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square/3502520175
2024.11.26 21:08
난 T인데도 애가 엄마 생각한거 같아서 ㄱㅊ ㅋㅋㅋ
어른이면 싫은데 애는 괜찮아 돈도 한정적이었을거고ㅋㅋ애 기준 ㅇㅇ
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09:20
직장인인줄 알았더니 중1ㅋㅋㅋㅋㅋㅋㅋㅋ
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09:47
애기가 겁나 자제했넼ㅋㅋㅋ
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09:48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0:06
ㄱㅇㅇ
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0:14
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0:23
중1이면 어이는 없는데 그럴 수 있음 그리고 다 먹으라 줄듯 다음번에는 같이 나눠먹자 가족이니 이해하는 거라 가르쳐줄듯 그리고 그럴때는 전화해라 돈 부쳐줄게라고 할 듯
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0:27
중1이 저러면 용돈 아껴 엄마 선물 샀는데 궁금해서 한입씩 먹어본 거 같아서 나도 감동할듯ㅋㅋ
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0:29
중1이면 자제했네ㅜ
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0:54
증1이면 이해감 ㅋㅋㅋ
1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1:20
아 중1이면 오케이
1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1:23
중1이면 이해ㅋㅋㅋㅋㅋㅋ
1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1:25
아예 안먹는것보다 저렇게만 먹고 참는게 더 어렵지않나 ㅋㅋㅋㅋ 참을성 대단하네
1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1:27
아이고 참 중1인데 어른 대하듯 하지말고..
애는 애로 보고 이해하라고 좀 애는 어른이 아니라고~!~!
1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1:28
중1이면 괜춘 귀여워 근데 남편은 개정색할듯 ㅋㅋㅋㅋ
1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1:32
나는 화날거같아🙄
1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1:34
중1이면 세상 모든 음식에 눈이 팽팽팽 돌아가고 침이 질질 나올 나이인데
애엄마가 애 성격도 알 거고 마냥 이쁘지
1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1:38
선물사올생각이라도 했다는게 귀여움 난 저나이때 친구랑 그냥 놀고오기바빴을듯
1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2:00
중1이묜 아직 애기야
1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2:04
다음부턴 집에서 같이먹자
2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2:17
중딩까지는 이해함 머 가족한테 준거니까
거기다 ㄹㅇ 한입만 먹은거기도 하고
고마운데 다음부터는 차라리 두개를 사오라고 엄마가 돈을 더 줄게!!! 이럴듯ㅋㅋㅋㅋㅜ
근데 남편이 저러면 미쳣냐고 욕할거같아...
2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2:30
중1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2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2:37
화나든 귀엽든 매너없는짓이라고 가르쳐야지
2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2:44
귀엽다ㅜㅜ 중1이면 갓초딩 벗어난 애다 애..
2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00:09:28)
26. 무명의 더쿠 = 21덬 2024-11-26 21:13:29
☞23덬 ㅇㅇ귀여운건귀여운거고 이러면 안되는거라고 알려줘야하는 건 맞아 ㅋㅋㅋ 이런건 다 집에서 가르쳐줘야 밖에서 조심하기때문에
2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3:43
귀여워 ㅋㅋㅋㅋㅋ
2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3:54
중1이면 봐주자
2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4:00
애기라서 ㄱㅊ 으른이엇음 그 마카롱 초승달 짤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4:13
애니까 뭐 ㅋㅋㅋㅋㅋ 담부턴 걍 하나를 먹고 온전한걸로 가져와라 할듯 근데 진짜 쬐끔 베어먹었네
3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4:30
아가가 한입만 먹고 어케 참았을까 ㅋㅋ
3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4:35
애니까 귀엽기 하지만 혼은 낼듯ㅋㅋㅋ
3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4:36
저 한입이 따뜻할때엿을텐데 다안먹고참은게 기특함
3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4:37
중1이면 애 맞지ㅋㅋ
3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4:45
중1이면 애기잖아
3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4:49
걍 귀여워ㅋㅋㅋ 용돈이 많지도 않았을테니 몇 개 사온 것같은데 오는 길에 참지 못했구나ㅋㅋㅋ 그럴 거면 다 먹어버렸어도 되는데 선물이니까 가져는 가야겠고ㅋㅋㅋㅋ
난 담에 선물 줄 때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해주고 웃을 듯ㅋㅋㅋㅋ
3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4:56
ㅋㅋㅋㅋ중1이면 애기지 이해함
3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5:13
중1이면 애긴잖아 ㅋㅋ
3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5:24
중1이면 자기가 먹고 싶은 거 참고 딱 저만큼만 먹고 엄마에게 준 거잖아. 솔직히 저만큼이면 맛도 잘 안 느껴질 정도인 걸..
혼낼 일은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땐 이러지말라고 타이르면 될 듯
4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5:46
욕해봣자 본인욕이지뭐 가정교육문젠데
4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5:52
중1 담임인데 웃기긴하네ㅋㅋ 다만 나라면 ☞26덬 덬말대로 교육시킬듯
4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6:12
성인이 저러면 문제인디 중학생이면 귀엽다
4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6:39
중학생이면 선물을 사와야된다는 생각 자체가 기특함ㅋㅋㅋㅋ
4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6:53
중1이면 잘참고 엄마생각해서 가지고왔네 저정도면 제대로 한입 맛본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4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7:06
얼마나 먹고싶었으면ㅋㅋㅋㅋ중1이면 이해하짘ㅋㅋ
4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7:15
애기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기특하고 귀여울듯
4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7:26
중학생이니깐ㅋㅋ
4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7:41
중1은 교복입은 초딩임
4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7:42
귀여운데
5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8: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10:37:01)
5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8:21
ㄱㅇㅇ 감동
5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8:24
애기라서
5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8:25
걍 귀여운데 대신 앞으로 그러지 않게 잘 알려줘야지
5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8:28
난 그냥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 나도 t야
5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8:50
넘 귀여운데 ㅋㅋ
5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8:51
애기면 당연 이해되고 넘 귀엽지ㅋㅋㅋㅋ
5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23
남친이었음 개정떨인데 중1이라니 그냥 귀여움
5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30
ㄱㅇㅇ
5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12:38:39)
6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40
중1은 뭐 그럴 수 았음
6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44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6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50
중1이면 ㄱㅊ 용돈없어서 자기꺼 살거 엄마 사준거 같은데 먹고싶엇나봐
6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51
중1 먹성 생각하면 엄마생각해서 많이 참은거다 ㅋㅋㅋㅋ
6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52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
6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54
중딩이면 그럴수있어ㅋㅋ
6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55
애기잖아 먹고싶은거 꾹꾹 참고 조금씩 먹었구만 ㅠㅠ
6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19:55
귀여워
6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07
기엽네 ㅋㅋ 난 선물 가져오면서 다먹어버리는…ㅋ
6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10
중1이면 이해되지 정말 쪼끔 한입 먹은 거 같음 ㅋㅋㅋㅋ
7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13
중1이면 걍 귀여운데
7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17
다 안먹었네ㅋㅋㅋ잘 참았다
7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22
중1한테 왜 각박해..
7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22
ㅠㅠㅠ 우째 참았오 하나 사주고싶다
7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24
맛도 못느꺘겠다 저정도면ㅋㅋㅋㅋㅋㅋ고마워하고 애 다 줄듯
7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28
중1이면 용돈도 얼마 없을텐데 두개나 사고, 꾹참고 한입만 먹었네 귀여워
7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33
중1이면 만13~14살 아니야?ㅠㅋㅋㅋㅋㅋ아직 태어난지 이제 10년됨...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커엽다걍
7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33
중1 애기면 그럴 수 있지
7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34
중1이면 선물 사갈 생각도 잘 안 함 ㅋㅋㅋㅋ
7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36
중1이면 ㄱㅊ 모를나이임
8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39
초1이면 너무너무 귀엽고 그렇겠는데 중1이면 마냥 귀엽다기보단 알려줄게 많구나 싶을 거 같긴 함
8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49
중 1이면 ㅈㄴ 기엽지ㅠㅠ
8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50
난 초딩때도 안 저랬어
8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0:53
엄마인지 아빠인지 모르겠지만 생각했다는게 포인트같음
너무 고맙지만 왜 이러면 안되는지 설명은 해줄것같아
8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00
중1이면 기특해서 용돈줌ㅜㅜㅜ
8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00
중1이 생각보다 진짜 어려ㅠ 걍 귀여운데
8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12
중1인데 뭐 ㅋㅋㅋㅋㅋ
8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13
아니 한입두 넘 작고귀엽자나ㅜ 내 동생 한입이면 저거 절반은 머글듯ㅜㅋㅋㅋ
8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15
중1이면 살 생각도 못해ㅋㅋㅋ 중1은 진짜 애기야
8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17
중1 아니라 고1 이어도 잘했다 귀엽다 고마워할듯
9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24
중1은 진짜 애기야 ㅠㅠ 저정도면 잘참은거임
근데 고1이면 안귀여움 ㅎ...중1이라 귀여움
9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29
칭찬해주고 교육시킴되지뭨ㅋㅋㅋㅋㅋㅋ 중1이라니까 걍 귀엽닼ㅋㅋㅋ
9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30
중1이면 이제 초등학교 벗어난 애기인데 귀엽구만 ㅜㅜㅋㅋ
9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30
유딩이면 귀여웠을듯
9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33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한 입먹고 얼마나 더 먹고 싶었겠어
9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34
진짜 딱 한입씩 먹었네 ㅋㅋㅋㅋ
9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34
중1이면 너무 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먹고싶은데 진짜 참고 야금 먹은것같음
9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36
중1이면 저런 발상 할 나이라..
9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39
중1이면 부모님 선물 사오는 것 부터가 된 애임 애기 욕하지 마로라
9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47
초딩때도 안저랬는데;;;
10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47
애기면 뭐 저러면 안된다고 알려주면되지
10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49
귀여운데 고맙다고하고 다음부터는 반잘라서 주거나 엄마 있을때 같이 먹자고 교육은 할듯 ㅋㅋ
10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49
애니까 괜찮아 귀여워ㅠㅠ
10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50
중1이면 선물 사오지도 않아 원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초7
10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1:55
기분도 별로고 다른 사람한테 저럴까봐 따끔하게 혼낼듯
10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01
엥 댓글뭐지 중1이면 그럴 나이는 지났는데...
10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1:30:32)
10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10
성인이었으면 으; 했을텐데 중1이었다니 괜찮아짐 14살인거잖아
10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16
☞93덬 222 중딩은 이해안감
10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30
중1이 애기구나...
11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35
☞105덬 용돈이 한정적일 테니 이해한다는 댓글은 안 보이나 봐?
11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35
뭐가 귀엽고 괜찮음 초1도 아니고
11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36
몰라서 그러는갑다~ 하고 이해할 듯 여튼 사다준 마음이 있으니
11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36
작은 한입이다 ㄱㅇㅇ
11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38
중1이면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길 듯 근데 울 엄마는 저런거 극혐하는 사람이라 절대 하지 않은 짓ㅋㅋㅋㅋ
11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42
중1 한참 잘먹을때네ㅋㅋㅋㅋ
11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48
귀여운데 ㅋㅋㅋ 담부터 그러지말라고하면되지
11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52
난 너무 귀여운디..
11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53
중1이 그렇게 어린 나이가 아닌데;; 초3도 아니고;;
11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2:54
중1이면 큐트
12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04
난 귀여움ㅋㅋㅋ
12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05
초딩도 아니고
12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07
세상에 먹어본 입 크기 봐 ㅜㅜ 진짜 입만 살짝 대고 다 엄마줬어
먹던거 줬다에 집중할게 아니라 손톱만큼 떼어먹고 다 엄마 줬다는거에 집중해야되는거 아니냐ㅜㅜ
12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13
중1이 무슨 애기야... 촉법소년 연령 낮추랄 때는 언제고 괴리감 느껴진다... 진짜 먹다 남은 침 묻은걸 상대방 생각해서 선물이라고 준다고...?
12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19
중1이면 아직 으이구 ㅋㅋㅋ 로 혼나도 되는 나이지 근데 물어보고 먹으라고 잔소리할듯
12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22
중1이 저럴 나이라고?;
초딩 남자조카도 나한테 선물할때 얼마나 정성껏 꾸미고 포장해서 주는데...
도대체 먹다남은 음식 선물이라고 주는 사회성이 뭐가 귀엽다는겨
12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22
중1이면 남자든 여자든 한참 먹성 좋을땐데 한입 먹고 참은거 대단하다 귀엽네ㅋㅋㅋㅋㅋ
12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23
초등학생이어야 귀엽지 중학생은 내가 집안교육 잘못했구나 싶을거 같은데
12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24
7살 내조카들도 이모줄거라고 꾹참는다 중1이 무슨ㅋㅋㅋㅋㅋㅋ
12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25
엥 중딩이면 에바 초딩 저학년까진 이해가능
13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28
난 이해안가ㅋㅋㅋㅋ초3까지만 봐 줄 수 있음
13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32
한입 크게 먹은 것도 아니고 작게 먹은 거에서 갈등이 보인다 ㅋㅋㅋ 선물은 고맙게 받고 다음부터 남 줄 거는 이러면 안 된다고 가르칠듯
13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32
하나도안귀여움
13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33
중1이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조카 생각하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제 귀여워해준 다음에 알려줘야지 설명해주면 됨ㅋㅋㅋㅋㅋ
13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35
가르쳐야지 저거 귀엽다고 오구오구하다가 가정교육부재나잖니
135. 무명의 더쿠 = 119덬 2024-11-26 21:23:36
걍 자기도 먹고 싶은데 참다가 저런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능
13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38
중1이면 애기야 아직 ㅋㅋㅋㅋㅋ사온것도 기특하다 ㅋㅋㅋㅋㅋ
13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38
중1이 애기라니…… 쩝…
13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49
중1이 저러면....가정교육 다시 해야될듯
13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50
아 저런거 귀여워해서 애들이..... (더보기)
14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54
중1도 저정도 사리분별할줄 알아;;;; 저게 뭐가 귀여움;; 저런건 초등학교 저학년때나 이해가능 웩이다 진짜 으아
141. 무명의 더쿠 = 98덬 2024-11-26 21:23:54
초딩도 아니고 이러는데
대부분 초딩들은 타지역 갔다고 부모님 드시라고 음식같은거 사오지도 않음.. 무슨 애들이 유니콘인줄 알어. 걍 다음부터 하지말라고 가르치면 그만.
14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56
초딩은 이해가는데 중딩도 이럴 정도로 어린가??
143. 무명의 더쿠 = 105덬 2024-11-26 21:23:56
☞110덬 아니... 용돈이고 자시고 한입먹고 가져온다는게 이상함 첫번째 댓글처럼 차라리 엄마 먹을때 한입만 달라그러겠음
14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59
귀여움 ㅋㅋ
14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3:59
아.. 가정교육 다시 시킬듯
14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00
애를 저렇게 키우면 안되지;;;; 중1이 무슨 유치원생임???????? 안 봐도 아들이야.
14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00
근데 중1이면 진짜 식욕에 미칠 나이긴 함 다음부터 안하면 됨
14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02
☞110덬 그럼 같이 먹자고 기다리거나 해야지... 중학생이 무슨...ㅋㅋ 나도 기쁘지만 다으뿌터는 이러지 말라고 가르칠 듯
14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03
만10세까진 귀여운데 그 뒤로는 이해 안 감 타인과 자길 분리해서 생각하는 교육이 안 된 듯 중1이면 아무리 맛보고 싶었어도 최소 나이프로 잘라 먹었어야 할 나이임
15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03
저정도는 되어야 오빠한테 우리 결혼하자 소리 나오는구나
15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04
중1이면 ㄱㅊ
대신에 잘라서 한입씩 먹자구 해야지 귀여워는하되
15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05
빠른인데도 중1때 안저랬어 드럽게
15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06
초딩도 아니고 이상한 거 맞는데 무슨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니고 고학년 넘어서면 저 정도는 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중1이니까 괜찮다고 오구오구 키우니 나라가 이 꼬라지지
15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06
중1이면 거의 초딩이니 괜찮은데
입대고 먹었니 손으로 잘랐니 물어볼거같음
15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14
중1이 애기? 애기래서 유치원생인줄...
15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15
난 중1이면 다음엔 가져온 뒤에 같이 나눠먹자고 하고 말 것 같음
15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17:50:56)
15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20
초딩 저학년까지만 어떻게 이해하고 교육시켜야 할 일인데 다 큰거를 기특해하고 앉았어
먹는건 개도 참아
159. 무명의 더쿠 = 154덬 2024-11-26 21:24:23
진짜 작은 한입이라 애틋해지긴하다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 싶어서
다음엔 가져와서 에프돌려먹자해야지
16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24
이제 갓 초등학교 졸업한 나인데 그럴 수도 있지 머..ㅋㅋㅋㅋㅋㅋㅋㅋ저 한입도 너무 작아서 걍 귀여운데
16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25
우리 조카 5살인데도 나눠먹자하면 꾹참고 안먹는데
먼 중1이 애기 이러고 있어..
먹고싶었으면 사와서 같이 나눠먹음 되잖아..
저걸 귀여워하는 감성은 대체 뭐지
16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27
중1인데 저러면 좀 그렇지
163. 무명의 더쿠 = 111덬 2024-11-26 21:24:40
아니 나도 당장 중2 동생 있어서 아는데 저럴 나이 아냐 진짜..가르쳐야지
164. 무명의 더쿠 = 146덬 2024-11-26 21:24:42
☞141덬 그게 무슨 말이야? ㅋㅋㅋㅋ 초등학교 저학년생들도 여행 가서 부모님 사랑해요 이런 기념품 다 사온다 아 진짜
16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46
정 먹고 싶으면 잘라서 먹든가 해야지 한입 먹고 남겨놓는건 무슨 예의야 내가 잘못 가르쳤구나 하고 담부터 이러지 말라고 해야지
16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46
☞139덬 ㄹㅇ
16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54
나 중학교때 생각하면 아예 이해안감
초등학교4학년만 되도 안 저럴것 같은데
16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54
중1이면 그냥 기여움... 나도 중1때는 철딱서니 없었음
16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4:56
초1이면 이해가능
중1이면 가정교육다시시켜야지
아들이고 딸이고
17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01
뭐지;;; 중1인데 저러면 혼내야되는거 아님?? 당황스럽네
17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07
그럴 수도 있지 근데 엄마가 귀엽다고 저대로 넘기면 안되고 가르쳐줘야지
17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17
중1인데 저러는 게 귀엽다고..?
17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25
초등 고학년도 안저래
17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05:07:18)
17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29
중1이면 그래도 ㄱㅊ
17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30
얼마나 먹어보고싶었음 저만큼만 먹었겠냐
17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31
초등학생이면 귀여웠을 듯
17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34
내 자식이면 귀엽긴한데 다음에는 그러지 말라고 잘 이야기할 듯
179. 무명의 더쿠 = 146덬 2024-11-26 21:25:35
솔직히 5세여도 저렇게 가르치면 안됨. 선물은 온전히 주는 거예요. 라고 가르쳐야지.
근데 뭔 14세 다 큰 애 귀엽네 이러고 있어 진짜 아들맘들 토나와....
18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37
중1이 저러는건 못배웠단 말밖에… 중1이 그렇게 애기가 아니에요…
181. 무명의 더쿠 = 105덬 2024-11-26 21:25:37
초반 댓들 진심 신기함 덬들 중1때 저랬어?
18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37
한 개만 저런 것도 아니고 사온 거에 다 저러는 건 뭐냐 대체
차라리 본인이 혼자 다 먹든가 아님 한개만 맛보든가
18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41
엥 학원 하는데 중1 그 정도로 얼라 아님... 초3만 돼도 안 저래 기특한 게 아니라 선물이 뭔지 알려줘야지
18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48
중1이면 생각보다 어리긴한데 흠.... 애가 다른 사람한테 저러면 진짜 혼낼 일인데 엄마한테 저러는거면 걍 어리광이다 싶어서 크게 뭐라할 생각은 안 드는듯
18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50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중1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넘 응애임ㅠㅠ 맛도 제대로 안 느껴졌을 만큼만 먹었네 ㅋㅋㅋㅋㅋㅋㅋ
18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55
애를 어떻게 키운거야;;
18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5:57
다들 중1때 그랬나봐...? 나만 안귀여움...?
18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01
초1이면 몰라 중1이 저러는거 애 교육 잘못시킨거지
18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02
10살정도까지는 귀엽네 가능한데 중1이 저러는건 아니지
19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05
안구여움 중1이 저것도 못참아?
저건 선물이 아니고 먹다 남은거 준거잖아
선물이 뭔지 모르는듯
19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06
중1인데 거의.12월 다 되가잖아 글쓴 달이.. 교육이.덜 된거지
19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09
중1이면 귀여운데 ㅋㅋ 귀여운게 아 구여워 이게 아니라 웃기고 어이없어서 귀여움 ㅋ
19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12
작은한입이라 괜찮
중학교때 나 뭐 저렇게사온적이없었는듯ㅠ
19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12
엄마 입장이면 이해 가능할듯 동생이면 개패겠지만
19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12
저게 귀엽다니 교육 똑바로 시켜
19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15
초딩이저래도 물음푠데....누구한테선물주는건 저러면안된다고 교육해야지...
19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23
늙어서 가늠이 잘 안될수도 있는데 중1은 생각보다 어림
198. 무명의 더쿠 = 104덬 2024-11-26 21:26:24
☞174덬 아무리 친해도 저런 기본적인 선은 안 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을듯
19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29
교육을 하세요ㅠ
20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32
교육다시해야지ㅋㅋ
20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37
중1이 친구들한테도 저렇게 선물하겠냐고
사리판별 충분히 하고 남을 나인데 뭔 초1취급을 해
애교많은 자식이라면 완제품 선물하고 저두 한입 주세요 애교부리겠지ㅋㅋㅋㅋㅋㅋ 교육실패임 걍
20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42
뭐...... 개노답은 아니고 크면서 한번쯤은 저럴 수 있는 영역 같음 ㅋㅋ 말로 잘 타이르면 다음부턴 안 그러지 않을까
20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49
그냥 다 먹지 괜히 주고 좋은소리 못듣겠네
20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50
흐뭇해야할게 아닌디 지금부터라도 다시 가르쳐야지...차라리 자기가 다 먹던가 아님 정 먹어보고싶음 참고 가져가서 나도 조금만 주면 안돼? 라고 하면 모를까 누가 저렇게 한입먹은걸 선물로 줘;
20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6:54
엥 중1이 저러는게 뭐가 귀여워
206. 무명의 더쿠 = 186덬 2024-11-26 21:26:57
☞174덬 안혼내면 밖에서도 저럼
207. 무명의 더쿠 = 128덬 2024-11-26 21:27:02
진짜 이런것도 귀엽다하니까 요즘 애들이....
20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05
초1도 아니고 뭔
20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07
중학 1학년이면 뭐 이해는 된다ㅋㅋㅋㅋㅋ 그래도 교육은 해야할듯ㅋㅋㅋㅋ
21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10
중1을 뭐라 생각하는 거임? 애기라서 귀엽다는 애들은 너무 까마득한 옛날이라 마냥 우쭈쭈하는 건가 ㅋㅋㅋㅋ🥹
초딩 때도 먹다남은 음식 가족한테 절대 안줬음 본문짤 자체보다 저걸 귀엽다고 착즙하는 반응이 ㄹㅇ 웩스러움
21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12
조카로 상상하니깐 걍 웃기고 귀엽다고 느껴지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해야 할 일... 오키
21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18
☞170덬 2222
21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19
중1때 누가저러냐 초딩고학년도 안그럼 본인들 저나이때 생각해봐 엄마생각해서 먹고싶어도 꾹참고 온전한 상태로 가져감
가져와서 엄마랑 같이 먹으면되는거임
21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19
중딩이 저걸 못참어?
215. 무명의 더쿠 = 153덬 2024-11-26 21:27:20
☞197덬 중1보다 어린 애들도 저러면 안되는 거 알아 뭔 헛소리야 누가 안 어리댔음?
21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24
나 초 2때도 새거사고 품에안고왔는데 중1이면 저정돈 참아야지...근데 뭐 내가 저렇게 키웠는데 귀엽다바라보고다시가르쳐야 속편하긴 하것다
21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26
중1이면 아직 애기 맞음.. 다만 2학기부턴 애기아님
21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31
조금만 기다렸다가 같이 먹으면 되지않나.. 크든작든 선물은 온전히 줘야지
21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32
중학생 아들이면 한창 먹을때라... 수중에 있을 돈이나 사온것들 다 고려해서 말할 듯
22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36
중1에 뽀뽀이러네 ㅋㅋㅋ 저렇게 자식교육 망해 놀랍게도 초등도 저렇게안한단다 남의집 가정교육 이러는데 저렇게 키워서 사회나와서 당장 눈앞의거 못참는 20대가 된다고 멀쩡하게 교육시키는 집 애들이 피해자가돼
22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42
가정교육 좀 제대로 하자 여기서 뭔 F T 따지고 있냐 아들이 사온거에 감동 받았음 감동은 받은거고 다음부턴 그러면 안되는거 설명해주고 교육은 똑바로 해야지
22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45
중딩이면 마냥 애기는 아닌데 선물은 저렇게 주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주긴 해야지
22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48
진짜 개쪼끔 한입이라 용돈 남은게 없는데 그래도 산거면 나름 납득가능
22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7:58
걍 아들래미 기미상궁인갑다 하는가보지 뭔 남의집 가정교육 운운하고 있어 열네살이면 아직 한참 더 배울 나이야
22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00
버릇없는거지... ㅋㅋㅋ 저거 다른 집에 선물해봐 욕 디지게 먹음 ㅋㅋㅋ... 차라리 집에 와서 반 나눠 먹으면 모를까
22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3:22:12)
22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02:32:27)
22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08
요즘 애들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문제라더니 댓글에서 귀엽다고 ㅈㄴ오냐오냐 하고 있넼ㅋㅋㅋ
22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10
먹다남은 음식 남 주면 안된다고 가르쳐야지 귀엽긴 뭐가 귀여워 중1이면 털 부숭부숭 알거 다 아는 나이다
23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15
저런 게 허용되는 건 초2정도까지임
23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17
일단 교육은 제대로 시킬듯
23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18
중1이 어케저래....? 중1이 뭔 애기야.... ㅁㅊ
23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19
저게 귀여운건 초등 저학년 아닌가 중1이면 저러면 안되는거 알텐데
234. 무명의 더쿠 = 153덬 2024-11-26 21:28:29
존나 안 귀엽고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길
23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29
너네 중1때 남자애들 모여서 욕하던거 생각해봐 하나도 안어림 남자애들끼리 일찐놀이한다고 술담배하고 자랑하던거 듣던게 초등학생땐데
23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38
난 이러면 안된다고 교육할듯
23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38
용돈 얼마 되지도 않고 다 먹어도 되는데 저렇게라도 하면 귀여욹듯ㅋㅋㅋㅋㅋ 아직 중딩인데 뭐
23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39
초1도 안저래 저런것도 가르쳐야한다니.......
23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41
저거 맛있는 냄새 장난아니라 참기 힘들었을듯 엄마랑 먹는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했겠지 아직 어리니까 엄마가 남한테 선물할때는 그러지마라 하면 될일.
24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44
중1이면 애긴데 뭐 사실상 초딩이잖아
24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1:36:43)
24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46
얘들아 사람이 누구든 시간이 지나면 아 그때 진짜 내가 왜그랬지? 이런 순간들이 있지 않니 하다못해 중1이다...........댓 왜이러냐
24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8:48
애초 가정교육이 문제 아닌가
244. 무명의 더쿠 = 144덬 2024-11-26 21:28:59
엄마랑 친하니까 저런 장난도 치는거임
24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01
중1때 본인을 생각해봐봐..다큰어른이라고 생각했음
24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04
아니 엄마 주면서 나도 한입 먹어보고싶어 하면 되잖아 그걸 못기다리게 키운다고?
24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05
징그럽네 중1이 뭔 애기야
248. 무명의 더쿠 = 105덬 2024-11-26 21:29:07
중1이 역지사지가 안된다는건 교육 잘못시킨거임;
24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11
저건 선 넘었지
25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11
와 진짜 좀....가르치긴 해야겠다...............................................................
25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13
중1이 애기라니 수염나고 알거 다 아는 나이인데 귀엽게 봐줄것도 많다
25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15
저정도는 초딩 저학년때 이미 교육 받는 거 아니여…?
25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26
모지라고 무시하는거 같아보여. '선물'인데 누가 저렇게 줘. 친구들한테 저렇게 선물하겠냐고. 돈이 부족하고 맛이 궁금하면 엄마 먹을때 같이 먹어보면 되는건데 저걸 못참는게 말이되냐고
25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29
한심...
25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39
저걸 귀엽다고 우쭈쭈 해주니까 요즘 애들이 그모양이지 교육잘된 강아지만도 못한 행동을 착즙해주고 있네 ㅋ
25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40
중1이면 귀여웅게 아닌데;
25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43
중1이 뭔 애기야 진짜ㅜㅜ 애를 잡으라는게 아니라 교육해야지 당연히..
저 F어쩌고하는 댓글 감성은 진짜 이해가 안감
25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45
초1이면 몰라도..
259. 무명의 더쿠 = 186덬 2024-11-26 21:29:46
☞244덬 장난이 아니라 무시하고 참을성없이 자라고있는거임
26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29:51
에반데;... 차라리 하나를 먹고 새거를 주는게 맞지
저걸 못참음? 집와서 다같이 먹는게 어려운 일임??? 유치원생도 그건 참아
26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01
중1보고 애기라고 그러나???
262. 무명의 더쿠 = 172덬 2024-11-26 21:30:05
원글쓴이도 어이없어서 글 올린 거 같고 귀엽다는 반응 전혀 아닌데 엄마랑 친해서 그렇다는 애들은 뭐지ㅋㅋ
263. 무명의 더쿠 = 227덬 2024-11-26 21:30: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02:32:27)
26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09
조카 중1인데 애기긴함
26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11
중1이면 요즘 명품도 잘알고 잘씀 모쏠을 창피해 할 정도로 이성교제도 많이함 sns많이해서 유명한거 도 잘알고 용돈도 제법 많이 쓰는 나이임 애기 아님
26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12
댓처럼 저걸 귀엽다고 우쭈쭈 하는 부모가 있으니 어휴 중1이면 참을줄도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267. 무명의 더쿠 = 208덬 2024-11-26 21:30:14
☞235덬 ㄹㅇ 중1때 남자애들 성적인말들 ㅈㄴ 하고다니는데 무슨 애기타령임..?
26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16
초1이면 저댓글처럼 이해할수있음 그런데 중1? 미친거아님? 지먹다 버리는거도아니도 저렇게 주면안된다는거 사리분별 충분히 할 나이잖아 가정교육문제인지 인성문제인지.... 나같으면 매우혼냄
269. 무명의 더쿠 = 180덬 2024-11-26 21:30:19
☞244덬 장난이랑 참을성 없는거랑 같은 선상에 두고앉았네;;
27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21
중1이 저런거면 문제있지
27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22
초1이면 이해함
27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23
저것도 우쭈쭈해서 요즘 애들이 개념이 없구나
27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24
정확히 나 6살때 했던 짓이다. 그때 잘못 된거 알고 다시는 안그래.
27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34
잘키운건아닌거지
27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35
크면 이렇게 됨
QZLgjc
27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35
저걸 뭘 귀여워하고 앉았어 먹을 거면 깨끗하게 먹고 선물할 거면 제대로 해야지 저거 귀엽다가 둥가둥가하면 그래도 되나보다 하고 밖에서도 저 지랄하는데
27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37
중1이면 진즉 생리하고 목소리도 굵어진 후 아님...? 왜 초등 저학년 취급을 하지
27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39
중1이 무슨 애기야;;와 동덕여대생 아직 애기들인데 너무 안됐다ㅠㅠ가 공존하는구나
27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40
가정교육 문제지 남한테도 저럼 욕먹지
28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41
중딩은.. 다 알거 아는 나이인데..ㅋㅋ
28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42
그냥 저 집이 음식이나 선물에 큰 의미 안두고 그러는 집이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좀...
28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47
생각해보면 나 초등학생때만 해도 술담배 하는 애들도 있었는데 중1이 어린건 아님 할거 못할거 아는 나이인데 초등 저학년이 저러면 몰라 저 행동이 귀여워해야하는건 아닌거 같네
283. 무명의 더쿠 = 144덬 2024-11-26 21:30:49
☞259덬 덬은 그렇게 생각해 ㅋㅋ 난 참을성 없었다면 저걸 다 먹고 엄마한테 가져올 생각도 안했을거라 생각해서 ㅋㅋ
284. 무명의 더쿠 = 128덬 2024-11-26 21:30:50
☞259덬 2222참을성 없고 충동조절 못하게 크고있는거
28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0:51
저걸 혼내기는 커녕 애틋해하고있으니 커서도 문제있는 어른이 널렸지..
286. 무명의 더쿠 = 220덬 2024-11-26 21:30:53
저게 귀여운 아들엄마들 제발 정신 차려줘
287. 무명의 더쿠 = 161덬 2024-11-26 21:30:55
아니 댓들 실화야...? 초1아니고 중1이세요..
저걸 귀엽다고 착즙해서 요새 애들이....어후 절레절레
저렇게 줄바엔 그냥 니가 다 먹는게 맞다고 가르치는게 맞아
엄마랑 친해도 아닌건 아닌거지 저게 뭐가 귀엽니 대체
288. 무명의 더쿠 = 153덬 2024-11-26 21:31:13
☞278덬 그거랑 이거랑 같냐? 비교를 할 거면 똑바로 해
28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16
중1이면 생월에 따라 초6이랑 다를 바 없을 수도 있으니 다음부턴 가족이어도 선물에는 이러는 거 아니다 가르치고 그냥 넘어갈 듯
29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18
본인이 가정교육 잘못시켰구나 싶어질거같은데.
29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25
저걸 선물이라고 가져온 것 보다 저게 귀엽다는 의견이 대다수인게 더 황당하네;;;;
29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27
비상식
29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28
에휴 피씨방에선 돈 많이 쓰면서 저거 얼마나 한다고
29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30
나도 한입 먹은게 더 진심 느껴지고 기여운데 먹고 싶은거 꾹 참고 중1이 저거 두 개 다 먹어도 기별도 안갔을텐데 저만큼 먹은거면
29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31
자식이니 그렇다치고 남한테 줄 때는 이렇게 하면 정말 안된다고 알려줄 듯
29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33
☞283덬 뭔 짐승새끼 기르나 강아지도 먹을거 참을줄은 알아.. 애기란건 그럴수있는데..ㅋㅋ 빵하나 가지고 참는게 어쩌구감성은 좀 빡세네
29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42
애라도 저러면 안됨... 귀여운 마음이 드는거와 별개로 교육 시켜야지
29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47
입자국이 컸으면 솔직히 좀 그런데 입자국이 너무 조그마해서 난 그냥 웃기고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299. 무명의 더쿠 = 266덬 2024-11-26 21:31:47
☞275덬 저러고 당당하게 말하겠지 반반이니까 나눠 먹은거 맞지?
30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50
예전에 비슷한거 마카롱 버전은 ㄹㅇ 욕밖에 없던거 같은데ㅋㅋ중1을 가정해서 그런가 의견 나뉘는게 신기.. 내 자식이었어도 잘못 가르쳤다 싶을 듯
30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52
엄마주고 한입만달라하지.... 먹은걸 주진 않지;
30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1:57
☞278덬 아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1이면 가르치긴해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00
저런걸 고맙다고 가르치면 안될거같아.. 분명히 커서 또 저런다 사회에선 눈치보고 안할지도 모르지만 가까운상대한테 ..
30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09
아니 본문댓 진짜 너무 남미새같아서 역겨워..
30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09
먹다 남긴거 줘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건데 받으면 기분 더러울듯 소보로 2천원도 안하는데
30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09
초딩이면 귀엽고 중딩이면 타이를 거 같고 고딩 이상이면 혼냄
30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22
중1이면 저럴 나이 아닌데;; 귀여운건 귀여운거고 교육은 다시 시켜야되겠네
308. 무명의 더쿠 = 118덬 2024-11-26 21:32:29
아들맘들 미치겠다 아 ㅋㅋㅋㅋㅋ 중1이면 털부숭부숭 알거다알아요;; 저건 귀여운게아니라 모자란거임
30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35
초딩 저학년도 아닌데 집에 와서 멀쩡한거 가족들이랑 잘라서 나눠 먹을 자제력과 판단력이 없다고? 너무 애들을 어리다 어리다 하면서 갓난쟁이 다루듯 하는거 아니냐
31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35
화는 안나지만 남한테 뭐 줄 때 이따구로 주면 욕먹는다고 말할듯..
31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47
이거 아들이었어...?나 딸로 기억하는데
31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53
그냥 싫은데 내 애면 좀 다르려나..
31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55
아마 한입정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을거 같은데 이해 못할 수준은 아님 하지만 먹다 주는 건 선물이 아니라고 말 할 듯
314. 무명의 더쿠 = 252덬 2024-11-26 21:32:56
☞278덬 누가 보면 중1한테 법적책임이라도 물은 줄 알겠네
예시도 더럽게 못들어
31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58
초1도 정색하고 가르치는데 뭔소리야..
31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1:41:48)
31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2:59
중1이 뭐가 어려 난 초딩때 경주 황남빵 산거 안뜯고 그대로 집에 들고와서 가족들이랑 먹었구만
31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3:04
남의집 일이니까 그런갑다... 나 중딩때면 차라리 두개 같은거사서 나하나먹구 온전한거 하나 엄빠 주고 그럴듯
31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3:19
난 싫어
아들 다 주고 엄마거는 새걸로 사는거야라고 알려줄듯
양친거 먹기전에 따로 빼두는거는 가정교육이니까
32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3:26
중1을 뭘로보고 아기취급? 부모가 멍청하면 애만 불쌍해
32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3:27
초1이면 귀엽지 중1은.... 교육 해야지.......
322. 무명의 더쿠 = 172덬 2024-11-26 21:33:39
☞278덬 동덕여대생들이 소보로빵 먹다 남겨왔냐? 진짜 동현이들은 지능이 낮구나
32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3:40
생각해서 사오는 마음이 기특한데 그냥 맛이 얼마나 궁금했으면 저렇게 쬐끔 먹어 봤을까 싶은? ㅎㅎ 그 자리에서 본인걸로 1개 더 사서 먹었을수도 있었을텐데 용돈이 많은것도 아닐테니까 다음엔 집에서 다 같이 나눠서 맛 보자~하고 알려주면 될 일이라 생각함 ㅋㅋ
32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3:41
한입 와앙 먹었으면 먹던 걸 주냐.... 했을텐데 너무 조금 먹어서 걍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맛은 궁금하고 엄마 줄 거라 많이는 못 먹고 ㅋㅋㅋㅋ 배우면 되지ㅎㅎ 눈치없고 맹한 애들이 있어.
32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3:47
☞311덬 ㄴㄷ
32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3:55
.....
32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4:07
☞304덬 ㄹㅇ 다큰성인이 저따위로 줘도 귀엽다느니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핑계는 F라서 그렇대.. 하
32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4:15
이건 교육해야함
32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4:19
교육 덜 됨
330. 무명의 더쿠 = 182덬 2024-11-26 21:34:31
이러니까 요즘 애들 버릇없다 절대 안 뽑는다 소리 듣지
나이 어린 애 보고 애기라 하는 건 덕질할 때나 하라고;
착즙을 해도 뭔
33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4:38
대문자F인데 개어이없는데
33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4:38
중1이면 갓 초딩 벗어난건데.. 난 걍 귀여움 없는 돈에 부모님 생각한거 자체로 대견한디 앞으로 안저러게 가르치면 되지 뭐ㅋㅋㅋㅋㅋ
33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4:39
중1이면 가르치면 됨
33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4:43
박에서도 저럴까봐 개닦을거 같은데
33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4:49
교육좀 잘 시켜라...
33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4:52
중1이 저걸 모를리가
33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4:57
선물이 왜 선물인데
338. 무명의 더쿠 = 161덬 2024-11-26 21:34:57
가끔 지새끼 귀여운거랑 가정교육 할건 해야하는거랑 구분못하는 부모들땜에 이마짚임
33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07
엥? 중1이면 이런 거쯤은 당연히 참을 줄 알아야지 내 동생 중딩 때 대전 꿈돌이 엑스포로 수학여행 갔는데 엄마 선물 사다준다고 용돈으로 준 만원 친구들이 뭐 사먹자고 꼬셔도 꾹 참고 그걸로 옥반지 사서 포장까지 예쁘게 해서 엄마 줬는데?
난 전혀 이해가 안 감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잘 타이를 생각을 해야지 부모라면
34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11
교육의 문제임,,ㅋㅋ 자기 얼굴에 침 뱉는 줄도 모르고 인터넷에 올리는 게 유머
34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13
귀여워하고 설명해줄듯
왜 이러면 안되는지에 대해서ㅋㅋㅋ
34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14
본문에 아들 딸 성별 특정이 안돼있는데?
34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16
집에와서 나눠먹음 되잖아...?
34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17
7살도 아니고 참...참을성도 없네
34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17
초딩 모욕하지마라 요즘 초딩들도 예의바른 애들 얼마나 많은데..저건 생각이 없는거지
34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20
착즙지린다 초등학생도 안 저래;;;
34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22
가르쳐야지
348. 무명의 더쿠 = 170덬 2024-11-26 21:35:23
빵 두개잖아 정 못참고 먹고싶으면 한개먹고 나머지를 온전히 가져와야지 저딴게 정말 귀여워??? 중1인데??
349. 무명의 더쿠 = 266덬 2024-11-26 21:35:25
중1이 고작 빵 먹고싶은 것도 못참으면 뭘 참을수 있는거임 ㅋㅋ지들 집안에서나 귀엽지 남한테도 저런다고 생각하면 너무 싫은데 교육은 시켜야지 대문자 F인데 공감 안감
35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26
마음은 기특하나 예의는 배워야
35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34
중1이면 교육의 부재... 나눠먹기로 마카롱 한입씩 베어먹는 애들을 이해 못했는데 이거 보니 왜 그런 애들이 생기는지 이해완
35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49
F고T고 자시고 저건 교육해야지
35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5:55
어우 드러
35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6:02
보통 중학생이면 저런거 안되는거 다 알만한 나이지만 모른다면 이번일을 계기로 가르치면 됨. 오히려 더 커서 실수하는것보단 낫지.
35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6:09
먹는건 상관없고 기다리지 못하는게 문제
35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6:19
댓글 저러니까 결혼하고 사는듯
35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6:22
개씹토나옴
358. 무명의 더쿠 = 246덬 2024-11-26 21:36:23
저런거 예쁘다고 생각해주는 아들맘들 너무 싫어 나도 아들 키우는데 너무 짜증나 같이 엮이기 싫다고
35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6:32
저러면 안되는걸 교육해야지 뭐냐 저게
36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6:39
뭐가 귀여워 그정도 식욕은 참아야되는 나이인데
36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6:43
솔직히 저 수준은 초등학교선에서 졸업했어야하는거 아니냐...
중1을 너무 순수하게 생각하네
36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6:45
가정교육 개판난걸 뭔자랑이라고 올려 정상적인 아이면 엄마 드릴 선물로 산거는 안먹어
363. 무명의 더쿠 = 128덬 2024-11-26 21:36:57
팩트 : 어릴때 귀엽다해서 넘어가다가 이제 교육좀해볼까?? 하면 머리굵어져서 더이상 교육안됨 그리고 교육안된채로 사회에다 풀어버림
36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6:58
f인데 저렇게 가져오면 진짜 싫을 듯 저게 무슨 선물이야
36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01
애야 개노답이지만 저걸또 귀엽다고 찍어올린것도 애지간히 아들맘답다
중1씩이나 됐는데 저걸 교육을 이제 시킨다고? ㅋㅋㅋ
36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02
어디가서 가정교육 못받았다 소리 들을까봐 섬뜩해질듯
36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02
나는 귀여운데
36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05
중1이면 교육시키먄 되지 뭔 또 아들맘 ㅇㅈㄹ이냐 더쿠 또 시작이네..
36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13
잘라서 먹었으면 귀엽고 문제 없었을텐데
37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13
아들이든 딸이든 그러지 말라고 해야지...하다못해 잘라먹은것도 아니고
37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16
참고 가져와서 반씩 잘라먹으면 되지 저거 한입 먹으면 무슨맛이냐고ㅋㅋㅋ유치원생이면 ㅇㅈ
37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19
자기 자식이면 남들한테도 저렇게 선물하게 둘거임..? 한입먹고 한번 입어보고 한번 써보고 남 주게?
37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29
내 자식이면 귀여울까 약간 판단이 흐릿해지나 2개 중에 하나만 살짝 먹어봤어도 아 진짜 먹고 싶었나보다 하는데 한입씩 먹은게 너무 싫어
37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31
아 중1이야?? 초딩인줄 ㅠㅠㅜ 아무리 허물없는 사이여도 뭐 드릴때 저러는거 아니야아아
37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7:40
댓글이 기괴해....저기 본문 댓글임
37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8:01
ㅋㅋ F가 FREAK의 F인듯요
37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8:03
가져와서 같이 나눠먹어야지 마음은 이쁘다만 가르칠건 가르쳐야
37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8:10
가르쳐야지.. 선물의 개념을 잘 모르는 듯 아직은 가르쳐서 해결할 수 있음
37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8:10
중1이 뭐가 귀여워..내 자식이라면 분통터질 듯 초등이 아니라 한 5살이면 이해되겠다 주변에 중딩 없나 현실 감각이 없어
38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8:19
어이없어서 웃길 듯ㅋㅋ근데 또 너무 참을성 없어 보여서 밖에서도 저러나 싶어서 뒤늦게 걱정될것같구
38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8:21
☞278덬 진짜 오만군데에 동덕여대 가져와서 붙이네 ㅋㅋ
38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8:29
중1인데 저런다고? ㅋㅋㅋㅋㅋ 너무하네 중1면 다 알고.다 알아야지
38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8:59
아이교육을 똑바로 해야할 것같단 생각밖에 안들어 나는..
38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9:00
☞311덬 저 댓글 날짜랑 같은 날짜에 돈 글들은 아들이라고 안돌고 "아이가 대전에 놀러갔다왔다고 선물 사왔어요" 라는 제목으로 돔 거기도 딸이란 정보는 없긴함
38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9:03
와... ㄹㅇ 본문댓글 미쳤네 토나와요 도대체 뭐가 귀여움?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길
38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9:29
힉 난 30개월 우리애한테도 너가 먹던거 먹고 새거 먹던지 엄마 주지말라고하는데;중1이라고..?맙소사
38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9:55
아들맘들 걍 노답이여 ㅋㅋㅋ ㅜㅜ정신차리란말도아까움
38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9:57
초딩이면 귀여울듯 가르치면 되는거고 근데 중1? 그새를 못참고 먹는게 더 이해 안되는 그것도 선물할거를? 어디부터 지적해야할지 중1이면 웬만한 상식 모럴 다 배운상태 아닌가
38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39:59
내 새끼면 저렇게 키우지 않아
중1이나 되서? 한입씩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짓거라 하기 전에 이미 제대로 가르쳐놨겠다
39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0:02
사진 본문 원덬사족 트리플역함
39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0:03
저런건... 친구끼리 즉석에서 뭐 같이 샀을때나 한입씩 먹는거고
39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0:24
아들 교육좀 제대로 하시길
39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0:32
뭐지 나랑 내혈육들은 더 어릴때도 가족들 줄거면 온전한걸로
가지고 오고 그랬는데 한입 베어먹은게 귀여워?..
39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0:43
흠 중1...
39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0:44
이런건 사회성을 위해서라도 교육해야될거 같은데...
39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0:44
저건 예의가 아니라고 가르치는 게 맞을듯
39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0:51
아들이면 괜춘.. 남편이면 한대 맞음
39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0:56
성별 떠나서 중1인데요?? 유치원생들도 엄마가져다 준다고 간식
꾹 참고 가져다 주는데 ㅎㅎ 귀여울 나이도 지났구만 댓글들 환장하겠다
39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1:05
같이 나눠먹는다고 어릴때부터 가르쳐주지않나?
40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1:12
자식 애지중지 키워봤자 다 소용없음
40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1:28
대전다녀온...타지역인듯 해서 성인아들이 그랬나 싶어 헉...했는데 중1이면 기가차면서 웃기긴 할 듯 한데 가르치긴 할듯ㅋㅋ그래도 중1이 멀리갔다가 엄마 먹으라고 사온게 어디임
40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1:29
교육좀 제대로 시켜라 큰다고 교정 되겠냐?
40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1:40
참을성없게 행동한것도 귀엽다고 해주네
40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1:47
중1은 저럴나이 지났지... 저건 초1이나 이해가려나
마음은 예쁘지만 예의는 아니라고 가르쳐야 할 나이일듯
40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00
먹고싶어도 좀 참고 와서 같이 먹을수 있잖아 저게 뭐야
40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09
아들맘은 대체 어떤 존재인거임... 초1때도 안 저랬어
40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10
얼마전 초2 내사촌동생 나 선물준다고 떡사온거 먹고싶어도 꾹 참고 내가 포장까고 먹으니까 그제서야 "언니 맛있어?? 나도 궁금한데 먹어보면 안될까??" 이러는데????ㅋㅋㅋㅋㅋ 중1이 저러는게 귀엽나???
40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15
잘 좀 키워 ㅅㅂ
40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15
초1이면 귀여움 중1이면... ㅉㅉ
41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17
저게 선물인가..선물이란건 온전히 주는게 선물이지. 저건 내가 먼저 맛보고 던져주는거하고 뭐가 달라. 저렣게 부둥부둥하니 상추꼭다리 지 여친에게 주는 사람되는거지..
41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24
못 배우면 저렇게...
41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29
어렸을 때부터 자기가 먹다 남은 음식은 타인 주는 거 아니라고 엄격하게 배워서 가족끼리도 반찬 미리 덜어놓고 이랬는데
지 한 입 처먹다 주는 건 너무 가정교육 부재 아니냐고
저게 장하고 귀엽나..? 지네 집에서 저러는 건 상관 없는데 사회 나오면 민폐니깐 제발 제대로 좀 키워 하
41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12:49:32)
41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49
나두 어렷을 때 저랫는디 머 크면서 안그러게 알려주믄 되지~
41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2:05:27)
41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2:55
언제까지 귀엽다 우쭈쭈 해줄거야 엄마생각하는 마음있다면 어린애들도 안저래 지가 받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선물 절대 저딴식으로 못줌
41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3:11
아직은 가정교육으로 배워나갈 나이니까. 나이대가 식욕 왕성할 때기도 하고. 어쨌든 엄마 드시라고 사오긴 한 거니까 애가 참 맘이 이쁘다.
더 나이 먹고도 저런 거 안 사오는 사람도 많은데. 초딩 막 벗어난 중1 아이가 사왔다니.
물론 초딩 때도 더 어른스러운 아이들 있겠지만. 착하네.
41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3:12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중학생이면 아니지 않아?ㅠㅜ
41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3:18
https://theqoo.net/square/2688908381
작년 핫게에 똑같은 글 있네
1년 전인데 댓글 여론 180도 뒤집어진거 신기함 ㅋㅋ
아닌 건 아니라고 가르쳐야지 머 ㅇㅇ
42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3:24
14살이다 14살...
42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3:27
이건 볼때마다 어이가없음ㅋㅋㅋ
중학생인 애가 저러는데 저걸 올리고싶나....
자기 얼굴에 침뱉기지 저게
42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3:30
그래도 대전갔다고 사온게 어디임 지만 먹고 올수도 있는데 다음부턴 새걸로 줘 교육시키면 되고
42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3:30
하나를 차라리 통으로 그냥 먹고 새걸 줘야지 중1이면 선물은 새걸 줘야 한다는 자각이 있지
42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3:32
유치원생까지는ㅇㅈ 할라했더니 중1이라고 나왔네 가정교육 잘 시켜야지 뭘 다르게 생각하면 어쩌고 나옴??
42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3:55
https://theqoo.net/square/2688908381
제목하나바꿨다고 온도차 오지게나는거봐
426. 무명의 더쿠 = 406덬 2024-11-26 21:43:55
애기들도 자기 좋아하는 사람한테 뭐 줄때 소중하게 잘 가져와서 의기양양하게 나눠주고 뿌듯해하는게 국룰인데 중1남한테 엄마는 먹다남은 빵 던져줘도 되는 존재인갑네
42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4:05
가르쳐야함
42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4:17
중1이면 괜찮ㅋㅋㅋㅋ 저정도면 귀엽
42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4:19
아들이란 말이 없었다는데 왜 제목이 아들이 된거임??☞419덬 여기도 아들이란 말은 없구만
43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4:40
유치원생이면 모르겠는데 중학생이면 알 거 다 알지..... 먹고싶었으면 잠깐 참고 집와서 나눠 먹으면 되는거 아닐까
43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4:46
중학생이면 좀..
432. 무명의 더쿠 = 428덬 2024-11-26 21:44:52
일단 저 한입이 앙증맞은 크기라 귀여워보임
43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5:00
엥ㅋㅋㅋㅋ 먹던걸 주는게 선물인가 중1이면 애기도 아님
43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5:07
이런거 예쁘다 할 사람이 결혼하고 출산하는거겠지 난 저런거 절대 이해못함 죽어도
43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5:09
뭐가 귀여워.. 친구들한테도 저러면 욕먹는거 알텐데
43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5:20
중1이면 애매하네
일단은 앞으로는 이러면 안된다고 교육시켜야지
43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5:25
중1이면 이제 겨우 초딩 벗어난 앤데 뭐ㅋㅋ귀엽지
43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5:26
선물 사온 거면 나는 그걸로 기특하다 할 듯 아들이든 딸이든 다만 앞으로는 먹지 말고 집에 와서 나눠 먹자 해야
43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5:31
하나씩 맛본건 ㅇㅋ 근데 칼로 잘라서 먹어라.......
44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6:06
☞425덬 와 진짜....ㅋㅋㅋㅋㅋ도대체 커뮤란 뭘까....ㅋㅋㅋㅋㅋㅋㅋㅋ
44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6:22
중학생이라는데 저게 귀여우ㅓ...? 난 절대 애 못낳을듯.. 솔직히 유치원생도 친구 선물이면 안건드리지않낰ㅋㅋㅋ 선물이라며 ㅋㅋㅋㅋㅋㅋ
44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6:37
누군가의 입이 닿인게 싫음... 차라리 칼로 잘라먹었으면 좀 나앗을 듯
44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6:55
☞425덬 와.... 진짜 커뮤란게 이런거구나ㅋㅋㅋㅋ 중1이란 내용도 동일한데 반응이 정반대
44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7:00
먹던걸 장난하나
44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7:29
중1도 어려ㅋㅋㅋㅋ 개꼰대들 많네 ㅋㅋㅋㅋ
446. 무명의 더쿠 = 48덬 2024-11-26 21:47:38
댓글에 아들맘이라하는거 웃기네 딸이었어도 괜찮다고 했을거야 중1이면 교복입은 초딩이라 했을거라고
정색 빠는게 더 웃긴거 모르나
44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7:54
중1이면 알거 다 알아 먹고싶어죽겠고 못참아서 한입 먹어보는 귀여운 그림 상상하나본데 걍 엄마는 내가 먹기싫은거 그래 그만 먹어라 하고 대신 먹는 존재니까 한입먹은거 선물이라고 내밀어도 되겠지 까지 생각한거임 남편이 그래도 귀엽단 댓은 또 뭐야 남미새력은 한도끝도 없어
44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8:31
3살짜리도 한입먹은거 안줘
44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8:41
☞425덬 ㅋㅋㅋ 진짜 이게 커뮤구나.
45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8:43
중1이면 그럴수 있음. 충동 조절의 문제라서 더 자라면서 교육과 치료로 해결됨.
45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1:56:53)
45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8:53
중1이면 오히려 초6보다 어려지는게 중1임
용돈 자기한테 다 안 쓰고 선물 사 온 것만으로도 진짜 착한애인데
45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8:59
ㅋㅋㅋㅋㅋㅋ 이거 가지고 남미새니 뭐니 중1 짜리 단체로 패는 니네 수준도 만만치 않음
45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9:22
중1..? 좀 참았다 엄미랑 같이 먹음될일이지 굳이
45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9:43
그래도 중1이라 괜찮 애니까 그럴수있다 싶음 내 기준에선 나 중1생각하면 너무 어렸어
45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9:45
교육 좀 시켜 한입 베어 물면 이에 닿는건데 세균 생각해봐 비위생적이야 되도 안한 참는 마음 어쩌구 하지말고
45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49:51
선물이라며?? 먹다가 주는게 선물이라고?? 저게 귀엽다고???
초등학생들도 안 저래
458. 무명의 더쿠 = 242덬 2024-11-26 21:50:07
☞451덬 뭐래 1년전에도 그런 감성 아니었어;
45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0:07
귀여운건 모르겠는데 중1이 키만 컸지 생각하는거 철없는 나이라서.. 나도 저때 왜저랬지 싶은행동 많았어
46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0:13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 인정
46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0:14
걍 들고와서 한입달라하면 귀엽지 먹던걸....
46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0:20
칼로 잘라먹은 것도 아니고 입대고 한입은 좀 아니잖아
46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0:25
한입씩 처먹고 주는건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일까?
46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0:33
아들맘 감성들ㅋㅋㅋ
46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0:34
엄마줄라고 참은거 아닌가
46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0:44
바로 저렇게 키운 애들이 사회나와서 두개나온 계란후라이 혼자 다 처먹는거임
467. 무명의 더쿠 = 450덬 2024-11-26 21:50:50
중1 애들 몇년째 가르쳐보니까 성별 문제도 아님; 그냥 교복입은 꼬맹이들임 전부.
46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0:57
한 초1~2까지만 허용..
46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0: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2:18:49)
47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1:10
중1이 어떻게 애기지ㅋㅋㅋ 알 거 다 아는 나인데 애를 어떻게 키우는거야
47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1:52:27)
47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1:19
중1이면 ㄱㅊ
47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1:37
저런것도 못참으면 ㅋㅋㅋㅋ
47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1:41
중1이면 어린 애들은 어리더라(아들맘아님) 용돈도 얼마 없고 성심당 빵이 궁금은 하고 근데 엄마 드리고는 싶고 한 마음이 보이는데(F아님) 나는 귀엽지는 않고 가르치긴 해야겠는데, 당장 뭐라해야할지는 고민될듯
47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1:47
☞425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중1보다 못한 애들이 여기 한가득이구나
47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2:25
그때도 존⃫나⃫ 어이없었음 애기는 무슨 애기야 우웩;;
괜찮다는 애들 본인 중 1 때 저랬음???
중 1이 성범죄 저지르면 요즘 애들 알거 다 안다고 떠들면서.
초 1도 안저럴거다. 더러워
47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2:47
아니 뭐 저거가지고..
47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2:49
중학생때까진 그냥 몸 큰 초딩임. 사실 몸도 별로 안 큼. 교복입은 초딩같음. 저런 사회성 조금씩 배워가라고 학교다니고 미자, 성인 나눠놓은 거 아니겠어?
47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2:52
엥 귀여운데 그냥 남 주는것고 아니고 가족인데 그럴수있지
480. 무명의 더쿠 = 459덬 2024-11-26 21:53:03
그리고 저거 원본 2년전꺼같은데 끌올되는거 꾸준히 봐가지고 범죄도 아니고 미자가 저지른 해프닝을 2년째 욕하고있는 어른들보단 그래도 엄마 생각이라도 한 쟤가 낫다
48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3:48
욕 먹을 짓이라는 거 부정할 생각 없는데
난 이해해 ㅋㅋ 중1이라 할지라도 뭘 몰라서 그런 거라 생각함. 가르치면 돼
우리집은 선물이라는 걸 안하는 집안이거든
생일에도 미역국이 끝이고 크리스마스는 당연히 뭐 없고
그렇게 자라와서 선물에 대한 개념이 잘 없었음
중고딩때도 딱히 친구들끼리 선물 안했고.
성인되면서부터 내가 번 돈으로 남에게 선물하는 거 해보기 시작했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하이킥 할 것 같은 선물 많이 함 ㅋㅋ
나도 해보고 받아보고 하면서 아 선물은 이런 거구나 알게돼써..
중1이면 난 충분히 이해함
48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4:01
중1생각보다 어려
어린애들은 진짜 말도 안되게 어려
나 중학교 샘인데 어린애들은 한참 내 어깨 아래던데..
저런 선물 받으면 어이없고 웃기긴 하겠지만 배워나가면 되는거라 생각하는데 댓글 너무 막말도 보여서 놀램
48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4:13
난 중1이면 갠찮은데 그것도 걍 엄마 주려고 참은거자나
48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4:15
내 딸이면 귀여울거같은데 아들이래니까 교육시켜야만 할거같네ㅋㅋㅋㅋㅋ
48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4:21
중1이라길래 귀엽네 하면서 내려왔는데 댓글 무슨 일.. 알 거 다 아는 나이이긴 한데 아직 용돈 받아쓰는 나이이고 저걸 다른 친구들한테 준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드린건데 세상 참 팍팍하네 중1도 어려;;
48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4:29
내 아들이니까 괜찮은거지 어디가서 남한테 사줄땐 이러면 안돼 교육해야겠지 멀쩡한 부모라면..
48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4:35
예의문제임 잘 가르쳐야지 F지만 그거랑 상관없숴여
48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4:37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생도 안 저래
48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4:44
...ㅋㅋ
490. 무명의 더쿠 = 448덬 2024-11-26 21:54:45
난 여기 댓글이 더 충격임ㅋㅋㅋ 저게 진짜 엄마생각해서 남겨온거 같냐? 서열이 안잡혀서 엄마 잔반처리기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참...
49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4:53
아 드러워 먹던걸 선물 ㅋㅋ
49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03
중1에 내애면 기여울거같은데
49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03
맛난 음식 생기면 자리에 없는 식구 한접시 덜어놓고 먹는 그런 식문화 배우지 않았어?
장한 마음 느껴지지만 제대로는 이런거야 교육은 해야겠지
정ㅈㄹ 네 처럼 피자 꽁다리만 자랑스럽게 남겨놓는 그런 상황이 생길테니까
49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12
중1이면 이해함 생각보다 철 안든 애들 많아 엄마 주려고 산 마음을 받을래
49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12
쟤 내 동생이었음 나한테 뒤지게 맞았음
49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23
유치원 애기들도 먹다남은거 주는거 아니라는거 알던데 혼내야함
49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37
중1 진짜 어리게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은 걍 알려주면 되는 일이긴 한데.. 내기준 저런 행동은 초4..5까지만 이해감
49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39
ㅎ
49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41
중1이면 귀여운데? 중1이면 진짜 먹고 싶은거 많을 나인데 자기 용돈안에서 사오긴 해야겠는데 먹어는 보고 싶어서 조금씩 먹어보고 나머진 엄마 생각해서 남겨온건데 귀엽잖아 다음에는 물가 생각해서 아들이 하나 다 먹을 용돈 더 챙겨줄 듯
50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44
댓글 보고 할말을 잃고 간다
50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52
중1인데 무슨 지랄ㅋ 그냥 못참고 처먹은거지
50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5:57
중1이면 정말 성숙한 아이들 빼고 대체로 아직 생각하는 수준이 높지 않아. 본인 중1때 생각해봐도 그렇고, 자식있거나 친하게 지내는 조카 있으면 알거임.
50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6:00
아직 어린 편이니 그럴 수 있지 뭐 이제 알려주면 돼
504. 무명의 더쿠 = 435덬 2024-11-26 21:56:15
.
505.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6:20
선물인데 지가 먼저 한입하는건 아니지;; 저건 사온 성의를 떠나서 예의의 문제임
506. 무명의 더쿠 = 483덬 2024-11-26 21:56:23
☞490덬 너무 간거 아니야..? 엄마를 그따위로 생갇하면 아예 안 사왔겠지
50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6:29
저게 귀엽다니 비위도 좋다
50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6:42
난 F인데 이해못함 저게 어찌봐야 귀엽게 보여?? 한입 먹고 준게 난 어이 없는데
509.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6:43
중1을 뭘로 생각하는거지...알 거 아는 나이에요;;;
51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6:52
성인이면 지랄할라 그랬는데 중1이면 용돈 받아 사는걸텐데 지거 따로 가족거 따로 사긴 여유 없을거라 생각듬ㅋㅋㅋ 저렇게 먹을거면 가위로 잘라서 먹으라고는 할듯
511. 무명의 더쿠 = 495덬 2024-11-26 21:57:14
☞509덬 ㄹㅇ 뭔 유치원생 대하듯 하네
51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7:30
아니 애초에 엄마가 귀엽다고😂 올렸는데 왜 대리빡침? 본인 이슈는 알아서 본인 엄마랑 해결보시길
51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7:30
헐 나 댓글보고 놀랐네.. 그냥 알려주면 되지 난 기분나쁘진 않을듯
514.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7:36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애가 없어서 막연히 그렇게 생각한거 같기도함 하긴 중1이면 애기같이 귀여울 나이는 아니지
515. 무명의 더쿠 = 455덬 2024-11-26 21:57:46
모르면 배우고 다음에 안하면 되는 그럴 나이라 생각해
516.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8:34
가정교육이라 생각해 진짜로..
517.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8:40
중1이면 혼내면 될듯
518.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8: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2:03:31)
519. 무명의 더쿠 = 495덬 2024-11-26 21:58:42
쟤가 지 친구한테 선물 할 때도 저럴까? 엄마니까 저런거야 그냥 심플하게 생각하면 답 나옴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520.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8:57
보통은 엄마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나도 한입줘 하지 누가 저걸 미리 먹고 줘 아무리 애기여도 참는걸 못배운거임
521.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9: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01:54:18)
522.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9:21
안귀여워 귀여우면 평생 잔반처리하며 사세요
523. 무명의 더쿠 2024-11-26 21:59:54
8살도 아니고 14살이..?..
52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0:01
중1 이면 그럴수 있음 정신적으로 아직 미숙해서 욕구 통제 안되는 애들 많음 교육 잘 시키면 되는 문제인데 여기서 죽어라 패는 애들이 사회화 덜 된거 아닌지
52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2:23:07)
52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0: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3:37:29)
52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0:33
다들 진지하게 화내고있어서 당황ㅋㅋ
52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0:36
나 에프인데 존나 진짜 개싫은데
529. 무명의 더쿠 = 430덬 2024-11-26 22:00:37
딸인지 아들인지 상관없이 중1이면 저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작년에 올라온 글은 보지도 못했음..
53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0:46
유치원생이냐고 못참는것도 병이다 병 얼마나 안참고 살았으면 ㅋㅋ
53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1:07
위생...
53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1:09
☞499덬 ???? 세균배양에 앞장서시는 사랑이네
사랑나누기전에 위생관념과 배려심 먼저 교육했으면 좋겠네
우리집은 저랬으면 엄마한테 등짝 두들겨맞음
53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1:23
유치원생도 아니고 저걸 귀엽다고??? 웩
53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1:34
....
53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2:05
아니 근데 먹을거면 좀 속시원하게 반틈 손으로 쪼개서 그냥 다 먹지 저게 뭐여 먼 맛이나 났냐
536. 무명의 더쿠 = 532덬 2024-11-26 22:02:06
저 댓글 어이없는게 에프면 다 감동받아야해? 지 아들미새 관념을 왜 에프로 싸잡아 나 에프인데 기분나쁜데
53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2:09
?롸?? 난 꼬였나보다 먹고 싶은걸 꾹 참고 가져다 줬다기 보단 엄마 만만하게 보고 못참고 한입씩 먹고 걍 맛없어서 엄마 준걸로 보임;; 정 먹고 싶으면 같이 먹을때까지 기다리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14살이?? ㅎㅎ 나도 중학생 시절 있었고 부모님께 안그랬는디
53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2:30
남초에서 활동하는 여자 <- ㅋㅋ
53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3:00
초딩도아니고 중딩이면 그냥 싫은데.. 맛이 궁금하면 차라리 반씩 깔끔하게 잘라놓든가
54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3:14
귀엽대… 지랄한다…
54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3:15
?
542. 무명의 더쿠 = 528덬 2024-11-26 22:03:22
☞536덬 ㄹㅇ
54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3:28
☞527덬 222 당황ㅋㅋㅋㅋ
54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3:32
솔직히 초등학생도 저학년 아니면 안 할 짓 아닌가? 난 이런 식으로 주는 건 아니라고 확실히 가르치겠어 뭐가 귀여움? 중학생이 저러는 게
545. 무명의 더쿠 = 419덬 2024-11-26 22:03:42
나도 예의 아닌 건 확실하게 가르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저게 전혀 귀여워 보이지도 않음
그렇다고 애보고 자기 엄마를 잔반처리기 취급한다는둥 엄마보고 평생 잔반처리하면서 살라는둥
여기도 점점 막말이 도를 지나치는 거 같음.. 전부 극단으로 가는구나
54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3:51
중1이면.. 내가 가정교육을 충분히 못 했구나 하고 반성해야지.. 이제부터라도 빡세게 가르쳐야겠고
54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4:08
가정교육 다시 고
54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4:25
f 랑 t랑 존나게 상관없는거야ㅠ 시펄 다섯살짜리 애도 저것보단 젠틀하겠네
54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4:30
7살까지는 귀엽겠다
55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4:33
초딩 저학년까지만 귀엽..
55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4:34
용돈도 어차피 엄마빠가 준건데 그걸로 빵 2개씩 사는건 아까운갑넼ㅋㅋㅋㅋㅋㅋㅋ한입 먹고 주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예의여
55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4:36
혼내 중1이면 알거다알아 ㅅㅂ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댓글들 애기취급임?
55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4:49
중1 생각하는 수준이 높지 않다고하는데
선물의 의미는 잘아는 나이야 친구들한테 선물이야 하고 한입먹은걸 주지 않는다고 저건 선물이잖아... 차라리 꾹참고 선물인데 맛이 너무궁금하다고 한입먹고싶다 나중에 허락을 받아야하는거지 선물주는사람이 막줘도 되는 사람이라는걸 알지도못하는 사이에 표출한거라고ㅠㅠ반대로 선물이라고하고 엄마아빠가 쓰던아이폰 주면 난리칠 나이야
55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4:50
귀엽진 않은데 밉지도 않음. 걍 어이없어서 웃고 이건 예의가 아니라는 것만 가르칠듯
55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4:51
그냥 엄마가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줄 거였어도 저 아이가 저랬을까? 무려 중학교 1학년이?
당사자인 엄마야 귀엽다고 넘어가도 제3자인 나는 하나도 안귀여워
55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5:08
애를 어떻게 가르쳤으면 중1이 저딴걸 들고와서 선물이랍시고 부모에게 주냐
55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5:29
누가저래..초딩도 안저래..
55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5:44
ㅋㅋㅋㅋㅋㅋㅋㅋ20대 후반도 애기취급하면서 중1은 영악하기 그지없는 소시오패스 취급하는 게 너무 어이없음
55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5:48
..? 나 초딩때도 음식을 한입먹고 남겨서 엄빠 준다는 생각은 안했어.. 엄빠랑 같이먹는거지
56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5: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2:17:06)
56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5:49
초1이 아니라 중1이잖아 어릴때부터 엄마아빠먹게 남겨줘하면 잘라서 그릇에 덜어놓고 지 먹는데?? 가르쳐야지
56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5:59
저게? 귀여워?
56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6:09
애기들도 안저래
56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6:11
가만보면 남자들 귀여워하는 여자들은 현실 남자들의 예의 없는 행동을 그들의 실제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이것조차도 다 나를 생각해서 그랬을거라고” 추측하면서 “자기 상상 속에서 만들어낸 남자”를 귀여워하는 것 같아
56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7:09
저게 어디가 귀여움????? 가정교육 잘못됐단 생각밖에 안듦
56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7:13
저게뭐람.. 먹을거면 하나따로사먹던가 더럽게 뭐하는짓
56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7:14
14살이면 가능하지않나.. 저거 두개씩 사기엔 부담스러웠나보지 그 와중에 엄마한테는 주고싶고.. 엄마가 아니라 친구한테 저랬으면 별로라고 생각했을것같긴함
56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7:20
한입이 속에 내용물도 안나올정도 작은 한입에 중1이면 뭐..
56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7:41
착즙이 이런거구나
57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7:47
친구들한테 저럴수있을까ㅋㅋ중1인데 왜몰라 만만해서 그럼
57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7:50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식인데 뭐 남한테 저러면 극혐이지만 내 자식이 그러면 아이구 참나 하고 웃어넘기는거지 뭐
57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8:19
중1이라 많이 부족한가 싶다...엄마가 잘 가르쳐야지 뭐
57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8:38
☞545덬 22 더쿠도 좀이상함 엄마가자기아들얘기하는데 여기서 남녀갈라치기중
57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8:41
중1이 뭔 유치원생인줄 알아?
575. 무명의 더쿠 = 532덬 2024-11-26 22:08:57
☞564덬 소름 너덬 심리학자야? 내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걸 이렇게 풀어내주다니 남자 모에화도 다 자기연민이야
57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09:46
내자식이면 한 소리 했을듯 솔직히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잖아 애가 나한테만 그럴거라는건 착각이고 왜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할까 어디가서 저짓할거니까
57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0:00
저게 귀여울 나이는 초3때까지야 그 나이대에도 속으로만 귀여워해야하고 겉으로는 따끔하게 가르쳐서 버릇 고쳐야 함
57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0:01
ㅈㄴ혼냄
57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0:05
귀여워 ㅠ얼마나먹고싶었을까 엄마생각해서 조금먹다가가져와도 엄마라서 괜찮을것같아 돈도한정적이라 자기가 다먹을수도있었잖아 난 너무귀여움
58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0:13
중1이면 안 귀여워... 이 나이면 이제 가르쳐야지
58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0:28
중 1? 초딩도 안저래
582. 무명의 더쿠 = 580덬 2024-11-26 22:10:55
☞564덬 와 명문...
58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0:57
난 귀엽게 느껴지긴한다..ㅋㅋ..얼마나 먹고싶었으면..저거 튀긴거라 냄새도 고소하잖아...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다음부터는 누구 줄때 혼자 먹지말고 같이먹자고 말할듯
58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0:59
가르쳐야지
저런게 통용되는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일때까지읹듯
58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1:05
나는 혼낼것같다;;;
58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1:05
7살이면 좀 귀여웠을수도 있겠지
근데 중1이요....ㅎ
58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1:17
주변 중1들 생각하면 애가 타고난 천성은 선한 편인거같은데 집에서 애 가정교육 거의 안시키는 타입의 가정인거같은...애가 실수해도 귀엽다고만 하면서 실수에서 배울 기회를 아예 차단해버리는 집 애들이 딱 저렇던데
58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1:46
자식이니까 귀여운 구석도 있겠지만 가르칠건 가르칠거 같아 ㅋㅋ 선물은 어쩌고 웅앵
58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1:54
초반 댓글만 보고 엥;; 싶어서 댓 안달고 핫게 와서 보니 바뀌었네ㅋㅋ 엄마가 아들 저런 것도 귀엽다 하니까 저렇게 큰거지ㅋㅋㅋ 초반에 무슨 중1을 초1처럼 보고 있길래 내가 이상한가 했네 졸라 안귀여움
59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2: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6 22:12:04)
59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2:01
'같이' 먹는다고 가르쳐야지
먼저 먹다 남은거 가져온게 무슨 선물이야 심지어 덜어먹은것도 아니고.
59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2:20
중1이면 돈도 많이 없을거고 궁금해서 한입 먹어본거라 생각하면 이해되는데ㅠㅋㅋ
59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2:49
4살도 자기가 먹던 거 안주더라 손 안댄 거 주지
요새 왜이렇게 청소년을 아기취급하는지 모르겠는데 하나도 안귀엽고 별로임
맛 궁금해도 집에서 같이 먹을 생각과 참을성이 없는 건데
가정교육이 문젠지 뭔지
그리고 엄마를 만만하게 보는 것도 있다고 봄
선생님한테 주는 걸 저렇게 주겠습니까?
59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3:00
한입 먹는게 아니라 차라리 반으로 갈라서 먹었으면 괜찮았을듯;
☞589덬 나도ㅋㅋㅋ
59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3:05
그냥 다음부터는 이러이러해라~ 가르치면 되는 거잖아? 왜 인터넷 훈장님들 총출동함 ㅋㅋㅋㅋㅋ ㅜ
59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3:07
상식적인 행동/매너가 아니기 때문에 혼냄 이럴때 혼내고 가르쳐야하는게 가정교육임
59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3:14
중1이 한입씩 먹고 준게 귀여울 나이는 아니지... 위생교육 기본매너를 집에서 안가르쳤나보네..애가 모자라면 더 잘 가르쳐야함..
598. 무명의 더쿠 = 537덬 2024-11-26 22:13:15
이야 내 자식 필터는 강력하구나 ㅎㅎㅎ
중1이 어리다면 중2부턴 안어려? ㅋㅋㅋ 기준이 이상하네?
그냥 가정교육 확실하게 하면 더 어린 초딩때도 안저래요...ㅎㅎ
마음만 고맙게 받고 표현해주고 예의가 아닌행동은 확실히 가르쳐야지
59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3:37
용돈을 엄청 적게 주는 거면 이해됨
60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4:17
별 생각 안 드는데... 14살짜리가 뭔 선물을 사와 남은 돈 끼적끼적 모아가지고 엄마 줄 빵 사오는데 못참았나보다 하고 말거같음 저기서 선물은 이렇게 주는 거 아니다 혼내면 기껏 생각해서 사왔는데 서운해할거같음 걍 잘 먹겠다 하고 남한테 줄때는 기다렸다 같이 먹으라고? 하고 말거같은데
60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4:29
난 중1때 안저럈는데 ㅋㅋㅋㅋ 뭘 중1이 저정도 식욕도 못 참을 나이여?
60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4:37
뭐 .... 솔직히 귀엽진않고 그냥 ... 나는 저러고 살지 말아야겠다 그정도
60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5:20
걍 잘라서 먹지
60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5:24
그냥 그럴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직 미성년자고 앞으로 안 그러면 될 일 같음
605. 무명의 더쿠 = 589덬 2024-11-26 22:15:24
가만보면 더쿠가 마지막 가두리양식장 맞다니까...
60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5:48
고마워 하고 나눠 먹고 담번에 기회있을때 가르칠듯
60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5:57
중1이면 그럴 수 있지
60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6:00
저건 좀..
60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6:13
초딩때도 안 저랬어 응
61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6:14
초1이면 몰라도 중1이 저러는건 이해 못함. 뭔 먹다 만 걸 엄마 선물이래.. 중1이면 알 거 다 알아..
61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6:29
어우 저게 귀여운 건 유초딩 정도까지 아닌가
61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6:31
고마웡 근데 담에는 새거 줘야 해 하고 알려줄듯
613. 무명의 더쿠 = 553덬 2024-11-26 22:16:51
혹시나 비싼가해서 가격보고왔더니 1700원.... 요즘아이들 장거리로간다는데 용돈으로 오천원만주진않을거 아니야 편의점 삼각김밥보다 싼걸 저렇게 걍 짜게식는다
61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6:58
초등 저학년도 아니고 저게 뭐야
61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7:13
초6도 아는걸 중1이 모를리가 없음 제발 지적할건 지적해주길 집에서 지적받아야 밖에서 안저럼
61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7:16
집에와서 같이먹지 그걸 못참나 중1씩이나되서 선물이라고 주면 제대로 가르쳐야지
61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7:27
유치원생도 먹던 거 주면 안먹는데...
아직 많이 키워야할듯
61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7:27
나 극T인데 걍 웃기고 귀여운데 ㅋㅋㅋㅋ
중1이고 난 엄마니까 근데 다른 사람한테 그러지 않도록 잘 교육하면 뭐 가족끼리야
그런데 이걸 다큰 성인이 한다? 가정교육문제지 그런말 안듣도록 교육하면야
619. 무명의 더쿠 = 532덬 2024-11-26 22:17:49
여기 댓들보면 요즘 학교가 왜 학부모랑 학생들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지 알겠네
[중1 같은 애기가 무슨돈이 있다고 선물이라는걸 사온것만으로도 기특하지뭐
왜 우리애를 기죽여욧! 상처받겠네] 이거잖아 ㅋ
선물의 의미를 제대로 가르치는것도 교육의 일종이고 그또한 부모가 해야할일이야 제발 뭐가 우선인지 좀 깨닫자 여기서 지적하는 덬들이 불편해보여?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가 어떻게되든 내자식만 끌어안는 세상이 되는거지
62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8:02
중1도 많이 어리다 그냥 저럴수도있지
62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8:05
아우 귀여웡
62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8:07
중 1이면 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돈이 있냐 이 느낌 아니고 걍 어리고 웃기고
62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8:11
한입 먹고싶었으면 차라리 첨에 온전한거 주고 먹을때 같이 먹자고 잘라먹든가해야지 저게머임
62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8:23
아니 차라리 집이면 한입 먹는 게 아니라 잘라서 소분해서 보관하는 게 맞잖아... 아님 가족들 다 있을때 같이 나눠먹든지.... 중1이면 이런 생각 못하나...?
62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8:33
초등학생 때도 저러지 않았음 난...
62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8:38
뭔 대여섯살도 아니고 저렇게까지 참을성 없는게 뭐가 귀엽다는거야 가정교육 못받은거지
62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9:29
귀여워 ㅋ
62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9:34
댓글이 전혀 이해안됨 저렇게 사올거면 그냥 사오지마
62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9:37
중1이면 많이 어리지도 않은데 저게 괜찮다니
63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9:49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어보면 넘 맛있어서 그만 먹기 힘들었을텐데 대단(?) 이제 안그러도록 교육하면 되지
63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9:54
☞558덬 222
558. 무명의 더쿠 22:05
ㅋㅋㅋㅋㅋㅋㅋㅋ20대 후반도 애기취급하면서 중1은 영악하기 그지없는 소시오패스 취급하는 게 너무 어이없음
저 모습이 마냥 귀엽진않지만 무슨 엄마를 무시하고 잔반처리기 취급을 했니는 너무 나간표현같음. 더쿠 모두의 의견은 아니지만 20살도 1년전엔 미성년자였다고 애기애기 우쭈쭈 하더만, 그렇게치면 쟤는 1년전에 초딩이었다고.
그냥 다음번엔 이런 일 없도록 혼내고 교육시키면 됨. 저건 가정교육 잘못된거맞음
63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9:55
초1이 아니고???????
63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19:59
걍 식탐있는거지 저게 뭐가 귀엽다는거야
63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0:18
막 크게 한입씩 먹은거는 아니고 작게 먹어서 내 자식이면 귀여울듯 근데 이렇게하면 안된다고 확실히 가르쳐야지
63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0:20
보통은 먹고 싶어도 같이 먹을 생각부터 하지 않나.... 난 저 나이때 맛있는 빵이 급식에 나와서 그거 그대로 들고 와가지고 엄마랑 같이 먹음 그냥 단순히 맛있는 빵이니까 엄마한테 주고 싶어서
63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0:35
중1도 이해안가지만 다 큰 남편이 저래도 이해하겠다는 댓글이 이해가 안된다. 남편이 사무실에서 먹다남은 피자갖고와서 먹으라고 줬다는 글이 생각나네.
63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0:38
아니 뭐 중1이면 그럴수도 있지 그냥 다음에는 원래 남한테 선물할때는 온전한 상태로 가져다주는게 맞다고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한다고 덧붙이기만 할듯
63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1:01
일단 선물이라고 하니 고맙다고 하고 다시 교육 시킬듯
63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1:16
참나 먹고싶으면 엄마왔을때 같이 먹으면 되잖아
저런게 가능한건 부모가 한입 맛만보고 이제 이거 니가 다 먹어라고 행동한적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난 초등학생때도 저렇게 해본적이 없음 차라리 다먹던지 아니면 나눠먹을 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나눠 먹어
640. 무명의 더쿠 = 632덬 2024-11-26 22:21:23
TOMiXo
이거보단 낫긴해
64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1:42
난 교육시킴ㅋㅋ이건 좀 밖에서도 이러면 가정교육 안시켰냐 소리 듣겠어
64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2:12
기다렸다 같이먹어야지 맴매오지게했다 나라면
64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2:28
드러
64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2:50
같이 나눠먹던가해야지...
64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3:22
저게 뭐야 먹고싶음 잘라먹던지 하나 먹고 하나 주던지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니고 중1인데 먹던걸 주고 있네
64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3:23
귀여움
64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3:29
초1도 아니고 중1...? 중1이 저러는게 귀여움? F인데도 공감 안되는데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F는 기다렸다가 같이 먹는쪽이라고 생각함
64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3:47
저건식탐이야..
64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4:05
처음엔 진짜 황당했는데 나 대학 다시 갔을 때 나이 어린 동기들이랑 배달 시켜 먹으면서 아직 안 온 친구들 음식은 먹기 전에 덜어야 돼 하고 알려준 거 생각난다... 애들이 무작정 먹고 남겨두자 그러는 거 말리면서ㅋㅋㅋ 그래 20살도 그러는데 모를 수도 있겠다
65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4:34
초등학생이어도 친구 줄거면 저렇게 한입먹고 주지 않을거같은데ㅋㅋ 아무리 봐도 엄마여서 한입 먹어본걸로 보임
65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4:35
저건 좀… 같이 먹던가 해야지
65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5:10
초딩도 아니고 중딩은...
65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5:20
진지하게 자식 잘못키웠다 생각들거같음... 상식없는애로 키웠다는게 현타올듯
65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5:31
더러움 저건 식탐이라고 불림
65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5:40
사온마음은 고맙다고 할거고 앞으로 그러면 다른 사람한테는 욕먹는다고 단디 가르쳐야지
65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5:41
알려주면되지~
65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6:04
개뿔이 귀여워 진짜 아..
65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6:09
귀엽진않지만...무안하지않게 고맙다고는 하면서 좋게 가르쳐야지
그래도 생각해서 사온 성의는 칭찬해줘야함
의도치않게 편해서 예의없이 행동하는경우 있어
65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6:15
냉정히 보면 음쓰 준거지
66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6:27
먹던거는 선물이 아니라고 어릴때부터 가르쳐야겠다
66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6:36
중1인데 저걸몰라..?
66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7:03
본인이 저런 대접 받는거야 상관없는데 교육은 똑바로 시켜줬으면 좋겠네
66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7:12
중1이면 귀여운데 아주 조금 먹었잖아.. 얼마나 다 먹고 싶었겠음 맛만 본건데
66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7:44
귀여운데?
66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7:52
저건 교육 좀 해야해 지금은 귀엽다 넘겨도
66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7:54
내자식이면 상관 없을듯 남한테그러진 않겠지 ㅋㅋ
66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7:55
본문 댓글 F타령하는 거 ㄹㅇ 한숨 나오네
66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8:12
식탐이라고 불릴만큼 많이 한 입 먹은게 아닌데
왜 식탐인지 모르겠어
궁금해서 진짜 맛만 본 것 같아보여
잘 알려주면 될듯
66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8:27
아직 중1이면 다음부턴 그러지말라고 가르치면 되지 ㅋㅋㅋ 일부댓글은 뭔 악담을...
67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8:28
그냥 자제심이 없는 거 같은데 중1이 저정도 자제심 없으면 문제 아닌가 저런걸 귀엽다고 용인하니까 커서도 여러 문제들이 생기는 거 아닐까
67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8:30
중1 그정도나이 아닙니디 유치원생이면 몰라도
67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9:01
존나싫어. 무슨 F가 병신인가 한숨나와
67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9:17
잘라서 먹지
67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9:23
안귀여움
67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9:31
중 1이자나..
67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9:38
중1 생각보다 애기야 그렇다고 저게 귀엽진 않고, 범죄도 아닌데 잘 알려주면 되지
67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29:51
저게 뭐야.. 엄마 드릴건 따로 사고 자기가 먹어보고싶은거는 따로 사야지.. 아무리 맛이 궁금해도 맛보고 주는게 어딨어 .. 엄마한테 일단 먼저 멀쩡한 상태로 드리고 후에 반씩 나눠먹는거면 몰라도 ㅠㅠ
다른데가서 저럴 수도 있으니까 잘 가르쳐야됨 아직 중1이면 시간이 있어..
67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0:07
중1이 저런다고 귀엽나...? 근데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저랬을까
싶긴함
67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0:22
중1이면 난 저거 용납 안된다 난 우리 애들한테도 음식 한입먹고 남기는거 아니고 먹다 남긴거 남한테 먹으라고 주는 거 아니라고 가르침
68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0:23
중1은 안귀여워
681. 무명의 더쿠 = 657덬 2024-11-26 22:30:34
초딩때도 친구 선물 과자 몇봉지 주는것도 선물상자 사고 포장해서 주는데 쳐먹고 주는게 맞냐 진짜 어디까지 오냐오냐 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짜치네
68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1:07
...솔직히 못배워먹은새끼지 저게..
68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1:56
저거 받고 이야기 잘하면 될듯 다음부턴 안그러게 가르치면 되는거지 중1이면
68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1:58
중1???????????
68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2:06
안귀여워 가정교육 안된거지
68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2:09
중1이면 저게 이상한 행동인줄은 아는 나이야 저게 귀여운 부모들은 밖에 나가서 애 욕먹지 않게 가르쳐 안에서 혼나는게 낫지 밖에서 모지리 취급 당하는 게 좋은게 아니면
68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2:16
저건 가정교육인건데 귀엽다 이러고 있으니 청소년 문제가 급증하지.. 저런건 가정에서 컷해줘야하는거야 사회 나와서 멍청이 안되려면
68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2:27
저런짓은 초3까지 어려서란 핑계로 인정 그때도 물론 선물줄땐 완제품 주는거라고 가르쳐야하고 중1은 대체 애를 어떻게 키운건가 한번 되돌아봄
68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2:31
ㅋㅋ 이건 집에서 교육 시켜야지 선물을 누가 저렇게함
69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3:32
밖에 나가서 저래봐라..다 부모욕하지ㅉㅉ
69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3:39
저건 가정교육이지..누가 먹다 남긴걸 선물이라고 갖다 줘..중1이나 되서 저게 맞는 행동인줄 아는거아냐,,
69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4:04
초1이면 귀여운데 중1이면...
69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4:06
중1이면 지혼자 다먹고 안 가져올 나이 같아서 그래도 챙겨왔다는 것은 칭찬하고 앞으론 이러면 안된다 얘기하면 될 것 같음 실제로는 성인도 저러는 사람들이 있음
69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4:12
아 중1 ㅋㅋㅋㅋㅋ 욕할뻔했음 그렇다고 귀엽지는 않은데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69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4:23
초딩도아니고 중딩이 저러면 못배운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너혼자 다먹어 생색만 오지게내네
69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4:59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69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5:18
막댓처럼 기특해하는것도 유치원생이면 이해함 근데 중학생이잖아 사리분별 가능하고 이게 어떤행동인지 다 알만한 나이잖아 내가 엄마였음 내새끼가 이정도밖에 안되는구나 싶어서 실망하고 정떨어질듯
69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5:35
미친 거 아님? 유치원생도 엄마 줄 건 저렇게는 안하겠다
69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5: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01:58:43)
70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5:56
초딩도 안저래ㅋㅋ
70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6:55
중1이 엄마한테 주는건걸 뭐,, 중1 교복입은애들 보면 엄청 애기야
70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6:58
한입씩 먹어볼정도면 자기가 온전히 하나 사먹을 돈은 없어서 한입씩만 먹어본거잖아 ㅠㅜ 맛은 궁금한데 엄마 주려고..
70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7:41
중1이면 초딩이랑 크게 차이안나 그냥 귀엽구만 ㅋㅋㅋㅋㅋㅋㅋ
70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8:27
유딩 조카도 안 저래;; 근데 평소에도 양보 잘하는 성격이었으면 얘기 달라질듯
70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8:57
못배운거지 뭐 가르치면 됨
70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9:02
가정교육의 문제아님? 엄마는 왜 어이없어함 본인이 그렇게 가르친건데
70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9:06
아.. 싫다
70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9:07
저렇게 키워서 사회내보내지말길 제발
70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9:08
애라면 나는 귀여워할듯
71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9:09
중1 용돈 얼만데 50만원씩 주면 저러는더 기분 나쁘겠지 근데 아니잖아 용돈 모자라서 자기건 따로 못사먹고 엄마 사다준다고 하다가 못참고 끄트머리 째끔 베어먹은건데
71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9:11
현실 중1 남자애들 실제로 접해보면 귀엽다 소리 안 나올텐데ㅋㅋ 멍청하고 공감능력 떨어짐 그나마 교육으로 커버해야 되는데 저 상태면 암울하지
71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9:22
한입먹어봤는데 나는 맛없더라 엄마 먹어가 아니라 엄마 너무 맛있는데 딱 한입만 먹었어 엄마도 맛있게 먹어라면 기특해서 엉덩이 토닥여줌
71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39:35
중학생이라고?ㅋㅋ 요즘 중학생 어리숙한 그런애들 아니여.. 저게 귀엽다니..
71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0:34
뭐가 귀엽다는건지.. 4살5살짜리가 저러면 좋게생각해서 귀여울듯
71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0:59
사회 생활 걱정 될듯
71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1:10
뭐가 귀여워 덜떨어진거지
71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1:23
선물은 너무하고
학원갔다 오면 배고프니까 먹다 남긴 짜장면 주면 되겠다ㅋ
고맙게 먹어라
71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1:56
중1이라 용납된다는 애들 도대체 어떤 교육 받고 자란 거지...?
71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2:08
칼로 잘라서 먹지..
72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2:17
저건 가르쳐야함....넘어가면 남한테도그런다 ㅋㅋㅋㅋ자기자식이니까 귀엽다소리 나오지
721. 무명의 더쿠 = 579덬 2024-11-26 22:42:24
댓글참무섭다 그냥 엄마니깐 조금먹어본거고 내자식이니 안더러울거고 중1아직 어려 음쓰라고하질않나 친구나 다른사람들한텐 안그러게 가르치면 되지 내 자식아니라고 말을 너무 정말 어휴 그리고 애한테 이걸 먹으라고 가져온거야 하고 혼내면 그게 트라우마되서 다시는 아무것도안사오겠다 우선 칭찬은 해주고 다음부턴 하지마라 얘기하면되는걸 아주 난리가났네
72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2:50
우웨에에엑 중1이 아니라 초1이라도 귀여워ㅠㅠ가 아니라 가르쳐야할 문제임
72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4:32
뜯어먹든가.....
724. 무명의 더쿠 = 716덬 2024-11-26 22:44:46
☞721덬 툭하면 무섭대 무섭다는 말 하는 애들 하나같이 특정층이더라 세상에 무서운것도 참 많다
72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5:12
사회생활 걱정될듯222 나한테 한거니까 잘못된 거 가르치고 다른 사람한텐 저렇게 못하게 해야지
726. 무명의 더쿠 = 220덬 2024-11-26 22:45:26
☞721덬 실제로 겪어보면 그집 엄마만 어리다고 생각함ㅋㅋ 자기엄마부터 존중하는 애로 키워 제발 어휴
72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5:32
내가 이글을 밖에서 봤으면 남의집 애라서 화났을텐데 집에서 누워서 보니까 걍 아무생각 없다... 가족이 원래 제일 이기적인 사이래잖나... 적어도 빵가지고 화내고 싶지 않다... 이세상엔 더큰 문제로 화낼게 많음 ㅋㅋ... 빵한입이야 자식한테 양보하자고....
728. 무명의 더쿠 = 657덬 2024-11-26 22:46:27
☞721덬 요즘 중학생이 촉법소년 무기로 저지르는 범죄 규모는 알고? ㅋㅋㅋㅋㅋ 세상이 개판인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집에서도 오냐오냐 키워가며 인간덜된채로 사회에 방생하지 말라고 제발좀 부탁합니다...^^!!!!
72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6:53
반달마카롱도아니고 저정도가지고
730. 무명의 더쿠 = 146덬 2024-11-26 22:47:24
☞721덬 중1 안 어리다!!!! 어? 어린이집 유치원생 아니다? 뭔 헛소리야 아들맘이세요? 학교에서 중1이 저래봐. 저거 선생 선물이라고 갖다줘봐
731. 무명의 더쿠 = 729덬 2024-11-26 22:48:00
☞728덬 이거조금한입한거랑 촉법이가 왜쳐나옴? 저덬이 무조건 감싸주잔것도아닌데 가르치잔 입장한테 왜이래? 니 사회성도 존나 의심돼
73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8:07
초1 아니고 중1인데 귀엽구나..........................
73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8:12
유치원생이 저러면 아이~ 귀여워😍이지만 중학생이 저러면 못 배워먹은거지 요즘 초등만 되도 저건 예의에 어긋난다는 걸 다 아는데
다만 중1인데도 모르면 가르쳐야지 성인되서 저러고 돌아다니면 사회성 떨어지고 동네 모자란 형 되는거니까
73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8:25
☞728덬 촉법소년무기로 범죄저지르는거랑 저 소보로 한입먹은거랑 무슨 관련이길래? 혐오에 찌들어서 논리도 점프했구나
735. 무명의 더쿠 = 690덬 2024-11-26 22:48:34
중1이면 괜찮다는 덬들은 도대체 무슨 교육을 받고 자란거야?저건 초1이라도 엄격하게 가르쳐야 되는거지
736. 무명의 더쿠 = 657덬 2024-11-26 22:48:44
☞731덬 이딴것도 귀엽다고 하는 아들어머니분들 많이 보여서 한마디 하는거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
73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9:25
아들이셔서 귀여워보였겠지 딸이었어봐ㅋㅋ 저 반응 안나온다가 백퍼지
저건 가르쳐야하는거야 잘못된거잖아 인내심을 못기르는건데
73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49:40
귀엽긴 한데 몰라서 그랬을테니 이제부터 가르쳐야지 선물은 있는 그대로 가져다주는 거라고 꼭 가르쳐야지
739. 무명의 더쿠 = 729덬 2024-11-26 22:49:51
아니 애가 딴사람한테그런거도아니고 모르면 엄마한테 저럴수도있지 ㅋㅋㅋ 존나각박해 그냥 저기회에 가르치면 될거아냐? 날때부터 예의범절사회성 다 깨닫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교육을 안하겟다한거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한테가서 지랄을해 왜여기다분풀이야 ㅋㅋㅋㅋㅋ
740. 무명의 더쿠 = 729덬 2024-11-26 22:50:36
☞736덬 그니까근데왜 저덬한테그러냐고 저덬이 그랫음? 너 진짜 뇌가혐오로 찌든듯;;
74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1:33
저게 귀여워? 나는 안귀여워 저렇게 행동하면 따끔하게 혼낼거같음 밖에서 나가거도 같은 짓하면 어쩜?
742. 무명의 더쿠 = 532덬 2024-11-26 22:51:48
☞721덬 따끔하게 혼내고 훈육하자는것도 트라우마될까 두려워서 금지옥엽만 하는 부모들 덕분에 학교랑 선생님들만 죽어나겠다 ^^
74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1:52
☞736덬 그렇다고 저거 가지고 촉법타령 하는 니 정신세계가 딱히 정상인거 같지도 않음
74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2:12
중 1인데?? 귀엽냐 저게ㅋㅋㅋ초등 저학년중에도 간식 엄마 준다고 안먹고 가져가는 애들이있는데
74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3:30
초딩도 안그럴거 같은데 중학생이 엄마 드리면서 같이 먹자고 하면되는걸 그걸 못참고 먼저 한입씩 먹었다는거에서 충격이네 밑에 댓글도 우웩임
74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3:31
중1이 저러는게 귀엽다고..?
74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3:52
내새끼라면 귀여움 남의새끼는 안귀여움ㅋ
748. 무명의 더쿠 = 657덬 2024-11-26 22:53:56
☞743덬 네~ 그러세요 그럼~ 평생 저런거 귀여워하며 끌어안고 사세요
749.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4:23
☞737덬 이런 궁예는 왜하냐 딸이고 아들이고 내 자식이면 걍 귀여워해 애들도 원래 남 앞에서는 더 잘하고 가족들 앞이라 어리광부리는 거고
여기서 남의 가정 환경 모르고 악플다는 건 너네 엄마아빠가 잘한다고 하냐고 바버들아
750. 무명의 더쿠 = 532덬 2024-11-26 22:54:44
☞743덬 왜 이렇게 촉법 단어에 긁혔어 빵한입먹은거 = 촉법행위란 소리가 아니라 촉법소년들이 늘어갈정도로 중1이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아니니 너무 애기처럼 오냐오냐만 하지말고 훈육해야한다는 소리잖아
75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5:33
어리잖어 모르면 그럴 수 있지 시행착오를 겪어야 배우는 거임 부모가 가르치면 될일
752.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5:39
어우..가정교육밖에 생각안든다 ㅎㅎ 초딩때도 안저랬음
753.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6:07
아들 키우는데 귀엽진 않을듯..그렇다고 면전에 싫은 소리는 안하겠지만 가르쳐야지 선물은 온전한 상태로 줘야한다고 아직 배울 나이니까
754.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7:16
저걸 가르쳐야 될 나이야? 중1이?ㅋㅋㅋ 초1도 아니고 중1은 전혀 귀엽지 않아
755.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8:06
저게 귀여워??? 유치원생이 저랬어도 그러는 거 아니라고 가르쳐야 하는 거 아님?
756.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8:22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1을..?
757.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8:27
중1인데...? 요즘 세상 중1이 저게 어떻게 용납이 되는거지...? 유치원 하다못해 초등학생 저학년까지는 귀엽게 봐줄만한데 교복입고 다니는 애가 저러면...솔직히 못배운거지....
758.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8:47
남편이 저렇게가져와도 존나사랑스럽고고맙고귀엽고뽀뽀어쩌구 주접떨면서 남초커뮤 좋다고 하는거ㅋㅋㅋㅋㅋ 저런 마인드여야 모지리 데리고 결혼생활하는구나 납득완...
759. 무명의 더쿠 = 714덬 2024-11-26 22:58:57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들은 동네에서 위협적으로 자전거타면서 시발거리는애들만 봐서 그런가 귀엽다는 반응 너무 신기하네...
760.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9:28
실제로 저런행동 하는사람 본적도 없고 주위에선 들은적도 없는데 쫌 신기함ㅋㅋㅋㅋ 저런걸 모르고 중1이 된다는게ㅋㅋㅋ
생각보다 중1은 어리지 않아ㅜㅜㅜㅜ9살이면 몰라도ㅜㅜ
진짜 부모도 반성해야됨.....
761. 무명의 더쿠 2024-11-26 22:59:57
내새끼면 걍 귀여울거같긴함 교육은하겠지
762.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0:04
아들이라 귀여워보였을것만 같다
763.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0:26
얼마전에 인스타에 딸이 놓고간 물건 가져다주는 영상 떴는데 자주그러나 봄 외적으론 대딩이랑 구분안됐지만 엄마가 자식이라 귀여워하는건 그럴수 있는데 엄마들 애들 다 저런다고 공감하고 하루전에 물건 챙기는건 중학생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해서 놀라웠음 요즘 애들은 8년정도씩은 늦되게 자라는듯
764.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1:04
저게 진짜 귀엽다고....?????
아우 ㅅㅂ
765.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1:09
나 먹을려고 샀는데 너무 맛있어서 엄마줄려고 남겨왔어 그러면 귀여울거같은데 엄마주려고 샀는데 베어먹었어 는 황당하긴 하다 ㅋㅋ 엄마한테 주면 다시 안 나눠줄 것 같았나?
766.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2:25
솔직히 난 안 귀엽다 중1이면 결코 모를 나이가 아닌데
767.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3:24
엄마 생각해서 빵 선물 사온 건 기특함. 근데 입 대고 저렇게 한입씩 먹은 채로 가져온 건 별로임. 맛 보고 싶었으면 차라리 반씩 쪼개 먹고 말지 아무리 가족이라도 매너는 아니라고 봄. 내가 엄마였다면 애가 중1인데 마냥 귀엽다고 넘어가기엔 생각이 좀 복잡했을 것 같음.
768.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3:53
중1이 저러는게 귀엽나? 초딩 저학년도 아니고
769.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4:06
엥;; 저게 무슨 애라서 그렇다고 쉴드를쳐;; 우리집 남혈육 초등학교 저학년때 학교에서 햄버거 하나 받아도 누나들이랑 먹을거라고 지는 한입도 안 먹고 가져왔는데;;; 유치원생이면 몰라 중1인데;;;; 그러니까 커서 식탐쩔게 자라지 좀 집에서 가르쳐
770.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4:15
중1도 애긴데? 심지어 제일 식욕 쩌는 시기잖아
근데 한입만 먹고 가져왔다? 하.. 한입 먹고 참았다고? 나 애기 끌어안고 엉엉운다 내새끼가 이렇게 엄마 생각해주냐고
그리고 용돈 조금 준 걸 후회하겠지 내새끼 놀러가서 맘껏 먹고 오게 돈 더 줄걸 하면서ㅠㅠㅠㅠㅠ
771.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5:00
걍 못배운거임
가정교육 못받은거
저거 우쭈쭈해주면 밖에서도 저럴거고 왕따 당하는거지
부모가 알아서 하라그래
772.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5:07
중1이면 사온건 칭찬하고 등짝스매싱 한대는 함ㅋㅋㅋㅋ
773.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5: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13:31:50)
774.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5:26
유치원생이면 가능... 초딩만되도 참을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
775.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6:02
울 아들이면 절대 저런짓 안했을거고,
(초등학교 저학년때도 엄마선물이라고 먹을걸 줄때 먹던걸 준적 없음)
중1때 이미 175를 넘어서 애기로 느껴지지도 않아서 그런지 중1이면 애기라는 게 이해가 안되네...
776.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6: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06:14:40)
777.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7:26
귀엽네 ㅋㅋ
778. 무명의 더쿠 = 146덬 2024-11-26 23:07:49
☞771덬 2222 그냥 못 배운 거. 여기 아들맘들 총출동이네 진짜 어휴 티 좀 내지 말지. 지 아들 교육 안 시키는 거. 14세를 뭔 4세처럼 키워
779.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8:42
선물이 뭔지 몰라….? 용돈을 더 달라고 해서 사오든가 진짜 성의 없게 저게 뭐야… 내새끼라도 안귀여워 고양이면 이해하겠는데 교육받은 인간이면 생각이란걸 좀 해라…
780.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9:05
막댓이 더 싫어 있지도 않은 남자 상상해서는 남편이어도 뽀뽀 이백번 이래서 웃대가 좋아ㅇㅈㄹㅋㅋㅋㅋ 저래서 결혼하고 사는거겠지만ㅋㅋㅋㅋ
781.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9:30
이거 내용잘린거 아니야? 다른글인가? 용돈 다 털어서 저거 세개 샀거여서 자기도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저랬던거 아니야?? 비슷한글인가
782. 무명의 더쿠 2024-11-26 23:09:57
초5 동생있는데 절대 안 저래.........뭐가 귀엽다는거임
783. 무명의 더쿠 = 727덬 2024-11-26 23:10:58
내 의견이랑 별개로 저 사진속 중1 좀 불쌍하다.. 어찌되었건 남도 아니고 걍 가족한테 준건데 만인에게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욕먹음.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내는 사람 많으니깐 그려려니 하길...
784.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1:07
일단 중딩이 선물을 사온거 자체가 대단한데 아직 사춘기 안왔나 ㅋㅋ 엄마랑 말도 안할 시기아닌가 일단 난 그랬음 ㅋㅋ
785.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1:11
저러고 선물이라고 놨는데 뽀뽀이백번... 제발 교육 좀 해라 싶음
786.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2:28
애기들도 안저래;; 제발 교육 좀 시켜라
787.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2:41
나도 자식 있지만 유치원까지면 모를까 중학생이 저러면 앉아봐라 하고 교육 다시 시킴
788.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3:18
댓글 살벌하다 고작 중학생한테
789.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3:28
;; 중1에 저런다고?? 유치원생이면몰라
790. 무명의 더쿠 = 763덬 2024-11-26 23:13:55
22년생 조카가 맛있으면 나주려고 안먹고 남겨놓거든 저번엔 하도 맛있대서 고모도~~ 이랬는데 뒤적거리더니 잠깐 생각하다가 줬는데 보니까 빈봉지야 하나남은거 준거ㅠ이런게 귀여운거라 생각해 저건 센과치히로 세계관에서 돼지될 식탐ㅋㅋ
791.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5:08
초등학교 저학년도 안저래...하...
유치원생정도나 돼야 귀엽지 중1이 저러면 깝깝하지
792.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6:06
ㅋㅋ용돈 5천원 준 거 아닌 이상 뭘 먹고 싶은 걸 꾹꾹 참고 한 입 먹고 준다는 거야ㅋㅋㅋ중딩이 아무리 애라도 그 정도 머리는 있음 저건 그냥 엄마가 만만하니까 저러지
793. 무명의 더쿠 = 594덬 2024-11-26 23:16:48
저러고도 예쁘다 예쁘다 하는 부모들이 참 많아서 요즘 2030 남성들이 이꼴이되었다는 생각을 안 할수가 없군아
본문에 감동적이라는 댓글 단 사람 닉도... 저런거 귀여워하는 사람이 결혼해서 애낳고 저렇게 키우겠구나 싶음
794.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6:52
제대로 교육해야지 다른사람 주는건 이렇게하면 안된다고 예뻐보이긴
795.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7:28
아니뭔 성심당 빵 한조각 먹은 글에 촉법소년이니 성범죄니 별말 다 나오네;;;;
796.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7:33
중학생이 아니라 초등학생도 뭐가 욕먹을짓인지 정도는 안다
애를 천지분간도 못하는 병신으로 키우는거야 부모 맘인데 그거 사회에 내보내서 아무 상관없는 남한테까지 니 새끼 뒤치다꺼리 시키지 마라
797.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8:13
누가 보면 쟤가 범법행위라도 저지른줄ㅋㅋ 촉법소년이니 사회로 내보내지마라 별소리 다 나오네 진짜 개웃김ㅋㅋㅋㅋ빵 한입 먹었다고 별소리 다 하는 본인들 가정교육부터 돌아보는게 어떠쉴?
798. 무명의 더쿠 2024-11-26 23:19:40
중1을 뭐 얼마나 어린애로 보는거임
799. 무명의 더쿠 2024-11-26 23:20:38
애고 가족이면ㄱㅊ 중1이잖아ㅋㅋ 용돈 애껴서 본인도 먹고싶은거 참고 딱한입만 먹고 가져다준거잖아ㅋㅋㅋ
800. 무명의 더쿠 = 799덬 2024-11-26 23:23:45
저 애야 다음엔 이러면 안된다 남한테는 이러면 안된다 하면 알아듣겠지만 여기서 막말 쏟아내는 사람들이 더 교육못받은거같음
801. 무명의 더쿠 2024-11-26 23:23:52
중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교육 문제인데 카페에 전시하셨네ㅠ
802. 무명의 더쿠 2024-11-26 23:25:20
설령 귀여워보일지라도 칭찬해주고 후에 알려줄듯..
803. 무명의 더쿠 = 776덬 2024-11-26 23:25: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7 06:14:40)
804. 무명의 더쿠 2024-11-26 23:26:15
감정읽기, 칭찬으로 무한정 귀여움으로 포장해서 .....기본도 갖추지 못한 애들이 지금 수두룩한거지ㅡ.ㅡ
805. 무명의 더쿠 2024-11-26 23:26:30
선물로 산건 기특하긴한데 못참고 한입씩 먹은거는 귀엽다고 우쭈쭈 해줄일이 아닌듯...참을줄도 알아야 하는데 자제력이 없는거잖아
남자애들이 더 참을성이 없는데 커서도 다른쪽으로 문제가 보일껄 잘 교육시켰으면 좋겠다
806. 무명의 더쿠 2024-11-26 23:28:22
초1이면 모를까 중1이면 좀 그렇다
807. 무명의 더쿠 2024-11-26 23:29:17
어이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라꼬라지
808. 무명의 더쿠 2024-11-26 23:29:48
어떻게 키운거야???
809. 무명의 더쿠 2024-11-26 23:30:31
중1이면 뭘 모르는 애도 아니고 하...
810. 무명의 더쿠 2024-11-26 23:32:32
못배운거지
811. 무명의 더쿠 2024-11-26 23:32:59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이해되고 귀엽네 할거 같은데...
812. 무명의 더쿠 2024-11-26 23:33:20
저런 애들이 나중에 이런 친구가 되는걸까
GxqCOZ
kGNZeh
813. 무명의 더쿠 2024-11-26 23:34:56
요즘 애들 참을성 없고 개판인 이유가 뭔지 보인다
814. 무명의 더쿠 2024-11-26 23:36:17
중1도 귀여운데 남한테 저럼 교육 잘못받은거지만 가족이니까 허용이지 혼자 다먹고 안사다줄수 있었는데 엄마 생각나서 자긴 한입만 먹고 가져온거아냐
815. 무명의 더쿠 2024-11-26 23:36:30
난 초딩아들한테도 간식있는거 혼자먹으면 뭐라하는데.. 안귀여움 지생각만하고 예의가없잖아 가르쳐야 다음에 안그러지 저걸 철없어서 한 행동이라기엔 글쎄다
816. 무명의 더쿠 2024-11-26 23:36:54
안 사도 되는데 사서 준다는 마음 귀여움
817. 무명의 더쿠 2024-11-26 23:39:20
중1이면 아직 애기인디 뭔 ㅡㅡ 어떤글에는 20살도 애기라고 겁나 부등부등 하면서 14살은 또 다 컸다 이난리네 빵도 최대한 작게 베어 먹었구만 징짜 무섭다
818. 무명의 더쿠 = 801덬 2024-11-26 23:40:31
댓글 보니까 나라꼴이 왜 이모양인지 알겠다
819.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0:45
그냥 가정교육 제대로 못 받고 오냐오냐 길러진 애인거지 먹던걸 주는대도 귀엽다 하는것부터가 상식선 무너짐ㅎ
820.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1:13
중1이면 다 알지 저정도는...
821.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1:46
저게 귀여운건 많이 쳐줘서 초등 저학년까지지
822.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2:07
애기 마음은 이해해볼수있지만 가르쳐줘야함 누군가에게 주는건 제일 예쁜 모양 제일 좋은 상태로 줘야하는거고 그게 마음이고 존중임 먹고싶으면 칼 가위로 잘라서 미리 떼어놓고 먹거나 같이 먹는거라고 알려줘야함 들으면 기분 안좋을 수 있지만 중학생이면 배워야지
823.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2:40
가족끼리 친하면 가능
참들 까칠하네
824.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3:03
중1이 저러면 혼내야돼 진짜로
825.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4:31
내 자식은 저런 애랑 친구 안했으면 좋겠다
826.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4:53
초등학생 조카도 안저래
827.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6:02
중1이 애냐고
828.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6:48
저런 부분에서도 에프 어쩌구 하네 초1이면 구ㅏ여울수있어도 중1은 좀 아니지 ㅋㅋ
829.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6:54
중1....
830. 무명의 더쿠 = 716덬 2024-11-26 23:47:36
댓글 무섭다 살벌하다 까칠하다 같은 말로 입막음 좀 그만해라 매번 같은 플로우라서 지겨울 정도임 할말이 그것밖에 없냐고 할말 없으니까 워딩으로 뭐라하는거 없어보이니까
831.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7:58
어떻게 이걸 몰라 싶은 것도 다 배워서 아는거야 선물할 때는 이렇게 주는 거 아니다 가르치면 되지... 커뮤에서 20대 후반은 애기고 초중급식은 다 아는 어른이어야 되는 게 어이없음
832. 무명의 더쿠 2024-11-26 23:49:18
초1이면 그럴수있다 생각하는데 중1이면 좀....
833.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0:10
귀여운데 댓글머임 애기 태어난지 14년됐다 ㅅㅂ
834.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0:13
저걸 귀여워 해주면 그런 어른으로 자랄것같아서 뭐라할것같은데..
835.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0:18
☞831덬 22222 가르치면 될거같아
836.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0:56
갠찮은대 ㅋㅋ 다른 사람한텐 이러지말라고 할듯
837.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1:39
별게 다 귀엽네 진짜...나라 꼴이 왜 이 모양인지 알겠다 걍
838.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1:44
귀여운데 중1이잖아..
839.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1:48
고작 중1이잖아 14살이라구... 먹고싶은거 꾹 참다참다 조금만 먹어본게 그냥 귀엽고 웃긴데.. 성인이 그런것도아니구 가르치면 될일
840.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2:28
중1이면 저건 좀...ㅎ
841.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3:36
중1 용돈으로 샀을텐데 귀엽기만함
842.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3:39
☞839덬 마자 나중에 누군가한테 줄 때는 저러면 안된다 알려주면 되지
843.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4:58
한입먹고는 꾹꾹 참고 엄마 갖다준게 아니라
엄마 갖다줄걸 결국 못참고 한입씩 먹어버린거 아님?
저건 그냥 가정교육 문제임
844. 무명의 더쿠 = 562덬 2024-11-26 23:55:04
참을성 없으니까 먹고 주지 저걸 보고 왜 참았다고 하는거지
845.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6:19
차라리 저 상태인 두개보다 온전한 한개 받는게 기분 좋지 않어? 나였으면 교육 시킬 듯.. 차라리 선물 안 받는게 기분 덜 상 할 것 같음 ㅋㅋㅋ 중학생이면 알만한 나이인거 같은데.. 선물인데 저정도로 못 참으면 사람 맞냐고.. 식탐이지; 엄마였을 나도 엥? 스러운데 다른 사람한테도 저런다 생각해봐. 귀여워 할 문제가 아님ㅋㅋㅋㅋ
846. 무명의 더쿠 2024-11-26 23:59:04
내 애면 아직도 모지리란 사실에 눈물날듯
847.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3:01
가장교육문제 T고F고 뭔상관이야 저런식으로 귀엽다 잘참은거다 합리화해주지말았으면
848.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3:07
중1이면 아직 어린이야
생일 안지났으면 만12세인데?
849.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3:19
자식이니까 귀여움을 느낄 수는 있겠으나 어쨌든 훈육해야지;;
850.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5:11
애를 욕할건 아닌거같음 아직 14살이면
가르쳐줘야하는데 문제는 저 엄마가 가르칠 생각이 없어보여서;
851.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5:40
하나도 안귀여움
852.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6:03
난너무싫어...
853.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6:49
주작 아니고..? 걍 반 뜯어서 먹지...
854.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7:10
초 1도 아니고 중 1이 저게 귀여운 거냐 모자르는 거지 내가 중딩 학부모고 우리 애 전교생이랑 친구하는 타입이라 지금까지 우리집에 놀러왔던 초등학생 중학생 애들 수백명을 봤지만 저 정도면 모자르는 거 맞아 6학년때 쯤부터는 애들 피자 치킨 시켜주면 먹고 싹 치워놓고 쓰레기 분리수거 하고 설거지까지 해놓고 가는 애들도 있더만
855.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7:57
10살 미만은 그럴수 있는데 10살부터 저러면 덜떨어진거거나 엄마가 우습거나 둘 중 하나지. 왜냐면 지 친구한테도 먹던거 주면 이상하다는거 눈치채는게 늦어도 초등학생때라 그럼ㅋㅋㅋ
856.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8:14
중1 남자애들 여친준다고 케익도 사가는 나이인디 여친한테는 안그럴껄??
857.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8:22
한입만 먹고 참은것도 저나이 먹성으론 대단한데ㅋㅋㅋㅋㅋ 한번 귀엽게 봐주고 담부턴 사먹고 새거 사오라고 가르칠듯 그리고 그와중에 아빠 먹으라고 사다준건 없었을거같음ㅋㅋㅋㅋㅋ
858.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9:08
저걸 왜 칭찬해..
859. 무명의 더쿠 2024-11-27 00:09:29
여기서 20대한테 어리다고 말해주는걸 들이미는 덬들은 진짜 웃김 ㅋㅋ 20대 애들한테 어리다 해주는건 뭐든 해보고 경험하란 의미에서 어리다고 얘기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ㄱㅋ 중1이 저러면 안되는거임
860. 무명의 더쿠 2024-11-27 00:11:03
난 걍 귀엽다 생각했는데 중1이면 아직 14살인데뭐 저거 선물사는것도 저나잇대 용돈이면 엄마생각 엄청한거지뭐
웃으면서 먹고 대신 담부터는 맛을보고싶으면 가위로 자르거나 같이있을때 먹으라고 가르쳐주긴할듯
861. 무명의 더쿠 2024-11-27 00:11:44
유딩,초딩들도 좋아하는 친구나 선생님 줄 거 있으면 꼭꼭 챙겨뒀다 최대한 온전하게 줌... 귀여운건 그런게 귀여운거지
862. 무명의 더쿠 2024-11-27 00:12:49
난 14살 때 안 저랬어
14살이 저런거면 유치원+초등생 시절 교육에서 뒤쳐진거임
863. 무명의 더쿠 2024-11-27 00:13:25
중1...
864. 무명의 더쿠 2024-11-27 00:21:46
유딩이면 ㅇㅋ인데 중1이라니..
865. 무명의 더쿠 2024-11-27 00:21:48
kwCBfH
당연히 초딩저학년일줄 알았는데 중1…ㅋ
866. 무명의 더쿠 2024-11-27 00:26:43
댓글ㅋㅋㅋ 아들맘이란
867. 무명의 더쿠 2024-11-27 00:31:11
중1이 그정도 자제력도 없으면 문제 있는거지 저걸 알려줘야 아네마네 할 일도 아니잖아
868. 무명의 더쿠 = 834덬 2024-11-27 00:31:34
글구 지금 반응 차가운 건 모르고 실수한 중1 자체보다 저 귀여워해준다는 댓글에 화난 것 같음..알려주기보단 귀여워하고 저런 행동을 강화시켜서 저런 어른을 키워내는 그런...거에?
869. 무명의 더쿠 2024-11-27 00:39:56
본문 중1은 마음은 있으나 예의를 잘못배움.
870. 무명의 더쿠 2024-11-27 00:40:33
세살된 우리 딸도 먹고있는거 엄마 하나 주라고 하면 새거 입에 넣어줘..하나를 다 먹고 하나만 온전히 엄마 드리면 될것을 저게 뭐야
871. 무명의 더쿠 2024-11-27 00:40:56
ㅁㅊ
872. 무명의 더쿠 2024-11-27 00:45:04
중1이면 애도 아니고 저게 선물이라고 생각하는게 노이해임
873. 무명의 더쿠 2024-11-27 00:49:11
알려는 줘야됨 뭐가 잘못된건지
874. 무명의 더쿠 2024-11-27 00:57:46
중1이 애지 뭐야 일단 고마워 한다음에 알려주면 됌
875. 무명의 더쿠 2024-11-27 00:59:43
저걸 못참아?
876. 무명의 더쿠 2024-11-27 00:59:57
저건 교육의 문제지. 모르면 알려줘야지 저걸 용인하니까 기본예절 없는 애들이 널렸지
877. 무명의 더쿠 2024-11-27 01:01:04
나는 싫어
878. 무명의 더쿠 2024-11-27 01:02:53
본문 댓글 남미새력에 질식하겠다 저런사람이 결혼하는구나
879. 무명의 더쿠 2024-11-27 01:03:18
먹고싶은데 돈없어서 하나씩만 샀고 궁금해서 한입씩 먹어본게
이렇게까지 까판 열릴 일인가 싶다;;;
880. 무명의 더쿠 2024-11-27 01:05:08
귀여운데 댓글보면 성인이저러는줄알겠네 ㅋㅋ환장
881. 무명의 더쿠 2024-11-27 01:05:09
증 1이 저러면 지능이..? 싶어서 충격먹고, 가정교육을 돌아볼 거 같은데.
어린이집, 유치원 아가들도 사탕이나 초콜렛 선물줄 때, 단 한 알일지라도 온전한 한 개를 주는데. 꾹 참고 한 알 통채로 주는 꼬마들이 엏마나 많은데. 그보다 열살이나 많은 애가 저런다고? 십년동안 뭘 배운 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보호자는 왜 전시하는 거지? 지금 다시 보니, 좀 기막혀서 글 올린 것도 같은데, 본문 댓글 반응이 문제네. 상식에 어긋난 걸 귀엽다고 우쭈쭈하는 걸 F라고 포장하다니;
882. 무명의 더쿠 2024-11-27 01:05:09
잘못키웠다는 생각 바로 듦
883. 무명의 더쿠 2024-11-27 01:17:46
언제부터 가르칠 껀대 14살 되도록 못 가르친건데 뭘 가르치면 돼 24살 때도 가르치면 된다고 할래
884. 무명의 더쿠 2024-11-27 01:22:21
여행가서 가족 생각나서 산게 처음일수도 있잖아 가족이면 괜찮은데 남한테 이러면 안된다고 하고 담엔 하나 더 사서 먹던가 가져와서 같이 먹던가 이런식으로 가져오면 안된다고 알려줄듯
885. 무명의 더쿠 2024-11-27 01:24:45
마음은 이해함 근데 저거 가르쳐야함...
886. 무명의 더쿠 2024-11-27 01:27:51
내 아들이 이랬다 싶으면 고맙다고는 하겠지만 이건 예의가 아니라고 가르칠듯
887. 무명의 더쿠 2024-11-27 01:29:37
넘 귀여운데 그 지역 유명하다는 거 엄마 사다주고 싶고 그런데 자기도 먹고 싶고 하지만 돈은 없고 그래서 한 입씩 먹고 가져다 준 거 어떤 마음인지 알 거 같아 귀여움ㅋㅋㅋ 다만 저걸 받고 고맙다고 아이 한 번 안아준 다음에 아이에게 이야기 하겠지 선물이라는 건 온전한 형태로 줘야 가치가 있는 거라고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성장하겠지 ㅎㅎ 나중에 그 아이가 좀 더 나이 들었을 때 장난삼아 저 이야기를 꺼내면서 놀리면 부끄러워 죽으려 들거야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은 그런 미숙한 행동들을 저지르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깨닫고 점차 완성되어 가는 거야
888. 무명의 더쿠 2024-11-27 01:33:00
저걸 못참아?? 헐 조금 참고 같이 먹으면 되잖아;;
889. 무명의 더쿠 2024-11-27 01:37:14
악플지렸다 가르쳐주면 되는 문제인데 모지리니 뭐니;;
890. 무명의 더쿠 2024-11-27 01:37:44
악플 어디까지 가는데 도대체ㅋㅋㅋㅋ당연히 센스 없고 예의 없는 거 맞지 근데 알려주면 되고 자기도 부끄러운 거 알고 고치면 되는 거임
☞803덬 이거 가지고 엄마 우습게 본다, 나중에 퐁퐁거린다, 토종으로 착실히 자라고 있다 이딴 소리 하는 거야말로 그나이 쳐먹고 왜 그러는 건데?? 진심 병원가봐 너 같은 마인드인 사람 밑에서 자라는 사람은 정상일까 싶은데ㅋㅋㅋ
891. 무명의 더쿠 2024-11-27 01:41:22
14살 생각보다 애기 같은애들 많아;; 나도 남의집 갈 때 뭐라도 사가야 하는 이런 예절 같은 거 어른 되서 배운 거 몇 개 있어.. 알려주면되지ㅠㅠ 뭘 그렇게 바라고 욕을하고 그래 애한테 어른들이
892. 무명의 더쿠 2024-11-27 01:57:25
☞891덬 ㅁㅈ 나도 남이 운전할땐 조수석에 타야한다던지 남의 구경갔을때 집 냉장고 함부로 열면 안된다(?) 같은거 굳이 경험할일 없으면 잘 모를수도 있지 14살이면 생각보다 많이 어린나인데 잘못키웠니 지능문제니 뭐니 이러냐... 덧글보고 충격먹음 말해도 못고치면 문제지만 저만한 애가 선물이라고 먹을거 사올일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었겠음
893. 무명의 더쿠 2024-11-27 02:01:02
아니 이게 댓글 900개나 달릴 일이야?
894. 무명의 더쿠 2024-11-27 02:11:53
중1이면 초딩과 다를바없는 완전 애긴디... 근데 귀여운건 귀여운거고 칭찬은 하면 안되지 알려주긴 해야함
895. 무명의 더쿠 2024-11-27 02:26:36
저 에프어쩌구는 도저히 못들어주겠다 나도 에프지만
896. 무명의 더쿠 2024-11-27 02:36:32
중1은 초딩이랑 크게 다를거 없다고 생각해서.. 크게 기분 나쁘진 않을듯 물론 당연히 훈육은 하는데 ㅋㅋㅋㅋ
897. 무명의 더쿠 2024-11-27 02:47:36
흠....나도 아들있지만 중1이 저러면 이건 선물이 아니야 엄마 안먹어 할듯.
898. 무명의 더쿠 2024-11-27 02:49:11
아니... 그렇게 먹고 싶으면 손으로 뜯어서 먹는 방법도 있다고... 가르치면 될 문제긴 한데 귀엽다고 모에화 좀 하지 말라고...
899. 무명의 더쿠 2024-11-27 02:55:20
저게 모를 나이라는 덬들은 니들이 중1 때도 저랬는지를 생각해봐라 그럼 답 나오지. 초등학생 고학년만 되도 안저럼. 그냥 참고 집에 와서 나눠먹던가 온전히 1개를 다 먹거나 하지 누가 저래 대체
900. 무명의 더쿠 2024-11-27 02:59:56
가르쳐야지 저걸 귀엽다고 휴
901. 무명의 더쿠 2024-11-27 03:03:12
중1이 먹을거 못참고 한입씩먹은걸 선물이라고준걸귀엽다고생각하는사람이이렇게많아..? 충격인데 중1이면 선물을 본인이 먼저사용한뒤에 다른사람주면 안된다는걸 당연히 알나이아니야..? 중1이면 저런거 못참을 나이아님..
902. 무명의 더쿠 2024-11-27 03:12:59
이러니까 공감능력 제로에 멍청한 애들이 많이 사회로 쏟아져나오는듯 가정교육이 문제임..
903. 무명의 더쿠 2024-11-27 03:36:03
저게 귀엽다고 봐줄 나이는 내기준 초2까지
중학생이면 문제있음
904. 무명의 더쿠 2024-11-27 03:51:43
고딩도 선생님이 부탁한 음료 자기가 사오는 길에 덥다고 반 먹고 갖다줌.. 참고로 야구장 체험 샘이 사비로 데려가고 애들한테 샘 사비로 저녁 먹을거 사오라고 자기는 음료 하나면 된다고 한거. 사오다 목 말라서 먹었대. 혼내니까 외려 빈정상해하더라. 내 생각엔 대딩 직딩도 저럴 듯
905. 무명의 더쿠 2024-11-27 04:04:53
가족인 나는 귀여울 수 있지. 근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귀엽겠지. 본 이상 그러지 말라고 교육해야지 뭥.
906. 무명의 더쿠 2024-11-27 04:22:27
아들맘 감성이란 ㅋㅋㅋ 진짜 호되게 교육시켜야됨 에휴 차라리 한개를 먹고 멀쩡한 한개를 선물주는 한이있어도 뭐 저따구로 주냐
907. 무명의 더쿠 2024-11-27 05:00:24
와 댓글 수준 보고 놀람
정말이지 남미새는 상상을 초월하는군
908. 무명의 더쿠 2024-11-27 05:04:16
아들 둔 엄마는 꼭 저러더라. 우리집 얘기임...
909. 무명의 더쿠 2024-11-27 05:05:13
아들 7살인데 저러면 두고두고 꼽주고 가족 모임때마다 조리돌림 해서 부끄러운줄 알게함
뭘저걸 티네 에프네 하면서 좋게 해석하려고 애쓰고있어
저건 결례지 저게 귀여워보이는건 미취학 아동일때임
910. 무명의 더쿠 2024-11-27 05:08:02
내 자식이 저랬으면 마음은 고맙지만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고 너 먹을거 남 선물 줄 꺼 따로 준비해야한다고 가르칠 듯
911. 무명의 더쿠 2024-11-27 05:19:44
7살 이하 미취학 아동을 둔 가족이면 귀엽긴하지 그 이상 나이면 윽... 쪽팔리게 해서라도 진지한 교육 필요할듯
912. 무명의 더쿠 2024-11-27 05:27:17
유치원에서 초1까지는 저래도 귀엽지 중학교는 저러기엔 나이가 너무 많다
913. 무명의 더쿠 2024-11-27 06:24:17
저게 귀엽다면 자식 모지리로 키우고 있다는거 같다
4살도 아니고 중1이 저게 맞냐고 하물며 어린이집애들도 저게 아니라는건 배운다 귀엽다는거 보면 참.. 저런애들이 커서 나라에 얼마나 해를 끼칠까 생각만 듦 세금 내는 일인분으로는 자랄까싶고
914. 무명의 더쿠 2024-11-27 06:49:04
가르쳐야지 저건 사회 나와서도 저럴래?
915. 무명의 더쿠 2024-11-27 06:54:37
난 T인데 짜증날듯
한개씩 더 사서 먹지 왜 먹던걸 줘
916. 무명의 더쿠 2024-11-27 07:09:32
유치원 애기도 아니고 집에서 저걸 귀엽다고 오냐오냐 우쭈쭈 하니까 그런 애들이 사회로 나오는구나... 저거 결혼해서 아내한테 똑같이 함
917. 무명의 더쿠 2024-11-27 07:13:50
중학생인데? 유치원생도 아니고?
918. 무명의 더쿠 2024-11-27 07:33:25
가위로 조금씩 잘라먹었으면 그래 그럴수도 있다고 좋게 생각해보려고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입으로 베어문거는 존나 생각없어보이는데..
919. 무명의 더쿠 2024-11-27 07:51:31
그리이쁘면 아들맘이 평생 끼고살아 방생하지말고
920. 무명의 더쿠 2024-11-27 08:13:52
유치원생까지만 인정
921. 무명의 더쿠 2024-11-27 08:18:42
유치원이면 인정 그게 아님 T여도 뭐래? 미친거지. 같이 먹자고 사왔다고 하면 되지 그럼 어련히 같이 나눠먹으면 되는데 저건 지가 한입 먹고 던져준거 아님? 중1이면 13살은 됐는데 저런걸 모르게 키운 내 자신을 탓하면서 교육을 해야지, 저걸 귀엽다고 우쭈쭈 하고 있음? 저대로 교육도 안 하면 엄마는 내가 뭘해도 되는 만만한 상대로 남게 되는거지
922. 무명의 더쿠 2024-11-27 08:30:19
중1이 저건 아니지
923. 무명의 더쿠 2024-11-27 08:3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4. 무명의 더쿠 2024-11-27 08:32:07
엥... 중1이 저러는 게 귀엽다고...? 말이 안 되는데;;
925. 무명의 더쿠 2024-11-27 08:34:36
애기는 귀여운데 돈도 없을텐데 저거 사온거고 또 진짜 쪼금만 먹었네 ㅋㅋㅋ
926. 무명의 더쿠 2024-11-27 08:38:13
어디가 귀여워...
927. 무명의 더쿠 2024-11-27 08:39:35
교육 부족..
928. 무명의 더쿠 2024-11-27 09:13:42
저 한입이 사이즈가 크게 한입도 아니고...진짜 살짝인데 빵냄새가 얼마나 좋았으면 못참고 먹겠어 남도 아니고 자식인데 그러면서 알려주면 되는거지 저렇게 엄마가 글올리는것부터가 이해가 안됨자기자식 남한테 공개적으로 험담하는것부터가 이상해
929. 무명의 더쿠 2024-11-27 09:16:59
애기도 아니고 중1잉면 다 컸는데 나는 싫음
저게 뭐가 귀여움
참을성있다는데 저게 참은건가 ㅋㅋㅋㅋ
930. 무명의 더쿠 2024-11-27 09:21:54
초1이 아니라 중1??????
931. 무명의 더쿠 2024-11-27 09:25:02
초1도 아니고 중1인데 귀엽긴 무슨
932. 무명의 더쿠 2024-11-27 09:26:21
중1이 다 컸다고 하는데 그정도면 아직 어려
대전 갔다고 성심당 가서 엄마 빵 선물 사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임
그리고 쟤도 엄마 줄꺼니까 한입 먹어도 괜찮겠지 하고 먹은거겠지
그냥 헤프닝으로 생각하고 이게 뭐냐 같이 깔깔 거리며 나눠 먹고
그래도 앞으로는 이러지마 엄마 하나만 줘도 되니까 그냥 두개사서
너 하나 엄마 하나 먹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사람들 선물 줄땐 절대 이러면 안된다!!!
하면 될 일임..... 다들 쫌 웃고 여유 좀 가지고 살자
933. 무명의 더쿠 2024-11-27 09:29:32
중학생까진 괜찮지않나
934. 무명의 더쿠 2024-11-27 09:34:33
글 올린 엄마가 젤 이해안돼... 지 아들 까달라고 올리는건가
이미 커뮤에 퍼질때로 퍼져서 아들이 알 수도 있을거 같은데
935. 무명의 더쿠 2024-11-27 09:38:31
부모는 자식이니 귀여울 수 있어 근데 저걸 귀엽다 놔두면 사회 나가서 만만한 사람한테 저런다고 제대로 교육 안 시키면 다른 사람 불쾌하게 할 수도 있다 제발 멀리 봐라...
936. 무명의 더쿠 2024-11-27 09:39:14
저게 귀엽다고? 중1인데? 초등 고학년부터도 저러면 어이없는데 저건 인내심이랑 배려가 없는거지 잘못배우고 큰거아님? 선물이라 말했으면 적어도 손으로 떼어먹고 따로 잘 싸오던지
937. 무명의 더쿠 2024-11-27 09:42:15
☞932덬 그니까 요새 걍 웃고 넘어갈 글들도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댓다는거 너무 심함
938. 무명의 더쿠 2024-11-27 10:36:20
? 기본적인 상식이란게 부족해보이는데 가정교육 못받은 모지리 같아보여
939. 무명의 더쿠 2024-11-27 10:43:46
엄마준다고 성심당가서 빵사온거 자체가 이미 귀여운데 ㅋㅋ
940. 무명의 더쿠 2024-11-27 10:49:54
우웩 초1이면 몰라도
941. 무명의 더쿠 2024-11-27 10:54:18
그러지말라고 혼냈을거 같기는 한데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해서 새롭긴 하닿ㅎㅎㅎㅎ
남의 자식이니까 그냥 귀엽구나 싶엏ㅎㅎㅎㅎㅎ
942. 무명의 더쿠 2024-11-27 11:07:15
??? 초3 까지만 귀여움..
943. 무명의 더쿠 2024-11-27 11:07:30
내 기준 저게 귀엽다로 넘어갈건 초등 저학년까지임. 중학생이 저러면 교육을 시켜야지; 이렇게 주는건 예의가 아니다 그러지말아라 하고
944. 무명의 더쿠 2024-11-27 11:13:49
중학생이면 잘못한거지 저건 예의가 없는거고 교육 시키는게 맞다고 봄
945. 무명의 더쿠 2024-11-27 11:17:50
몰라서 그래 그냥 알려주면 됨 어른들도 처음에 회사가면 별 것도 아닌 복사기 때문에 버벅이고 그러잖아 그런거처럼 그냥 알려주면 돼
946. 무명의 더쿠 = 417덬 2024-11-27 11:25:16
☞932덬 공감함 중1 애들 보면 초딩이랑 구분 안 가는 애들 많음
947. 무명의 더쿠 2024-11-27 11:55:44
개좆같은데;
948. 무명의 더쿠 2024-11-27 12:16:40
F인데 개빡치는데
949. 무명의 더쿠 2024-11-27 12:23:59
☞910덬 22 남한텐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줘야지
950. 무명의 더쿠 2024-11-27 12:39:52
전혀 안귀여움. 교육시켜야 함
951. 무명의 더쿠 2024-11-27 12:46:40
선물이라고 하면 그대로 주는게 선물이지.. 먹다만걸 주는게 선물은 아니지않나? 저거는 제대로 알려줘야지 그 이상을 공감하면서 먹고싶은걸 참고 줬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함
952. 무명의 더쿠 2024-11-27 13:00:03
저게 귀여운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지.. 중학생이 저정도 사리분별도 못하는건 문제 있음 저걸 또 귀엽다고 오구오구 해주는게 더 문제
953. 무명의 더쿠 2024-11-27 13:29:05
저게 귀엽다고?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함 어디서 버르장머리 없이 ㅋㅋ
954. 무명의 더쿠 2024-11-27 13:38:01
가족이면 괜찮아
955. 무명의 더쿠 2024-11-27 13:43:17
저게 귀여움?;;;;; 유치원생 이상이면 개에바인데 걍
956. 무명의 더쿠 2024-11-27 13:49:47
중1이면 좀 심한거같은데;;
957. 무명의 더쿠 2024-11-27 13:56:59
아 zzzzzㅋㅋㅋㅋㅋ나였으면 이거 인터넷에 안올린다 울아들 엄마생각하는 순수함은 가지고 있지만 바보라는거 만천하에 알리는거잖아...
958. 무명의 더쿠 2024-11-27 14:20:07
유치원생도 가능할듯...
959. 무명의 더쿠 2024-11-27 14:26:09
와....... 심한데..
960. 무명의 더쿠 2024-11-27 14:26:28
훈육해주세요 제발
961. 무명의 더쿠 2024-11-27 14:54:21
머가 귀엽고 가족이니까 괜찮다는거임..
사온거는 고맙지만 알려줄건 알려줘야지.....0
962. 무명의 더쿠 2024-11-27 15:26:37
ㅋ
963. 무명의 더쿠 2024-11-27 16:00:49
어리면 귀여운데,, 중학생이라며 ......
964. 무명의 더쿠 2024-11-27 16:13:00
제발 애가 무슨짓을하던 눈깔에 렌즈끼보고지말고 교육할건 교육좀하자.. 저렇게 키우면 저런어른되서 나중에 욕먹어요.
965. 무명의 더쿠 2024-11-27 17:54:56
가정교육 실패지 귀엽다니 남미새들 뇌 빼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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