군지 어떻게 알아
51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26
자식새끼 앞날생각 안하고 반란군 가담한게 죄가 아닐깝숑
51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28
저 손수건 떼면 과연 어떤 표정일까
51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28
그럼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먼저 되셨어야죠
517. 무명의 더쿠 = 455덬 2024-12-12 22:58: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2 22:58:55)
51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35
SGKDfj
51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39
어쩔티비 저쩔티비
52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44
본인이 선택한거니까 견뎌
52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47
뭐요
52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48
뭐요
52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52
남의집 딸아들은 죽어도 괜찮고?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52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52
뭐요
52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8:54
그 원래 반란은 3족을 멸하는데 요즘은 시절이 좋아져서 본인만 감옥가고 말면 되니까 얼마나 좋아
52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05
누구는 이 겨울에 온 가족이 집회 나가게 만들어놓고 겨우 맘놓고 외식 못한다고 저러는 거?
52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07
여연형 자식이 그렇게 입털고다녔다며ㅋㅋ 자기아빠 곧 승승장구할꺼라고.. 쿠데타 성공했음 비단길 걸었을거 생각하면 그정도 비난은 견뎌야지
52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09
지랄 성공했으면 저러고 있을까
52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11
그 후폭풍을 생각못했으면 바보임
53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12
뭐요
53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12
뭐요
53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14
애초에 저거 백퍼 거짓말임 가족과 식사하러 갈때도 군복입고감? 입고 갔다하더라도 일반인이 그게 어떤 부대 군복인지 어케 앎?ㅋㅋㅋㅋ
53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19
네이버 댓글 작업까지 완벽하네 ㅋ
53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23
ㅁㅇ
53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26
어저라고요
53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28
조선시대 같으면3대를 멸하는 죄였어 머라는거야
다들 시위 나갈때 외식하면서 저지랄 하는거야?
53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28
어쩔
538.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30
뭐요
539.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30
???: 시발 계엄 성공했으면 나한테 못 깝치는데...
540.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32
책임지는 자리에 있으면 책임지세요ㅋ
541.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36
안타까운데 약간 지어낸 이야기같지 왜... 군복을 입었다 해도 계엄군에 참여했던 부대 군인이랑 다른 일반군인을 민간인들은 구분 못하는데
542.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37
남의 자식들한테 총겨누고 그랬으면 감당하셔야지 지자식들이 그리 귀하면 반란 동참할때 자식 생각했냐?
543.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39
다들 추운 날 덜덜 떨면서 시위 나가는데 외식도 하고 아직 괜찮나보네
544.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45
가담했으면 내란군 맞잖아요 항명한 군인들이 있어서 변명도 안됨
545.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53
뭐요
546.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54
계엄 성공했으면 누구보다 고개 뻣뻣하게 들고 다녔을텐데 ㅠ 아까워서 어떡해~ㅠㅋㅋ
547. 무명의 더쿠 2024-12-12 22:59:56
주작좀 하지 마
계엄군 신상도 못깠는데 애새끼들 신상을 어떻게까
54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06
쪽팔린줄알아야지 와 저렇게 억울해한다는게 충격이다
54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07
또 이지랄하네
55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08
팔자좋네 외식도 다니고
551. 무명의 더쿠 = 506덬 2024-12-12 23:00:22
존나 씨발 지켜야 할 국민 상대로 총들라는 명령은 무덤덤하게 받아들여서 국회 침투까지 해놓고 이제와서 국민보고 강싸안으란다 아이고 빡쳐
55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24
어쩌라고
55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24
어쩌라고
55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25
뭐요
55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27
국민들은 밥도 잘 안 넘어가고 잠도 잘 못자는데 군인 가족들은 외식 다니는구나 그렇구나
55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27
웃기고있네
55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31
알빠쓰레빠
55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31
뭐요
55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43
ㅈㄹ
56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47
뭐요
56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49
그정도 예상도 각오도 안함? 계엄이 장난이야? 3대 멸족 안당하는것에 감사해야지 존나 징징거려
56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52
뭐요
56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55
뭐가 억울해 그와중에 군복입고 외식을 갔어???
56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56
그니까 시킨다고 나쁜짓까지 다하지말고 주체적으로 행동해 앞으로
56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57
이시국에 군복을입고 나갈 깡도 있나벼?
56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0:59
실제로 욕을 했을지도 의문이지만 그래서 부모란 어려운 거지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거고 근데 안그러셨잖아
56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05
뭐요
56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07
이래서 518과 더불어 국민학살 주도범들이 편하게 살다죽게 내버려두면 안됐음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고 눈치도 없네
56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10
뭐요
57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10
일반인이 계엄군인지 아닌지 뭐 어케 알어
57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11
계속 말장난 하고 아직도 반성 못했던데 뭐함?
57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11
어쩔
57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12
자업자득
57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17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57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18
주작 오진다ㅋㅋㅋㅋ그쪽 자녀까지 어케알아요
57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21
밥이 넘어가? 짐 잠도 못 자고 불안에 떠는 국민들한테 할 말이냐
57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25
뭐 어쩌라고
57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00:14:50)
57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1:40
자식들한테 떳떳한 부모가 되지 그러셧어요
58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01
스스로 장님무사를 자처하는 소리지 군인은 옳고그름의 판단도 못하나 518의 비극을 겪었는데도 군은 언제든 명령이면 같은 짓을 반복하겠다는 거잖아 그때마다 국민들은 총 든 군인을 이해해줘야 해?
58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06
계엄 그대로 진행됐으면 엄한사람잡고 떵떵거렸을 주제에 실패하니 가족들 돌맞을건 무섭디?? 눈물이 나???
58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09
ㅁㅇ
58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10
군복입고 외식하러 다닌다고 이 시국에? 그리고 시민들이 군복보면 어느 부대인지 다 아는 것도 아니고
58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13
뭐요
58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17
뭐요
58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19
?
58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19
이마에 낙인 찍어줘라 반란군 자식 보면 욕할 수 있게
58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19
뭐요
58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23
반란군 맞자나여?
59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34
지랄하네 자아가 너무 비대한거 아니냐
59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47
견뎌
59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2:50
국민 안전 위협할 때는 자식들 생각 안났나봐
59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00
어쩌라고요
59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01
뭐요
59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02
뭐요 하룻밤 사이에 죽었을지도 몰랐다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벌렁거리는데
59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14
뭐요
59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14
자식들 안 쪽팔리게 살지 그랬어
59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17
내란 부역자들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복수가 니 자식이 평생 고개 못들고 살고 니들을 부끄러워하고 치욕스러워하는거야
국민들은 니들 지금 눈물 나는거 수백배 수천배 피눈물 흘렸어
계엄 성공했으면 니딸들 나이 애들 문자하나 글하나로 수도 없이 잡혀가고 죽을때 니딸들은 편하게 떵떵 거리면서 살았겠지
만약 니 자식들이 계엄군들 국회 들어가는길 막아서고 총과 탱크에 맨몸으로 맞섰다면 모를까 그정도 화살은 스불재니 견뎌
59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18
겨우 그런 말 들은걸로 그래 그날 죽을뻔한 국회의원들은? 국민은? 너가 선택한거야 견뎌
60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23
주작같애.
60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23
뭐요
60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24
뭐요
60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27
그러게 누가 자식한테 부끄러운 일 하랬나?
60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33
주작 냄새 나네
60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41
일반인들이 누구 자식인지 어찌 알아???
평소에 자랑하고 다닌거 아니고는.....
불타올라라 주작이여
60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41
? 시민들이 뉘집 자식인지 어떻게 알아 군복 입고 갔나
60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41
뭐요
60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46
그런 일 벌이고 나중에 욕처먹는 거 생각도 안 함???
60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47
뭐요
61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3:54
감성팔이 안사요
61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03
저사람 자기 부대원들 총 돌려매고 중간에 차로 돌아가라고 명령했던 사람인데 곽누구누구가 본인만 1일에 미리 알고 있었고 여단장들한테는 이야기 안했다고 했었음 지도자가 자기 부대원 아끼는 마음 있는게 어디야... 내가 죄 다 받을테니 우리 부대원 용서해주세요 하는 사람 둘밖에 없드라
61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04
뭐요
61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06
주작 감성팔이지ㅋㅋㅋㅋ안사요 일반 시민이 내란 가담한 부하직원 얼굴은 어떻게 알고 욕해?군복만 입었다고 냅다 욕했을리가ㅋㅋㅋㅋ
그리고 사실이여도 뭐요?우린 총맞아 뒤질뻔했는데 그깟 욕좀 먹은게 뭐요?누가 가담하래?계엄 성공했음 일반 시민들 고혈로 떵떵거리고 잘 살았을거면서
61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06
주작
61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18
뭐요
61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22
엥 국민들은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요? 뭐어쩌란거야?
61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24
주작하지마
61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30
뭐 어쩌라고
61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43
주작이지 말이 되는 소릴 해라 ㅅㅂ
62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44
어쩌라고
62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4:47
뭔즙을짜
622. 무명의 더쿠 = 605덬 2024-12-12 23:05:03
군복입고 주변에서 식당이라도 갔나보네
여유있네 다들 길바닥에서 밥도 못 먹고 시위하는데?......
62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5:03
뭐요
624. 무명의 더쿠 = 618덬 2024-12-12 23:05:10
전국민이 트라우마에 공황장애 수면부족 홧병 등등 개고생하는데 어디서 감성팔이야 ㅅㅂ
62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5:13
에궁 그니까 자식새끼있으면 부끄러운짓을 하질말지 에궁
62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5:14
?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함 어떻게 알아?
62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5:15
이제 전 군에게 상관이 명령을 하면
항명하고 반박할 계기부터 만들어줬다는게....
우리나라 군대는 망했어....
이게 진짜 옳은 명령이래도 부하들은 의심부터
해봐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임
북한의 도발이라고 해서 갔더니 국회였다
진짜 북한이 처들어왔을때 그럼 밑에
부하들은 상관의 말을 어떻게 믿냐고 개 ㅅㅂ 새끼들아!!!!!!!!
62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5:17
뭐요
62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5:19
뭐요
63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5:45
뭐요
63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5:47
뭐요
632. 무명의 더쿠 = 618덬 2024-12-12 23:05:49
그러길래 자식에게 부끄러운 부모는 되지 말았어야지
63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5:54
뭐요
63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05
? 욕먹을까봐 군복 벗고다니라고 했다며ㅋㅋㅋㅋㅋㅋㅋ 뭐어떡해 감당해야지 성공했으면 포상받았잖아?
63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19
왜 뭐요 총 겨눔이라도 당했음?
63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19
목숨은 됐고요 반란군 맞으시니 처벌받으시고 평생 오욕을 견디세요 책임은 져야지 갈때 굥도 같이보내드림
63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20
뭐요 시발
63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25
하룻밤 사이에 국민들 가슴과 머리에 총알이 박힐 뻔했는데
밥 처먹으러 가다가 욕 좀 들은 게 대수야?
그렇게 섬세한 새끼들이 국민들한테 총 겨누는 건 왜 그렇게 쉬웠어?
쟤네는 밥 처먹으러 갈때도 군복 입고 가나 보네
63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25
그러게 자식한테 부끄러운 부모는 되지 말았어야지
64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26
사실이라 해도 어쩔수 없잖아 견디세요
64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35
반란군 맞다니까 시발? 니네 계엄 성공했으면 길거리 나가서 시민 죽이고 있었을 거잖아 노인 폭행하고 부녀자 희롱하고 아이들 노역보내고 했을 거잖아 진짜 개소리마라
64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38
어쩔
64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45
뭐요
64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47
어쩌라고?전 국민이 며칠째 불면증에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데 뭐? 어디서 저따위소리를 꺼내?
64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6:55
니네가 우리나라 군대 다 망쳐놓고 즙 짜냐
64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08
뭐요
64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19
어쩌라고 역적은 3대를 멸했음
64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23
뭐요
64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24
뭐요
65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26
아니 마빡에 계엄군 써놓고 밥먹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도 말이 좀 되게 할 순 없는건지. 이런건 엔터들한테 좀 배우도록 해;
65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00:40:33)
65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32
민간인인거 알았으면 멈췄어야지 왜 장갑차 밀고 총을 들이밀어? 왜 국회 유리창깨고 침투해서 문을 부숴?
65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37
뭐요
65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43
어쩌라고 싶네...
65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45
남자들아 그만 질질 짜라..
65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55
계엄이 성공했다면 국민들은 군홧발에 밟히고 독재정권에 저항하다 총맞아 쓰러지고 길바닥에 널브러진 시신들을 부여잡고 절규하며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겠지
65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56
어쩌라고
65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57
우짤래미
65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7:57
반란군에게 반란군이라 하지 말라고 하면 살인병기라고 불러주면 되나?
66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00
어쩔
66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11
폰식당
66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21
그러니까 똑바로 살어 자식 욕먹이지 말고
66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29
주작
66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35
감성팔이 ㅅㅂ
66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50
뭐요
66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51
성공했어도 이런말 했을까
66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52
팔자 좋네 외식도 하고
국민들은 내란성 위염 두통 수면장애로 섭식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66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55
어쩌란거임 계엄성공했으면 우린 길가다 총맞았어요
66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56
저거 말하고 국힘쪽 사람이 반란군으로 부르는거 자제하자고 하더라
67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8:57
뭐요
671. 무명의 더쿠 = 652덬 2024-12-12 23:08:59
계엄 성공했으면 국민들 피를 제물삼아서 누구보다 잘먹고 잘살았을 사람이 느그들 자식들 아님? ㅋㅋㅋㅋㅋㅋ
67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02
국민들한테 총겨누는거 끔찍함 시민들이 말잘했네
67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06
뭐요
67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07
뭐요
67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09
왤케감정적임????
67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09
주작 일반사람들이 어떻게 알아보냐ㅋㅋ 장난해?
67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11
진심 어쩌란거지
67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18
뭐요
679. 무명의 더쿠 = 661덬 2024-12-12 23:09:27
과자사서 집에가던 시민도 통제당하고 우리는 불심검문에 영장도 없이 끌려가서 고문당할뻔했는데 그따위 외식 좀 못하는게 그렇게 서러울 일이냐 웃기시네
680. 무명의 더쿠 = 488덬 2024-12-12 23:09:28
사실이라도 하나도 안불쌍하니까 지랄 좀 그만했으면.
그럼 뭐 시민들한테 총구 들이대면서 쿠데타 실패하더라도 그럼 말구 하면 될줄 알았냐.
68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32
찐이어도 그 정도는 감수 하셔야지
68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37
반란 계엄 성공했으면 군홧발로 일반인 팼을 거면서
68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46
뭐요
68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09:51
자녀들한테 화살 돌리는 건 너희 전문이잖아
68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0:02
반란군 맞잖아 자식한테 부끄럽긴 함??
68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0:03
하질 않았으면 이런일도 없겠죠? 물론 뻥인 것 같지만~
68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0:11
직업군인에게 존경따윈 없지 이제
68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0:12
뭐요
68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0:18
뭐요
69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2 23:10:28)
69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0:42
뭐요
69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0:43
뭐 구라겟지만 사실이라한들,, 자식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가 되셧스면 없을일이죠?
69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0:46
어쩔티비 그정도가지고 ㅋ
69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0:47
뭐요
69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1:01
이럴때는 여자 이용해먹는거 웃기다ㅋㅋㅋㅋ 그래 아들보다는 딸이 더 약자 같지? 근데 아무 죄없는 동덕여대 학생들은 왜 계엄군보다 더한 폭도 취급했냐??
69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1:04
총들고 국회의원부터 국민들 쏴죽일라고 했던놈들이 그정도욕도 안먹을각오했나보네 ㅅㅂ 대대손손 욕먹어도 싸지
69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1:06
오명이 아니잖아;;;; 말단은 안타깝지만 그렇게 돼버린걸
69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1:09
뭐요 그래서 어쩌라고 애비가 잘못처신한 업보인걸 누굴 탓해 누구 아들딸들은 죽을뻔했는데 그깟 몇마디 들은거가지고 찡찡거려
69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1:20
반란군에 가담하면서 그 정도 각오도 없었어??? 견뎌~~~
70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1:24
창피한 일을 하질 마 ㅋㅋㅋㅋㅋ
70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1:49
뭐요 쇼 하지마
70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2:13
뭐요
70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2:16
자식 걱정하는 사람은 반란군이 되지 않습니다^^
70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2:16
어쩌라고 그날 거기있던 시민들도 다 누구 자식이야
70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2:31
뭐요
70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2:39
뭐요
70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2:43
?
70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2:50
뭐요
70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3:02
뭐요
71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3:08
성공했으면 권력 누렸겠지? ㅎ 견뎌
711. 무명의 더쿠 = 641덬 2024-12-12 23:13:08
정작 남의 딸들은 전쟁나면 곧바로 가장 하급노역자 되어서 느그 군인들한테 희롱당할 텐데 저딴 언플이 나오나 생각하는 꼬라지가 개역겹네
71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3:20
뭐요
71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3:31
당연하겠지?
71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3:48
뭐요
71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3:56
아니진짜 뭐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4:00
욕먹은게 대수냐 총을 들이댄것도 아닌데
71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4:07
뭐요
71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4: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08:01:11)
71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4:23
어쩔
72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4:39
지자식만 소중하나
72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4:48
자식 생각을 그날 나가기 전에 좀 해보지 그랬어 ㅎㅎ
72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4:58
그럴만하네 뭐
72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4:58
남의 자식들 위험에 처하게해놓고 자기자식만 소중해?
72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5:00
뭐요 맞말인데
72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5:19
어쩌라고
72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5:20
뭐요
72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5:25
뭐요
72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5:33
우짤래미
72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5:50
그러개 자식 생각 좀 하시지~
73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6:01
뭐요
73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6:36
네 다음 반란군
73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6:44
거룩하네 자식생각해서 항명은 왜 안한거임
73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7:00
반란군이라 반란군이라 한건데 반란군이라고 했다고 뭐라고 그러면
73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7:32
나도 울 엄마아빠 자식이야 ㅅㅂ
73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7:46
뭐요
73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8:11
쿠데타 성공했으면 호위호식 했을거잖아
ㅅㅂ 견뎌
73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8:46
뭐요
73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8:51
퉤
73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8:56
뭐요
74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9:07
알빠임 반대였음 다른집 자식들은 죽어나갔을텐데
74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9:08
뭐요
74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9:16
뭘 쳐울어
74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19:48
뭐요
74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0:35
ㅅㅅ
ㅛ
74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0:37
뭐요
그래도 좋으시죠?
74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0:38
당당히 항명했으면 떳떳하게 고개들고 다녔겠지
자식들 생각했으면 부당한 일에 관여하지 말았어야 함
74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0:53
그럼 부끄러운부모 되고 괜찮을줄알?ㅎㅎ;
74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0:59
국민들도 힘들어요
74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1:04
뻔뻔해라
75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1:06
먼 개소리야? 혹시 군인 자식들은 군인 자식이라고 이름표 달고 다님? 어케 알아봄?
75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1:13
뭐요
75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1:13
뭐요
75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1:22
그러니까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
75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1:27
항명안하고 결국 국회간거면 욕먹어야지 그거 성공했으면 국민이 군인들 개머리판에 뒤질뻔 했는데
75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1:41
법에 따라 항명했으면 영웅의 자식이었을텐데 ㅉㅉ
75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1:44
ㅇ 반란업보빔
붘그럽게 살고 처벌받아라
75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2:00
쇼쇼쇼
75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2:08
뭐래
75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2:23
누가 자식인지 시민이 어떻게 알지 희한하네
76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2:35
뭐 얼마나 욕먹는다고 금방 시간 지나면 아무도 신경 안쓸텐데 그 잠깐을 버티기 힘들다고
76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2:38
뭐요
76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2:48
뭐요
76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2:49
서울경제 강민서기자
76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3:08
뭐요
76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2 23:50:59)
76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3:40
성공했으면 누리고 있었겠지? 일반 국민들 자식들은 끌려가고
76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3:43
뭐래
76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3:54
평생 후회하며 살아 ㅋㅋ
76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4:05
아빠이마에 직책이랑 계엄때 사진 붙이고다녀? 계엄군자식인지 어떻게 아는거야?
77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4:24
예예
77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4:49
우리도 다 엄빠 귀힌 자식들이거든 어이없네 진짜 지들자식만 자식이냐 뭐요
77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5:16
완전무장에 적외선 그런거 달려있고 얼굴 다 가렸던데 계엄군을 누가 알아본다는겨? 티비 나온 사람들이나 알지.. 계엄군들 짐 가족들이랑 외식할때냐고
77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5:20
뭐요
77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6:08
뭐요
77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6:21
군복뭐 완전무장하고 밥먹으러감???
77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6:34
그러게 딸을 생각해서 명령 거부 하시지
이미 늦어서 해줄 수 있는게 없네
77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6:53
독립군의 후손이..이 시간에 퇴근하면서 반란군이 자식땜에 우는 꼴을 보자니 어이가 없어서 콧물도 흐른다
윤비나 방첩사 법무실장님 부모님이나 자식도 지금 너처럼 울고있을까?ㅎ
77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7:15
당신이 자식 부끄럽게 만든 사람이야
77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7:23
남의 자식은 님들한테 죽을뻔햇는데?????
78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7:24
뭐요
781. 무명의 더쿠 = 776덬 2024-12-12 23:27:25
그리고 반란군 자녀를 일반 시민이 어떻게 알아봄? 소설 적당히 써라
78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7:39
다른집자식들은 처죽일려고했으면서 쑈하네
78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7:51
ㅗㅗㅗ
78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8:08
ㅋ 뭐요
78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8:13
폰부하 폰부하딸 폰부하동네주민 주작 감성팔이 안사요
78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9:04
ㅅ ㅛ
78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29:56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ㅋ 부모가 그모양이면 자식도 당연히 욕먹지 ^^ 그 자식 감옥에 넣자는것도 아니고 ㅋ 그정도 각오도 안하셨음???
쿠데타 성공했으면 호의호식하고 자랐을 자식 아님????
78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0:38
설마 총으로 위협당한 국민들에게 하소연하거나 그런걸 바라는거아니지??? 국민들은 “처단”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78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0:43
뭐요
79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0:48
뭐요 그리고 반란군 가족이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면서 뭐래
79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1:09
뭐요
79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2:13
항명이라는게 있습니다. 518때도 그 수많은 나치들도 당신들처럼 그렇게 일이라고 말하며 수행한 사람들입니다.
79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2:55
그렇게 자식 걱정하는 사람이면 반란군에 가담하지 않아야지
79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2:58
알빠임? 그러게 행동 잘하지 그랬어 ㅋ
79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2:59
쇼하네ㅋㅋㅋ
79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3:16
밥먹으러간건데 계엄군인지 어케아냐고
79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3:18
현장에서 알았을 땐 어떻게 행동했나요^^?
79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3:22
어쩌라고
79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3:51
어쩔
80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4:10
계엄령 못 막았음 국민들이 저것보다 더한 짓 당하고 있었을텐데 즙 짜네 또
80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4:16
그 주인분이 똑똑히 알고계시네
80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4:23
성공했으면 누렸을텐데 실패하니까 눈물나?
80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4:31
부끄러운부모가되지말았어야지
80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4:58
1.군인인지 어떻게 알아봄?
2.국민을 총으로 쏘려고 했을때, 그정도 후폭풍도 생각못함?
80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5:11
그럼 명령 불복종하지 그랬슈
그날밤 그곳에서 당신들 총칼에 맞을 각오하고 막은 사람들, 당신들 장갑차에 깔려 죽을 각오하고 막은 사람들 또한 누군가의 소중한 딸, 아들, 아내, 남편, 어머니, 아버지 였음.
그리고 느그가 국회 점령했음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그저 즈그 정권 유지를 위해 죄없는 사람들이 죽을뻔했고 그 가족들이 이 사회에서 발 붙일 곳을 잃어버릴뻔했음
이번엔 제대로 처벌 받아라.
너네 가족도 당해봐야 다시는 반란군에 동조 안하지
80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5:13
...총맞아 죽을뻔한 시민들도 누군가의 자식이에요....
80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5:29
얼굴에 낙인찍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세요 앞으로는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로 사세요
80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5:33
자업자득
80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5:56
어쩌라고
81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5:57
뭐요
81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6:01
감성팔이 작작해
81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6:12
자업자득
813. 무명의 더쿠 = 809덬 2024-12-12 23:36:40
가족외식??? 남의집은 잠도못자고 좆같이 만들어놓고
81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6:41
뭐요
81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7:03
뭐요
81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8:00
? 군복 안 입으면 군인인지 민간인인지 구분도 안 가는데 구라 ㄴ
81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8:06
윤석열 김용현한테 놀아난거지 707 부대도 불쌍해 진상 제대로 밝혀져서 억울한군인 없이 잘 해결되길 바람
81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8:45
맞자나
81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8:52
엥
82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9:05
총기 내민거 사실이고총기 ㅁㅔ고 진입한것도 사실이고 실탄갖고있었던것도 사실이자나? 여차하면 쐈겠지 시내에 장갑차끌고들어온것도 사실이야. 부끄러우면 벌받고 옷벗고 연금도 포기해라 군인이 국민을 못지킨거니까
82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9:10
반란군 자식들 꺼져라
82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9:20
삼대가 멸할짓을 해놓고 우리 자식 웅앵웅 지랄한다
82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9:28
어쩔어쩔요
82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9:47
성공했다면? 딸의 친구들 중 어느 누구는 가족을 잃었을 것 ..
82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39:58
1. 어케 알아봄?
2.직업군인이면 똥인지 된장인지 판별을 각자 잘해야지?
갖다놓으면 다 쏴죽이는 군인은...군인이 아니라 무기잖아 뭐 어쩌라고 국회라는 거 알았을 때 손을 뗐어야지 뭔 개소리야ㅅㅂ 국회들어간 순간 본인들 폭동될 각오는 했어야지
그리고 지휘관 저새끼는 지가 뭔데 책임을 다 진댘ㅋㅋㅋ같이 손잡고 빵에나 가시길
82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0:03
자식방패 개쩐다 그리고 맞말이구만 뭘 질질짬
82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0:12
맞말인데 왜
82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0:19
감성팔이 ㄴㄴ요
82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0:38
우야겠노
83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0:46
아이고 안불쌍해라
83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0:48
ㅋ
83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1:09
그러게 왜 딸앞에서 부모로서 부끄러운짓을 함?
83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1:24
뭐 지 부모가 민간인 죽일뻔 했으니 어쩌겠어 ㅋㅋ 부모를 욕해라
83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3:04
죽이라는 명령 떨어졌으면 맨몸으로 막아서던 시민들 차로 밀어죽이고 곤봉으로 때려죽이고 총으로 쏴죽였을거잖아요? 부당한 명령은 거부해도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 하지마시길 그 시민들도 다 누군가의 자식이고 가족입니다 법대로 처벌받으세요
83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4:01
자식 생각하셨으면 하지마셨어야죠
83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4:30
어쩔이요
83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4:49
뭐요
83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5:43
군복입고 가족식사감?
83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5:53
스불재 뭐요
84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6:02
본인이 선택한거잖아 결과도 책임져야지
84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6:04
지팔지꼰 자식도 손가락질 받게하고 ㅉㅉㅈ
84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6:23
사실인걸요
84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6:50
옛날에는 부모가 반역자면 삼족을 멸했는데 살아있는게 어디임
84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7:07
사실인데 어쩌라고? 과거에 태어났음 삼대가 사형인데 ㅅㅂ
84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7:08
자식에게 부끄럽게 산 부모잘못
84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7:14
응 스불재
84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7:42
이것을 우리는 스불재라고 하기로 햇어
84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7:42
하지만 성공했으면 애는 아비 덕을 봤겠지
84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8:24
뭐요
85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8:29
역적은 욕먹어도쌈 니가 선택한거잖아 ^^
85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9:17
이제 감성팔이냐?
85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9:22
군인이 감성팔이하고 자빠졌네
85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49:40
성공하면 권력과 부를 누렸을거면서 그 반대도 당연히 받아야지. 자업자득
85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0:02
군복 입고 밥먹으러 간거임? 뭔 부하 얼굴까지 알아본다고?
85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0:05
뭐요
85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0:14
벌써부터 피코 독재하려다 못한건데 뭘 울고있어
85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0:19
어쩌라고
85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0:41
그러게 왜 부끄러울 행동을 했을까.. 내가 시켰냐? 아니면 식당주인이 시켰냐? 잘 생각해보세요
85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1:00
뭐요?
86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1:17
집안 생각하면 반란을 안했으면 됐죠?
86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1:46
그러게 왜 자식까지 손가락받을짓을 해
계엄군=반란군=폭도군임 이건 당연히 온국민에게 질타받아야 마땅한거고 그런짓을 자초해서 가족까지 욕먹는겁니다
86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1:48
어쩌라고
863. 무명의 더쿠 = 862덬 2024-12-12 23:51:52
누가 하래?
86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2:20
어쩌라고
안했으면 됐을 일임
86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2:50
얘들은 불쌍함
근데 부모면서 그런것도 생각 못함? 뭐 어쩌겠어요 스불재인데
86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2:55
부당한 명령에 대한 불복종이 더 명예롭다는것을 왜몰라
86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3:03
그러게 왜그랬어?????
868.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3:11
그니까 왜 자식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냐고 자식한테 사과는 본인이 하셔야겠네
아니 근데 남의 자식들은 다 쏴죽일라고 했으면서 억울한가봐
869.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4:37
뭐요
870.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4:39
특전사는 절대 복종, 절대 충성의 마음으로 등에 화약을 메고 국가가 부여한 임무에 과감히 뛰어 들어가 순직하는 집단”이라며 “누군가 누의 위치를 잘못 갖다 놓았을 뿐 그들은 뛰어들 준비가 돼 있는 전사들
무서워 죽겠는데요 ㄷㄷㄷㄷㄷ 우리 다 죽이겠네
근데 자녀들은 건들면 안되지 본인이 반란군이지 자녀들이 뭐 알아
871.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5:10
현장에서 민간인인줄 알았으면 다르게 행동했었어야지
부하 반란군 만든건 당신임. 부당한 명령 그대로 따르니까 부하가 반란군이되는거임 어휴
군인은 명령복종 해야만 어쩌구 하시더만
성공했으면 국민 총칼로 죽이면서도 일이라고 하시겠어요?
그럼 518계엄군은 왜 욕먹고 나치는 왜 욕먹을까?
그리고 군복 입고 매일 식당가? 뭔 감성팔이임 이건
872.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5:37
얘쨰럐걔😝
873.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7:24
뭐요
874.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8:20
뭐요
875.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8:30
국가의 명령이 아니라 대통령의 사적 명령이라는 걸 뒤늦게 알았을 때 철수했으면 나았을 텐데.. 특전사로서 현타 심할 것 같다
876.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8:43
뭐요
877. 무명의 더쿠 2024-12-12 23:59:59
뭐요
878.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0:07
반란군 맞지뭐 민간인에게 총든 불명예 군인~ 평생의 꼬리표
879.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2:11
지 가족만 중함?
880.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2:12
남의 자식한테 총 겨누는 본인 모습이 자식 보기 부끄러울거라 생각 왜 못함
881.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2:28
근데 군인들 얼굴을 어떻게 안다고 식당에서 알아보고 그런 말을 하나 의구심이 들긴 하네요~ 예~
882.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2:47
할수없어 이래야 학습이되지 반란하면 내자식도 치욕스럽게한다는..일제청산도 이런과정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박정희도 전두환도 굥도 없었을텐데
883.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3:18
자식한테 부끄러운짓 하는 부모가 자식을 가장 망치는 사람입니다
884.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3:56
업보
885.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4:02
저기요 뭐하세요?? 죄인 맞으시구요 가족도 죄인 가족이다보니 편할 수는 없는거겠죠
886.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6:11
이 시대에 생각없이 시키니까 갔고 하라니까 했다가 먹힐거라고 생각했으면....
887.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7:19
쿠데타 성공했으면 떵떵거리고 살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실패해서 비난을 받는구나(비꼬는거)
888.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7:47
자식 욕먹게 자기가 선택한거 아님?
889.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7:58
그래서 부모가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되는거야
890.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9:04
이 나라에서 썩 나가
891.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9:11
지금 이딴 감성팔이할때 아니지 또또 니들이 하던짓한다
이번엔 이런거 안먹힘
892.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9:25
네..
893. 무명의 더쿠 2024-12-13 00:09:48
감성팔이 꺼져라
894.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0:18
감성팔이 오져 국민도 누군가의 딸자식이야
895.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0:29
아니 어찌알고?
이름표라도 잇음?
896.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0:29
음...어쩌라는건지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역시 다들 똑같이 느꼈네
897.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1:03
성공했으면..?
898. 무명의 더쿠 = 890덬 2024-12-13 00:11:08
남의 자식 남의 부모는 다 죽이려고 와놓고 뭘 처울고 있어 꺼지라고
899.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1:31
니들이 하려고 한짓들을 생각해 미친것들아 어디서 같잖은 감성팔이야
900.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1:37
그래봤자 앞으로 일평생을 반란군과 반란군의 자식 반란군의 손자손녀 반란군의 핏줄
901.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2:17
진짜 어쩌라는건지
902.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2:24
국회방송 다봤는데 절차고 권한이고 싹다 개무시했잖아 그게 반란 아님? 근데 즙을 짜네; 자식들 한테 민망스럽긴 함? 성공했으면 권력 맛 달달하다 그러면서 떵떵거리고 살았을거아냐 이웃이고 자식의 친구고 뭐고 다 사지로 보낼 각오로 시작한거 아님? 근데 그런 소리 듣는건 억울해??
903.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2:48
남의 부모는 죽이고 가두려고 하고 네 자식은 욕먹는게 억울하냐
904.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3:24
쥐이랄 하고 자빠졌네 너네가 함부로 대한 사람들도 전부 귀한 집 자녀들이여
905.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5:14
위법한 지시에 따르는건 군인이 할일은 아니잖아요 ㅎ 그런 지시를 따랐으니 뭐다?
906.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5:34
어쩌라는
907.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6:16
지네만 가족있나 지랄은
908.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6:21
남은 죽이려고 해도 되고 지 가족들은 욕먹으면 억울하다? 견뎌
909.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7:17
뭐요
910.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8: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15:56:46)
911. 무명의 더쿠 2024-12-13 00:19:07
ㅁㅇ
912. 무명의 더쿠 2024-12-13 00:20:58
지 가족만 소중한줄 아는게 군인인가
913. 무명의 더쿠 2024-12-13 00:21:19
남의집 귀한 딸들한테 총구 겨눈 새끼들이 진짜 권력에 눈이 멀어서 못하는 짓이 없구나 질질 짜고나 있고 ㄹㅇ 개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 무명의 더쿠 2024-12-13 00:21:36
뭘 울고 자빠졌어 다른 사람은 가족없나?
915. 무명의 더쿠 2024-12-13 00:21:48
이정도는 각오해야지
916. 무명의 더쿠 2024-12-13 00:23:34
자식한테 쪽팔리게 살지말던가
917. 무명의 더쿠 2024-12-13 00:24:48
ㅁㅇ
918. 무명의 더쿠 2024-12-13 00:25:17
시민으로서 죽을 뻔 했는데 그정도 욕도 못 하냐. 그 분 자녀가 시위대였으면 당신 애한테 내 애가 죽을 수도 있었는데 욕정도면 싸게 쳐준거. 도착했을 때 여기가 국회이고 이들이 시민들이라는 걸 확인했는데도 명령을 이행했으면 책임을 피할 순 없지 않겠나. 어려워도 항명한 사람들이 엄연히 있기 때문에 감성팔이에 부둥거려줄 수가 없음. 이해해달라할 게 아니라 선처를 빌어야하는 입장이지.. 법적으로든 양심적으로든
919. 무명의 더쿠 2024-12-13 00:26:24
겨우 꺼지란 소리 들은 것 가지고
920. 무명의 더쿠 2024-12-13 00:28:44
견뎌 ㅡㅡ 시민들은 잠도 못자고 있는데
921. 무명의 더쿠 2024-12-13 00:33:54
아~~예~~~그러세요?
922. 무명의 더쿠 2024-12-13 00:34:25
니들은 남의 집 귀한 자식들 죽이려고 했잖아
923. 무명의 더쿠 = 394덬 2024-12-13 00:35:27
옛날이었으면 돌팔매질 당함 너가 무너트리려던 법치주의 덕분에 욕만 먹는것에 평생 감사해라. 죽임 당하지않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울분정도는 감수해야지
924. 무명의 더쿠 2024-12-13 00:35:49
반란군 맞잖아
925. 무명의 더쿠 2024-12-13 00:35:50
성공했으면 새로운 대한민국의 지배계급이 되었겠지 실패해서 즙짜냐?
926. 무명의 더쿠 2024-12-13 00:36: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12:08:06)
927. 무명의 더쿠 2024-12-13 00:37:41
남의집 자식은 죽이려고 하고 지 자식은 보호해달라? 이게 뭔 소리요
928. 무명의 더쿠 2024-12-13 00:39:02
내란에 동조해놓고 그럼 칭찬받을 줄 알았나 쳐울고 있어 재수없게
929. 무명의 더쿠 2024-12-13 00:40:25
알빠노
930. 무명의 더쿠 2024-12-13 00:40:52
엥 반란군이라고 써붙이고 들어갔나 인터넷 주작글 같네 진짜라도 견뎌 사실이잖아
931. 무명의 더쿠 2024-12-13 00:41:48
내란 성공했으면 니들이 많은 사람들 대가리부터 깼을거면서..
932. 무명의 더쿠 2024-12-13 00:44:47
딸이 욕먹는게 싫으면 총구 겨눠주면 되겠다 니들이 다른 딸들한테 한거ㅇㅇ
933. 무명의 더쿠 2024-12-13 00:48:33
계엄성공해서 한자리차지할줄알고 항명도 안했겠지
업보빔이다 ㅉㅉ
934. 무명의 더쿠 2024-12-13 00:55:31
그러니까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 함
935. 무명의 더쿠 2024-12-13 00:55:44
팩트인데요 뭘
936. 무명의 더쿠 2024-12-13 00:56:26
다른 국민들도 누군가의 자식입니다만
누가 내란 가담하래? 다른집 자식들한테는 총을 겨눠놓고
937. 무명의 더쿠 2024-12-13 00:57:16
자식새끼 있으몀 자식 앞에 떳떳하게 살아야지
쓰레기같이 사니까 욕쳐먹지
자식들 알면 나같아도 니 애비 단속 잘하라고 지랄했겠네
938. 무명의 더쿠 2024-12-13 01:08:41
성공했으면 떵떵거리고 혜택 누리고 살았겠지
939. 무명의 더쿠 2024-12-13 01:15:55
짜지마라 진짜. 나는 12월 4일 아침에 거울보니까 눈이 충혈되어있더라ㅡㅡ
940. 무명의 더쿠 2024-12-13 01:24:29
자기자식만 귀하냐
941. 무명의 더쿠 2024-12-13 01:27:02
뭐요 맞잖아 ㅋㅋ
942. 무명의 더쿠 2024-12-13 01:30:26
저 가족은 우리아빠 반란군이예요 써붙이고 다녔대 ? ㅋㅋ
943. 무명의 더쿠 2024-12-13 01:33:35
어쩔
944. 무명의 더쿠 2024-12-13 01:36:19
뭐요
945. 무명의 더쿠 2024-12-13 01:51:28
그러니까 자식한테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아야지
946. 무명의 더쿠 2024-12-13 01:55:06
즈그 딸이 욕 좀들은게 뭐 어쩌라고 남의 딸한테는 총겨눴잖아
947. 무명의 더쿠 2024-12-13 02:05:14
주민들이 알아볼정도면 사령관쯤되나본데 그럼 죄 있는거 마자요
948. 무명의 더쿠 = 947덬 2024-12-13 02:06:04
그게 아니면 이시국에 군복입고갔다거나?
그건 돌던져달라고 한거 아니냐? 왜 애를 데리고 나가는데 나 반란군이에요 하고감?
949. 무명의 더쿠 2024-12-13 02:07:29
군인장성들이 왜 이래?
누구는 오또케오또케
누구는 눈물 짜고 울컥하고
950. 무명의 더쿠 2024-12-13 02:14:47
그래도 시민분 누구들처럼 총은 안 들이미셨는데ㅠㅠ
951. 무명의 더쿠 2024-12-13 02:20:50
도 를 아시나요? 뭔 도를 넘었다고 지랄이야
952. 무명의 더쿠 2024-12-13 02:25:45
동종호소 꺼져
953. 무명의 더쿠 = 952덬 2024-12-13 02:26:13
계엄 성공했으면 포상받앗을거면서
954. 무명의 더쿠 2024-12-13 02:31:32
지 자식만 중요하고 나치가 고문하면서 자식걱정 했다는 소리와 똑같은
955. 무명의 더쿠 2024-12-13 02:33:42
죄를 지어놓고 왜 죄인취급이냐고 하시면....(대략 대장금 대사)
956. 무명의 더쿠 2024-12-13 02:49:44
그러게 왜 반란군이 되었냐고...
본인이 선택한거 아닌가??
957. 무명의 더쿠 2024-12-13 02:52:51
이정도도 생각 못했어요??
958. 무명의 더쿠 2024-12-13 02:53:08
성공했으면 즙 안짤꺼자나 ㅈㄴ파티 하고 있었겠지 부당했으면 항명했어야지 항명한 사람들은 당황도 안하고 멍청해서 항명했냐
959. 무명의 더쿠 2024-12-13 03:20:29
?
960. 무명의 더쿠 2024-12-13 03:23:43
공무원이어도 상관의 위법명령 거부 가능함
961. 무명의 더쿠 2024-12-13 03:34:35
그럼 가담안햇으면 됐을 일
962. 무명의 더쿠 2024-12-13 03:36:26
그럼 가담을 안했으면 될 일
963. 무명의 더쿠 2024-12-13 03:50:59
??
964. 무명의 더쿠 2024-12-13 03:51:09
너네만 가족있어? 우리도 누군가의 딸이, 아빠가 총맞아 뒤질뻔했다고 즙짜지마
965. 무명의 더쿠 2024-12-13 04:18:34
반란군 딸 맞잖아
966. 무명의 더쿠 2024-12-13 04:35:17
탱크 막아선 분도 누군가의 아들이었는데.. 광주에서 죽어간 수많은 아들 딸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양심고백한 군인들이 그 중 몇 명이나 됐나? 계엄이 성공했다면 군인들은 끝까지 침묵했겠지
967. 무명의 더쿠 2024-12-13 04:52:01
지들만 가족잇나 ㅋㅋㅋ 반란군 맞잖아
968. 무명의 더쿠 2024-12-13 05:03:02
그러게 자식한테 미안할 짓을 왜함?
969. 무명의 더쿠 2024-12-13 05:07:00
어쩔~~~ㅋ
970. 무명의 더쿠 2024-12-13 05:07:50
뭐요
971. 무명의 더쿠 2024-12-13 05:09:04
내란 실패해서 천만 다행 인간이 할 짓이 아닌데 했고 그 대가를 자식들까지 고스란히 받네 애들은 안 됐지만 인간으로서 해선 안 될 짓을 한 너 자신을 탓해라 자식들은 부디 곧게 자라서 애비랑 인연 끊고 살길
972. 무명의 더쿠 2024-12-13 05:40:22
어쩌라고. 딸도 알아야지 너 내란수괴인거.
973. 무명의 더쿠 2024-12-13 05:46:54
반란군
974. 무명의 더쿠 2024-12-13 05:54:34
새끼팔아 감성에 호소하지마 반란군
975. 무명의 더쿠 2024-12-13 05:56:19
항명했으면 아마 국민들이 편 들어줬겠지
976. 무명의 더쿠 2024-12-13 06:10:08
근데 맞잖아요?
977. 무명의 더쿠 2024-12-13 06:32:50
반란군
978. 무명의 더쿠 2024-12-13 06:34:39
뭐 하는 집 자식인지 어케 아누
시골구석탱이도 아니고
979. 무명의 더쿠 2024-12-13 06:37:12
우짤
980. 무명의 더쿠 2024-12-13 07:02:55
뭐요
981. 무명의 더쿠 2024-12-13 07:04:18
행동에 대한 책임져야지
982. 무명의 더쿠 2024-12-13 07:07:09
어쩌라고
983. 무명의 더쿠 2024-12-13 07:09:31
라면 먹으러 왜 안 갔어
984. 무명의 더쿠 2024-12-13 07:12:24
응지랄노
985. 무명의 더쿠 2024-12-13 07:24:47
반란군 맞는데 뭐 어쩌라고
986. 무명의 더쿠 2024-12-13 07:30:42
누구야? 나도 가서 쌍욕 갈겨주게^^ 자식뿐만아니라 8촌까지도 살을 날려줄거야 시발
987. 무명의 더쿠 2024-12-13 07:31:45
반란군딸 맞잖아
시발 어쩌라고 사연팔이 하고 있네
988. 무명의 더쿠 2024-12-13 07:39:40
군부독재 정권에게 가족들 잃고
50여년간 그리고 지금도 극우들한테 빨갱이 자식들아 꺼져라
모욕당하는 광주시민들 생각해보라
989. 무명의 더쿠 2024-12-13 07:42:19
남자군인들이 왜케 감성적이야
990. 무명의 더쿠 2024-12-13 07:42:54
ㅅㅂ견뎌
991. 무명의 더쿠 2024-12-13 07:45:13
ㅈㄹ 그거라도 견뎌
992. 무명의 더쿠 2024-12-13 07:58:55
견뎌 나도 이집에서 귀한 자식이야 ㅅㅂ
993. 무명의 더쿠 2024-12-13 08:32:46
뭐요
994. 무명의 더쿠 2024-12-13 08:54:36
?? 그건 너 때문이잖아..ㅋㅋ
995. 무명의 더쿠 2024-12-13 08:56:32
저정도 욕먹을 생각도 없이 그런걸했어?
996. 무명의 더쿠 2024-12-13 09:04:02
가담을 안했으면 됐을 일
997. 무명의 더쿠 2024-12-13 09:07:25
뭐요
998. 무명의 더쿠 2024-12-13 09:13:51
자기가 계엄군에 참여를 했으니까 계엄군 딸이 되는 거지 딸이 상처받는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자기 선택 때문인데 어떡하라고 자기가 딸한테 사죄할 일이지 누굴 탓해
999. 무명의 더쿠 2024-12-13 09:19:41
?
본인이 잘못 판단해서 가족들이 고통받는 것까지 우리가 알아줘야 해? 어쩌라고입니다
1000. 무명의 더쿠 2024-12-13 09:28:30
계엄에 성공했으면 아주 떵떵대며 살았을텐데 아쉽겠네요
실패할줄은 모르셨겠죠ㅜㅜ!!
1001. 무명의 더쿠 2024-12-13 09:44:05
반란군이 뭐요?
1002. 무명의 더쿠 2024-12-13 09:44:55
국회에 무장하고 총들고갈땐 이런일생길걸 예상못했나봐? 왜? 내란이 성공할줄알고 희희거렸나보지?
1003. 무명의 더쿠 2024-12-13 09:53:48
들어도싸지 않나 ㅎㅎ
1004. 무명의 더쿠 2024-12-13 09:57: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13 09:57:29)
1005. 무명의 더쿠 2024-12-13 10:44:17
반란군주제에 말이길다
1006. 무명의 더쿠 2024-12-13 10:44:24
뛰어들 준비 이 ㅈㄹ, 지 자리 지키려고 뭔짓을 시켜도 무지성으로 고대로 하겠단거 아님.
1007. 무명의 더쿠 2024-12-13 11:04:29
국회로 나가 서서 상명하복이라는 당위와 대인살상무기로 무장한 그대들을 맨몸으로 맞는 민간인들도 삶과 가족이 있었답니다 참 놀라운 일이죠...
1008. 무명의 더쿠 2024-12-13 11:07:10
뭐래 ;
1009. 무명의 더쿠 2024-12-13 11:57:13
지 때문에 욕 먹는걸 우리보고 머 어쩌라고
1010. 무명의 더쿠 2024-12-13 15:48:33
그 정도의 각오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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